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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어버이날 이벤트 고민, 한 방에 해결한다

'직장맘'에게 5월은 참 부담스러운 달이다. 생일, 크리스마스와 함께 아이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이날 그리고 아무 것도 하지 말라 하시지만 아무 거나 해드릴 수는 없는 어버이날이 달력에 빨간 숫자로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단순한 '선물 증정식'과 한 끼의 식사 대접으로 끝내기는 왠지 싫고, 그렇다고 해외여행을 감행할 형편은 안 되니, 현명한 소비를 통해 만인이 즐거운 일정을 짜보리라 다짐했건만 어느새 어린이날이 목전에 다가오고 만 것이다. 그때 갑자기 눈에 들어온 것이 하이서울 페스티벌이다. 마침 5일에 시작해서 10일에 끝나고, 실내외 공연 모두 무료인 데다, 말이 필요 없는 넌버벌(non-verbal) 작품 일색이라니 이렇게 대견할 수가! 그리하여 예년에는 대충 보고 지나쳤을 하이서울 페스티벌 리플렛을 거실에 펼치고 나름 세밀한 연구에 들어갔다.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께 추천하는 바이다, 하이서울 페스티벌~! 어린이날은 서울광장으로 고고씽! 일단 페스티벌 장소는 크게 서울광장(청계광장과 광화문광장은 이쪽에 포함)과 여의도한강공원으로 나뉘어 있다. 아무래도 7살과 5살배기 개구쟁이들을 대동하고 가기에는 작품도 작품이지만 집에서 더 가까운 서울광장이란 장소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던 중, 며칠 전부터 거실에 던져 놓았던 페스티벌 리플렛을 나보다 앞서 '정독'한 첫째가 끼어든다. "엄마, 이게 좋겠어요"하며 <풀밭 위의 식사>, <붐 패밀리>, <장난꾸러기 새들> 등 몇 개를 찍고 급히 퇴장. 이렇게 다행일 수가. 마침 5일 개막행사인 <세계 거리극 퍼레이드>에 방금 녀석이 언급한 공연팀들이 거의 다 등장하는 게 아닌가. 오후 1시부터 시작이면 점심을 조금 일찍 먹고 시청으로 출동하면 되겠다. 알고 보니 개막행사에는 축제의 명물인 거대한 인형들이 일제히 등장한다. 오후 1시. 아이들을 환호하게 만들 팀은 탈을 쓰고 장다리를 짚고 '열 받은 지구를 식히러 왔노라'며 행진하는 한국의 나무닭움직임연구소다.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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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한마당축제, 53개국 음식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서울광장과 무교동 일대와 청계광장 주변은 축제의 장 세계 60여 개 나라의 문화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축제가 서울광장 등 서울 도심에서 펼쳐진다. 9개국 자매‧우호도시 공연단과 53개국 주한 외국대사관‧관광청‧문화원 등이 참여하는「2011 지구촌한마당」이 오는 5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서울광장과 무교동일대, 청계광장 주변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전통공연과 세계음식전, 세계풍물전, 세계의상체험전 등으로 구성되는 「2011 지구촌한마당」은 올해까지 16회를 거듭하면서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구촌한마당은 7일(토) 오후 4시 풍물채 등 국내 공연단과 미8군 군악대 등 210여 명이 참여하는 퍼레이드로 시작된다.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청계광장을 거쳐 서울광장까지 퍼레이드를 펼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오후 5시부터는 서울광장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지구촌한마당 홍보대사이자 서울시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유지태 씨와 방송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씨(이촌 글로벌빌리지센터장)도 참가한다. 이어 세계인이 함께하는 줄놀이로 화합 이벤트를 펼치며 본격적인 축제가 진행된다.   <서울광장> 9개 도시 공연, 세계 풍물전‧세계의상체험전 등 즐길 거리 풍성 먼저, 서울광장 메인 무대에서는 이틀간 세계 9개 도시 공연단의 전통공연이 펼쳐진다. 멕시코시티(멕시코), 잘부르크(오스트리아), 민스크(벨로루시), 북경(중국), 방콕(태국), 자카르타(인도네시아), 울란바타르(몽골), 하노이(베트남), 타이페이 등의 도시가 참가한다. 공연과 함께 서울광장주변에서는 47개 국의 풍물이 소개되는 <세계 풍물전>,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의상체험전>, 전 세계의 명소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그 외에도 한-아세안 센터에서 운영하는 아세안 문화체험관에서는 동남아시아 10개 국의 전통놀이, 만들기, 전통의상체험 부스가 운영돼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무교동일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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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즐기는 축제 ‘하이서울페스티벌 2011’ 봄짓!

봄을 부르는 몸짓, 봄짓! 벚꽃이 흐드러진 서울 도심 어디를 가나 벚꽃보다 더 진한 꽃분홍의 플래카드가 펄럭이고 있다. 서울의 대표 축제인 ‘하이서울페스티벌 2011’이 5월 5일(목)부터 5월 10일(화)까지 6일간 펼쳐진다. 여의도한강공원과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 등 서울 도심광장 일대가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할 예정. 지난 주말 대학로를 거닐면서 이미 하이서울페스티벌이 펼쳐지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됐다. 2011 축제의 ‘봄짓’이 심상치 않게 서울시민을 손짓하고 있다. 대학로뿐만 아니라, 궁궐, 광화문, 여의도, 한강, 어디를 가나 서울은 시민들의 물결이다. 길 따라 사람 따라 걷고 싶고, 사람들 속에 파묻혀 덩달아 즐기고 싶어진다. 2003년 60만 명이 참여하는 시민 축제로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하이서울페스티벌은 2008년 4계절 축제, 2009년 궁 축제 등 탐색과 시도, 진화의 과정을 거쳐 2010년 189만 명이 참여한 세계적 공연예술축제로 발돋움했다. 누적 집계한 시민 및 외국인 만해도 2,465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세계 11개국 41개 공연단 참석 2010년부터 ‘넌버벌 퍼포먼스(Nonverbal Performance)’를 주제로 삼고 있는 하이서울페스티벌은, 2011년 ‘봄을 부르는 몸짓, 봄짓’이라는 슬로건 아래 언어, 인종, 세대의 장벽을 넘어 몸짓으로 소통하는 국제 넌버벌 공연예술축제를 표방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시민들은 물론 캐나다, 스페인, 호주, 중국 등 세계 11개국 41개 공연단체도 참여해 시민과 세계인이 축제의 주체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6일 간의 축제기간 중엔 총 300여 회의 국내외 넌버벌 퍼포먼스들을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난타’, ‘사랑하면 춤을 춰라’ 등 국내 대표 넌버벌 퍼포먼스는 물론,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개막을 알렸던 공연단체의 특별프로그램 등 18개의 해외 유명 공연작품들이 하이서울페스티벌을 더욱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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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신나는 놀이 스케이트!

겨울에 하얀 눈과 함께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스케이트와 눈썰매다. 바람을 가르며 얼음판과 눈 위를 질주하는 사이, 어느새 추위는 날아가 버린다. 서울시에서는 서울시내 곳곳에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오픈해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스케이트 매니아들에게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주고 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지난 12월 17일 개장한 서울시청 앞 광장 아이스링크는 해마다 20만 명이 넘는 국내외 사람들이 찾는 명실상부한 서울의 상징적 겨울 명소다. 교통이 편리한 데다 호텔과 덕수궁 등이 둘러싸고 있어 도심 분위기를 느끼기에 그만이다. 작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이트장 시설은 목재 데크를 이용해 휴게 공간이 조성됐으며 화장실 규모도 확대됐다. 예전보다 더 넓어진 링크장은 크게 두 공간으로 나뉘어 양쪽 2개의 얼음길로 연결돼있다. 이를 상·하로 설치해 이동 중 서로 부딪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용객의 절반은 현장 판매를 통해 입장할 수 있고 나머지 절반은 온라인 예매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올해는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스케이트를 배울 수 있도록 평일 강습 시간대를 늘렸다. 오전9시 1회만 운영됐던 스케이트 교실이 오전 9시, 오전 10시10분, 낮 12시30분의 3회로 조정됐다. 홈페이지(www.seoulskate.or.kr)에 접속하면 보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입장료는 스케이트 대여료를 포함해 1000원이며, 강습비는 1만원. 평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주말과 공휴일은 1시간 연장 운영된다. 서울시는 스케이트장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서울광장의 생생한 영상을 전달하는 웹캠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월드컵공원 한적한 스케이트장을 원한다면 상암스케이트장과 얼음썰매장이 제격이다. 상암월드컵공원 안 평화광장에 있는 야외스케이트장은 스케이트장과 얼음썰매장이 따로 조성돼 있어 영유아와 함께 이용하기에 알맞다.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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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의 꽃

스케이트만이 가진 유일한 매력은 무엇일까? 바로 친구 또는 가족과 손을 잡고 즐길 수 있는 단 하나의 스포츠란 점이 아닐까? 빙판 위에 서있기도 힘든 아이를 위해 두 손을 내밀어 천천히 이끌어주는 아빠. 사랑하는 사람과 나란히 손을 잡고 한바퀴 두바퀴 신나게 도는 즐거움. 바로 스케이트의 계절 겨울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빙판의 무대가 펼쳐진다. 서울 도심 중심에 있는 서울광장, 동쪽의 가든 파이브, 그리고 눈썰매장까지 갖춘 서쪽의 상암 월드컵 경기장 등 해마다 또 새롭게 펼쳐지는 빙판에서 활기찬 겨울을 보내자! ① 서울광장 … 안전과 편의를 한층 더 강화한 서울 중심의 스케이트장 푸른 잔디밭과 보기만 해도 시원한 분수대, 그리고 신나는 문화예술공연으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서울광장이 겨울을 맞아 스케이트장이 새롭게 변신한다. 올해엔 특별히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더 많은 시스템을 확충했다. 먼저, 기존의 1회였던 스케이트교실 운영시간이 9시, 10시 10분, 12시 30분 등 3회로 늘어났고, 외국인 이용자들을 위한 온라인 예매 결재시스템도 실시된다. 또한, 에코 스케이트장을 만들기 위해 매연 없는 전기 냉동방식을 채택하였으며, 편안함을 주는 '목재 데크'를 장치했다. 개인 휴식 시간에도 친구나 가족이 스케이트 타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링크장 조망이 가능한 휴게 공간 및 벤치를 조성했고, 화장실도 더욱 늘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을 강화하였다. 링크장 조성에도 안전을 한층 더 신경 썼다. 링크와 링크를 연결하는 얼음길을 상,하로 설치하여 스케이트 동선을 한 방향 회전으로 진행, 스케이트를 타다가 이동하면서 부딪히는 사고를 예방했다. 위 치 : 서울광장(시청역 1,2호선)이용요금 : 1,000원(대여료 포함) /             강습료 : 10,000원 (장갑 및 양말 별도 현장 구매 가능)운영기간 : 2010.12.17(금) 17:00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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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돌아왔다!

2010.12.17~2011.2.13, 59일간 야외 스케이트장 운영 도심 속 겨울 축제의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야외 스케이트장이 올해에 다시 서울광장에 펼쳐진다. 서울광장은 1․2호선이 연결되는 교통의 편리함뿐만 아니라 빌딩사이에 알맞게 가려지는 적당한 일조량으로 인해 링크장 빙질의 최적화 등 다양한 이점이 가득한 곳으로 12.17(금) 17:00 개장식을 시작으로 내년 2.13(일)일까지 59일간 운영된다. 매년 운영하였던 스케이트교실은 평일 시간대가 오전 9시 1회 밖에 없어 이용객들이 제대로 이용하기엔 다소 불편함이 있었다. 올해에는 원하는 적절한 시간대를 직접 골라서 스케이트 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강습시간대를 기존 9시는 물론 10시10분, 12시30분 3회로 조정하였다. 스케이트장 이용요금(대여료 포함)은 1,000원이고, 강습료는 기수별 10,000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며 이용편의를 위해 장갑 및 양말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http://www.seoulskate.or.kr)의 서버를 증설하여 방문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포토갤러리 등)를 마련하고 스마트폰 이용자를 위한 트위터를 운영하여 스케이트장 공지사항을 보다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서울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연동하여 서울의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였고, 서울광장의 실시간 영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웹캠(web cam)서비스도 제공된다. 외국인들을 위한 온라인 예매 결재시스템 실시, 편의와 안전시설 확충 특히, 올해부터 외국인 이용자들을 위하여 스케이트장 온라인 예매 결재시스템이 실시된다. 그동안 내국인용 온라인 예매 및 결재는 가능하였으나, 외국인은 이용이 제한되었던 것을 이번 시즌부터는 온라인으로 예매는 물론 결재까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였다. 편의와 안전시설에도 최선을 기했다. 매연 없는 에코 스케이트장, 친환경 목재데크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