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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22일, `행복한 불끄기 1시간`에 동참해주세요!

5.22(수) 서울광장에서 범시민운동으로 불끄기 캠페인 선언 서울시는 동·하절기에 집중되었던 에너지사용량이 계절과 상관없이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절약을 위한 범시민운동으로 '행복한 불끄기' 연중 캠페인을 전개한다.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2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전등을 소등하는 '불끄기의 날'과 ▲기업을 대상으로 '가정의 날' 운영을 통한 정시 퇴근하기 ▲중·소규모 작은 카페들을 대상으로 주1회 1시간 실내 일부 전등을 소등하고 촛불을 켜는 '촛불카페' 조성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에 앞서 5월 22일 서울광장에서 오후 6시부터 불끄기 캠페인 선포식이 열린다. 선포식에서는 가정방문을 통해 에너지절감 방법을 제공하는 '홈 에너지컨설턴트'의 활동선언과 학교 에너지지킴이인 526개교의 에너지수호천사단 및 학부모천사단의 임명장 수여 및 선서식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리틀싸이로 알려진 황민우군(9세)이 에너지수호천사단 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되어 학교에너지 절약을 위한 실천다짐과 동시에 참석자들을 위한 축하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불끄기의 날'을 지지하는 서울소재 26여개의 시민단체협의체인 한국환경회의 지지문 발표와 함께 시민참여 선언문 낭독도 이어질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시민단체 및 자치구 등과 함께 매월 에너지절약과 관련된 주제로 '불끄기의 날'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인증샷 및 재미있는 실천사례 등을 소개하여 에너지절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기업들의 가정의 날 운영을 통해 정시퇴근문화 및 에너지절약 문화 정착 유도 시는 기업들의 에너지절약을 위해 자율실천과제 수립 및 '가정의 날' 운영 등을 제안할 예정이며, 작년 동절기 상업부분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운영되었던 주1회 1시간 이상 실내 일부 전등을 소등하는 '촛불카페'를 연중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홈 에너지컨설턴트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에너지사용량을 진단하고 다양한 절감정보를 제공하는 에너지클리닉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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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축제, 이벤트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어울리는 <희망서울 누리축제> 열려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광장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희망서울 누리축제>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예년과 다르게 시민들이 직접 장애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애이동체험관,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도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화면해설 및 자막을 제공하는 Barrier-Free 영화상영, 심리상담·장애인 성폭력 관련 정보제공·국민연금 상담과 같은 생활상담 등이 새롭게 선보이며, 중증장애인이 직접 만든 생산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장애인 자립지원 부스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이번 축제 문화공연으로는 참석한 장애인 및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성악가 이남현의 축가,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홀트학교 풍물패공연, 박칼린이 지휘하는 대한항공 여승무원 동우회의 합창 등이 펼쳐진다. 장애재활존에서는 장애활동영역별 보조기구 전시․판매와 시연, 휠체어 무상 세척과 소독, 보조기기 체험 등을 통한 재활보조기구의 필요성과 활용도,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자립존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공동으로 중증장애인 생산업체 23개사가 참여, 중증장애인이 직접 만든 생산품을 전시·판매 하게 된다. 사회통합존에서는 장애인생활상담, 서울시장애공무원 임용 및 근무안내, 다장애체험관, 수화배우기, 입으로 그리는 세상(구족화 체험), 시각장애인 탁구 및 안마체험, 손으로 전하는 향기(장애인바리스타), 지적장애인 사진관 등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배려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평소 치과 진료를 받기 힘든 장애인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희망서울 누리축제' 현장을 찾은 장애인들에게 서울시 장애인 치과병원의 이동진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8층 다목적홀에선 12시30분부터 '발달장애인관련 포럼'도 개최한다. 이는 서울시 전역에 장애인 인식개선을 확산하는 촉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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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이 꽃으로 피었네~

'꽃·나무 나눔장터'가 열리는 서울광장에 다녀왔다. 전날 온종일 비가 와서인지 서울광장의 푸른 잔디가 더욱 싱싱해 보였다. 행사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데, 내가 찾은 날은 그 셋째 날이었다. 이미 많은 사람이 다녀갔을 법 한데, 행사장은 사람들로 붐볐다.  행사장에 가 보니 철쭉꽃 묘목과 회양목 묘목이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1가정 1그루 나무 심기를 권장하는 묘목 분양코너에는 다양한 묘목이 준비돼 있었다. 어제 모두 팔려 다시 반입된 반송 소나무 묘목과 귀한 5년생 금송묘목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무료 분양 중인 나라꽃 무궁화 3,000주는 이미 많은 분량이 나간 상태였다. 살구, 대추, 감, 매실, 자두, 밤나무, 복숭아, 체리, 포도 등의 유실수와 화사한 봄꽃 튤립, 팬지, 비올라, 베고니아 등 꽃들이 가득했다. 실속파 시민은 고추, 가지, 상추, 오이, 쑥갓 등의 텃밭용 채소류를 골랐다. 가격이 착한 허브(로즈마리), 다육식물 역시 많은 시민이 찾는 코너 중 하나였다. 동대문구에서 온 이태웅, 곽노옥 부부는 "인터넷에서 보고 행사장을 찾아왔다. 집에서 이미 100여 가지의 식물을 기르고 있다. 오늘은 예쁜 꽃을 자랑하는 '수국'과 '안스륨'을 골랐다"고 말했다. 가장 인기 있는 코너는 장미코너였다. 즉석에서 꽃다발을 만들어 주어서인지 사가는 사람이 많았다. 가격도 16,000원으로 시중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었다. 끝나는 시간이 오후 6시인데 6시 30분까지 줄을 선 곳이 많았다. 생화를 눌러서 생활도구, 편지함 등을 만드는 '압화체험'도 인상적이었다. 정현숙 플로리스트는 "그간 우리는 외국 꽃 수입에 따라 막대한 로얄티를 지급하였다. 이번에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아름다운 우리 꽃을 가지고 나왔다. 구하기 어려운 장미(빅뱅), 프리지어(샤이니 골드) 등은 시민이 많이 찾고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우리 꽃을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하였다. 한국자생식물생산자협회 홍종태 회장은 "조합원들이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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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 임진강 아이스하키, 서울광장에서 재현

서울시는 한국전 휴전 협정 60주년 및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맞아 주한 캐나다 대사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국가보훈처, 그리고 '캐나다의 해' 후원사와 공동으로 한국전 당시 열렸던 아이스하키 경기를 재현하는 '임진강 하키게임' 이벤트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폐장행사의 일환으로 2월 3일(일) 오전 9시 30분에 개최한다. 주한 캐나다대사관의 초청으로 이날 행사에서 시범경기를 보일 아이스하키팀 '게코스(Geckos)'는 '임진컵 대회' 우승팀으로, 이번 행사를 위해 선수들은 1952년에 임진강 얼음판 위에서 시합을 벌였던 캐나다 부대원들을 상징하는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를 펼친다. 또한 캐나다 출신의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카트리나 르메이돈(Catriona Le May Doan)이 특별 게스트이자 명예심판관으로 참석한다. 카트리나 르메이돈(42세)은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과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에서 여자 스피드 스케이트 500m에서 금메달과 그 외 월드 챔피언십에서 각종 메달을 획득하였다. 아이스하키 시범 경기 후에는 '캐나다 볼 하키 코리아'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키 강습을 실시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어린이 하키 교실의 참가자 30명은 지난달 27일부터 서울시청 스케이트장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였으며, 강습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오전 10시부터 30분씩 실시한다. 또한 스케이트장 주변에서는  2월 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한 캐나다대사관이 캐나다 국가기록청(LAC)의 협조를 받아 한국전 참전 캐나다 병사들이 당시 임진강에서의 하키경기를 담은 모습 등을 모은 사진전도 함께 진행한다. 아이스하키에 대한 캐나다인들의 열정은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2만 7천 여 명의 캐나다 장병이 파병됐던 한국전 기간에도 식을 줄 몰랐다. 당시 캐나다 병사들은 겨울이면 아이스하키를 즐길 수 있을 만큼 강이 꽁꽁 얼어붙는 한반도의 기후가 캐나다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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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서울광장에서 놀자!

전년에 비해 스케이트장 규모 축소하고 광장 북측으로 위치 이동 해마다 큰 사랑을 받는 서울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이 12월 14일(금)에 개장한다. 지난해보다 운영기간도 줄어들고(59일→52일), 스케이트장의 규모도 축소되지만, 북카페 등 휴게시설이 확충되고 쿠키 등 먹거리도 판매한다. 또한 스케이트 교실 운영도 1일 3회에서 4회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잔디를 훼손하지 않도록 친환경 목재 데크를 사용해 스케이트장을 조성하고, 매연이 발생하지 않는 전기 냉동장치를 쓰는 등 아이스링크 유지에도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기계를 사용할 계획이다. 모든 조성비용은 시 예산을 별도로 들이지 않고 기업의 지원금으로 충당한다.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3일까지 매일 운영되며, 이용료는 대여료를 포함해 1회 1시간 1,000원이다. 문의: 체육진흥과 02)2171-2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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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화)은 서울광장에서 사과줍는 날!

사과 무료 배포에서 청송 사과 놀이터까지 즐거운 프로그램 가득 맛있는 사과를 서울광장에서 만날 수 있는 '2012 청송사과 페스티벌'이 30일(화)과 31일(수) 양일간 열린다. 경상북도 청송군(www.cs.go.kr)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청송사과 무료 배포 이벤트, 오카리나 강의, 사과 놀이터 등 유쾌한 시간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먼저 개막 프로그램인 청송사과 1천개 무료 배포 이벤트는 30일(화) 오전 11시 20분경 열린다. 빨간 대형 사과풍선에서 일제히 떨어지는 풍선을 잡아서 가져오면 해당 개수만큼 청송사과로 교환해 준다. 예년에 비해 사과 배포량을 두 배 늘린 것이 특징으로 1천여 개의 빨간 풍선이 서울광장 하늘을 수놓으며 떨어지는 진풍경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류의 10대 사과를 표현한 '세상을 바꾼 사과이야기'도 색다른 이벤트다. 뉴턴, 스티브 잡스, 윌리엄 텔, 스피노자의 사과 등 사과와 인연 있는 유명 명사들의 석고 조각상이 마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마임별 판넬을 배치하고 설명을 곁들여 생생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게 했으며, 석고 조각상과 사진을 찍어보는 포토세션도 양일간 총 8회 열린다(각 30분). 청송사과 '오카리나 연주 체험 이벤트와 연주회'도 열린다. 현장에 오는 시민 누구나 오카리나 연주법을 배우고 합주를 해볼 수 있다. 사과를 구입하면 오카리나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사과 시식, 사과 무게 맞히기, 빨리 먹기, 고무신 날리기 등 사과를 맛보며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청송사과 놀이터'도 빼놓을 수 없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사과는 농식품파워브랜드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해외로 수출되는 등 맛과 품질이 탁월하다. 이번 사과 무료 배포 이벤트와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시면서 청송사과의 맛과 품질을 느껴보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12 청송사과 페스티벌' 세부일정  ○ 행사명: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2012 청송사과 페스티벌'  ○ 기간 :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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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도 구경하고 집짓기 상담도 받아보고~

'2012 서울건축문화제'가 22일부터 28일(일)까지 신청사와 서울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서울의 대표적 건축문화축제로 자리 잡은 '건축문화제'는 지난 1979년부터 시작된 '서울시건축상'을 2010년부터 확대한 행사로 건축을 통한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서울·마을·일상'을 주제로 한 이번 문화제는 건축상 시상식을 비롯해 수상작 및 세계주거 사진전시회, 성북동·신사동 가로수길 건축물을 체험하는 '서울동네건축투어', 감독과 함께 풀어보는 '영화 속 건축이야기', 집짓기 열풍을 지원할 '건축상담소', 전문가 '건축강연회'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어제(22일)는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제30회 서울특별시건축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건축상 수상작은 총 31점으로 일반건축물 부문 22명, 학술·공로부문 2명,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부문 4팀, 25년 건축상 부문 3명이다. 이 수상작들은 신청사 1층 로비와 서울광장 SFA 홍보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서울특별시건축상'은 서울시 건축분야 최고의 권위 있는 상으로, 공공 기여도가 탁월하고 예술적 가치와 기술적 수준이 뛰어나 서울의 건축문화 향상에 이바지한 작품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상하는 25년 건축상은 건축작품의 원형을 잘 유지 관리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수상하는 것으로, 故 김수근 건축가의 경동교회, 故 김중업 건축가의 프랑스대사관, 임덕문 건축가의 세종문화회관 등 세 곳이 선정되었다. '세계건축일상전' 통해 수상작품·건축가 스케치·세계주거사진 등 총 336점 전시 행사 기간 동안 서울광장 SFA홍보관에서는 일반 시민들의 일상이 담겨있는 '시민공모사진전', 건축가의 눈으로 그려진 '건축가 스케치전', 세계 곳곳의 주택․생활기기 등 주거생활을 엿볼 수 있는 '세계주거사례전'까지 총 336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세계건축일상전'이 펼쳐진다. 또한, 건축상 수상작인 우수 건축물을 둘러볼 수 있는 '서울건축문화투어'는 27일(토)~28일(일) 양일간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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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즐기는 예술축제

'도심 속 거리가 움직이는 무대가 되고, 한 편의 작품이 됐다.' 흔히 예술의 도시라고 말하는 독일의 드레스덴, 이탈리아의 피렌체, 프랑스 파리 등의 모습이 아니다. 서울 전역이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거리예술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바로 '하이서울페스티벌 2012'의 현장이다. ▲ 온갖 리본과 색종이로 거리를 유쾌한 난장판으로 만드는 베르니세르(프랑스)의 '명랑도시난장'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공동주최·주관하는 '하이서울페스티벌 2012'가 서울·청계·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도시를 움직이는 몸짓(도움짓)'이라는 주제로 지난 1일 개막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서울·광화문·청계광장을 중심으로 18개의 공간에서 퍼레이드, 거리극, 서커스, 공중곡예,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축제에는 '몸꼴', '창작그룹 노니' 등 국내를 대표하는 41개 단체와 '제네릭 바푀', '리푸라델 바우스' 등 프랑스, 캐나다, 스페인, 호주 등에서 온 21개 단체가 참가했다. 개막식에 앞서 개막 퍼레이드를 위해 청계광장부터 서울광장까지 차량이 통제됐다. 사람들이 광장을 마음껏 활보하며 다닐 때 멀리서 풍물패의 연주가 들려왔다. 개막퍼레이드가 시작됐다. 풍물패의 신명나는 연주가 축제의 흥을 돋우고 이어 예술무대 산(한국)의 '선녀의 날개옷을 찾아서', 스너프퍼펫(호주)과 종로구 주민이 함께한 '사람과 인형프로젝트', 온갖 리본과 색종이로 거리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베르니세르(프랑스)의 '명랑도시난장'이 태평로 곳곳을 축제의 빛으로 물들였다. ▲ 개막 퍼레이드에서 선보인 풍물패의 연주(위), 예술무대 산(왼쪽 아래), 명랑도시난장(오른쪽 아래)의 모습. 특히 퍼레이드에 참가한 스너프퍼펫의 '사람과 인형 프로젝트'는 종로구 마을공동체 '품애'와 공동으로 제작된 것으로 '주작, 백호, 청룡'의 모습의 인형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스너프퍼펫의 라플란 아티스트는 "한국인들과 작업하면서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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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강남스타일` 서울광장에서 만나자!

전 세계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한류스타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지난 1일 영국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빌보드 차트 1위가 유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제가수 싸이 서울스타일 콘서트'가 4일(목) 저녁 10시부터 한 시간 반 동안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유쾌한 서울시, 유쾌한 싸이의 요청에 응답하다! 이번 서울광장 공연은 가수 싸이가 지난 2일 '싸이월드 싸이 콘서트'에서 공개적으로 서울광장 콘서트 추진을 요청했고, 서울시가 이에 대해 사용 허가는 물론 적극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개최하게 되었다. 이에 앞서, 가수 싸이는 지난달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빌보드 1위를 달성할 경우 가장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는 모처에 무대를 설치하고, 상의를 탈의한 채 '강남스타일'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약 4만~5만 명의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성공적이고 안전한 공연 개최를 위해 서울경찰의 협조를 받아 4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서울광장 주변의 교통을 통제할 계획이다. 통제 구간은 프레스센터 앞에서부터 지하철 1호선 1번 출구까지 1구간과, 덕수궁 앞에서 플라자호텔(소공로), 시청 삼거리(을지로)에 이르는 2구간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연 당일 서울광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시민들은 가능한 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번 콘서트는 인터넷방송 '라이브 서울(http://tv.seoul.go.kr)'이 독점 생중계하며 유투브(www.youtube.com/user/seoullive), 유스트림(www.ustream.tv/channel/seoullive) 등을 통해 송출된다. 저녁 9시 30분부터 사전 송출을 통해 현장 분위기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광장에서 현재 진행 중인 하이서울페스티벌 일부 프로그램도 조정될 예정이므로 관람을 계획한 시민이라면 미리 확인하는 게 좋겠다.   ■ 교통 통제 구간(교통 통제 시간 : 오후 6시~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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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용품과 지역특산물 30% 할인가격에 사세요

134개 시·군에서 인증한 1,900여개 농수특산물 품목별 10~30% 할인 판매 추석을 10여 일 앞두고 추석장 볼 걱정을 하고 있다면, 오늘 당장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으로 나가보자. 오늘(19일)부터 23일(일)까지 5일 동안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서는 '2012 나눔 가득 농수산물 서울장터'가 열려 명절 제수용품은 물론 전국 각지의 지역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농수산물 서울장터'에는 전국 134개 시․군에서 인증한 농수특산물 1,900여 품목을 선보이며 가격도 시중보다 10~30% 저렴하다. 장터에서는 온누리상품권과 신용카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택배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택배는 상자당 5천 원이며, 상자는 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농수산물 서울장터'는 지난 1~3회 개최 결과 275만 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184억 원의 매출을 올린 성공적인 직거래장터로, 단일행사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 지방의 특색 있는 전통 문화공연과 부대행사 운영으로 다양한 볼거리 제공 '농수산물 서울장터'가 열리는 5일간 메인무대와 각 판매부스에서는 각양각색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지방의 특색이 담긴 전통 문화 공연 및 체험행사를 비롯해 시음회 등도 열려 각 지역의 우수한 먹을거리 및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 자치구 문화공연과 어린이 재즈댄스 및 노래·라이브밴드·난타 공연, 밸리댄스 페스티벌, 팝송 공연 등이 개최된다.   ■ 부대행사 일정 구분 9.20(목) 9.21(금) 9.22(토) 9.23(일) 서울광장 ○ 중국 기예단    공연 - 19:00~19:30 ○ 재즈가 흐르는    가을밤 - 20:00~20:30○ 재즈가 흐르는    가을밤 - 20:30~21:00 ○ 아프리카 민속   공연 - 19:00~19:30○ 시민 댄스   한마당 - 20:00~21:00 ○ 슈퍼 디바 - 주부 가요제 -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