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타벅스 텀블러

27일 서울광장에서 스타벅스 텀블러 받으세요

서울시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오는 27일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스타벅스 텀블러 5,000개를 증정합니다. 지난 2013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는 이 행사는 도시녹화운동 ‘2016 서울, 꽃으로 피다’ 공동 캠페인의 일환인데요. 올해는 서울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됩니다. 일상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사진 혹은 서울 시내에서 꽃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가지고 오는 5,000명의 시민에게 스타벅스 텀블러, 꽃화분, 화분 키트 등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함께 제공되는 화분은 금잔화, 아네모네, 라벤더 등 6종류의 꽃화분 3,000개와 스위트바질 화분 키트 2,000개가 마련될 예정이라 마음에 드는 꽃을 골라 가시면 됩니다. 텀블러와 꽃화분 키트는 1인당 1개씩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수량 소진 시 증정 행사는 종료됩니다. 지난해 열린 `2015 서울, 꽃으로 피다` 행사 모습 더불어 커피박을 재활용해 가로 2m, 세로 2m 크기의 대형 아트 작품을 만들어 마치 꽃과 함께 피어나는 커피박 조형물의 모습을 연출해, 커피박 자원 재활용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일회용 컵과 커피박을 재활용해 만드는 꽃화분 체험행사와 벽화 만들기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일회용컵의 사용을 줄이면 꽃과 나무를 살리듯,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의 첫 걸음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
오는 23일까지 서울광장에서 봄꽃 나무 나눔시장이 열린다

서울광장, 봄꽃으로 피어나다

오는 23일까지 서울광장에서 봄꽃 나무 나눔시장이 열린다“가지가 많은 것이 좋을까요? 예쁘게 잘 키워야 하는데...”지난 주말 ‘봄꽃 나무 나눔시장’(☞ 봄 꽃·나무 품은 서울광장으로 오세요~)이 열리는 서울광장에 들렀다. 비와 강풍 때문에 취소될까봐 걱정했지만 다행히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었다. 봄을 맞아 꽃나무 화분 하나씩 데려가는 시민들의 얼굴은 화창한 날씨처럼 밝았다. 한 시민이 율마 재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한편에 마련된 꽃나무시장에선 평소 보기 힘든 꽃들도 팔고 있었다. 시민들은 연신 예쁘다고 감탄하며 고르고 있었다. 믿을만한 품질의 꽃과 나무들이 시중가에 비해 10~20%정도 저렴하게 팔고 있어서 기자도 아이와 함께 양손가득 화분을 구입했다. 형형색색의 꽃나무들이 자기를 데려가라며 손짓하는 듯하다서울광장 동편 입구에는 시민조경사들이 꾸며놓은 정원이 전시되어 있었다. 시민청에서 조경을 공부했다고 하는데 전문가들의 작품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훌륭했다. 기자의 눈에 띤 정원은 ‘할머니의 봄의 시작’이라는 작품이었다. 메주와 쌀이 있는 것이 특이했다. 무슨 의미일까 정원을 곰곰이 살펴보는데 직접 정원을 만든 조경사가 설명해줬다.“새로 쌀을 담고, 장을 담으려면 독을 씻어야 하잖아요. 독을 닦으면서 버려진 것들을 정원으로 꾸몄지요” 시민조경사들의 정원을 구경하는 시민 메주와 쌀이 인상 깊었던 정원 `할머니의 봄의 시작`반대편 부스에선 10월 월드컵공원에서 열릴 2016년 정원박람회를 홍보하며 조롱박씨를 나눠주고 있었다. 박씨를 심어 서울정원박람회에 가져오면 경연을 통해 소정의 선물도 준다고 한다. 작은 4~5알의 씨앗들이 어떤 박으로 자라날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소나무분재 부스는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았다외국인들은 소나무 분재들을 보며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확실히 한국적인 멋이 느껴지는 분재들이었다. 생화로 꾸며놓은 부케와 재배에 필요한 물품도 있다. 꽃나무와 아기자기한 정원을 둘러보고 나니 지난주 내내 미세먼지로 답답했던 기분은 어느새 사라진다...
서울광장 보행길

서울역 고가 보행길, 서울광장서 미리 본다

차량길에서 보행길로 탈바꿈하기 위해 보수·보강 공사가 한창인 서울역 고가. 2017년 4월 완성될 고가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서울시는 내년 완공예정인 서울역 고가 보행길의 모습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역 7017 인포가든(Info Garden)’을 5월 말 서울광장 서쪽(서울도서관 옆 보행통로)에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포가든은 `서울역 7017 프로젝트` 국제현상설계공모 당선자인 세계적인 건축·조경 전문가 비니 마스(Winy Maas)가 설계한 것으로, 총 면적 218m²에 전시·편의시설 2개동, 식재화분 10개, 가로등 3개가 들어섭니다. 직경 5m, 3.5m 크기 원통형 구조인 전시·편의시설은 서울역 7017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영상체험관으로 활용됩니다. 고가 보행길과 서울역 일대의 변화된 모습을 스마트 고가 모형과 3D 영상 등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들이 직접 고가의 변화된 모습을 체험해 보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또한 서울광장 잔디밭과 더불어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자연스러운 휴식공간이 되도록 10개의 화분을 보행로 상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지난 4월 7일부터 시작된 인포가든 설치공사는 5월 말 개관하여 11월까지 서울광장에서 시민 정보제공 및 소통공간으로 활용하다가 오는 12월에는 서울역 고가 위로 이동합니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인포가든은 말 그대로 정보(Information)를 주는 정원(Garden)이다. 서울역 7017 프로젝트에 대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완공 시까지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서울역 고가 보행로를 걷는 도시와 도시재생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봄 꽃 나무 나눔 시장`을 찾은 시민들 ⓒ연합뉴스

봄 꽃·나무 품은 서울광장으로 오세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봄 꽃 나무 나눔 시장`을 찾은 시민들 심술궂은 4월의 꽃샘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형형색색 꽃들은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역시 꽃피는 계절, 봄은 봄인가 봅니다. 지금 서울광장에는 화사한 꽃과 나무들을 만날 수 있는 '봄 꽃 나무 나눔 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번 봄, 집안 분위기 바꿔줄 화분은 여기에서 장만하세요~ 서울시가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서울광장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봄 꽃 나무 나눔 시장’을 운영합니다. ‘봄 꽃 나무 나눔 시장’은 서울 근교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꽃과 나무·분재를 직거래해 도시와 농촌의 상생 계기로 삼고, 시민들이 식목월을 맞아 꽃과 나무를 심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행사장에서 판매되는 꽃과 나무는 (사)한국화훼협회, (사)한국분재조합, 서울시 산림조합 등에서 생산해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시중가격보다 10~20% 저렴하고, 품질도 보장돼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봄 꽃·나무 판매 ▲한국 전통 분재 전시·판매 ▲가정 원예 자재 판매 ▲단감나무, 블루베리 등 수목 판매 ▲나라꽃 무궁화 무료 나눠주기 등 다양한 수목 판매 및 전시가 펼쳐집니다. 판매되는 수목의 종류는 분화 80여종, 다육식물 100여종, 야생화 10여종, 채소모종 10여종 등을 비롯해 소형 분재와 나무 묘목 10여종으로 다양한 꽃과 나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꽃과 나무의 선택법, 올바른 식재 및 관리 방법도 상담해 주고, ‘화분 분갈이’, ‘분재 수형 만들기’, ‘핸드 메이드 작품 만들기’ 등 체험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1만 원 이하이며, 행사가 열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수시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화훼 장식품과 신화환, 분재 작품, 핸드 메이드 작품 등의 전시가 열릴 예정이며, 서울시 양묘장에서 ...
지난 주말 개성공단 바자회를 찾은 시민들

서울광장에 개성공단이 피어났습니다

지난 주말 개성공단 바자회를 찾은 시민들 지난 2월11일 개성공단이 전면중단에 들어갔다. 2003년 6월 착공식 이후, 두 번째로 맞는 전면중단이었다. 이후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부분이 경영자금 및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부도 위기에 처해 있다. 서울시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성공단 제품 기획전 ‘꽃피는 봄이오니 힘내세요! 개성공단’이라는 바자회를 열었다. 서울광장 잔디밭 위에 놓인 메시지 `힘내세요! 개성공단` 행사 첫날인 1일, 서울광장 서쪽으로 속옷, 운동화, 시계, 옷 등 개성공단의 물건과 그 기업제품을 파는 부스들이 줄지어 있었다.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다양한 색상의 옷과 시계 등을 꼼꼼히 살폈다. 가격표를 보고 생각보다 저렴하면서 품질이 좋다고 만족해하기도 했다. 바자회 부스는 저렴하고 좋은 품질의 상품을 고르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옷을 파는 부스에는 봄을 맞이해 옷을 장만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할 때면 거울에 비춰보기도 하고, 어떠냐 물어보기도 하며 바쁜 모습이었다. “내일이면 예쁜 물건이 더 와요” 살짝 판매자가 귀띔을 해주자 옷을 고르던 한 시민은 함께 온 친구들에게 한 번 더 오자며 조른다. 다양한 색상의 청바지가 걸려있다 양말을 파는 곳에서는 엄마와 같이 온 딸이 남자양말을 하나를 집으며 “아빠 양말하면 되겠다”고 하자 엄마는 마음에 들었는지 “같은 색으로 하나 더 사자”며 양말을 하나 더 집어든다. 물건 하나라도 더 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시민들에게서 개성공단을 응원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옷을 고르느라 정신이 없는 시민들 얼마 전까지 황토색이었던 서울광장은 반짝이는 풀빛으로 가득 찼다. 푸른 잔디 위에 ‘꽃피는 봄이 오니 힘내세요! 개성공단’ 이라고 적힌 판이 놓여 있었다. 가판에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게 남기는 메시지가 적힌 꽃모양의 메모지가 빽빽이 붙어있었다. “용기를 내요” “화이팅! 힘내서 다시 시작해요” 시민...
개성공단 도움 바자회

이번 주말, 서울광장서 ‘개성공단바자회’ 개최

서울시는 개성공단 조업중단으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을 위해 서울광장에서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개성공단 도움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입주기업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한 시급한 경영자금 확보와 판로에 도움을 주기위해 기획됐습니다.'꽃피는 봄이오니 힘내세요! 개성공단'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바지, 셔츠, 내의 등 의류제품을 비롯해 등산화, 시계 등이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참여 업체는 ㈜좋은 사람들, ㈜로만손 등 개별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개성공단상회 조합사 등 총 14개 기업입니다.아울러 서울시는 서울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개성공단 입주기업 판로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5월부터 청계광장 등에서  5차례 열리는 ‘중소상공인 행복나눔 판매전’에 개성공단 기업을 참여케 할 예정입니다.판로지원과 함께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대체부지 지원도 추진합니다. 시는 지난 2월 발표한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대책에 대한 후속조치로  입주기업 신청을 받아 총 4개 기업을 대상으로 DMC와 가든파이브에 있는 가용부지 지원을 확정했습니다. 정부 지원조건과 동일하게 1년간 임대료 면제와 2년간 50% 감면을 내용으로 4월초에 입주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개성공단 기업이 경영정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경영자금이나 판로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다시 힘차게 일어설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1일부터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 앞 크리스마스 마켓

시청 앞 크리스마스 마켓, 빨리 오세요!

지난 21일부터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 앞 크리스마스 마켓이틀 앞으로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 아직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귀가 솔깃한 소식이 있다.서울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서울에 사는 창작자들과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시민들과 만나는 크리스마스 마켓 ‘헬로우, 산타!’를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에 가면 다양한 선물도 고르면서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고, 푸드트럭에서 맛있는 저녁까지 해결할 수 있다. 여기저기서 산타들이 행사 리플렛도 나눠주고 사진도 찍어준다지난 21일, 시청역 5번 출구 앞에서부터 시청광장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스케이트장에서 신나게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과 그 모습을 구경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빨간 산타옷을 입은 산타들이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안내서를 나누어주고 있었다.길가 한쪽에는 지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각종 푸드트럭 20여 대가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배고픈 사람들의 발길을 잡고 있었고, 이미 소문난 곳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크리스마스 마켓 안쪽에는 모여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곳도 준비되어 있어서 서서 먹을 필요가 없이 편리했다. 수공예 인형, 엽서, 크리스마스 장식 등을 판매하고 있다반짝이는 장식으로 이목을 끄는 상점 부스의 가판대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다양한 수공예 생산품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었다.“생각보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게 너무 많아!”, “너무 예뻐서 어떤것을 사야할지 모르겠네”이곳저곳 사진을 찍는 사람들과 물건을 사러 온 사람들속에서 감탄의 말들이 들려왔다.말 그대로 시중에 흔히 보기 어려운 수공예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부스에서 무엇을 고를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의 모습이 종종 눈에 띄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하나 부스를 지나가면서 놓치기 아까운 제품들이 많아 다음 부스로 쉽사리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캐리커쳐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와 엄마광장한복판에 놓인 커다란 선물 상자...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포스터

스케이트장 옆 크리스마스 마켓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포스터유럽 유명도시에서 만날 수 있었던 ‘크리스마스 마켓’이 서울광장에서 펼쳐집니다.서울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해줄 축제의 장 <‘헬로우, 산타’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합니다.14세기 독일에서 시작된 ‘크리스마스 마켓’은 보통 11월 말부터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시내 주요 광장에서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것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행사입니다.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서울광장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판로를 찾기 어려웠던 유망 1인 창작자와 사회적경제기업이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독특한 수공예품과 시즌소품 등을 선보입니다.1인 창작자 200여팀이 가죽, 금속, 액세서리 등 디자인제품을, 중소‧사회적경제기업 50여팀이 참가하여 크리스마스 소품 및 연말연시 기념품 등을 판매합니다.또, 지난 10월 여의도에서 열린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20여개의 푸드트럭도 다시 한 번 등장해 크리스마스 마켓의 풍성한 먹거리를 책임질 예정입니다.푸드트럭에서는 커피 및 음료, 떡볶이, 샌드위치, 꼬치류, 김치볶음밥, 츄러스, 퀘사디아 등 간단한 요깃거리부터 든든한 한 끼 식사까지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합니다.특히 판매수익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푸드트럭 사랑나눔 음식바자회’도 운영해 크리스마스 온기와 상생과 나눔의 의미도 담았습니다.시는 사전 수요조사로 선정된 소외계층에게는 미리 쿠폰을 지급하고 바자회 기간에 무상으로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게 해 소외됨 없이 모두 함께 크리스마스 기분을 만끽 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이외에도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소소하고 정감 있는 문화공연도 매일 펼쳐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킵니다.정상택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유망 소상공인에게는 판로를, 소외된 이웃에게는 온정을 전하는 뜻 깊은 행사로 스산한 한겨울의 한파를 몰아 낼 온기의 현장에 시민들의 의미 있는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헬...
개막식을 앞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으로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천원으로 즐기는 얼음판의 행복

개막식을 앞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으로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12월 17일, 서울시민들의 발걸음을 가뿐하게 만들어 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그 동안의 준비를 마치고 개장식을 가졌다.5시 40분경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강렬한 빨간 옷을 입은 싱크로나이즈드 스케이팅팀인 ‘팀블레싱’의 공연과 함께 시작의 문을 열었다. 서울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의 소개 후 미디어드로잉쇼 ‘그때 그시절 서울의 겨울’ 과 빙상스타인 김동성과 곽윤기 등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다. 영하로 내려 간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케이트장을 에워싼 시민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빙상스타 곽윤기 씨의 축하 영상이어, 행사의 세리모니인 ‘북극곰을 깨워줘’가 진행되었다. 내빈들이 버튼을 누르자 연기와 함께 북극곰 풍선이 나타났고 공중에 오색테이프가 터지자 여기저기서 환호가 들렸다.간단한 퀴즈와 음악이 끝나자 본격적인 스케이트장의 시작을 알렸다.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부터 친구와 연인들이 신나게 스케이트를 즐기기 시작했다. 오늘부터 시작된 스케이트장은 2월 9일까지 열려 특히 곧 겨울방학을 맞을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포함한 모든 시민들에게 또 하나의 놀이장소를 선사할 것이다. 유료사물함과 스케이트 대여장 시설특히 시민들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 수를 1.5배 늘리고 북카페와 매점이 확장됐으며 스케이트화를 갈아 신을 수 있는 전용공간 및 유료사물함도 마련되어 있다.매점에는 출출하지 않도록 김밥, 떡볶이, 어묵, 소세지등을 팔고 있었으며 의무실이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시민들이 찾기 쉽게 되어 있었다. 또한 서울광장에 대기질을 측정할 차량을 배치하여 1시간마다 스케이트장 내의 대형화면을 통해 알리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에도 공지할 예정이라고 한다.이용시간은 금·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평일과 일요은 오전 10시부터 밤 9시 반까지며 이용료는 스케이트와 대여료를 포함해 1시간에 1000원으로 저렴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어린이전용스케이트장도 따로 설치되어 있다스피드스케이트를...
올해 초 서울광장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뉴시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17일 개장’이라 전해라~

올해 초 서울광장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실내 스케이트장과는 또 다른 낭만과 매력이 있는 곳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드디어 17일 개장합니다. 무엇보다 서울광장은 찾아가기에 편리하고 주변 볼거리도 풍성해서 겨울 명소로 매년 인기죠. 추위마저 잊게 만드는 신나는 겨울 놀이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겨울 명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17일 개장  - 내년 2월 9일까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17일 오후 5시 30분 개장식  - 지구온난화 경고 ‘북극곰을 깨워주세요’ 세리머니, 미디어 드로잉쇼 등 볼거리  - 화장실, 스케이트화 착탈실 등 편의시설 확장·신설, 입·출구 분리 운영 등 안전 강화  - 통합대기환경지수 작년 기준 동일 적용해 운영 여부 결정… 2시간 전 사전 공지 서울시가 2004년부터 운영해 서울 도심 속 겨울철 명소로 자리 잡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올해도 17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9일까지 55일간 문을 엽니다. 스케이트장 규모는 작년(5,460㎡)과 비슷한 5,719.7㎡로 부대시설까지 포함하면 총 6,886㎡로 조성됩니다. 지난겨울 스케이트장을 찾은 이용객은 총 177,383명이었으며 이 중 외국인은 10,528명에 달했습니다. 화장실 개수 늘어나고, 기계실 대신 편의시설 확충 올해 스케이트장 운영은 특별히 이용객 편의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우선, 기존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던 냉동기 기계실 면적을 60% 축소합니다. 절약된 공간에는 작년보다 1.5배 늘어난 화장실과 스케이트화를 갈아 신는 전용공간이 들어섭니다. 북카페와 매점 등 휴게 공간도 확장했습니다. ‘고객만족실’도 별도로 운영해 이용객들의 불만을 신속히 처리하고 안전요원들을 대상으로 한 친절서비스 교육도 강화하는 등 스케이트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안전에 대한 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