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 물총놀이를 즐기는 시민들ⓒ뉴시스

더위를 날려보낼 초강력 울트라 여름행사들~

2015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 물총놀이를 즐기는 시민들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7월, 무더운 날씨를 잊게해 줄 시원한 문화행사들이 옵니다. 서울시는 여름방학이 다가오지만 어떻게 보낼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축제, 공연, 전시 프로그램 등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입니다. 자, 뭐부터 즐겨볼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축제 & 문화체험7월의 서울은 축제 한마당이다. ‘2016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전 공연축제-프리&프리’, ‘2016 한강몽땅 여름축제’, ‘드림가든페스티벌:사운드앤무드’ 등 다양한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2016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5월부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7월에는 오케스트라, 발레 등 보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서울문화포털과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2133-2514)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전 공연축제인 ‘프리&프리’가 돈화문국악당 9월 개관을 앞두고 개최된다. 이 공연은 7월 2일을 시작으로 23일까지 개관 전 공연축제를 진행한다. 국악을 사랑하는 시민예술단체의 무대, 옛 선비들이 책 내용을 노래하듯이 암기했던 독특한 무형문화유산 송서·율창, 이 외에도 관현맹인전통예술단, 락음국악단 전문연주 단체 등 다양한 유형의 국악공연이 펼쳐진다.관람료는 전석 3,000원이다. (02-3210-7001~2)‘2016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38일간 8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일정별, 한강공원별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겠다.이번 축제는 여름 캠핑장, 물싸움축제, 다리밑영화제, 야외수영장, 종이배경주대회, 자전거한바퀴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2016 한강몽땅 여름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3780-059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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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위 ‘공중정원’, 궁금하면 시청역 5번 출구

서울역 고가 보행로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서울역7017 인포가든`(Info Garden) 자동차길이 사람길로 바뀌는 서울역 고가 보행길 사업. 2017년에 완공하여 시민들을 맞을 예정인데요. 이에 앞서 서울역 고가 보행길을 미리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서울광장 서편, 서울도서관 모퉁이(시청역 1호선 5번 출구 뒤편)에는 서울역 고가 보행길의 축소판 격인 18m의 녹색 보행로가 마련돼 있습니다. 보행로에는 실제로 고가 보행로에 놓일 소나무, 장미 등이 놓이고, '인포가든'을 설치하여 서울역 고가 보행로의 완공 후 모습 등을 소개합니다. 서울역 고가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꼭 한 번 들러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서울역 고가 보행로를 시민들이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서울역7017 인포가든(Info Garden)’의 공사를 마치고 23일 오픈했다. ‘서울역7017 인포가든’은 각각 전시관과 안내관으로 활용할 2개의 원통형 구조물과 대형 식재화분(Tree Pot, 트리 팟) 10개, 조명등 3개로 구성됐다. 총 면적은 218㎡다. 인포가든 설계는 `서울역7017프로젝트` 국제현상설계공모 당선자인 네덜란드의 세계적 건축조경전문가 위니마스(Winy Maas)가 맡았다. `서울역 7017` 국제현상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된 네덜란드 건축가 위니 마스의 기본설계안 우선 전시관(직경 5m, 높이 4m)은 스마트 미디어 기술을 활용, 시민들이 실제로 들어설 서울역 고가 보행길과 서울역 일대의 변화될 모습을 가상 영상으로 미리 경험해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이다. 중앙에 설치된 스마트 미디어 테이블에서는 터치스크린을 통해 서울역 고가의 역사와 보행길 완공 후의 모습을 3D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관 상부의 5개 모니터에서는 ‘서울역7017프로젝트’ 소개, 2014~2015년 열렸던 3차례의 서울역고가 시민개방행사, 서울역 일대 스케치 투어 영상 등이...
공중링

아찔+짜릿 여름밤 서커스, 놓치지 마세요

공중링한 번 보면 빠져드는 게 서커스입니다. 10m도 넘는 공중에서 사람들이 아찔한 공연을 펼치고,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저글링이 돌아갑니다. ‘할 수 있을까’ 싶은 공연들이 쉴 새 없이 펼쳐져 콩딱거리는 마음이 진정될 새가 없습니다. 이번 주말 서울광장에서도 서커스가 예정돼 있습니다.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공연이니 만큼 가족, 친구들과 꼭 한 번 구경해보세요. 여름밤 잔디밭에서 바라보는 서커스, 생각만 해도 짜릿하지 않으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서울시는 6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16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행사를 마련한다. 시는 매일 저녁(7시~8시30분) 학교와 직장을 마친 시민들이 서울광장 잔디밭에 앉거나 누워서 문화가 주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 행사를 기획했다. 생사륜 모자 저글링서커스, 오케스트라, 발레, 비보잉, 합창단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고 영화와 클래식콘서트 실황이 상영돼 광장을 찾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문화적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개막특별공연으로 6월 25일, 26일 양일간 ‘I·Carnival·U’라는 테마로 서커스가 진행된다. 강력한 드럼 비트에 일명 '불쇼'로 알려진 포이쇼 오프닝과 서커스 발레, 링체조, 그리고 13m 높이에서 펼쳐지는 공중 로맨스 등 10여개의 레퍼토리로 약 80분간 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시는 서울광장 남쪽, 프라자호텔 맞은편에 오케스트라 및 서커스 공연이 가능한 규모의 특설무대를 설치했다. 이번 특설무대는 서커스 공연이 가능하도록 무대 높이도 13m로 설계했다.서커스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광장에서는 9월까지 매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 최고의 교향악단을 넘어 세계적인 교향악단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공연 외에도 클래식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별 헤는 밤의 발레, 열정과 낭만의 댄스 공연, 우리 국악의 아름다운 소리, 시민참여 공연단 등 장르와 세대를 넘어선 공연과 서울광장...
서울광장에서 참석자들이 한데 어울려 강강술래를 하고 있다

평화를 갈망한다면 모두 ‘로타리인’ 입니다

서울광장에서 참석자들이 한데 어울려 강강술래를 하고 있다 2016 국제로타리대회 (2) 서로의 손을 잡고 평화의 물결 만들어요 우리의 이웃이자 지역사회의 리더 그리고 글로벌 시민인 로타리클럽 로타리인들이 지난 토요일 서울광장에 모여 ‘강강술래’를 추는 대규모 플래시몹이 펼쳐졌다. 손에 손을 잡고 사뿐사뿐 발걸음을 옮기며 원을 그려나가는 그들은 언어와 피부색은 달랐지만, 세계평화와 화합을 꿈꾸는 마음은 모두 같아보였다. 푸르른 서울광장을 뱅글뱅글 돌며 다른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길을 내어주고, 미소로 다가가는 모습에서 서로가 하나 되는 순간이었다. 이대로 멈추지 않고, 서울광장을 넘어 전쟁과 기근 등에 시달리고 있는 나라에 우리의 강강술래로 평화의 물결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였다. 흥겨운 풍물패가 흥을 돋우고 있다 흥겨운 사물놀이도 펼쳐졌다. 꽹과리와 징, 장구와 북소리가 서울광장에 울려 퍼지자, 그 흥겨움에 어깨를 들썩이며 광장을 누비는 로타리인들은 어느새 서울시민과 한데 어우러졌다. 누가 외국인이고, 누가 한국인인지 모를 만큼 신명났다. 우리 전통음악에 리듬을 맞추는 로타리인들을 보자 기자도 덩실덩실 어깨춤이 절로 났다. 아이가 떡메를 힘껏 내리치고 있다 서울광장에는 우리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들이 마련되었다. 그중 세계인의 관심을 집중시킨 것은 떡메치기였다. 떡메를 번쩍 들고서 인절미를 철썩철썩 내리치는 모습이 신기했던지, 고사리 손으로 떡메치기에 도전한 어린이의 모습이 용감해보였다. 다음 도전자는 한 중년의 외국남성이었는데, 쉬울 줄 알았던 떡메가 잘 쳐지지 않자 온힘을 쏟아 떡메를 높이 들어 내리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쪽에서는 큼직하게 썰어 콩고물을 듬뿍 입힌 인절미를 시식할 수 있게 하였다. 인절미를 맛본 사람들은 그 고소하고 쫄깃한 맛에 엄지손가락을 번쩍 들어올렸다. 노리개 만들기 체험을 하는 외국인 그밖에도 재기차기, 활 던지기, 전통한복 입어보기, 노리개 만들기...
2015 서울드럼페스티벌 공연 모습ⓒ뉴시스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줄 역대급 축제가 온다!

2015 서울드럼페스티벌 공연 모습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 효과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 중 하나로 음악 감상을 꼽을 수 있겠는데요, 특히 두둥, 두둥 심장 박동을 닮은 ‘드럼’ 비트가 어우러진 음악을 즐긴다면 일상의 답답함이 더욱 시원하게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주말, 28일과 29일, 서울광장에서 ‘서울드럼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올해 라인업이 역대 최강이라고 하네요! 내 손안에 서울에서 축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출연진 및 프로그램을 요약 정리해봤습니다. 이번 주말 갈만한 곳을 찾으신다면 서울광장으로 오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서울드럼페스티벌이 5월 마지막 주인 27~28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전 세계 모든 드러머의 마스터로 불리는 최정상 연주자 ‘조조 메이어’와 초강력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선도하는 전자음악 밴드 ‘너브’(JOJO Mayer & Nerve, 스위스), 완벽한 테크닉과 공중을 나는 에어 퍼포먼스로 유명한 ‘에릭 임프로타(Aric Improta)’, 그리고 국내 음악씬(scene)에서 최고의 활약과 평가를 받고 있는 ‘임용훈 밴드’, ‘콘스탄틴 n Tweed’ 등 역대 최강의 라인업을 선보입니다.특히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메인공연에서는 국내외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드럼 연주자(해외 4팀, 국내 4팀)가 화려하고 수준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입니다.해외 공연팀 조조 메이어&너브(좌), 알렉시스 본 크라벤(우)① 조조 메이어&너브(스위스) : 혁신적인 리듬의 세계 최고 드러머와 일렉트릭 밴드 전 세계 모든 드러머의 마스터로 불리는 조조 메이어(JOJO Mayer)와 혁신적인 리듬을 만들어내는 최정상 라이브 전자음악 밴드인 너브(Nerve)의 연합 공연, 기대하셔도 좋습니다.② 알렉시스 본 크라벤(Alexis Von Kraven, 멕시코) : 세계적인 락/메탈 드러머 알렉시스 본 크라벤은 2006년 미국 인디펜던트 음악상 베스트 메탈 ...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3K 평화의 걷기` 대회가 열릴 광화문광장 전경

160개국 5천명 서울에서 평화의 행진

국제 로타리 세계대회 `3K 평화의 걷기` 대회가 열릴 광화문광장 전경 서울시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전 세계 160개국 5,000여명이 참여하는 ‘3K 평화의 걷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참가자들은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평화를 기원하며 서울광장에서 광화문광장까지 왕복 3㎞를 걷습니다. ‘3K 평화의 걷기’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개최되는 국제로타리 세계대회의 첫 공식행사로 평화를 기원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아 진행됩니다. 이날 행사에는 소아마미 예방접종을 위해 스리랑카 전쟁을 멈춘 일화로 유명한 국제로타리회장 K.R 라빈드란(K.R. Ravindran) 회장부부를 비롯한 국제로타리 전·현직 임원, 박원순 서울시장, 미국·독일·아일랜드 대사를 비롯한 각국 대사 등 전 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걷기 행사 이외에 광화문광장에서는 로타리의 봉사역사를 볼 수 있는 ‘로타리 사진전시회’, 서울광장에서는 ‘강강술래’를 추며 세계 평화와 화합을 꿈꾸는 대규모 플래시몹이 펼쳐집니다. 국제로타리는 전 세계 200여개국 123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최초의 민간자원봉사단체입니다. 소아마비 박멸, 문맹퇴치, 의료활동, 차세대 리더 양성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나라와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로타리 세계대회는 160개국 5만명(외국인 2만 5,000명)의 참가자가 참석하며, 공식지정 호텔만 56개(5,288객실), 전세버스 1,500대를 이용하는 등 2,925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시는 지난달부터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지원단을 구성해 안전, 교통, 관광 등 다양한 지원을 준비해왔습니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전 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전방위적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본 대회가 서울의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지난주 토요일, 서울광장 청춘콘서트에 1만 여명의 시민이 운집했다

1만 청년과 함께 뜨거웠던 서울광장

지난주 토요일, 서울광장 청춘콘서트에 1만 여명의 시민이 운집했다“정말 재미있었어요. 20살이라서 앞으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했는데 멘토님들의 말을 들으니 앞이 보일 것 같아요. 지금 이 상황을 즐기고 불가능이란 없다고 생각하라는 말을 듣고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청년들이 앞으로 바꿔나갈 수 있다는 말에 힘을 얻었어요.”지난 21일 저녁 늦은 밤, 서울광장에서 펼쳐진 청춘콘서트가 끝나고 기자와 만난 이서연(20), 임세연(20) 씨의 목소리에는 콘서트 당시의 열기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이들의 목소리에서 청년들의 에너지가 전해졌다. 청춘 콘서트 입장 안내청춘콘서트가 열린 서울광장에는 시민 약 1만 여명이 몰려 발 디딜 틈이 없었다. 10시가 넘어 청춘콘서트가 막을 내렸음에도 청년들은 1988년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곡 ‘그대에게’를 열창하며 자리를 지켰다.경기도 구리시에서 온 박수지(22) 씨는 “많은 가수들이 재능기부 해 주어서 감사하고 뜻깊었다. 토크 부분에서 청년으로서 많이 느끼고 있는 감정들이 속 시원하게 해결 된 것 같아서 좋았다”며 “모든 사람들이 박수 칠 때 공감을 느꼈다. 나 혼자가 아니라는 동질감을 느끼면서 많은 응원이 됐다”고 전했다.박수지 씨와 함께 동행한 박지현 씨도 청춘콘서트 행사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그는 “청년들을 도와줘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대상 안에 힘이 있다’라는 것들에 대한 부분을 많이 애기 해 줘서 좋았다”며 “많은 분들이 (청년들을) 도움 받아야 되는 사람으로 보기보다, 스스로 에너지를 내서 뭔가를 할 수 있다고 분위기를 만들어 준 것이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조문근 밴드(좌), 가수 김태우(우)2011년 이후 5년 만에 서울광장에서 다시 열린 청춘콘서트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 청년허브, (재)평화재단, (사)김제동과 어깨동무가 함께 손잡고 준비했다. 낮 12시부터 무교로 일대에서는 청년단체 100여 팀과 청년 창업자 150여 팀이 참여한 청춘 박람회가 펼쳐졌으며, 저녁 7시...
서울광장 청춘콘서트

‘청춘이 쏟아지는 밤에’ @서울광장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들의 대축제 ‘청춘콘서트&박람회’가 오는 21일 서울광장과 무교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N포세대, 헬조선을 대변하는 세대인 무기력한 청년들에게 당당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21일 낮 12시부터 무교로 일대에서 열리는 ‘청춘박람회’에는 100여개 청년단체와 150여개 청년창업자가 참여해 서로 교류하며 즐기는 자리가 열릴 예정입니다.같은 날 저녁 7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청춘콘서트’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MC 김제동, 법륜스님, 노희경 작가가 4인 4색 토크배틀이 진행될 예정이며 김태우, 아웃사이더, 김지수 등 화려한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콘서트도 열려 청춘들에게 뜨거운 토요일 밤을 선사할 예정입니다.한편, 청춘콘서트는 2011년 희망공감 청춘콘서트로 시작됐으며, 5년간 20만 명의 청년들이 관객과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100여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한국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청춘콘서트의 모든 행사는 20, 30대 청년들의 자원 봉사와 출연진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집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춘콘서트 공식홈페이지(www.청춘콘서트.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주말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6 지구촌 나눔 한마당

‘이틀간의 세계일주’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말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6 지구촌 나눔 한마당지난 5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광장을 비롯해 서울시청(시민청), 청계천천로, 무교동길 등에서는 2016 지구촌 나눔 한마당(SEOUL FRIENDSHIP FAIR 2016)행사가 열렸다. 기자도 어버이날인 일요일 오후 아이와 함께 서울도서관과 시민청 나들이를 나섰다가 때마침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이스탄불 공연팀의 공연을 보고 발걸음을 멈췄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생명누리부스에서 아이들이 낚시놀이를 즐기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세계 50여개 국가들이 참가하여 각국의 풍물과 세계음식문화축제를 통해 평소 맛보기 힘든 각국의 토속음식들을 소개했다.  먼저 중앙무대를 중심으로 빙 둘러싼 부스에서는 참가 국가들의 다양한 전통물품들을 전시·체험하고 판매하는 세계관광홍보전과 NGO 등 봉사단체들이 참여해 세계 각국의 나눔을 실천하는 지구촌 나눔존이 마련되어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Visit Seoul 가상현실체험VISIT SEOUL존에서는 요즘 한참 뜨고 있는 스마트폰과 연동된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체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고, 세계문화체험존의 한복대여소와 세계의상체험존에서는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들도 한국과 각국의 고유의상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을 실시했다. 또, 세계악기체험, 세계국기만들기, 세계놀이체험 등도 진행돼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청계광장 유럽존에 사람들이 몰려있다시민청을 지나 청계광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청계천 도로변을 따라 세계음식문화축제 부스를 방문한 시민들로 북적였다. 청계광장에 설치된 독일음식존기자가 찾은 유럽존에서는 구수한 고기냄새와 함께 독일의 생맥주와 브레첼 등 각국의 전통음식을 판매하고 있었다. 외국인들이 해당 국가의 고유 복장을 하고 음식을 판매해 재미를 더했다.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한 지구촌 나눔 한마당올해 벌써 19회째를 맞이하는 지구촌 나눔 한마당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와 먹거리, 나눔이벤트를 하는 서울시민들을 위한 이틀간의 세계여행이자 큰 ...
지구촌나눔한마당

서울광장서 역대 최대 글로벌문화축제 개최

서울시는 주말인 7일과 8일 세계 66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축제 을 서울광장, 무교동 거리, 청계천로 등에서 개최합니다. 올해 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가운데 7일 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서는 15개국 대사 부부와 자녀 등 25명이 각국의 민속의상을 입고 ‘서울365 세계민속의상 패션쇼’에 참가해 시선을 끌 예정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부부도 전통 한복을 입고 함께 런웨이를 걷습니다. 특히 축제를 통해 각 대사관과 나눔단체 행사에서 모은 수익 기부금 전액은 얼마 전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에콰도르 지원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입니다. 행사는 ‘세계의 맛·멋·나눔-가족과 함께하는 이틀간의 세계여행’이라는 주제 아래 ▲52개국 세계음식전 ▲45개국 관광홍보전 ▲13개국 문화공연으로 구성됩니다. 각국의 퍼레이드와 거리공연, 세계명소 포토존, 체험프로그램 등 볼거리·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매년 큰 인기를 끄는 세계음식전은 무교로에서 펼쳐집니다(7~8일 오후 12시~6시). 태국의 ‘팟 타이’, 베트남 ‘짜조’ 등 우리나라에도 꽤 알려진 음식부터 아직은 생소한 각국의 인기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먼저 이라크에 들려 ‘팔라펠’을 맛본 후 러시아에서 ‘샤슬릭’을, 그리고 디저트로 우루과이의 과자인 ‘알파호르’를 즐기며 세계여행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목이 마르다면 키르기스스탄의 음료 ‘아이란’ 한 잔을 추천합니다. 관광홍보전에서는 45개국이 참가, 서울광장 일대에 부스를 설치해 각국의 다양한 전통소품을 전시·판매하고 각국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소개합니다(7~8일 오후 12시~7시). 서울관광 홍보관에서는 가상현실(VR) 고글을 쓰고 북촌한옥마을, DDP 등 서울 주요 관광명소를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360°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준비했습니다. 서울을 상징하는 관광기념품과 한류스타가 출연하는 서울관광 홍보영상, 관광 가이드북과 지도 등 다양한 서울 관광정보를 얻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