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청사

[설명자료]코로나19 장기화…동성애축제 올해도 서울광장서 열린다

코로나19 장기화... 동성애축제 올해도 서울광장서 열린다(2020.03.24.) ◆ “서울시가 올해도 동성애자들에게 서울광장을 열어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내린 결정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교계 및 동성애 단체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시 열린광장 운영시민위원회는 6월 12~13일 제21회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승인했다”는 보도 관련 ○ 서울광장 사용은 「서울특별시 서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신고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동 조례 제6조 제1항에 의거 사용신고가 있는 경우 원칙적으로 수리하여야 함 ※ 서울시는 퀴어축제 개최를 위한 서울광장 사용신고(’20.3.10.접수)를 3.18. 수리하였음 ○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월말까지(2.10.~4.30.) 서울광장 사용신고를 접수받지 않고 있으며, 5월1일 이후 개최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사용신고 수리된 행사가 취소될 수 있음’을 고지하고 사용신고서에 이에 대한 동의를 받아 접수·수리하고 있음 ○ 따라서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지속될 경우 서울광장에서의 행사개최는 당연히 금지될 것이며, 서울광장 사용 신고수리는 취소될 것임 문의전화: 02-2133-5665 ...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

단돈 천원으로 즐기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추울수록 더 신나는 겨울철 놀이가 있다. 바로 스케이트다. 도심 한복판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없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야말로 오래 전 이야기다. 이젠 누구나 부담 없이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매년 겨울이면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하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말이다. 지난 20일, 새 단장을 마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문을 열었다. 개장 첫 날, 그곳을 찾았다.  서울광장의 스케이트장을 알리는 입간판 ©박은영 오후 5시 첫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서울광장엔 이미 많은 인파가 자리하고 있었다.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서울광장을 찾은 사람들은 ‘가성비 갑’인 이곳에서 알찬 시간을 보내기 위해 거대한 빙판으로 변신한 광장을 에워싸고 있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총 52일간 운영된다. 입장료는 예년과 동일하게 1,000원이다. 입장료에는 스케이트화 대여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1회권으로 1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개장 첫 날 스케이트장을 찾은 사람들은 무료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과 사람들 ©박은영 올해 새롭게 제공되는 할인은 또 있다. 제로페이 결제 시 입장료의 30%(300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선착순 500명의 시민에게는 스케이트장 입장료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제로페이, 백원의 행복’이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그것도 매일 말이다.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를 무료로 대여하지만, 추위와 동상에 대비한 긴 바지와 긴팔, 방수복 등의 옷차림이 좋다. 또한, 장갑이 없으면 스케이트장 내로 입장할 수 없다는 사실도 기억하자. 혹시 준비하지 못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스케이트장 주위에 장갑을 파는(1,000원) 장소가 있으며, 현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스케이트장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가 적혀 있다 ©박은영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올해는 더 넓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에 비해 아이스링크 면적을 21% 확...
청계천에 열린 서울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발품 팔아 엄선한 ‘서울 크리스마스 핫 스폿’

크리스마스가 채 열흘도 남지 않았다. 서울 여러 곳에서 반짝거리는 모습을 보니 더욱 실감이 난다. 행복한 성탄절 기분을 만끽하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가장 떠오르는 곳은 해마다 갔었던 청계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다. 이곳을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곳을 살펴보았다. 우선 시청역에서 시작해 서대문역까지 따라가 보자. 덕수궁 돌담길에서 서울시립미술관으로 가는 가로수에 달린 '소원반디'등 ⓒ김윤경 소원반디가 무엇일까? 은은한 불빛이 내리는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 서울시립미술관으로 가는 가로수를 보면 등이 매달려 있다. 이 등은 ‘소원반디’라는 이벤트를 통해 서울문화재단이 시민 5,000명과 함께 한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태양광 충전지가 달린 LED 전구가 낮에 빛을 저장해 충전, 밤이면 발광하는 친환경작품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5,000명은 꿈, 행복, 사랑, 미래, 여행 등 다섯 주제 중 한 가지를 정해 소원을 담아 자유로이 채색을 했고 주제구간에 따라 설치되었다. ‘소원반디’ 프로젝트는 만든 소원반디 한 개당 1만원의 기업 후원금이 추가로 적립되어 향후 장애인들이 공연을 잘 관람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무장애)지원 사업에 쓰이게 된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크리스마스 트리 ⓒ김윤경 서울광장의 대형 디지털 트리와 마켓 반대편 서울광장에는 이미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는 불빛만 반짝이는 게 아니라 LED 조명으로 이미지를 재현하며 4개국 언어로 표현되는 디지털 트리라 눈길을 더 끈다.문득 서울시청 앞 광장 크리스마스 트리는 언제 처음 세워졌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정확한 년도는 모르나 언론에서 1965년에 처음 공식적으로 언급되었다고 한다. 당시는 2,600개의 전구로 장식되었고 매년 이어져오다 1973년~79년에는 에너지 절약시책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1980년에 재등장한 트리는 이제 매년 서울광장에서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상징적 존재가 되었다. 현재 서울광장은 20일 서울스케이트장...
서울광장의 '2019서울전통시장박람회'현장

전통시장의 정과 특색이 가득! ‘2019서울전통시장박람회’ 현장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총 이틀동안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2019서울전통시장박람회’가 개최되었다. ‘2019서울전통시장박람회’는 서울시내 20개 자치구의 35개 전통시장이 참석해 각 전통시장의 특색을 뽐낸 풍성한 현장이었다. 특히 올해의 박람회는 서울상인연합회의 주체로 각 자치구별대표 전통시장을 선정하고 판매물품에 대한 원산지, 가격 등에 대해 꼼꼼한 사전심사를 거쳐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박람회었다. 서울광장의 ‘2019서울전통시장박람회’ 현장 ©염윤경 전통시장박람회에서는 전통시장 특유의 정감있고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각양각색의 전통시장들이 한데 모여 각자의 개성을 뽐내니 더욱 흥겹고 재미난 현장이었다. 전통시장박람회에서는 전통시장하면 떠오르는 전, 튀김, 족발 등등의 대표적인 음식들은 물론 광장시장의 녹두전 마장동축산시장의 순대와 같이 전통시장 저마다의 특색있는 먹거리들도 맛보고 구매 할 수 있었다. 싱싱한 청과류와 김치, 장류 등 식재료 또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다. 서울전통시장박람회의 다양한 판매부스들 ©염윤경 먹거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류와 액세서리, 생필품류도 판매하고 있었다. 다양한 전통시장이 한데 모였으니, 그야말로 없는게 없었다.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구매할 수 있었고, 소비도 활성화 되어 지역경제도 살릴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였다.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는 경동시장부스 ©염윤경 더욱 좋았던 것은 박람회 현장에서 제로페이, 온누리상품권, 신용카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이 이용가능 했다는 점이다. 때문에 시민들은 더욱 편리하게 물건을 구매 할 수 있었다. 또한 서울전통시장박람회에서는 제로페이로 1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의 추가 구매 가능 쿠폰, 또는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제로페이와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부스©염윤경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소상공인들은 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제로페이는 전통시장박람회 현...
서울전통시장박람회

전통시장 먹거리가 한곳에~ 제로페이로 간편결제까지!

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가 서울광장 앞에서 열렸다 ⓒ김수정 뜨끈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음식들, 싱싱한 야채와 과일들, 살림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들… 세상구경 중에서 가장 재미난 곳이 시장이 아닐까 싶다. 딱히 살 게 없더라도 절로 발길이 멈추고 덩달아 지갑도 열리고 왁자지껄한 사람 냄새를 맡으며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면 시간도둑이 따로 없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는 빠지지 않고 자리 잡고 있는 전통시장이 주거지가 아닌 서울시청 앞 광장에도 들어섰다. '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전통시장 먹거리 중 빼놓을 수 없는 어묵도 판매되었다 ⓒ김수정 지난 11월 8일(금)과 9일(토)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2019서울전통시장박람회에는 서울시내 20개 자치구 35개 전통시장이 참여했다. 서울상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미리 자치구별 대표 전통시장을 선정하고 판매 물품에 대한 원산지와 가격 등에 대한 꼼꼼한 사전심사를 거쳐 진행되었다. 착한 가격으로 질 좋은 상품들을 만나볼수 있는 자리였다. 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에는 서울시내 35개 전통시장이 참여했다 ⓒ김수정 김장철이라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포기김치, 겨울을 대비한 내의, 양말, 알록달록 예쁘게 말린 야채와 과일, 패각이 반사하는 오묘한 빛을 가진 국선옻칠 장식품 등등 하나하나 구경하며 장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시장 관련 퀴즈를 맞추고 추억의 불량식품을 받을 수 있는 체험존에서는 긴 줄을 서야 했다. 김장철을 맞아 가장 인기 있었던 상품은 포기김치였다 ⓒ김수정 국선 옷칠 장식품들이 내뿜는 오묘한 빛이 아름답다 ⓒ김수정 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역시 먹거리 장터. 다닥다닥 붙어 있는 테이블과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국수, 떡볶이, 어묵, 부침개 등 든든한 요깃거리와 막걸리 한 잔은 시장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다. 메인 무대에서는 흥겨운 트로트가 끊이지 않고 흘러나왔다. 가수 박일준, 김종하, 차은성을 비롯해서 인기 프로그램 의 출연진들...
서울시가 11월 8일~9일 서울광장에서 ‘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광장에 35개 전통시장이 모인다! 8~9일 박람회

서울시가 11월 8일~9일 서울광장에서 ‘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를 개최한다 광장시장 빈대떡, 뚝도시장 건어물, 서울약령시장 한방제품… 서울지역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와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시는 11월 8일~9일 서울광장에서 ‘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서울상인연합회가 주최가 돼 각 자치구별 대표 전통시장을 선정하고 판매물품에 대한 원산지, 가격 등에 대한 꼼꼼한 사전심사를 거쳤다. 서울시내 20개 자치구 35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각 시장별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는 물론 주간시장(10시~18시)과 야시장(17시~22시)으로 나눠 특색 있는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제로페이,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결제수단 이용 가능 박람회 현장에서 제로페이, 온누리상품권, 신용카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제로페이 1만 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추가구매 가능 쿠폰(3,000원) 또는 경품을 제공한다. 상품 판매 외에도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시민체험과 이벤트, 문화공연도 마련돼 서울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전통시장박람회는 시민은 물론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전통시장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서울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2019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이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141개 체험 가득! 26일 서울광장서 ‘청소년 축제’

‘2019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이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인 ‘2019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이 2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은 매년 청소년들이 직접 정한 주제로 펼쳐지며, 특히 올해는 ‘놀토 EXPO T/F팀’과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 추진단’을 구성해 행사를 기획했다. 올해 축제 주제는 “――― 예쁘다, 청소년”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들어가는 우리 청소년들의 모습과 생각을 전달하고자 한다. 주요 행사는 크게 3가지로 ①놀토서울 EXPO ②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 ③서울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 등이 동시에 진행된다. 20여개 청소년동아리와 103개의 청소년시설·단체 등이 준비한 141개 체험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우선 26일 오전 11시 개막식에는 서울시립 중랑청소년센터 청소년뮤지컬단이 준비한 ‘대한소녀 유관순’라는 공연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지난해 서울시 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칙스크루’의 특별공연도 마련돼 있다. 이어 ‘놀토서울 EXPO’에서는 올해 주제에 걸맞게 ‘옛것이 예쁘다’, ‘함께여서 예쁘다’, ‘미래가 예쁘다’라는 3개 테마로 구성된 100여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재능을 키우고 끼를 발산하는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은 오후 1시부터 펼쳐진다. 20여개 청소년 동아리가 준비한 댄스, 가요, 밴드 등의 공연이 주말 서울광장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청소년 인권에 대한 지난 100년의 성찰과 미래를 설계하는 ‘어린이‧청소년 인권페스티벌’이 함께 진행된다. 엄연숙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과거 나라를 위하고, 현재의 자기 주도적 삶에 충실하며, 미래의 모습을 기대하게 하는 모든 청소년을 위한 행사”라며 “이번 주말 축제...
서울거리 예술축제 2019-서울 곳곳에서 거리예술 펼치다

‘서울거리예술축제’ 볼만한 공연 추천 리스트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포스터 ⓒ양알렉산데르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행사가 열린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10월 2일, 서울광장에서 행사 설명회와 작품 시연회가 있어 참여해 보았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서울거리 축제의 개요를 발표하고 윤종연 예술감독이 서울거리축제 2019의 세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서울광장에서는 조동희 예술감독의 진행으로 주요작품 4팀의  공연시연('돈을 무료로 드립니다', '저항', '허공 위의 나의 집'. '시민의 역사')도 있었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서울거리축제 개요 브리핑 모습 ⓒ양알렉산데르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는 10월 6일까지 서울광장, 세종대로, 서울 신문사, 서울시립미술관, 세실극장 등 다양한 서울거리를 무대로 펼쳐진다. 독일, 미국, 스페인,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헝가리, 칠레 호주 등 9개국 예술단체, 42편의 공연 총 183회를 선보이는 이번 도시거리예술축제 2019의 주제는 '틈'이다. 서울 속의 작은 '틈'을 찾아 공연장소로 활용, 쉴 '틈'과 숨을 쉴 수 있는 '틈'을 선사한다. 시민 자원 활동가 '길동이'의 '시민의 역사(올리비애 그로그 스떼뜨/프랑스)' 시연 모습 ⓒ양알렉산데르 서울광장에는 수천 명의 시민이 참여해 16m 규모의 옛 서울역과 평양역을 탄생시키는 대규모 시민참여 설치형 퍼포먼스 '시민의 역사(올리비애 그로그 스떼뜨/프랑스)'가 4일 동안 펼쳐진다. '시민의 역사'는 540명이 미리 만든 3,000여 개의 종이상자를 현장에서 어떠한 기계도 없이 시민의 손으로 직접 쌓아 역사를 세우는 집단 건축 프로젝트다. 서울의 ‘틈’을 더욱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실핏줄 같이 연결된 도심과 골목 사이사이를 이동하는 공연도 눈길을 끈다. 이색복장을 한 70명의 배우들이 청계천을 따라 공중그네 서커스, 춤 등을 선보이는 '묘지를 향하다'(극단 실렌시오, 칠레+프랑스)를 비롯해, 참여자 1명씩 ...
# 예술로 물드는 거리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눈을 뗄 수 없는 ‘거리예술’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

# 예술로 물드는 거리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 9개국 42작품 세계의 거리예술이 서울에 펼쳐진다! 광장에는 (구)서울역과 평양역이 재현되고,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아찔한 공중 곡예가 펼쳐집니다. #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일시 : 10.3(목)~10.6(일) / 4일간 장소 : 서울광장, 청계광장, 덕수궁길, 무교로 등 주제 : 틈,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사이 ※ 모든 공연 무료 관람 # 공연 그동안 국내에서 만날 수 없었던 작품이 서울을 대거 찾아온다! 아시아 최초 내한 혹은 초연인 작품으로 채워질 축제의 장에서 거리극, 이동형 공연, 설치형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놀이프로그램들을 만나봐요! # 시민의 역사 (설치형 퍼포먼스) 10.9(목) 11:00 / 서울광장 중앙잔디 크레인 없이 시민들이 직접 종이상자를 조립해 16m에 달하는 대형 건축물 2동(서울역, 평양역)을 쌓아 올리는 프로젝트 아스트로불스 (이동형 퍼포먼스) 10.3(목) 19:30 / 서울광장 중앙잔디 미래지향적인 음악적 공연으로 버블에는 4개의 스피커가 달려있으며 공연자들은 거리를 이동하며 관객을 만남 # 저항 (서커스) 10.3(목) 20:30 / 서울광장 도서관 앞 일렉트로닉, 라이브 음악에 맞춰 수평과 수직에 저항하며 줄을 타는 서커스 공연 사자.who (무용, 전통연희) 10.5(토) 16:00 / 서울신문사 불평등과 부조리는 패턴화 되어 반복되어 온 인간의 모습을 민중들의 놀이 중 하나인 북청사자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 춤 # 놀이 숨겨진 도시가 세종대로에 펼쳐지고 신나는 놀이터가 서울광장에 세워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놀이터와 체험, 기부 프로그램, 예술로 놀고 예술로 즐기는 축제에서 색다른 경험에 빠져보자. # 도시 안 놀이터 10.6(일) 12:00~18:00 / 세종대로 파이트, 테이프 등을 활용하여 도시 안에서 상상할 수 있는 미술 체험프로그...
우리여행 고고 페스티벌

‘우리여행 고고 페스티벌’에서 만난 이색여행, 여기 어때?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우리여행 고고페스티벌'ⓒ김은주 파란 가을 하늘이 유난히 아름다웠던 지난 9월 18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는 하얀 천막의 행렬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와 지방자치단체, 국내 여행사가 한 자리에 모여 관광박람회 '2019 우리여행 고고 페스티벌'을 개최한 것.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이날의 행사는 서울시민들에게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관광박람회에는 국내여행사와 지자체 부스 140여 개가 참가했다 ⓒ김은주 특히 이번 관광박람회는 최근 불거진 한국과 일본의 무역 분쟁으로 이어진 '일본여행 안 가기' 바람이 국내여행의 수요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과 국내여행 업계의 어려운 상황들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박람회에는 140여 개 여행 홍보와 체험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지자체의 지역 농수산물을 현장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판매전도 함께 운영되었다. 다양한 국내여행 정보를 얻고 지자체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김은주 하늘은 높아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진다. 하지만 막상 떠나고 싶어도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아름다운 여행지로 입소문난 곳은 많지만 정작 어느 여행지가 나와 맞는 여행지인지 적당한 답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번 '2019 우리여행 고고 페스티벌'에서는 이처럼 알쏭달쏭한 고민들을 해결하고 정확하고 유익한 국내여행 정보를 제대로 얻을 수 있었던 알찬 자리였다. ‘평범한 여행은 그만!' 내가 찾던 남다른 이색 여행지 정보를 소개한다.  5가지 테마로 만나는 이색여행 , 여기 어때? 1. 청정 DMZ 평화지역으로 떠나는 옹진군 여행  이번 관광박람회에서 눈에 띄었던 것은 평화관광 특별전이었다. 평화관광 홍보관에서는 1주년을 맞은 9.19 평화공동선언을 기념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고자 연천군, 철원군, 인제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