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평화,새로운 미래 한반도 평화 기원 사진전’이 열린다

사진으로 보는 감격의 순간 ‘한반도 평화 기원 사진전’

26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평화,새로운 미래 한반도 평화 기원 사진전’이 열린다 3차 남북정상회담이 18일 평양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1·2차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평양에서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은 한반도의 비핵화 논의와 남북관계의 우호적인 신뢰를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하길 모든 국민이 염원하고 있다. 회담은 평양에서 개최되지만 서울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염원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서 선보이는 은 지난 17일 시작하여 26일까지 서울시민들에게 한반도가 평화를 위해 걸어왔던 지난 세월을 감동적인 사진 100여 장과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다. 남과 북의 정상이 만나 포옹하는 사진은 가장 감격스러운 장면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사진기자협회, 서울시가 공동주관하며 3차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4월 27일 1차 남북정상회담에서의 온 국민이 잊지 못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포옹은 이번 전시에서 다시 한번 사진으로 그 감동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다 사진전 섹션 1에서는 평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7.4 남북공동성명(1972), 남북적십자회담(1985), 남북고위급회담(1990), 2000년 남북정상회담, 2007년 남북정상회담의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오래된 흑백사진 속 역사적 현장은 지금 우리의 현재를 만들어낸 초석과도 같았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의 사진을 보고 있는 관람객 섹션 2에서는 평화, 새로운 시작으로 평창올림픽의 감격스러운 장면과 2018년 1·2차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이산가족상봉의 사진들을 볼 수 있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이슈였던 사진들이기에 많은 관람객들이 오랜 시간 머무르며 시선을 고정시켰다. 70여 년이라는 분단의 아픔을 겪으며 살고 있기에 남과 북의 두 정상이 손을 잡고 함께 하는 모습은 그 자체가 감동이요, 의미 깊은 진전이었다. 섹션 3에서는 미디어를 통해 바라본 화해와 평화의...
한 시민이 ‘남북정상회담이 또 다른 기적으로 이어지기를!’이라 써 있는 지하철 포스터를 보고 있다

관심 집중! 남북정상회담 날, 서울광장 가보니…

한 시민이 ‘남북정상회담이 또 다른 기적으로 이어지기를!’이라 써 있는 포스터를 보고 있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역사적인 날, 평양 대신 서울광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시민들과 함께 기원하기 위해서다. 서울광장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펼쳐지고 있었다. 서울광장에 마련된 평화기원 체험 행사장 하얀 천막 안에서는 ‘한반도 퍼즐 만들기’가 한창이었다. 한반도 지도와 행정구역 별로 흩어져 있는 18개 퍼즐 스티커를 이용해 남북한 각 도의 이름과 위치를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경상도나 전라도 등 남쪽 지명은 익숙한데 북쪽에는 양강도나 장강도 같은 낯선 지명이 들어 있었다. 지도 위에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다 보면 북한 지형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다. ‘한반도 퍼즐 만들기’ 프로그램 한 시민은 “퍼즐을 맞추면서 남쪽에만 있는 줄 알았던 강원도가 북쪽에도 똑같이 있어 깜짝 놀랐다”고 했다. 아이들이나 하는 퍼즐 맞추기를 어른이 해서 뭐하냐고 사양하던 시민도 “퍼즐을 붙이면서 남한뿐 아니라 북한까지 한반도 전역이 우리 국토라는 걸 새삼 깨달았다”고 했다. 관광을 하던 외국인들도 한반도 지형에 스티커를 붙이며 전쟁 걱정 없는 한반도 평화를 함께 기원했다. 관광 중인 외국인도 퍼즐 스티커로 한반도 지도를 만들고 있다 이어 남북한을 지나 유럽으로 연결되는 기차 그림에 색을 칠하고 메시지를 써보는 ‘평화상상 모자이크’ 프로그램과 주어진 80여 개의 낱말들을 가지고 ‘평화 통일 염원하는 문장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러는 동안 자연스럽게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통일된 미래를 상상해 볼 수 있었다. 스티커 3장을 받으면 룰렛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체험한 후 스티커 3개를 모으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었다. 룰렛 이벤트가 열리는 주변은 하루 종일 사람들 함성으로 시끌시끌했다. 꽃과 식물로 꾸며진 한반도 지형을 찍고 있는...
서울도서관에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대형 현수막이 붙었다

평양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함께하는 방법 3가지

서울도서관에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대형 현수막이 붙었다 세상을 뒤흔들 깜짝 놀랄만한 일이 이번에도 일어날 수 있을까?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 다시 한번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남북정상회담을 그저 뉴스로만 접하기엔 아쉽지 않은가? 역사적인 감동의 순간을 확실하고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 본다.​ 1. 남북정상회담 실시간 상황, 크게! 함께! 즐기자 ​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남달리 보고 싶다면, 일단 광화문광장으로 나가보자. 남북정상회담 기간 광화문광장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생중계되고, 다양한 성공 기원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남북정상회담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함께 지켜볼 수 있는 대형 LED 스크린은 광화문광장뿐 아니라 시청 앞 서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에도 추가로 설치된다.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평화의 언덕 체험 코너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일대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광화문광장에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소망을 담은 바람개비를 한반도 모양의 언덕에 꽂는 '불어라! 평화의 바람'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을 위한 시민참여 공간 ‘서울광장 평화 상상 놀이터’ 서울광장에는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 시민참여 공간 '평화 상상 놀이터'가 마련된다. 한반도 지도를 만들며 남북 지역을 익히는 '한반도 퍼즐 만들기', 기차 그림에 색을 칠하고 문구를 써보는 '평화 상상 모자이크', '통일 문장 만들기' 등을 체험한 후 스탬프를 모으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선물도 받을 수 있다.​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한반도 평화 기원 사진전’ 광화문광장 남측과 서울광장 서측에는 '한반도 평화 기원 사진전'이 열린다.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부터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에 이르기까지 평화를 위한 과정과 노력의 장면들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한국사진기자협회, 서울시가 주최하는 이번...
사과가 탐스럽게 팔리고 있다

추석 장보기 ‘서울장터’가 단연 인기인 이유

추석을 맞아 18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전국 직거래장터 '서울장터'가 열리고 있다 명절이 다가오면 설렘도 커진다. 어린 시절, 엄마 따라서 장을 가면 평소보다 볼거리 즐길 거리 풍성한 명절 장터는 언제나 즐거웠다. 한 주 뒤면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가 시작된다. 추석 제수용품과 친지들과 오순도순 나눠 먹을 명절 먹거리 준비를 위해 서울광장을 찾았다.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광장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직거래장터 ‘서울장터’가 열리고 있다. 커다란 박을 타는 것을 시작으로 서울장터가 열렸다 “이 박 속에는 취업 고민을 해결하는 보물이 들어있으면 좋겠구나~” 개막식은 커다란 대박을 선보이며 시민들을 무대로 이끌었다. 커다란 대박이 슬금슬금 톱질 속에 열리자, 안에는 사과와 인삼세트 등 많은 추석선물이 들어있다. 무대에서는 인심 좋게 사과와 선물을 나눠줬다. “진짜 대박!”이라고 말하던 학생은 “서울도서관에 왔다가 들렸는데, 생각지도 않게 사과를 두 개나 받았다”며 기뻐했다. 역시 장터의 흥을 돋우는 데는 풍물놀이만한 것이 없다. 구로 풍물패의 풍물놀이가 떠들썩한 장터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든다. 줄타기와 마당극도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태로운 외줄 위를 걷고 뛰고 구르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다양한 재주를 보여주는 어름사니와 악사, 그리고 재담을 전하는 영감이 한데 만드는 공연은 전통문화에 대한 매력을 새삼 느끼게 한다. 곧이어 강강술래가 이어지자 장터 분위기는 더욱 흥겨워졌다. 개막식 행사에서 줄타기와 강강술래가 시장의 흥을 더했다 “디스이즈 진생(인삼), 코리안 넘버원. 이렇게 말하면 되나(웃음)” 서울광장은 외국인들도 간간이 눈에 띄었다. 상인은 손발짓을 동원해 열심히 외국인 손님에게 설명을 덧붙였다. 고춧가루를 궁금해 하던 외국인이 냄새를 맡고는 맵다는 몸짓을 하자 주변에는 웃음이 터졌다. 서울광장에서 18일까지 4일간 열리는 서울장터는 전국 120시군이 함께 했다. 물건을 사는 것만이 아니라, 송편이나 김치 등을 만드는 체...
2017 서울장터 풍경

최대 30% 할인 ‘서울장터’ 놓치면 후회막급!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가 열리는 서울광장 추석을 앞두고 곳곳에서 제수용품과 명절선물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왕이면 품질은 좋으면서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라면 참 좋을텐데 어디에서 사야할 지 고민이라면? 15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로 오시면 됩니다. 시중가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한 가격은 물론,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살 수 있다는 게 매력포인트! 올 추석은 120개 시‧군에서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직거래장터에서 알뜰하게 준비해보세요. 9월 15일~18일까지 전국 각지의 명품 농수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며, 15일 토요일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서울장터는 단일행사로는 전국 최대 직거래장터로 시민들에게는 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생산농가에는 판매의 장을 열어주는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17 서울장터 풍경 120개 시‧군 1,100여 명품 농수특산물 한 자리에,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는 전국 120개 시․군이 인증한 1,100여 품목의 농수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가평 잣, 영동 포도, 상주 곶감, 금산 인삼, 나주 배, 제주 갈치·지리돔·감귤, 울금한과, 죽염 간장, 황태, 태양초 고추, 깐녹두, 친환경 쌈채류 등이 주요 판매품목이며, 광장 서측 특장차에서는 한우 등 각 시·도 대표 축산물도 판매한다. ‘서울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생산농가의 판매품목과 가격 등을 서울시민들에게 사전 안내 하고 있으며, 행사 후에도 홍보를 통해 지속적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서울김장문화제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에서 김장나눔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김장은 ‘서울김장문화제’에서…참가자 모집

서울김장문화제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에서 김장나눔 체험을 하고 있다. 올해 우리집 김장은 서울시가 개최하는 국내 최대 김장축제에서 담그면 어떨까? 1인당 3만 원만 내면 신선한 재료와 김치 명인의 비법으로 함께 담근 김장 김치 5kg을 우리 집에 가져갈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광장 일대에서 ‘따뜻한 나눔, 서울이 김장하는 날’을 주제로 ‘제5회 서울김장문화제’를 실시한다. 김장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하고, 맛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김장문화를 쉽게 알려주는 ‘김장전시관’을 확대하고 팔도의 김치를 실물로 제작해 전시하는 ‘김치 100선’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한민국김치연구소에서는 김치셰프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김장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김장문화제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한다. 대표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명인들의 김장 비법을 엿보는 ‘명인의 김장간’ ▲명인들의 레시피를 배워 직접 담그고 가져가는 ‘우리집 김장간’ ▲전문 셰프에게 이색 김치 요리를 배우는 ‘셰프의 김장간’ ▲외국인 김장 체험 ‘외국인 김장간’ 총 4개다. 김치상상놀이터에서 체험활동을 하는 어린이들 특히 ‘우리집 김장간’은 김치명인이 직접 준비한 김치 속과 절임배추를 이용해 참가자들이 명인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는 프로그램이다. 명인의 김장 비법으로 만드는 김장김치를 저렴한 참가비(재료비 5kg 기준 3만 원)로 가져갈 수 있어 김장이 부담스러운 1인 가구나 소가족의 참여를 추천한다. ‘명인의 김장간’에서는 이하연 명인, 김순자 명인, 유정임 명인 등 대한민국 대표 김치명인들의 김치 담그기를 볼 수 있으며, ‘셰프의 김장간’에서는 미슐랭이 인정한 한식 셰프 ‘유현수’, 세계김치연구소 김치 셰프로 선정된 ‘백승준’ 등 한식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셰프들이 이색 김치요리법을 선보인다. ‘외국인 김장간’은 주한외국인 또는 한국을 여...
글로벌퍼레이드 참가자가 관람객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57개국 도시 음식이 한 자리에! ‘세계도시 문화축제’

글로벌퍼레이드 참가자가 관람객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9월 1일~2일 서울시 대표 글로벌 축제 ‘2018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Seoul Friendship Festival 2018)’가 서울광장, 무교동 거리, 청계천로 등 도심에서 열린다. ‘세계도시 문화축제(전 지구촌 나눔한마당)’는 지난 96년 10월 ‘서울시민의 날’기념으로 첫 개최한 이래, 매년 세계 도시의 문화공연과 음식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서울과 세계 도시간 문화교류 축제라는 행사 취지에 맞게 행사명도 ‘지구촌 나눔한마당’에서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로 변경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하노이, 울란바토르 등 15개 해외자매우호도시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15개 해외도시 문화공연, 57개국 세계도시 음식전, 53개국 세계도시관광홍보전, 11개 국제기구 및 NGO 홍보전, 세계결혼문화축제로 구성된다. 9월 1일 오후 2시 50분 무교동에서 출발해 청계광장, 서울광장으로 이어지는 도로에서는 세계도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한국 전통 취타대를 선두로 축제에 참여하는 70개 국가 기수, 그리고 서울시의 15개 자매 우호도시 공연단이 각국의 고유의상을 입고 퍼레이드를 펼친다. LA 치어리더 공연, 베이징 무술·변검 공연, 뉴질랜드 마오리족 전통춤, 아프리카 모잠비크 민속춤 등 세계문화공연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5개 대륙을 대표하는 자매우호도시 공연도 볼 수 있다. 해마다 큰 인기를 끄는 세계 도시 음식전은 무교로 및 청계천로에서 펼쳐진다. (1~2일, 낮 12시~ 오후 6시) 인도의 ‘탄두리치킨’, 터키의 ‘케밥’과 같이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음식부터 아직은 생소한 남미지역의 ‘엠파나다’, 스위스 ‘뢰스티’ 등 세계 도시의 인기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세계 도시 음식전’ 도시관광홍보전에서는 5...
2018 서울마을주간(좌), 마을주간기념식(우) 포스터

시민 1000명 서울광장서 ‘강강서울래’로 하나 된다

2018 서울마을주간(좌), 마을주간기념식(우) 포스터 서울시는 한 해 동안의 마을공동체 활동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를 ‘2018 서울마을주간’으로 정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마을주간 행사에 앞서 9월 5일 서울광장에서 ‘마을을 즐겁게, 자치를 새롭게’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갖는다. 주요행사는 ▴빅런치&주민공연 ▴서울마을상, 서울공동체상 수여 ▴마을과 자치 선포식 ▴강강서울래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민 1,000여명 모여 ‘빅런치’, ‘강강서울래’ 돌며 마을주간 알리기 ‘빅런치’는 시민 1,000여명이 서울광장에 모여 밥을 나누어 먹으면서 이웃과 만나 교류하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다. 빅런치 행사는 5일 12시부터 시작되며, 간단한 도시락만 준비하면 서울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빅런치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서울광장에 앉아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재활용 돗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점심을 먹는 동안 마을에서 활동하는 주민들의 공연도 볼 수 있다. 서정적인 기타 연주와 연극 공연, 아일랜드 휘슬연주, 멜로디언 합주,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제2회 서울특별시 마을상 시상식’과 마을과 자치가 하나임을 알리는 ‘마을과 자치 선포식’도 개최된다. 선포식 이후 참석한 시민이 손에 손을 잡고 ‘서울'이라는 지붕 아래 함께 모인 공동체라는 의미에서 ‘강강서울래'를 돈다. 이외에도 시민들이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라디오체험, 목공예체험, 비전력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공동체놀이(물풍선놀이, 전래놀이, 뱀주사위게임 등), 호박 브로치 만들기, 친환경 가방염색 등 시민 누구나 체험해 볼 수 있다. 마을 현장의 고민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이슈 포럼’ 두 차례 열려 또한 마을주간에는 마을공동체 회복과 마을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 등에 대해 토론하는 이슈 포럼도 진행된다. 서울시...
서울시청 일대 소등 전후

22일은 에너지의 날, 밤 9시 ‘불 끄고 별을 켜다’

서울시청 일대 소등 전후 22일 서울시청사를 포함해 국회의사당, 서울N타워, 63빌딩,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서울시내 주요건물이 밤 9시 일제히 소등된다. 서울시는 ‘제15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행복한 불끄기 등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에너지시민연대의 주최로 전국 20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올해 슬로건은 “불을 끄고 별을 켜다, 나누자! 평화의 에너지”이다. 이번 에너지의 날 행사의 메인 행사인 ‘5분간 소등 실천’은 밤 9시 정각부터 9시 5분까지 5분간 진행된다. 서울시청사와 자치구청사 서울시의회, 서울도서관은 물론 국회의사당, 서울N타워, 63빌딩, GS강남타워, LG트윈타워, 강남파이낸스센터, 롯데월드, 예술의 전당,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덕수궁, 창경궁, 경복궁, 창덕둥, 코엑스, 한강대교, 국립민속박물과, 김포공항, MBC, KBS,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홈플러스, 롯데마크, 성신여대, 이화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석관동, 서초동), 한국외대, 한양대학교 등 서울시내 랜드마크 건물들과 대학들이 소등에 참여한다. 에너지의 날 서울광장 행사 ‘5분간 소등 실천’ 행사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서울광장에서 에너지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에너지절약 실천방안을 소개하고 태양열을 이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신재생에너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원전하나줄이기’ 정책 일환으로 2013년부터 매월 22일 1시간 소등하는 ‘행복한 불끄기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기후변화 문제가 일상이 되는 심각한 현실을 느끼고 있다”며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로 조속히 전환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계속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에너지시민협력과...
2018 서울 태양광 엑스포

태양에너지의 모든 것! ‘서울태양광엑스포’ 개최

# 2018 서울 태양광 엑스포 - 태양광 히스토리 # 무더위로 태양이 미워지는 요즘, 그러나 태양이 사라진다면 빙하기가 다시 찾아오고 식물은 광합성을 할 수 없어 산소 공급은 중단되며 지구의 생태계는 파괴될 것입니다. # 1년 동안 지구가 받는 태양의 에너지는 세계 연간 에너지 소비량의 6877배 향후 50억년 뒤 태양이 소멸하기 전까지 이 거대한 에너지를 무한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태양에너지를 사용했을까요? # 인류가 태양에너지를 사용한 역사는 약 기원전 7세기경, 확대경을 이용하여 태양빛을 모아 불을 붙이는 것이 시작하였습니다. 올림픽 성화 역시 이 방식을 이용하여 채화하고 있습니다. # 1767년에는 스위스 물리학자 Horace de Saussure가 유리를 이용해 햇빛을 모아 조리가 가능한 최초의 태양열 오븐을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다양한 종류의 태양열 밥솥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 1873/06/15 태양광 효과 관찰 지금처럼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은 1839년 프랑스의 물리학자 에드먼드 베크렐이 '광전효과'를 최초로 발견하면서부터 입니다. # 1883/06/15 최초의 태양전지 생성 광전효과의 발견으로 태양광모듈의 기본이 되는 태양전지가 만들어질 수 있었는데요. 1883년, Charles Fritts가 최초로 얇은 금 층위에 셀레늄층이 있는 효율 1%의 태양전지를 개발하였습니다. (사진출처 : Timetoast) # 1957/04/25 최초의 실용 태양전지 1954년 벨 연구소에서 최초의 실용전지를 만들어냅니다. 효율을 약 6%까지 끌어올린 실리콘전지는 일부 산업 분야에 쓰이게 되면서 태양전지의 활용범위를 넓혀주었습니다. (사진출처 : Timetoast) # 1985/12/31 태양전지 사용의 새로운 시대 1958년, 미국에서는 뱅가드(Vanguard) 위성에 화학전지 대신 최초로 효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