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잔디에 앉아 그냥 즐기세요” 5월 서울광장 문화행사

도심 한복판에서 만나는 특별한 문화행사,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대장정의 막이 올랐다.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다른 주제의 공연들을 10월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5월 19일~22일, 27일~31일, 평일에는 저녁 7시, 일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팝페라부터 국악, 마술, 비보이, 코미디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팀 브라스맨(좌)과 우카탕카(우) 19일~22일에는 ‘하니엘’과 ‘스윗트리’의 팝페라, ‘야홍’과 ‘SOS’의 퓨전국악, ‘문준호’와 ‘마술사K’의 마술쇼, ‘세자전거’와 ‘라꼼마’의 어쿠스틱밴드 공연, 재즈밴드 ‘엠씨리밴드’와 브래스밴드 ‘브라스맨’의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이어 27일~31일에는 퓨전밴드 ‘무드살롱’과 ‘바이올렛’의 전자현악 공연, 아카펠라그룹 ‘FREE.T’와 걸그룹 ‘마이달링’의 K-POP 무대, ‘JSJ벨리’의 벨리댄스, 비보이 ‘MASSA’의 비보잉, ‘우카탕카’의 코미디 퍼포먼스, ‘버블맨 ZOO’의 버블쇼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무대를 효율적이고 새롭게 디자인했다. 컨테이너 박스를 활용해 무대를 만들었고 대형 LED 화면을 통해 공연 현장을 보다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여름에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음악과 함께 하는 락 페스티벌을, 가을에는 분위기 있는 가을날 신나는 무대를 선사할 힙합과 EDM을 주제로 계절별 테마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공연일정 및 출연자는 서울문화포털과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문화정책과(02-2133-2541)로 연락하면 된다.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을 통해 시민 및 국내외 방문객들이 공연장이 아닌 광장의 잔디밭에 자유롭게 앉아 다양한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광장을 찾은 한 외국인이 남북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위한 소원쓰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27일 서울광장 대형스크린서 남북정상회담 생중계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광장을 찾은 한 외국인이 남북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위한 소원쓰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가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오전 서울광장 동편(프레지던트호텔 인근)에 가로 5.5m 세로 2.5m의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했다. 시는 27일 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판문점에서 진행되는 남북정상회담을 실시간 생중계해 서울시민 누구나 역사적 순간을 함께하고 감동을 나눌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이 기록전을 관람하고 있다. 과거 두 차례 남북 정상회담의 역사적 장면을 사진과 문서 등 50여점으로 소개하는 특별전 이 열린다. 또한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나 남북 정상에게 전하는 바람을 깃발에 적어 한반도 모양의 대형 보드판에 붙이는 ‘서울시민 소원쓰기 행사’와 판문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포토존’도 4일 간 계속된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12일과 13에 걸쳐 서울광장에 한반도 모양 평화의 꽃밭을 조성했으며, 남북이 10년에 걸쳐 공동발굴한 개성 만월대 유물·유적을 IT기술로 구현한 을 지원했다. 개성 만월대 서울특별전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눈 응원 캠페인 #평화의봄응원해봄이 29일까지 진행된다. (관련 기사 ☞클릭) 문의 : 대외협력담당관 02-2133-6664 ...
임진각에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리본이 달려 있다

D-1 남북정상회담, 성큼 다가온 한반도 평화

임진각에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리본이 달려 있다 18년 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는 잊지 못할 사건이 일어났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북한군 초소에서 의문의 총격 사건이 벌어진다.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송강호, 이병헌, 김태우, 신하균, 남북한 네 명의 병사들이 서로 교류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낮에는 총을 들고 서로 대치하지만 밤이 되면 초코파이를 나눠 먹고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노래를 함께 듣는다. 평범한 청년들이었지만 분단이라는 차가운 현실 속에서 비극적 결말을 맞이하고 만다. 2000년에 제작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이야기다. 한반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 JSA에서 피어난 남북한 병사들의 우정 이야기는 불가능한 것이었고 일어나선 안 될 일이었다. 그러나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염원하고 있었기에 손에 땀을 쥐며 영화를 보았는지도 모르겠다. 이 영화는 5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의 새 역사를 썼다. 가 개봉했던 2000년 이후 18년의 세월이 흘렀다. 분단의 상징이었던 판문점에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오는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판문점은 지금 리모델링이 한창이다. 지난해 북한의 6차 핵실험은 전례 없이 큰 규모로 치러져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북한의 도발에 국제사회는 대북제재 결의안을 채택했다. 북한의 김정은과 미국의 트럼프가 초강경 발언을 이어가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자 우리 국민들은 힘든 날들을 보내야만 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을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건 아닌지 불안한 나날이 이어졌다. 그 때까지만 해도 북한과 상호 평화공존이란 꿈같은 얘기였다. 단어는 있지만 실체를 잡을 수 없는 신기루 같은 것이었다. 그러나 북한이 핵실험 중단을 선언하고 남북 간, 북미 간 정상회담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북한과의 평화공존...
서울광장에 조성된 한반도 모양 ‘평화의 꽃밭’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 “평화의 봄! 응원해 봄!”

서울광장에 조성된 한반도 모양 ‘평화의 꽃밭’ 4월 말, 봄비가 한바탕 내리더니 흩날리는 꽃잎조차 볼 수 없게 됐더라고요. 아쉬운 마음에 ‘벚꽃엔딩’ 노랫말을 흥얼거려 보지만 아쉬운 마음도 잠시뿐, 파릇한 새싹과 살랑살랑 봄바람... 봄이 주는 감동은 여전히 ‘네버엔딩’입니다. 한반도에도 ‘평화의 봄’이 찾아왔습니다. 2018년 남북정상회담이 불과 3일(작성일 24일 기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은 물론 세계가 한반도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11년 만에 성사된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의의를 소개하면서 성공적인 정상회담 개최를 응원하고 있는 서울시 소식 이모저모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완연한 ‘평화의 봄’이 주는 감동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2018 남북정상회담 “평화, 새로운 시작” (자료 출처 : 2018 남북정상회담 홈페이지) 경기도 파주 판문점 평화의 집 전경 4월 27일 역사적인 ‘2018 남북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린다. 정부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의의 중 하나로 개최장소인 ‘판문점’을 꼽았다. 지난 2000년, 2007년 남북정상회담은 모두 평양에서 열렸지만 이번에는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52km, 평양에서 147km, 개성공단과 8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판문점은 1951년부터 1952년까지 휴전협상을 이어가던 장소다. 1953년 정전협정도 이곳에서 체결됐다. 1976년에는 ‘도끼만행사건’을 계기로 군사분계선이 그어졌다. 대결과 분단의 상징이 돼버린 판문점이 이번에 2018 남북정상회담 개최 장소로 결정되면서 화해와 평화의 장소로 바뀌게 된 것이다. 정부는 이번 회담의 주요의제로 ▲한반도 비핵화 ▲한반도 평화 정착 ▲ 남북관계 발전 등을 제시했다. 정부는 세 가지 의제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의해 나갈 것이며, 회담 결과가 연이어 이어질 북미정상회담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한반도 평화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만...
2018 지구의 날 행사 포스터

22일은 지구의 날, 서울광장서 체험·전시 열려요

2018 지구의 날 행사 포스터 세계적 환경기념일인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4월 22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체험,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홍보·체험 부스’는 녹색연합,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등 시민단체에서부터 볼리비아대사관, 서울에너지공사, 에너지수호천사단 등 28개 단체가 참여한다. 부스에서는 업사이클링 팔찌, 친환경현수막, 반려동물 배지 만들기, 볼리비아 커피 및 차 시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3가지 주제로 운영되는 주제관’은 환경 오염된 지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미세먼지·플라스틱 사진전’, 플라스틱과 비닐봉투에 의한 오염을 체험할 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고통 받는 바다의 물고기를 구해줘’, 그리고 종이컵, 비닐봉투 사용의 심각성을 알려주는 ‘한 사람이 하루 쓰는 종이컵, 비닐봉투의 양’이 진행된다. 오후 2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참여단체, 에너지수호천사단 어린이가 함께 미세먼지 박 털기 퍼포먼스와 2018년 지구의 날 메시지 낭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2018지구의 날○ 일시 : 2018. 4. 22(일) 10:00~17:00 ○ 장소 : 서울광장 ○ 주제관 주요 내용 - 미세먼지, 플라스틱 사진전 : 미세먼지 및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사진 전시 - 플라스틱으로 고통 받는 바다의 물고기를 구해줘 : 사람들이 버리는 플라스틱의 양과 오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한 사람이 하루 쓰는 종이컵, 비닐봉투의 양 : 하루 사용되는 종이컵과 비닐봉투의 양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전시 ○ 문의 : 환경정책과 02-2133-3537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3.1절까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연장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6일 저녁 9시30분까지 동계패럴림픽 체험 부스 운영 서울시가 성황리에 폐막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가 패럴림픽 성공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26일 하루 ‘2018 평창패럴림픽 붐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 마련된 컬링경기장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이색 컬링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나선 8명의 컬링 선수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서울시체육회에 근무하고 있는 강윤미 전 선수,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팀 국가대표 상비군 민병석 선수(서울시청 소속), 지체장애를 딛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우창윤‧박마루 서울시의원 등이다. 또한, 한국 여자 컬링팀의 활약으로 컬링의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이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는 시민 누구나 컬링 경기를 체험해볼 수 있다. 또 올림픽 최초 남‧북 단일팀으로 전 국민적 관심과 응원을 받았던 아이스하키의 열기를 서울광장으로 이어와 장애인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시범 경기도 펼쳐진다. 26일 열리는 ‘2018 평창패럴림픽 붐업 페스티벌’은 ▲장애인 아이스하키 시범경기(14:30) ▲휠체어컬링 이벤트 경기(15:00) ▲동계패럴림픽 홍보부스 및 시민체험 프로그램(16:00~21:30)으로 진행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3월1일가지 특별 연장 또 당초 25일 폐장 예정이었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3월1일까지 4일간 특별 연장 운영한다. 특히 연장기간 중에는 지체장애인들도 스케이트를 탈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의자모양의 장애인용 스케이트를 무료로 타볼 수 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시간은 평일 10:00~21:30, 공휴일 10:00~23:00으로 기존과 같다. 이용료도 기존과 동일하게 1회 1시간 1,000원이다. 다만, 26일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붐업 페스티벌’ 개최로 일반 스케이트장 이용은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뒤편에 열리고 있는 `ICT로 즐기는 이글루 페스티벌`

서울광장 ‘이글루’ 속 흥미진진 놀이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뒤편에 열리고 있는 `ICT로 즐기는 이글루 페스티벌` 시청에 볼일이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오는 길에 서울광장에서 이글루를 만났다. 매년 겨울이면 서울광장은 반짝반짝 빛나는 얼음판으로 변신을 하고 스케이트를 즐기는 사람들을 맞이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글루까지 있었나? 호기심에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글루 페스티벌’이 진행 중이다. 대한스키협회와 한국실업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고 SK텔레콤이 후원하는 행사로 최첨단 ICT 미디어 기술과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커다란 이글루 안에는 여섯 가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체험을 위해선 운영돔에서 예약을 해야 했다. 키에 따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구분되어 우선 아이의 키부터 재야 한다. 무선 초음파 키재기를 아이의 머리에 갖다 대니 화면에 숫자가 뜬다. 키가 140cm는 넘지만 150cm는 안 되는 아들은 ‘스노우 레이싱’이라는 체험을 예약하고, 키를 잴 필요도 없이 어린 딸아이는 ‘스노우볼 바운스’ 체험을 신청하고, 이글루 안으로 들어섰다. 눈을 던져 화면 속 괴물을 맞추는 놀이 천장에는 오로라가 지나가고 체험 기구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이글루 안은 마치 우주공간 같은 느낌이다. 두리번두리번 구경을 하고 있으니 핸드폰으로 문자가 온다. 예약시간 10분 전임을 알려주는 메시지다. 딸아이가 체험할 스노우볼 바운스 코너로 입장. 에어바운스 위에서 스크린을 향해 공을 던지는 놀이 공간이다. 평화로웠던 스노우 빌리지에 갑자기 들이닥친 사나운 몬스터들을 향해 눈을 던져 위기의 마을을 지켜주는 체험이다. 몇 분 간 열심히 뛰고 공던지기를 하고 나오더니 땀이 뻘뻘 흐른다. 이글루 돔 천장에 펼쳐진 오로라, 전용 안경 없이 실감나는 VR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자리에 앉았는데 이글루 안이 컴컴해진다. ‘윈터 판타지’가 진행되는 시간이란다. 돔 천정에 5G 스트리밍 기술로 전송되는 북극의 오로라, 눈꽃송이, 바닷속 세상 등을 360...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영상] 겨울방학 가성비 넘사벽!

2017년 12월 22일 드디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OPEN' 1시간 1,000원 슈퍼 그레잇! 스케이트화 착착 신고, 준비운동도 하고 헬멧 야무지게 챙겨서, 짐은 라커에 맡기고 장갑도 꼭 끼go, 스케이트 타러 고고고! 그냥 무릎 살짝 굽히고 바람에 나를 맡기면 저절로 타진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 타니까 약간 뉴욕 중심에 있는 느낌들고(나만?) 한번 탔는데 벌써 중독 아닌 중독 뉴욕스케이트장과 다른 것 도대체 무엇? 중독될 거 같으니까 1주일에 한 번만 오자! 겨울방학에 가볼만한곳, 서울광장 스케이즈장으로 오세요. (~2월25일까지) 천원 한 장이면 즐거운 겨울스포츠 체험할 수 있으니까! ...
2017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 퍼포먼스 ⓒ김윤경

2년 만에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017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 퍼포먼스 지난 12월 22일 서울광장에서 스케이트장 개장행사가 있었다. 시작되기 1시간 가량 전부터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고, 마침내 뜨거운 박수 소리와 함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개장했다. 작년에 촛불집회로 열리지 못한 아쉬움이 더해져 올해 즐거움은 배가 됐다. 아이들 손을 잡고 오는 가족, 데이트하는 행복한 연인, 즐거움을 함께 만끽하고픈 어르신들까지 광장에는 많은 시민들의 눈이 반짝였다.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선사한 팀블레싱(좌), 쇼트트랙 경기를 선보인 서울시청 경기 스케이트팀 (우) 영상과 퍼포먼스 등의 개장 행사도 이어졌다. 시민의 축사로 만들어진 영상을 보여주자 더욱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이어서 피겨 꿈나무로 구성된 팀블레싱의 피겨 스케이트 공연이 시작됐다. 시민들은 아름다운 선수들이 얼음을 가르는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팀블레싱은 스케이트장을 돌며 밖에 서 있는 시민과 손을 터치하며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50일도 남지 않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해 의미가 크다. 특히 서울시청 직장 운동경기부 쇼트트랙팀이 서울팀과 광장팀 양 팀으로 나눠 계주를 시작했다. 실제 경기와 같아 더욱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지켜보던 시민들은 감탄사를 쏟아냈다. 물품보관함과 응급의료물품이 갖춰져 있다 스케이트장 주변에는 의료시설과 카페 및 간이 화장실, 보관함 등을 마련해 놓았다. 또한, 작은 어린이 링크장이 따로 마련돼 있다. 2월에는 컬링 체험도 가능하고 인터넷 예약을 하면 강습도 받을 수 있다. 시민과 함께 하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월 25일까지 계속된다.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안내 ○ 운영기간 : 2017.12.22(금) ~ 2018.02.25(일) ○ 이용시간 : 평일(일~목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 30분 / 금·토요일, 공휴일 오전 10시~ 오후 11시 ○ 회차 간 30분 휴식(정빙) ○ 이용요금 : 시간당 1,000원(스케이트화 대여료 포함) ○ 홈페이지 :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