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디스커버 서울패스 평창 특별판`이 11월 1일 출시됐다

평창올림픽 찾은 외국인 위한 ‘디스커버서울패스’ 한정판 출시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디스커버 서울패스 평창 특별판`이 11월 1일 출시됐다 외국인 관광객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디스커버 서울패스(Discover Seoul Pass)’ 평창 특별판이 11월1일부터 판매되고 있다. 평창 특별판은 서울·강원 지역 대형 리조트 및 대표 관광지 총 95개소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 5,000매 한정판매하며, 이용은 2018년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서울관광마케팅이 발매하는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카드 한 장으로 서울 시내 21개 대표 관광지 무료입장, 13개 공연 및 면세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다. 대중교통 카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충전 후 교통카드로도 쓸 수 있다. 이번에 내놓은 평창 특별판을 구매하면 기존 서울패스 혜택과 더불어 ▲알펜시아·하이원·휘닉스평창 등 강원 지역 10개 대형 리조트 ▲대관령 양떼목장·정선레일바이크 등 대표 관광지, ▲렌터카 ▲셔틀버스 ▲유람선 등 61종 할인혜택이 추가됐다. 또 숙박 공유 사이트 에어비앤비, 코자자 등과 연계하여 서울패스 소지자에게 해당 사이트 이용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겨울을 맞아 신규 혜택도 추가됐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무료입장권 ▲메리골드호텔 숙박 등을 할인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4시간권 3만9,900원, 48시간권 5만5,000원이다. 구입은 인천공항 내 CU편의점, 명동관광정보센터 등 25개소에서 할 수 있다. 서울 관광상품 오픈마켓 원모어트립 등 온라인 사이트 12개소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평창동계올림픽 관광 특수를 감안해, 지난해 12월 서울-경기-강원 3개 시‧도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관광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내 KTX 정차역 임시 관광안내소 운영, 서울살이 체험상품 운영 등 서울과 평창을 방문하는 여행객 편의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서울로7017ⓒ뉴시스

서울로7017 걷다가…출출할 때 ‘이것’ 드세요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서울로7017 서울역 고가가 보행길로 변모한 ‘서울로 7017’이 오는 20일 개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나들이 계획에 유용한 맛집과 카페 관련 정보를 소개한다. 서울로 7017에서 꼭 먹어봐야 할 명물로는 ‘도토리풀빵’이 있고, 스타 셰프들이 참여한 만리동광장 이색 레스토랑도 눈길을 끈다. 서울시는 '서울로7017'에 들어설 8대 관광·편의시설을 최근 공개했다.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는 △7017서울화반 △장미김밥 △수국식빵 △목련다방 △도토리풀빵 5대 식음시설이 문을 연다. 아울러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는 3대 관광안내시설로 △서울로 여행자카페 △서울로 안내소 △서울로 가게가 운영된다. 서울로 7017 관광·편의시설 위치도 만리동광장에 들어서는 '7017 서울화반'은 서울시 명예셰프 10명이 연중 새 메뉴를 릴레이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퓨전 한식당을 운영하는 김소희 셰프를 비롯해 △김훈이(한식 최초 미슐랭 레스토랑 뉴욕 ‘단지’ 오너셰프) △최은미(미슐랭 서울판 2스타 ‘곳간’ 셰프) △권우중(미슐랭 서울판 2스타 ‘권숙수’ 셰프) △채낙영(‘소년상회’ 셰프) △이유석(‘루이 쌍끄’ 셰프) △박준우(‘알테르 에고’ 셰프) △국가비(‘마스터 셰프 코리아’의 준우승자) △김용한(YG푸드 셰프) △백상준(YG푸드 셰프) 셰프 등이다. 아울러 연중 메뉴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비빔밥을 판매한다. 고가 상부에 위치한 도토리풀빵은 각종 전통 주전부리를 선보인다. 서울로 7017만의 시그니처 메뉴인 만큼 군것질도 되고,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좋다. 목련다방에서는 팥빙수·단팥죽·냉차·아이스께끼 등 한국식 디저트가 있어, 아이스아메리카노 대신 냉차를 들고 산책을 즐겨봐도 좋을 것. 장미김밥에서는 길거리 대표 메뉴인 꼬마김밥, 떡볶이 등 분식을 선보인다. 수국식빵에서는 길거리 토스트와 테이크아웃 커피를 판매한다. 이들 식당 이름이 모두 꽃과 관련돼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시설이 설치된 ...
서울 썸머세일이 열리고 있는 명동의 거리 ⓒ뉴시스

꺼진 관광 불씨, ‘트래블 마트’로 다시 살린다

서울 썸머세일이 열리고 있는 명동의 거리 얼마 전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관광시장을 살리기 위한 서울시의 ‘서울관광활성화 대책’에 대해 다룬 바 있는데요. 오늘은 실제적인 실행력을 발휘할 ㈜서울관광마케팅의 계획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올 9월, 관광 관련 상품들을 소개하는 대규모 ‘트래블마트’의 서울 개최와 MICE유치·개최기관 등에 총 10억 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 가장 눈에 띄는데요. 그밖에 또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요? 자세히 만나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출자기관 ㈜서울관광마케팅, 관광시장 활성화 방안  - 국내·외 1천 명 초청 대규모 ‘트래블마트’개최  - MICE유치·개최기관 최대 1억 5천, 우수관광상품 모객 등 총 10억 원 지원  - 소규모 상권 아우르도록 축제 확대, 장애인 등 관광전문가 양성  - 24시간 MICE 헬프데스크 신설 및 통역·외국어 메뉴판 서비스 확대 지난 9일, 서울시는 메르스 사태로 반토막 난 관광시장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활성화대책(☞“서울 관광, 지금 이 때다!” 10월까지 총력전 )을 내놓았는데요. 오늘은 현장 접점에서 시 관광정책 실행 창구 역할을 하는 서울시 출자기관 ㈜ 서울관광마케팅이 국내·외 300개 업체를 초청해 트래블마트를 여는 등 관광·MICE 업계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발표에는 단기적으로는 지난 9일 시가 발표한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과 연계하여 관광시장 조기 정상화를 견인하는 역할은 물론, 중·장기적으로는 3대 혁신방안을 적극 추진해 방한관광객 2천만 시대에 대비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대규모 서울 트래블마트 9월 개최, MICE유치·개최기관 및 영세업체 지원 먼저, 메르스로 타격을 입은 관광·MICE 산업을 정상궤도에 다시 올려놓기 위해 오는 9월 중국, 동남아 등 국내·외 300여개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