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드장비를 착용하고 있는 시민

예비군훈련장에서 서바이벌게임을! 19일부터 접수

서울시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금곡 예비군훈련장(경기도 남양주시 홍유릉로 156)에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4월 1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4회 운영되며, 3월 19일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 운영시기 구분 1회 2회 3회 4회 시기 4. 14.(토) 5. 26(토) 9. 15(토) 11.10(토) 1회당 참가인원은 150명으로 초등학생 4학년 이상 서울시 거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지만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 등으로 전액 환원된다. 고감도 센서 레이저장비 발사기와 감지기를 부착한 마일즈(다중 통합 레이저 교전 체계) 서바이벌의 경우, 기존 비비탄과 페인트볼을 사용하는 서바이벌 게임에 비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영상모의사격체험 또 대형 스크린을 통해 도심, 교각, 지하철 등 다양한 전투상황 속에서 가상의 적을 물리치는 영상모의사격도 체험할 수 있다. 심폐소생술 프로그램도 운영해 생활 속 위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매 회자별 군 교관이 프로그램을 직접 지휘하고, 70명의 군 인력이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배치된다. 아울러 안전사고 대비 참가자 전원 보험에도 가입한다. 한정우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맘껏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체육회 02-490-2775 ...
아이들ⓒ뉴시스

‘스트레스야 잘가!’ 체험도 하고 진로탐색도 하고

요즘 아이들,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어하죠? 공부도 공부지만 쌓인 스트레스를 잘 풀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이색체험을 소개합니다. ‘서바이벌 스포츠 프로그램’과 ‘창의야구 체험캠프’,‘스포츠클라이밍 진로체험교실’이 그것인데요. 특히 활동적인 아이라면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입니다. 학교에서 쉽게 해 볼 수 없는 체험인 만큼 관심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바이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예비군훈련장서 ‘서바이벌 체험'을 즐기자 서울시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금곡예비군훈련장에서 서바이벌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27일부터 토요일마다 총 6회 운영한다. 시는 수도방위사령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바이벌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곡예비군훈련장은 전군 최초의 과학화 훈련장으로 영상모의 사격과 시가지 교전훈련 등을 할 수 있는 교장이다. 서울시와 56사단은 훈련장 개방을 통해 안보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일정은 상반기에는 5월 27일과 6월 10일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6월 24일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하반기 3회 일정은 예비군훈련장 사정을 고려하여 추후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친절하고 숙련된 교관의 지도에 따라 서바이벌 게임에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영화 세트장처럼 조성된 공간에서 마일즈 서바이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마일즈 서바이벌은 총기와 철모, 조끼에 고감도 센서를 활용한 장비를 갖추고 격발시 정확도에 따라 사망, 중상, 경상으로 표시되는 시스템으로 페인트볼이나 비비탄보다 부상없고 안전하게 실감나는 서바이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영상모의사격 체험장에서는 서울 도심거리나 지하철역 내부 등이 실제와 같게 묘사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침투한 적을 물리치는 가상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