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음악축제

21일부터 서리풀페스티벌…국내 첫 야간 음악퍼레이드

한불음악축제 서울시 서초구가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에 걸쳐 ‘제5회 서리풀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눈으로 듣는 음악 축제’로 꾸며진다. 정통 클래식부터 EDM까지 장르를 넘어선 다양한 음악과 화려한 공연 등 총 23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 기획하는 ‘열린 축제’, NO플라스틱 캠페인과 함께하는 ‘에코 축제’로 진행된다. 9월 21일 ‘차 없는 반포대로’에서 ‘야간 음악 퍼레이드’ 축제 첫 날인 21일에는 저녁 7시부터 차 없는 반포대로(반포대로 서초역에서부터 서초3동사거리까지 1km 구간)에서 라이브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국내 최초 야간 음악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야간 음악 퍼레이드는 이번 서리풀페스티벌에서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1,000명의 음악퍼포머 출연자 전원이 LED 빛장식 의상을 착용하고 라이브 음악과 조명,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편안하게 앉아서 퍼레이드의 장관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퍼레이드가 지나는 거리 양 옆으로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을 배려한 약 900석 규모의 관람석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상최대 스케치북 올해도 진행되는 ‘지상최대 스케치북’은 21일 오후 5시 40분부터 퍼레이드에 앞서 서초역에서부터 서초3동사거리까지 28,500㎡(8,636평) 구간에서 진행된다. 회색 아스팔트에 누구나 분필로 색칠하며 자유롭게 그림 그릴 수 있으며, 형형색색 10만개의 분필은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뚝딱이 아빠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행사장 곳곳에서 마임과 서커스, 버스킹 등이 열린다. 서초골음악회 서초교향악단, 윤도현 밴드 개막공연 ‘서초골음악회’ 21일 저녁 8시, 축제의 열기를 이어 반포대로 특설무대에서 서리풀페스티벌의 개막공연인 ‘서초골음악회’가 팡파르를 울린다. 명품 MC김승현이 사회를 맡고 국민록밴드 ‘YB 윤도현밴드’가 파워풀한 라...
상인과 주민들도 퍼레이드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말죽거리에 진짜 말이 나타났다! 서초는 지금 축제중~

상인과 주민들도 퍼레이드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지난 8일 서초구 ‘2018 서리풀페스티벌’가 개막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서리풀페스티벌은 매년 가을 서초구에서 개최되는 도심 축제로, 올해 서초구 탄생 30주년을 맞이해 ‘서른의 서초’라는 주제로 오는 16일까지 서초구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기자는 11일 축제 4일차에 진행된 ‘말죽거리 축제’ 현장에 다녀왔다. 말죽거리는 현재 서초구 양재동 양재역 부근을 가리킨다. 이름에 관해서는 몇 가지 유래가 있다.하나는 제주도에서 올려 보낸 말을 서울로 보내기 전에 이곳에서 마지막으로 손질하고 말죽을 쑤어 먹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또 다른 하나는 남쪽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사람들이나 서울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타고 온 말에게 죽을 끓여 먹게 하고 자신도 이곳 주막에서 여장을 풀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말죽거리 유래가 담긴 표지석역사 버전의 설도 있다.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하여 남쪽으로 가던 길에 말 위에서 죽을 마셨다는 설, 병자호란 때에 이곳이 중국의 청군 기마병들이 산성을 공격한 다음 교대로 이곳 병참기지로 와서 말죽을 쑤어 먹어 붙여진 이름이라는 이야기도 있다.어찌 됐든, 많은 이야기에서 주인공은 ‘말’임에 틀림없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볼거리로 꼽히는 ‘말 퍼레이드’가 11일 오후 4시부터 말죽거리 양재시장 일대 펼쳐졌다. 말죽거리 소상공인연합회와 양재·내곡동 주민들이 말죽거리의 상징인 ‘말’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말죽거리에서 펼쳐진 ‘말 퍼레이드’, 큰 말 2필, 조랑말 4필이 행진을 하고 있다큰말 2필, 조랑말 4필 등 말 6필을 필두로 빨간 삼륜차 3대가 뒤이어 따랐다. 이어 양재1동 주민, 상인, 어린이들이 말 머리 띠, 말의상 등 다양한 말 코스튬으로 이어졌다.여기에 옛날 유생들의 전복에 유건 쓴 아이들의 ‘까치 서당’ 군자님 퍼레이드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주제로 복지관 어르신들의 ‘교복 퍼레이드’ 등이 시민들에게 즐...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

서래섬 메밀꽃 축제 ‘5가지 즐거움’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10월, 한강에 눈꽃이 내려앉았다.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 핀 새하얀 메밀꽃 풍경이다.서울시는 10월 1~2일 주말 동안 ‘2016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주말, 높은 하늘, 푸른 한강, 새하얀 메밀꽃이 선사하는 아찔한 풍경 아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즐기는 5가지 방법을 알아보자.1. 꽃밭 즐기기축제의 주인공, 아름다운 메밀꽃밭 그 자체를 즐긴다. 33,000㎡ 규모의 서래섬을 하얗게 뒤덮은 메밀꽃 곳곳에 설치된 5개의 포토존을 찾아 추억의 사진을 남기자. 포토존의 테마는 ‘크리스마스’. 특히 반짝이는 전구와 트리 장식물로 구성된, 60m에 달하는 ‘크리스마스 로드’는 저녁에 더 빛을 발한다. ‘크리스마스 로드’는 저녁 8시까지 운영하니 낭만적인 분위기를 원하는 연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2. 미션 투어 참여하기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미션 투어’에 참여해 보자. 서래섬과 메밀꽃에 대한 학습을 놀이형식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매일 선착순 1,00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사전예약 없이 현장의 종합안내소를 방문하면 익힘책을 받을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수하면 메밀 페이퍼토이 체험이 무료로 가능하다.3. 체험 프로그램 참여하기‘미리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종이 메밀꽃 만들기’의 무료 프로그램과 ‘향기비누 만들기’, ‘페이퍼토이 만들기’, ‘플로럴 미스트 만들기’의 유료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볼 수 있다.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 내 설치된 그늘막과 빈백(Beanbag)존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4. 메밀꽃 사진관에서 추억 남기기‘메밀꽃 사진관’을 찾아 전문 사진가의 손길로 잊지 못할 메밀꽃 기념사진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촬영한 사진은 간직할 수 있도록 인화해 제공한다. 메밀꽃 사진관은 10월 1일 토요일 하...
서리풀페스티벌

서리풀페스티벌, 놓칠 수 없는 즐거움 10가지

9월 24일부터 10월 9일까지 세빛섬, 반포대로, 예술의 전당 등 서초구 일원에서 한바탕 축제의 향연이 펼쳐진다. 지난해 연인원 17만 명, 16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두며 한국판 에든버러축제로 불린 ‘서리풀페스티벌’이 한층 업그레이드돼 돌아온다. 올해 ‘2016서리풀페스티벌’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10가지 즐거움을 소개한다. 지난해 세빛섬에서 열린 서리풀페스티벌 개막식 모습 1. 반포대로 10차선을 가득 채운 최대 규모 문화퍼레이드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10월 9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반포대로에서 펼쳐지는 ‘서초강산퍼레이드’이다. 반포대로 10차선을 가로막고 30여 개 팀, 3,9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한강 세빛섬을 출발해 예술의전당까지 4.4km 구간에서 오페라, 오케스트라, 장애인, 어린이, 또봇, 반려견, K-POP스타 등이 총 출동한다.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구본찬·오진혁 선수의 카퍼레이드, 길 위의 오페라 ‘시집가는 날’ 공연, 하이브랜드 발레단 발레 공연, 오케스트라 공연, 무술 퍼포먼스, K-POP 공연, 이색 자전거 퍼포먼스, 장애인댄싱 퍼포먼스, EDM 음악에 맞춘 이색 마라톤 ‘컬러 미라드’ 퍼레이드 등 다양한 문화공연 대행진이 이어진다. 서초강산퍼레이드 구간 및 주요 볼거리 2. 지상 최대 한글 스케치북, 아스팔트 위에 그리는 그림 가족과 참여한다면 ‘지상 최대 한글 스케치북’ 행사를 추천한다. 10월 9일 오후 3시, 반포대로 서초역에서 서초3동 사거리 30,000㎡(9,075평)의 아스팔트가 대형 캔버스로 변신한다. 이 날만큼은 차량을 통제한 반포대교에서 시민 누구나 형형색색의 분필로 자유롭게 아스팔트 위에 낙서하며 즐길 수 있다. 직접 그린 그림의 인증샷을 서초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심사를 통해 시상도 하고 전시 기회도 주어진다. 반포대교 아스팔트를 스케치 삼아 낙서할 수 있는 `지상 최대 한글 스케치북` 이벤트 3. 윤형주, 김세환, 혜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