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공원 안내판

‘발바닥공원’, 맨발로 황토길 걷는 느낌 좋아요~

2002년 5월에 처음 생긴 '발바닥공원'은 이름부터 참 재미있는 공원이다. 발바닥공원은 원래 판자촌이었던 곳을 2002년에 생태공원으로 새롭게 만든 곳이다. 평소에는 하찮게 여겨질 수 있지만 건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우리 신체의 발바닥처럼 예전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공간으로 재탄생됐다는 의미로 '발바닥 공원'이라 이름 붙였다고 한다.  쌍문동과 방학동을 연결하는 발바닥공원 내 연못 ⓒ김영주        울창한 발바닥공원은 산책은 물론 자전거타기에도 좋은 길이다 ⓒ김영주        동서로 길게 쭉 이어진 코스라서 입구에서 출구까지 걸어가며 중간에 생태연못, 자연학습장, 자연광장, 쉼터, 운동시설, 도서관, 환경교육장 등의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다. 생긴지 벌써 18년이나 되었는데, 필자는 최근에서야 알게 되어 방문해보았다. 마치 피톤치드가 가득한 정원이나 울창한 숲을 걷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홀가분하게 풀과 나무 향을 제대로 느끼고 싶었지만 무더위에도 생활 방역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를 꼭 끼고 공원 구경에 나섰다. 맨발로 황토길을 체험하며 신기해 하는 아이들 ⓒ김영주 발바닥공원 내 황토길은 꽤 길게 이어졌다 ⓒ김영주 황토를 체험하는 사람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어른, 아이 할거 없이 맨발로 걸어보는 황토체험은 인기가 좋았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딱딱한 시멘트 바닥에 그것도 모자라 구두, 하이힐을 신는다. 발은 몸의 축소판이라고 하는데 잠깐이라도 신발을 벗고 황토를 밟으면서 고생한 발을 편하게 해주는 건 어떨까. 지압길로, 돌기처럼 솟아있는 지압판이 길게 뻗은 길을 채우고 있다 ⓒ김영주 황토길 옆 지압길은 확실히 발에 자극이 된다. 제자리에서 계속 걸어도 발 건강 및 혈액순환에 있어서는 더없이 좋을 거 같다. 건강에 도움되는 길이라 생각하고 아주 열심히 걸었다. 아주 큰 규모의 공원은 아니지만 지압길과 황토길, 연못과 자전거길도 고루 갖춰져 있고,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식물들도 구경할 수 ...
경관숲에서 바라본 북서울꿈의숲 전경

서당복 입고 벌꿀 체험…‘청정 숲 여행’ 떠나볼까!

북서울꿈의 숲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 이번 겨울방학엔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공원으로 떠나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공원의 역사‧문화를 배우고 겨울의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청정 숲 여행 자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정 숲 여행 자연학교’는 공원의 역사 속 이야기와 자연 생태적 특성을 살려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동안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남산공원과 북서울꿈의숲에서 진행된다. 남산공원에서는 남산의 유래, 남산의 새·식물·곤충의 이야기 등을 배울 수 있으며, 북서울꿈의숲에서는 창녕위궁재사·공주골 이야기, 나무의 생태 이야기가 진행된다. 경관숲에서 바라본 북서울꿈의숲 전경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특별한 경험을 더하기 위해 참여자들에게 옛 서당복인 쾌자와 유건을 제공, 입고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남산공원에서 직접 채밀한 천연 벌꿀을 참여자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청정 숲 여행 자연학교’는 남산공원과 북서울꿈의숲에서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매주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참여인원은 회당 30명 내외로 1인당 3,000원의 참가비가 있다. ■ 청정 숲 여행 자연학교 ○ 접수기간: 2019. 12. 24(화) ~ 2020. 1. 28(화) ○ 운영기간: 2020. 1. 11(토) ~ 2020. 2. 27(금) (※설 연휴 제외) ○ 운 영 일: 주중 월‧수‧금, 주말 토‧일 ○ 운영시간: 14:00 ~ 16:00 (2시간) ○ 프로그램  남산공원 (서울시청 남산별관 1층 교육실/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231) 장소 프로그램 세부내용 실내학습 옛 서당복 쾌자 및 유건 입기 남산 역사‧문화‧자연생태해설 듣기 청정 남산 벌꿀 시식해보기 실외체험 ...
야외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자” 생태친화 어린이집 생긴다

야외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 아이들에게 놀이는 밥과 같습니다. 신나게 마음껏 놀았을 때 몸도 마음도 쑥쑥 자랄 수 있는데요. 실내활동이 많은 우리나라 어린이집과 달리 핀란드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이 실내든 실외든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곳에서 놀 수 있습니다. 아예 바깥과 안을 담당하는 선생님이 나눠져 있는데요. 서울에도 영유아의 생태체험과 놀 권리를 보장하는 어린이집이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2022년까지 자치구별 5개소, 125개소를 만들 계획입니다. 우선 올해 4개구 20개소에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교실 안 학습교재‧교구 중심의 보육과정을 탈피, 영유아의 생태체험과 놀 권리를 보장하는 거점형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2022년까지 자치구별 5개소, 총 125개소를 조성‧운영한다. 그동안 국공립어린이집을 획기적으로 확충해 보육 인프라를 늘려왔다면, 이제는 보육의 질적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어린이집은 정해진 보육일정에 따라 학습과 수업중심의 일과에 맞추어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정해진 시간과 정해진 공간, 연령구분 및 교재교구 활동 등 교사의 통제에 따라 일과를 진행하다보니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기 어렵거나 아이주도적 놀이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늘 이어져왔다. 야외에서 비누방울 놀이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마침 정부도 놀이‧유아중심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누리과정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가 지난 4월 보육교직원 및 부모 2,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태보육 관련 설문조사 결과, 생태친화 보육에 대한 정책적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태친화형 보육에 대해 교사, 원장, 부모 모두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90%가 넘었으며, 놀이공간 조성(35.9%), 생태친화형 프로그램 개발 보급(32.1%)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시가 조성‧운영하는 생태친화 어린이집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두지 않고 자연‧아이‧놀이...
보라매공원 - 구석구석 사계절 자연탐사대

이불 밖 ‘신나는 세상’ 겨울방학 공원체험 48종

보라매공원 - 구석구석 사계절 자연탐사대 겨울이 되니 ‘이불 밖은 위험해’라 외치며 밖으로 나가지 않을 궁리만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제 곧 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에게는 통하지 않을 이야기지요.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어하는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공원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겨울방학을 맞아 월드컵공원, 남산공원 등 서울의 주요 공원 10곳에서 48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도심과 멀지 않고, 재료비 부담도 크지 않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 긴긴 겨울방학을 공원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알차게 채워보세요. 서울시는 어린이들이 공원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월드컵공원, 남산공원 등 10개의 공원에서 48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비는 대부분 무료이거나 2~3,000원 선이다. 일부 재료비가 포함되는 프로그램에 한해 최대 1만 원 정도의 참가비가 소요된다. 참가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공원 또는 프로그램 이름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남산공원 | 로맨틱 크리스마스 콘서트, 눈사람 만들기 크리스마스 당일 오후 4시, 남산공원 회현자락 휴게소(남산도 식후경, 구 목멱산방)를 찾으면 ‘찾아가는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열린다. 팝페라 남성듀오 ‘라보엠’이 크리스마스 캐럴과 영화음악을 들려주며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더해줄 것이다. 이날은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행사로 텀블러를 지참하면 따뜻한 차를 제공한다. 또한 남산공원 나무의 나이테를 관찰하고 주변 환경에 따른 나이테의 성장 변화를 알아보는 ‘대자연의 하드디스크, 나이테’, 직접 눈을 만들어 눈의 결정체를 관찰하고 눈사람을 만들어보는 ‘남산에서 눈을 만들어요’, 재미있는 윷놀이를 통해 한양도성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한양도성 순성 윷놀이’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호현당에서 군자 되어 보기’, ‘다함께 차차차’, ‘노래로 배워보는 사자소학’ 등 추운 겨울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
고덕수변생태공원

가을 성큼, 한강에서 무료 생태체험 즐기세요~

고덕수변생태공원 달력이 한 장 넘어갔을 뿐인데, 가을의 공기가 물씬 느껴지는 9월의 시작이다. 야외로 나가기 딱 좋은 날씨,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고민하고 있다면? 자연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는 '한강 생태체험'을 추천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9월 한 달간 유아·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61종의 한강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이 열리는 장소는 ▲고덕수변생태공원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잠원한강공원 ▲뚝섬한강공원 ▲이촌한강공원 ▲잠실한강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생태습지원 총 10곳이다. 특히, 고덕수변생태공원은 모래톱과 산림 등의 자연요소를 갖춘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공원으로, 올해 개원한 지 15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고덕천 물고기따라 한강생태여행’을 9월 15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한다. 각 회차별로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을 동반한 가족 총 100명을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고덕천에서 한강까지 하천 산책 ▲고덕천에 사는 물고기 알아보기 ▲한강 모래톱 둘러보고 가족사진 찍기 ▲나만의 물고기 에코백 만들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잠원자연학습장 - 잠원누에생태교실 또한, 잠원자연학습장에서는 누에의 성장과정을 관찰하고 누에고치에서 비단실을 뽑는 체험이 가능한 ‘잠원누에생태교실’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최대 5명까지 가족 단위로 신청이 가능해 온가족이 즐기기에 좋다. 그밖에 뚝섬한강공원에서는 가을 나뭇잎을 이용한 ‘생태손수건 꾸미기’, 수크령, 강아지풀, 억새 등 가을에 나는 식물을 이용한 ‘가을풀꽃놀이’ 등 가을을 맞아 변화한 한강의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강서습지생태공원, 난지생태습지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등에도 각 공원 생태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프로...
청계천

기다려지는 가을! ‘청계천 생태학교’ 참가자 모집

청계천 서울시설공단이 ‘청계천 생태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1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청계천 생태학교’는 가을 계절감을 느끼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로 마련됐다. 먼저 9월에는 ‘청계천아! 나랑 놀자!’ 프로그램이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토요일 10시 30분에 진행되며, 청계천 동․식물을 관찰하고 솔방울 가랜드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10월은 ‘가을 열매 숨바꼭질’ 프로그램이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토요일 10시 30분에 진행되며, 청계천 곳곳에 숨어있는 열매들을 찾아보고 나만의 열매 도감을 만들게 된다. 11월에는 업사이클을 주제로 빈병으로 양초 만들기를 해보는 ‘생활환경교육’이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토요일 10시 30분에 운영된다. 청계천 내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위해식물제거 대작전’ 프로그램은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참여한 학생들은 자원봉사 시간(2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청계천 생태학교 또한 연중 프로그램으로 ‘자연물 꼼지락 교실’(매주 목․금, 오전 10시 30분), ‘병아리들의 청계천 나들이’(매주 화․수, 오전 10시 30분), ‘청계천 생태탐방’(매주 수, 오후 2시)도 11월까지 운영한다. 구분 프로그램 내용 운영일시 대상 정원 참가비 연중 병아리들의 청계천 나들이 청계천 동·식물 관찰 및 다양한 생태놀이 활동 화․수/10:30~12:00 유아 초등1-3 40명 1,000원 자연물 꼼지락 교실 청계천의 식물․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 목․금/10:30~12:00 30명 1,000원 청계천 생태탐방 청계천 역사·문화·생태 알기, 동...
서울시는 2월 한 달 간 복조리 만들기 등 설 명절 풍습을 체험하는 `한강 생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강 생태체험 설맞이 ‘복조리 만들고 연날리고~’

서울시는 2월 한 달 간 복조리 만들기 등 설 명절 풍습을 체험하는 `한강 생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민족 명절 설이 다가온다! 오랜만에 가족 모두 모여 밀린 이야기들을 나눌 생각에 곳곳에 설렘이 가득하다. 이번 명절에 앞서 가족모두 한강에 나와 정월초하루 새벽에 걸어두면 복이 온다는 복조리를 만들어보고, 연을 만들어 날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민족 대 명절 설이 있는 2월 한 달 간 한강에서 가족 모두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한강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 33종에 이른다.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뚝섬한강공원 ▲이촌한강공원 ▲잠실한강공원 ▲잠원한강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수변생태공원 총 10개소에서 진행한다. 우선, 암사생태공원에서는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명루’ 팔찌 만들기 ‘알록달록 오색실’, 동물들의 겨울나기를 알아보고 공원에 서식하는 열두띠 동물을 배워보는 ‘열두띠 이야기’, 겨울나무에 대해 배워보고 나무판에 좋은 글을 꾸미는 ‘나무꾸미기’ 등을 진행한다. 난지생태습지원에서는 봄을 준비하는 식물들의 겨울눈을 알아보고 에코백에 식물그림 그려보는 ‘식물들의 겨울눈’, 80여종의 유용한 미생물과 황토를 섞어 공을 만들고 수질개선을 위해 강에 던지는 ‘EM흙공만들기’, 새둥지상자를 설치하고 관찰하는 ‘난지생태학교’ 등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밖에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도 있다. 까치의 설날과 우리 설날의 풍속을 알아보고 까치집을 관찰하는 ‘설날과 까치이야기’가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 가오리연을 만들어보는 ‘높이높이 연날리기’, 볏짚으로 복조리를 만들어보는 짚공예 ‘복조리’가 암사생태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생태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명 또는 공원명으로 프로그램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
난지수변 프로그램

나만 알고싶은 ‘겨울 한정판’ 방학체험

난지수변 프로그램 아이들 겨울방학도 시작됐는데 실내에만 있느라 답답하시죠? 그렇다면 가까운 한강으로 나가 자연과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소복이 쌓인 눈 위에 새겨진 발자국으로 알아보는 야생동물 이야기, 탁 트인 한강에서 연 날려보기 등 35가지 다채로운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겨울에도 즐거운 한강에서 긴긴 방학을 알차게 보내세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새해를 맞이하여 1월 한 달간 한겨울의 한강을 누비며 유아부터 초등학생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가 모두 즐겁게 자연을 학습할 수 있는 한강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뚝섬한강공원 ▲이촌한강공원 ▲잠실한강공원 ▲잠원한강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 ▲난지수변생태공원 총 10개소에서 진행한다. 억새젓가락 만들기 주요 생태프로그램으로는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 진행하는 야생동물 겨울나기를 배우고 먹이를 주며 야생동물을 구조하는 ‘배고픈 야생동물을 구조하라!’, 개와 너구리 특성을 비교해보는 ‘한강의 너구리’, 서당에서 사용했던 지동목으로 책갈피를 만들어보는 ‘지혜가 샘솟는 지동목놀이’ 등이 있다. 암사생태공원에서는 가오리연을 만들어 날려보며 새해소망을 빌어보는 ‘높이 높이 연날리기’, 종이로 탈을 만들어 탈춤을 표현해 보는 ‘탈속의 내 얼굴’, 자연물로 공작새를 표현해 보며 한강공원에 서식하는 철새를 알아보는 ‘공작새 표현활동’ 등 생태계를 배우는 유익하고 알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난지수변 프로그램 그밖에 다가올 봄을 대비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난지생태습지원에서 봄에 찾아올 개구리와 두꺼비를 위해 양서류 산란장을 준비하고 연못에서 자란 억새를 이용해 젓가락을 만들어 보는 ‘양서류 산란장과 억새젓가락 만들기’를, 암사생태공원에서 생태계 교란 종을 제거하여 봄에 피어날 새싹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위해식물을 알아요’가 각각 진행된다. 생태 프로그램...
시민의 숲 음악소풍

해보고 싶은 게 많아서 고민! 5월 공원 프로그램

시민의 숲 음악소풍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라지만, 매번 나들이 계획을 세울 수도 없는 일. 동네 놀이터에서 노는 것도 한 두 번이지,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다고요? 그럴 땐 공원이 정답입니다. 서울시는 매달 시민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5월에는 어린이날 행사를 포함하여 15개의 행사와 135개의 여가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원이 있으니 어디갈까 하는 고민은 이제 그만~. 오히려 하고싶은 게 너무 많아서 고민 좀 되실 거예요.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보물찾기 등 어린이날 참여할 만한 행사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멀리 나갈 필요 없이 가까운 공원으로 가보자. 보라매공원과 월드컵공원, 어린이대공원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남산공원, 북서울꿈의숲 등은 가족 단위의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북서울꿈의숲은 ‘55개의 꿈의 숲 보물 찾기’와 ‘벌리에서 선비부채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경춘선 숲길은 ‘낭만과 추억의 경춘선 숲길산책’을 진행한다. 경춘선길에 얽힌 역사를 듣고 추억의 경춘선 숲길을 산책하는 코스로 나무기차와 연필꽂이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보라매공원 어린이놀이한마당 ■ 5월 5일 어린이날 - 8개 공원, 9개 프로그램 (무료) 공원명 프로그램 / 행사명 대상 인원(명) 문 의 경춘선숲길 낭만과 추억의 경춘선 숲길 산책 가족 40 2289-4015 남산공원 날아라 새들아 푸른 남산아 가족 40 3783-5996 보라매공원 보라매공원 어린이놀이한마당 누구나 - 2181-1182 북서울꿈의숲 55개의 꿈의 숲 보물 찾기 가족 60 2289-4015 ...
월드컵공원에서 생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

달력에 동그라미 치세요…공원 봄맞이 행사

월드컵공원에서 생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직 꽃샘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한낮의 봄볕은 한결 부드러워졌고 나뭇가지 싹에는 생기가 촉촉이 감돕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공원에서 ‘봄님’을 활짝 맞이해 보세요! 서울시 20개 공원에선 140개 봄맞이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양봉체험부터 도시농부체험, 갖가지 생태·탐방 프로그램까지 나와 맞는 봄행사를 찾아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도 표시해 두세요. ‘깜박’ 하는 사이 봄을 놓치지 않도록 말이죠. 서울시는 시민들의 봄 나들이를 위해 20개 공원에서 14개 봄맞이 행사와 126개 봄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6월까지 화전놀이, 모내기, 양봉 체험부터 가드닝, 생태탐방, 역사문화, 공작교실, 가족&건강 프로그램 등 다채롭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봄맞이 행사 운영하는 20개 공원 안내 ① 삼짇날부터 단옷날까지 봄맞이 행사 - 보라매, 서울숲, 월드컵공원 등 삼짇날, 단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보라매공원 등에서 펼쳐진다. 또한 공원 음악회, 봄꽃 축제, 반딧불이 축제 등 향기로운 꽃과 정원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시민의숲 등에서 열린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4월에 삼짇날(음력 3월 3일) ‘화전대회’를, 5월에 단옷날(음력 5월 5일) ‘단오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숲에선 4월 21~23일 봄날의 꽃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숲 플라워 페스티벌’을, 5월 20일 ‘청춘 이어달리기’를, 5월 3~7일, ‘페이퍼 토이전’을 개최한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4월 주말에 봄꽃축제를, 5월 주말에는 어린이날 축제를 진행한다. 공원명 / 장소 프로그램 / 행사명 기간(요일) 대상 인원(명/기) 문의 길동생태공원 세시풍속(화전대회, 단오행사) 4월/5월(토) 어린이 30 2181-1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