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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새문길에서는~

가족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박물관 무료 체험 프로그램 풍성 '제7회 새문길박물관축제'가 오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새문길 일대에서 열린다. '새문길박물관축제'는 새문길 내에 있는 서울역사박물관 등 7개 박물관과 6개의 문화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박물관 축제다. 이 축제는 세계적 축제 중 하나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박물관 축제처럼 시민들에게 문화와 역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특색 있는 축제다. 2006년 '신문로박물관 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를 맞는 새문길 박물관축제는 '새문길, 박물관길'을 주제로 박물관을 활짝 오픈하고 다양한 성격의 투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좀더 친근하게 문화기관에 발걸음을 할 수 있게 했다. 서울역사박물관 광장에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새문길 내 9개 기관이 주최하는 특성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오토마타 체험프로그램'이,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에서는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등이 운영되고, 구세군역사박물관의 '빨강마차', 새문안교회의 '팝콘, 솜사탕 체험'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먹을거리도 정성껏 준비돼 풍성하고 즐거운 박물관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새문길 여권을 들고 떠나는 새문길 역사 여행 20일~21일에는 새문길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동코스', '새문길코스', '서대문코스'  등이 있으며, 전문 해설사의 인솔 하에 새문길 내 박물관과 역사의 현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다.  다양한 박물관과 미술관이 한자리에 공존하는 새문길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은 11시, 14시, 16시로 일일 3회 신청 가능하다. 사전에 이메일(saemungil@naver.com)로 신청하거나 행사기간 내 현장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영어 투어 프로그램은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신청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새문길의 통행증이 될 '새문길 여권'에 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