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안국빌딩 신관(종로구)에 개관한 지역상생 복합문화공간 ‘상생상회’

인적·정보·물자교류 서울-지역간 불균형 해소한다

지난해 11월 안국빌딩 신관(종로구)에 개관한 지역상생 복합문화공간 ‘상생상회’ 서울시가 서울-지역 간 양극화‧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2022년까지 총 2,403억여 원을 투자해 ▴인적 교류(지역 정착‧활동 지원 17개) ▴정보 교류(혁신 기술‧제도 공유 10개) ▴물자 교류(자원의 유기적 연계 9개) 세 분야, 총 36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역상생을 위한 ‘대외협력기금’을 조성(2008년) 운영해오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이후 ‘상생상회 설립’, ‘도농상생 공공급식’, ‘공공기숙사’, ‘농부의 시장’ 같은 물자 교류의 협력을 대폭 확대해왔다면, 이번 첫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통해 그동안의 사업을 체계화하고 확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5대 주요사업은 ①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 취‧창업 지원 ②귀농‧귀촌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③서울-지방 간 격차가 특히 심한 문화‧예술 분야 교류 ④서울의 혁신 기술과 제도 공유 ⑤지역상생 거점(복합공간) 확대다. ① 지방 취·창업 지원 첫째, 서울 청년의 활동무대를 지방까지 확장하고, 지방청년들에게는 서울의 풍부한 교육 자원과 공간 인프라를 확대 개방한다. 특히, 지방에서 취‧창업을 꿈꾸는 서울 청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주고 침체됐던 지방에는 활력을 이끈다는 목표다. 창업모델은 연간 100명의 청년(만19세~39세)을 선발해 창업자원 조사부터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모델화를 위한 인큐베이팅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선발된 팀은 사업비로 연 2,000만 원~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고용모델은 연간 200명 내외를 선발해 지방도시의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과 연계해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와 지자체가 협력해 인건비 지원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박원순 시장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김장문화제 개막을 알리고 있다

11월은 서울 대표 축제와 함께 하세요!

박원순 시장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김장문화제 개막을 알리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2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의 대표 겨울축제 ‘제5회 서울김장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 박원순 시장은 배추를 손으로 쪼개는 퍼포먼스를 통해 서울김장문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퍼포먼스는 박원순 시장을 포함해 이하연 대한민국김치협회장,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박우량 신안군수, 샘 해밍턴 서울시홍보대사 등 총 23명이 함께 했다. 김장문화제 참석 내빈들과 김장을 담그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날 6,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165톤의 배추를 버무렸으며, 우리 ‘김장문화’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박원순 시장이 청계천에서 열린 서울빛초롱축제에 참석했다 이어 박원순 시장은 오후 6시 청계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018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식’에도 참석해 점등식을 진행했다. 점등식을 마치고 주요 등(燈) 전시를 관람했으며, 축제 부대행사인 ‘ACRYLIC LIGHT FRAME’ 등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상생상회 개막식에서 청년농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박원순 시장 3일에는 종로구 안국동에 새롭게 문을 여는 ‘상생상회 개관행사’에 참석했다. ‘상생상회’는 서울시민과 전국 각 지역 먹거리, 관광, 축제 등 다양한 지역자원 정보를 원스톱으로 연결하고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상생교류 플랫폼이다. 3일 상생상회 개막식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우리밀 만두를 빚었다 박원순 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온 청년농부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폭염·폭우 낙과 피해 농가의 농민들도 만났다. 또한 구매한 사과로 시민들과 함께 사과식초를 만들어보고 팔도 우리채소로 채운 우리밀 만두를 시민들과 함께 빚고 나눠 먹는 시간도 가졌다. ...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는 물론 다양한 교류 네트워크 역할을 담당하게 될 ‘상생상회’가 3일 개관한다

갓 수확한 농산물이 천원! ‘상생상회’ 개관행사 풍성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는 물론 다양한 교류 네트워크 역할을 담당하게 될 ‘상생상회’가 3일 개관한다 서울시는 지역에서 갓 수확한 농특산물,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문화자원 등 서울과 지역의 상생을 도모하는 거점공간인 ‘상생상회’가 11월 3일 종로구 안국동(율곡로 39 안국빌딩신관)에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상생상회’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상생 교류·협력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전국 각 지역의 먹거리, 관광, 축제 등 다양한 지역자원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상생상회’라는 이름은 시민 공모로 선정됐으며, 일반시민과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이 가능한 안국역 1번 출구 옆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 1층은 일반시민과 관광객 등을 주 타깃으로 농특산물 등 지역자원 판매공간으로 꾸며졌다. 서울근교 및 일반마트 등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상생상회만의 상품을 통해 주변 시설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상생상회 1층 매장 전경 지하 1층은 지역자원을 전시·홍보하고 지역과의 소통과 커뮤니티가 이루어지는 ‘지역민들의 사랑방’이라 할 수 있다. 지역의 식재료와 식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쿠킹클래스 등의 체험도 진행될 계획으로 11월에는 ‘쉽게 만드는 어간장’, ‘젓갈 없이도 맛난 배추김치’ 등 ‘서로맛남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아울러, 11월 3일과 4일에는 ‘상생상회’ 개관을 맞아 청년농부 직거래마켓, 전국 8도 전통주 시음회, 지역 식재료 체험, 전국 국화축제 전시 등 시민과 방문고객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행사 내용 자세히 보기 ☞ 클릭 특히 밭에서 바로 가져온 청년농부의 농산물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소핵농1000'(3일~4일, 11시부터 농산물 소진시까지), 신선한 채소를 특별 할인가로 만날 수 있는 ‘신선채소데이’(3일, 12시/18시), 소비자의 고민과 마음상태에 따라 미니농산물로 치유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