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지구

양재·우면 일대 R&D 혁신지구로 육성

천만시민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가 현장에 나선 지도 벌써 16일 째입니다. 서울시는 일자리대장정을 통해 단순히 일자리 늘리기를 넘어 저성장시대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동반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16일차인 27일 서울시가 주목한 분야는 바로 R&D(연구개발)입니다.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가 결국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미 많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R&D 연구소가 모여 있는 양재·우면 일대는 높은 수준의 생활환경을 갖추고 교통이 편리해 지식산업 특화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한 지역입니다. R&D특화지역으로 커나갈 양재의 모습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일자리대장정 16일차 일정 : 양재·우면 일대 '도심형 R&D 혁신지구'로 육성  - 서울시, 삼성·LG·KT 등 7개 기업과 R&D 혁신지구 육성 위한 공동협력 협약  - 양재 일대를 '전략육성지'로 지정… 규제완화, 세제혜택 등 유도  - 4개 구역별 차별화된 관리방향 마련, 인근 공공소유 가용지에 앵커시설 조성 검토  - '양재·우면 R&D지구 육성 종합계획' 수립 위한 연구용역 2016년 상반기 완료 서울시가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280여 개 중소기업의 R&D 연구소가 모여 있는 양재·우면 일대를 서울형 창조경제를 이끌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도심형 R&D 혁신지구’로 키웁니다. ‘도심형 R&D 혁신지구’는 기존의 R&D 연구단지와 달리 도심 내에 임대공간과 지원시설을 확충해 일하고 먹고 잘 수 있는 생활환경과 대기업, 중소기업 간 유기적 협업이 가능한 네트워크를 갖춘 지구입니다. 서울시는 우선, 서울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에 양재·우면 지역을 R&D 특화 ‘전략육성지’로 지정해 별도의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건폐율·용적률 완화, 세제혜택 등의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 전략육성지 일자리 창출 유도, 수도권과의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생활권계획(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