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청 담당자 이유진, 지승재 주임

‘인생 멘토 만날까?’ 우리가 몰랐던 ‘프로청’ 이야기

나만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청년들이 높아진 취업의 문턱 때문에 고민의 늪에 빠지고 있다. 코로나19의 타격을 피하지 못한 취업 시장은 청년을 넘어 많은 사회인들의 고민과 숙제로 남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위기에 처한 청년들을 돕기 위해 청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청년지원사업은 대학생 전문 자원봉사 플랫폼인 '서울동행', 청년 삶의 주체적인 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인생설계학교, 그리고 청년들의 사회 진입에 대한 현실적 고민을 현직자와의 멘토링으로 해결하고,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청' 등이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만난 프로청 담당자 이유진 주임(왼쪽)과 지승재 주임  이 중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청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공익을 위한 전문성 기부활동을 뜻하는 사회인 봉사자 ‘프로보노(Pro bono)’가 센터와 함께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데 일조하고 있다. 프로청 프로그램은 전문가와 매칭하여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사회진출형 프로그램 '매칭데이'와, 전문가와 청년이 함께 사회에 직접 참여하여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청사이'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프로청 담당자들과 대학생 기자들 간의 대화 모습  현업에서 5년이상 근무한 프로보노들의 청년 멘토링 '매칭데이'     매칭데이는 1일 단기간 참여 프로그램으로 월 1회 운영되고 있다. 현업에서 5년이상 근무한 프로보노가 자신의 지식을 청년들에게 공유하고 사회 진입을 돕는다. 해당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보노 또한 자신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청년과 봉사자가 만나 사회 이슈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엄청난 시너지가 창출된다고 볼 수 있다. 단순 자소서 첨삭, 직무 이해와 같은 뭉뚱그려진 부분보다는 정확히 해당 청년이 희망하는 직무와 관련된 멘토링이 진행된다. 코로나19 이전 시행되었던 오프라인의 경우 1시간~1시간반 가량, 현재 운영되고 있는 언택트 온라인 멘토링은 40분~1시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