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응원 콘텐츠 글로벌 공모전 대상 수상작 ‘아듀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극복 염원 담은 콘텐츠 감상해보세요!

코로나19 극복·응원 콘텐츠 글로벌 공모전 대상 수상작 ‘아듀 코로나바이러스’ 서울시가 전 세계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실시한 ‘코로나19 극복·응원 콘텐츠 글로벌 공모전’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4월 8일부터 5월 22일까지 ‘시민과 함께 극복하는 코로나19’를 주제로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온라인 공모를 실시했고 국내외 시민의 관심 속에 영상부분 221건, 이미지 부분 458건 총 679건이 접수됐다. 시는 응모작품에 대해 5월 27일 예비심사, 6월1일부터 5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투표, 6월 10일 전문가 심사를 거친 후 대국민 온라인투표 30%와 전문가 심사 70%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 48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 대상은 코로나19 감염부터 극복까지의 과정을 미디어 퍼포먼스로 제작한 ‘생동감’팀의 작품 ‘아듀 코로나바이러스’가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으로 1,000만 원이 주어진다. 수상작 ‘아듀 코로나바이러스’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과 의료진에 작은 응원의 힘이 되고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작됐으며, 정부의 정책, 의료진의 노력 등으로 우리나라의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염원하는 미디어 퍼포먼스다. ‘아듀 코로나바이러스’ 이어 영상부문 금상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정부의 정책을 그림으로 표현한 ‘확진자 0명의 기적’이, 은상은 외국인의 시각에서 한국의 대응 사례를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는 ‘Life in korea during the Corona virus’와 선배 의료진의 노고에 감상하는 의대생들의 합창곡인 ‘희망의 응원곡, 우리 함께’라 선정됐다. 영상부문 ‘확진자 0명의 기적’ 이미지부문 금상은 지하철노선을 마스크로 비유하여 마스크 쓰기를 강조한 ‘우리를 지키는 안전노선’이, 은상은 몸은 멀어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가깝다는 ‘서로가 웃을 수 있는 거리, 2M...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생활방역 핵심수칙 꼭 기억하세요!

생활방역 핵심수칙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생활방역 핵심수칙 꼭 기억하세요! 열이 나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접촉 줄이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여 혹시 모를 코로나19의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해요.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를 두 판 간격으로 충분히 두기 충분한 거리를 두면 대화할 때 침방울이 튀어 전염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손은 30초 이상 씻고, 기침할 때는 옷 소매로 가리기 손을 통한 감염과 기침 시 침방울이 튀어 전파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아침, 저녁으로 자주 환기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침방울의 공기 중 농도를 줄일 수 있어요. 서로를 배려하고 위로하며 함께 노력하는 사회 만들기 서로를 배려하고 위로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요.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발코니 음악회 전경

감동 사연에 뭉클…아파트 ‘발코니 음악회’ 열리던 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치고 답답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서로 소통하는 이색 음악회가 열렸다. 은평구 불광동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북한산 힐스테이트1차 아파트에서는 지난 4월 25일 토요일 오후 ‘발코니 음악회’가 펼쳐졌다. 아파트 중앙 분수 광장에서 열린 이번 ‘아파트 발코니 음악회'는 주민들이 모든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스케줄을 편성, 자긍심과 소통의 보람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문화행사였기에 더욱 의미있는 행사였다. 발코니 음악회를 알리는 홍보전단물 ⓒ조시승 북한산 힐스테이트 1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3월부터 서로를 격려하며 마음 면역을 키우기 위해 음악회 행사를 기획했다. 주민들의 재능기부를 신청받고 이웃들과 나누고 싶은 사연을 신청받았다. 예상보다 호응이 좋았다. 10대에서 80대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능기부 신청이 이어졌고, 은평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지원과 이웃 은평교회 등 자원봉사자들로 알차고 풍성한 행사가 준비되었다. 아파트 발코니 연주회에서 첼로연주를 하는 학생들의 모습 ⓒ조시승 유사한 아파트 음악회는 이미 편성된 프로그램에 따라 공연을 즐기는,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드는 식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번 북한산 자락에 울린 ‘발코니 음악회’는 입주자대표가 직접 사회를 보고 입주민들이 포스터 제작, 프로그램 기획과 무대설치, 출연진까지 전 과정을 자발적으로 준비해 의미가 깊다. 특히 음악회 출연진들이 대부분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돼 더욱 특별했다. 주민들 간의 사연을 담은 서신들이 아파트 입구 게시판에 부착되었다. ⓒ조시승 발코니 음악회에서는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전남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봄꽃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평소의 미안함이나 고마운 사연을 담은 엽서와 함께 신청자가 이웃에게 직접 꽃을 전해주는 행사로, 사전신청을 받아 준비됐다. '아파트 발코니 음악회'는 아파트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1인 연주, 독창, 중창 및 합창 등이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다. 코로...
아이와 함께 집콕놀이

무엇이든 집에서! 집콕 생활, 어디까지 해봤니?

아이와 함께 집콕놀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시기! 지금 서울은 기발하고 생산적인 ‘집콕 놀이’에 푹 빠져 있다. 집콕 생활 TYPE 1 아이와 함께 봄기운을 가득 머금은 햇볕이 따스하게 스며드는 오후. 서율이가 수채화 물감을 이용해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젤에 캔버스, 다양한 미술 도구 때문에 거실은 이미 아틀리에가 되었다. 예년처럼 개학을 했더라면 초등학교 3학년 신학기를 맞았을 테지만,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자 엄마 노미경 씨는 서율이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을 고민했다. 그리고 서율이가 평소 좋아하는 미술에서 그 답을 찾았다. “이전에는 주로 스케치북이나 그림 노트를 이용한 습작 위주였어요. 그런데 개학이 연기되면서 서율이를 위한 캔버스와 물감을 준비했지요. 처음엔 화방에 가서 캔버스 6개를 구입했는데, 아이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그려서 얼마 전 온라인으로 대량 주문했어요.” 노미경 씨는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쓸지에 관해 아이와 함께 상의한다. 아이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기 위해 다양한 책이나 영상 자료를 접하게 하기도 하고, 근처에 있는 소규모 아트 숍이나 책방을 방문하기도 한다. 가까운 외출에도 마스크와 손 소독제는 필수다. “엄마와 그림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좋고, 직접 캔버스와 물감을 선택해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좋아요.” 붓을 들고 해맑게 웃는 서율이에게서는 코로나19가 드리운 그림자를 찾아보기 어렵다. 아이의 캔버스에는 머지않아 친구들을 만나면 같이 보고픈 세상이 밝은 색채로 펼쳐져 있다. 집콕이 길게 이어지고 있지만 아이는 평소 좋아하던 미술활동을 실컷 즐기며 적응하고 있다 노미경 씨도 서율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실컷 즐기고 있는 만큼 ‘집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전혀 생각지 못한 상황이 길게 이어지고 있지만, 서율이가 잘 적응하고 있어 안심이 돼요. 개학하면 지금껏 그린 그림을 친구들에게 선물하거나 보여줄 거라며 작업에 정성을 들이고 있거든...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우리국악 거문고 ‘한갑득류 거문고산조’의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문화재 투어 “실제처럼 실감나요”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집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생활이 많아졌다. 온라인으로 공연도 보고, 전시도 보고, 여행을 떠날 수도 있는 요즘이다. 문화재청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국립무형유산원(http://www.nihc.go.kr)에서 '휴(休), 무형유산'을 개설했다. 4월 13일부터 6월 22일까지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세대를 이어가며 그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인 무형유산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우리 민족의 삶이 녹아있는 전승자들의 공연을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하다. 전시뿐만 아니라 전통 놀이, 공예 등 무형유산 전 분야가 공개될 예정이다.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휴(休), 무형유산'을 개설하였다 먼저 4월 13일에는 명인들이 들려주는 우리 국악으로 거문고산조(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와 거문고병창이 공개되었다. 한갑득류 거문고산조와 신쾌동류 거문고병창 팔도유람가를 감상할 수 있었다. 이어, 4월 20일에는 전통연희로 남사당놀이(국가무형문화재 제3호)의 살판, 무등놀이와 열두발놀이를 볼 수 있다.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다양한 영상이 추가로 제공된다고 하니 집콕 생활이 답답하기는 하지만, 아름다운 우리의 가락을 내 집에서 편안히 들을 수 있어 잠시나마 위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국악 거문고 ‘한갑득류 거문고산조’의 아름다운 소리와 함께 한다 한편, 새롭게 개편된 ▲국가문화유산포털(http://www.heritage.go.kr)에서는 문화재들을 한곳에서 검색할 수 있는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문화재청(http://www.cha.go.kr/) 홈페이지 상단 메뉴에도 '문화재 검색'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는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들이 많이 있다. 눈에 보이지 않으나 여러 세대를 거치는 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오는 여러 가지 예술 활동과 인류학적인 유산 등 문화재 종류도 다양하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 수...
코로나19 상황에서 등산 중 간식 시간은 비말의 위험이 높다

코로나19 걱정 없는 산행 위한 수칙 5가지

진달래를 보면 시골집 어머니가 생각난다. 매년 봄이 오면 뒷산으로 봄나물을 따러 가신다. 해 질 무렵 집으로 돌아오시는 어머니, 머리에 인 커다란 산나물 보따리에는 예쁜 진달래꽃 가지 몇 개가 꼽혀있다. 초등생 아들에게 주려고 산속에서 꺾어 온 진달래이다. 어린 시절 필자의 봄은 어머니의 산나물 보따리를 타고 찾아온다. 진달래꽃이 만개한 북한산과 사찰의 모습 ⓒ최용수 마침내 서울 근교의 산에도 진달래가 만개했다. 지난 주말 북한산 의상능선에도 진달래꽃, 생강나무 꽃 등이 꽃밭을 이루고 있었다. 봄을 즐기려는 상춘객들로 탐방로는 만원이다. 우리가 함께 지켜내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관심 밖의 일 같았다. 물론 실내보다 야외이기 때문에 위험성이 적을 수는 있지만 탐방객이 많은 경우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그렇다면 사회적 거리두기도 적정 수준 지키면서 산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북한산둘레길에서 바라본 은평한옥마을 ⓒ최용수 ① 우선 탐방객이 적은 등산로를 선택하자 얼마 전 청계산에서 만난 폴란드 친구는 "서울의 매력 중 하나는 근교에 아름다운 산이 여럿 있다는 점이다"라고 귀띔해 주었다. 맞는 말이다. 서울에는 북한산, 관악산, 도봉산, 청계산, 수락산, 불암산 등 500고지가 넘는 산을 비롯하여 동네마다 크고 작은 산이 있다. 이들 산에는 여러 갈래의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산행을 즐기려면 탐방객이 적은 코스를 선택하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출발 전에 미리 코스를 정하는 것도 안전산행을 위한 지혜가 될 수 있다. 탐방객이 적은 둘레길도 좋다 (봄꽃이 만개한 북한산누리길) ⓒ최용수 한적한 북한산 삼천사 계곡물에 담긴 봄 풍경 ⓒ최용수 ② 깔닥고개를 오를 때는 3m 이상 거리두기를 실천하자 오르막과 내리막의 쾌감을 맛보는 것이 등산의 매력이다. 특히 깔딱 고개를 만나면 호흡이 가빠지고 거친 숨을 몰아쉬게 된다. 이럴 때는 3m 이상 거리두기를 실천하자. 거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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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민센터에서 방역물품 무료로 빌려요!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덕분에 최근 며칠간 신규 확진자가 50명 내외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학원, 체육시설 등의 고위험사업장이 감염관리의 새로운 고비로 떠오르며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개학은 연기하면서 학원은 왜 운영하느냐는 말이 많이 오가곤 한다. 물론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측면에서는 유사해 보일 수 있지만 결국 학원업계는 모두 자영업이다. 그렇다 보니 모두 폐쇄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학원 운영을 이어가려니 방역비용이 부담되는 것도 사실이다. 방역비용 때문에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들을 위한 희소식이 있다. 바로 동 주민센터에서 방역물품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용산구청에서 소독기 대여를 준비 중인 모습 ©용산구청 홈페이지 각동 주민센터 및 행정복지센터에서 빌릴 수 있는 코로나19 방역물품은 굉장히 다양하다. 20L 대형 소독기부터 7L 중형 소독기, 2L 소형 소독기, 소독약, 마른행주를 대여할 수 있다. 대여 방식은 각 주민센터마다 조금씩 다르다. 우선 사용 가능한 날짜에 유선 상으로 접수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직접 방문하는 경우에는 당일 선착순 접수 순으로 대여가 가능하고,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최대 2시간 동안 자체 소독 후 당일 반납이 원칙이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당일 2회 이상의 사용은 제한된다. 용산구청의 경우에는 보증금 1만 원을 내면 최대 1일까지도 대여가 가능하다. 소독 분무기 1대를 대여하면 20분 동안 약 200평(661㎡) 면적의 공간을 소독할 수 있다고 한다. 물품 관련 세부적인 내용은 지자체 및 구 별로 상이하다. 소독기 사용 시에는 소독하고자 하는 물체 표면을 분무기를 이용해 충분히 살포한 뒤 10분 정도 유지시키고, 별도로 닦아내어주면 된다. 다만 밀폐되거나 화기가 있는 곳에서는 장시간 사용은 금물이다. 분무 후에는 충분한 환기가 필요하다. ...
옥수역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

비대면 도서대출로 안전! ‘스마트 도서관’ 눈길

집 근처 걸어갈 수 있는 곳에 성동구립도서관이 있다.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인 첫째가 하교하면 유치원생인 둘째까지 데리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어서 학원에 보내지 않고 시간나면 책을 읽게 해준다. 1층 어린이도서관에 입장한 아이들은 각자 책장을 오가면서 이 책 저 책을 꺼내어 펼쳐보다가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면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는다. 아직 한글이 서툰 둘째는 엄마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책을 내민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진행되면서 도서관들도 문을 닫았다. 잠정 휴관에 들어간 동시에 초등학교 및 유치원 개학도 연기되었다. 아이들이 하루 종일 집에 있다 보니 지루해했다. 방학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한다. 도서관에 드나들지 못하면 도서관에서 책이라도 빌려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두 아이를 둔 필자의 이웃 사연이다. 지하철 역에서 이용하는 도서대출 무인서비스 성동구 스마트 도서관 ⓒ성동구립도서관 성동구에선 옥수역, 금호역, 상왕십리역 3곳의 전철역사 내에 비대면 접촉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사 내에 설치된 RFID(전자부착태그) 방식의 신개념 자동화 무인도서관이다. 2018년 5월 17일에 독서문화진흥법에 따라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자 구청에서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했다. 옥수역과 금호역을 시작으로 상왕십리역까지 확대됐다. ☞성동 스마트 도서관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즉시 대출, 반납이 가능하다 ⓒ윤혜숙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24시간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다. 도서관 운영 시간에 맞춰서 도서관을 드나들기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높이 2m, 가로길이 3m, 폭 1.3m 규모의 작은 도서관 내부에 1470권의 책을 보관하고 있다. 책의 권 수면에서 결코 작은 도서관이 아니다. 1인당 2권까지 2주간 대출이 가능하며 연체 시 연체일수의 2배만큼 도서관 이용이 불가하다. 대출한 도서는 빌린 기기에...
서울시가 ‘시민과 함께 극복하는 코로나19’를 주제로 사진‧영상 콘텐츠 글로벌 공모전을 개최한다.

코로나19 극복·응원 콘텐츠 글로벌 공모전

서울시가 ‘시민과 함께 극복하는 코로나19’를 주제로 사진‧영상 콘텐츠 글로벌 공모전을 개최한다. 처음 겪어보는 코로나19의 암담한 상황에서도 성숙한 시민의식과 크고 작은 선행들이 희망의 불빛을 밝히고 있습니다. 대구로 달려간 의료진들부터 이름 없이 마스크를 기부하는 시민 영웅, 사회적 거리두기의 불편함을 감수하며 집콕을 실천하는 시민들까지. 온 국민이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이처럼 서로에게 힘이 되는 코로나 극복, 응원 사례들을 소재로 한 영상·이미지 콘텐츠 글로벌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누구나 참여해주세요. 우리는 함께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시민과 함께 극복하는 코로나19’를 주제로 한 ‘코로나19 극복‧응원 콘텐츠 글로벌 공모전’을 개최한다. 관심 있는 내‧외국인 모두 참여 가능하다. 내용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사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희망메시지, 공공영역의 우수사례 등 공모 주제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예컨대, 시민들이 의료‧방역 등 자원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례, 마스크를 기부한 이름 없는 시민 영웅들의 이야기, ‘잠시 멈춤’ 일상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격려 메시지, 드라이브‧워킹스루 선별진료소, 생활치료센터와 같은 공공영역의 우수사례 등이 있다. 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서울시민을 비롯한 전 세계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로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공모전 접수부터 심사, 시상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시민들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작품을 제작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모 분야는 영상, 이미지 총 2개다. 영상은 10초 이상~5분 이내로 제작해 신청자 SNS에 업로드 한 후 링크로 제출해야 하며, 이미지는 ...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스마트 홈트레이닝

집에서 운동 시작! 동생과 함께 ‘홈트레이닝’ 해봤어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집에만 있는 시간이 자꾸 늘어간다.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유입과 산발적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지속되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보다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들이 선보이는 재치있고 기발한 사회적 거리두기 로고의 모습  대학생인 필자는 집에 머물지만 온라인 개강 이후 물밀 듯 밀려오는 과제 양을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시간이 부족한 현실이다. 생활반경도 대부분 거실과 방, 그 둘 사이 어디엔가 머물러 있다. 한정된 공간에서 오래 지내다보니, 코로나19 여파로 몸이 불고 둔해지는 느낌이다. 이전에 비해 활동량이 크게 줄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이치인 것 같기도 하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 제공하는 스마트 홈트레이닝 영상 중 크런치 암 동작 시연 장면. ©성동구도시관리공단 그래서 최근 필자는 집콕으로 인한 답답함과 무기력함을 털어내고자 새벽에 일찍 일어나 산책을 나가거나,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을 찾아서 따라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성동구청은 유튜브 채널에 스마트 홈트레이닝 영상을 게시하는데, 무기력한 일상에 활력을 주는데 도움이 된다. 홈트레이닝 영상. 유용한 팁도 함께 알려줘 바른 자세로 운동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구립체육시설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성동구청은 지난 3월 30일부터 시민들이 집에서도 쉽게 운동할 수 있도록 코어운동, 소도구운동, 근력운동 등 다양한 홈트레이닝 영상을 성동구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5H7-y4s5yCMoAfNkAa7-Zw)에 게시하고 있다. 영상은 주 3회, 매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마다 업데이트 된다.  홈트레이닝 영상 중 레그 앤 암 동작 시연.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영상 분량은  5분에서10분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다. 대표적인 동작으로는 코어근육을 길러주는 플랭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