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 송년회 ⓒ이현정

연말모임 준비는 ‘마을무지개’처럼 가치 있게~

은평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 송년회 “어렵다 어렵다 해도 이렇게까지 장사가 안 되는 건 처음이에요.” “임대료는 무슨, 관리비도 못 낼 판이구먼” 그야말로 전례 없는 최악의 불경기라고들 하는데, 이럴 땐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소셜벤처와 같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은 더욱 어렵다. 이익보다는 사람을, 사회적 가치를 우선시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무한경쟁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은평구 마을기업 ‘마을무지개’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보았다. 덤으로 알뜰하게 송년 모임을 준비하는 요령도 얻을 수 있었다. 크리스마스파티와 연말모임은 다문화 음식으로 알뜰하고 특색 있게 아일랜드형 식탁 위엔 쌀국수, 숙주, 고추, 양파, 파, 고수 등이 담긴 접시들이 놓여 있고, 대형 냄비엔 쌀국수 국물이 끓고 있다. 다른 쪽에는 춘권 튀김, 과일, 각종 샐러드용 채소, 소스 등이 차례로 놓여 있고, 또 다른 냄비에는 감자 양송이 수프가, 다른 냄비에는 나시고랭이 담겨 있다. 지난 13일, 은평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에서 열린 송년회에서는 다문화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뷔페식으로 준비되어 있었는데, 베트남 대표 음식인 쌀국수까지도 각자 취향에 맞게 재료를 골라 담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문득, 곧 있을 크리스마스 파티와 송년 모임도 이런 식으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야 송년모임 하면 적당한 음식점에서 했지만, 요즘은 가정이나 특별한 장소에서 포트럭파티나 홈파티로 알뜰하고 특색 있게 즐기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와 같은 이국적인 메뉴로 골라 뷔페식으로 한다면 파티 분위기도 제대로 내고, 준비 부담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듯싶다. 사회적경제 허브센터 송년회에선 다문화 음식들을 뷔페식으로 준비했다.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마을무지개’ 그렇다면 이와 같은 음식은 누가 준비한 것일까? 이색적인 다문화 요리로 송년 음식을 준비한 곳은 다름 아닌 은평구 지역 마을기업인 ‘마을무지개’다. 마...
서울혁신파크 내 장난감·유아용품 공유매장 `금자동이` 모습 ⓒ최용수

잠자고 있던 장난감, ‘금자동이’에서 깨워볼까?

서울혁신파크 내 장난감·유아용품 공유매장 `금자동이` 모습‘금자동이’ 참 예쁜 이름이다. 예부터 어린아이를 부를 때 ‘금이야 옥이야’라 부른데서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 불광동 (구)질병관리본부 자리에는 ‘서울혁신파크’가 있다. 사회혁신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공유지가 되고 일반시민들에게는 특별한 배움과 놀이가 있는 ‘창의공간’이다. 현재 서울혁신센터, 청년허브,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협동조합지원센터 등 서울시 중간지원조직과 더불어 문화, 예술, 교육 등 다양한 영역의 단체들이 서울혁신파크 안에 입주하여 혁신을 꿈꾸고 있다. 이 혁신단체들 중 하나가 바로 ‘금자동이’이다.‘금자동이’는 장난감과 유아용품을 공유·재활용하는 사회적기업이다. 1998년 유아·완구 재활용 사업을 위해 설립된 후 17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왔다. 장난감·유아용품 공유매장을 운영하면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복합물의 재활용(Recycling) 연구와 대안을 모색하며, 장난감학교 ‘쓸모’를 통해 ‘업사이클링(새활용, Upcycling)’을 도모하는 등 미처 개척되지 않은 분야 사업의 선두주자이다. 금자동이 뒤뜰 놀이터.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아 놀이터로 만들었다.지난해 서울혁신파크 안에 둥지를 튼 ‘금자동이’를 찾아갔다. ‘금자동이’ 앞뒤 뜰은 색다른 예술품들을 위한 야외전시장 같았다. 버려지던 장난감들이 예술창작품으로 다시 태어나 건물 벽면과 뜰을 장식하고 있다.전시된 작품을 하나씩 둘러보고는 매장 안으로 들어갔다. 산더미 같은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유아용품들의 규모가 놀랍다. 장난감들은 각기 가격표를 달고 품목별로 가지런히 전시돼 있었다. 금자동이 매장 안. 갖가지 종류의 장난감과 유야용품이 가득 진열돼 있다.“고무와 플라스틱, 전자기기판 등이 복합된 장난감은 분해비용이 원료비보다 비싸 재활용되지 못하고 대부분 소각처리되었어요. 그런데 사회적기업 금자동이가 생긴 후부터는 버려지던 장난감의 일부나마 ‘재활용(Recycling)’과 ‘새활용(Up-Cycling)’을...
몬트리올 명예시민 위촉식

박원순 시장, 몬트리올서 ‘청년일자리’ 해법 모색

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현지시간) 몬트리올 시청에서 드니 코데르 시장에게 몬트리올 명예시민 위촉장을 받고 있다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세계 사회적경제 3대 도시 중 하나인 캐나다 몬트리올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현장을 방문했다. 다수의 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는 기술산업단지 '테크노폴 앵귀스(Technopol Angus)'와 청년 중심의 혁신적 모델로 평가받는 '인서테크(Insertech)' 등이다.서울시가 특히 고민하고 있는 청년, 도시재생, 환경 등의 도시문제를 지역자원과 연계해 극복하고 있는 현장,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만들고 있는 선도적인 현장을 경험해 구체적인 해법을 찾는다는 계획이다.우선 박 시장은 9일 9시 15분(현지시간) 중고 컴퓨터를 기증 받아 다시 사용가능한 재생 컴퓨터로 손질해 되파는 사회적기업인 ‘인서테크(Insertech)’를 찾았다.‘인서테크’에서는 컴퓨터를 분해·수리하고 손보는 일을 비행청소년이나 학교중퇴자 등 지역에서 소외된 청년들이 담당하고 있다. 이들은 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 훈련교관 등의 도움으로 최저임금을 받으며 26주간 직업교육을 받고 대부분 학교로 돌아가거나 재취업하고 있다.현재 운영비의 55%는 정부 보조금, 나머지는 재생 컴퓨터 판매수익으로 충당하고 있다. ▲청년교육 ▲컴퓨터 폐기에 따른 환경오염 방지 ▲빈곤층에 저렴한 컴퓨터 보급 등 세 가지 목적을 지향하는 민관협력 사회적기업의 대표 사례라 할 수 있다.이어서 박 시장은 ‘인서테크’가 입주해 있는 ‘테크노폴 앵귀스’ 일대를 둘러보며 노하우를 배웠다. ‘테크노폴 앵귀스’는 100여 년 전 지어진 거대한 철도공장의 뼈대를 그대로 둔 채 1989년 내부를 개조, 현재 수십 개의 중소규모 사회적경제 기업이 입주해 있는 곳이다.현재까지 약 1,500명의 지역 주민 고용 창출효과를 거둔 것을 물론 테크노폴 앵귀스 주변에 공원과 어린이집, 농장과 같은 주민생활시설이 들어서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술산업단지로 발전했다. 몬트리올이 사회적경제 방식의 도시재개발 ...
사회적경제 청계장터 모습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 3년, 매출·고용 2배↑

사회적경제 청계장터 모습 서울시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3년 7개월간 약 4배 증가하는 가운데, 2012년말 이후 3년간 매출과 고용규모는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한 2013년 이후부터 2015년까지 기업 규모와 매출, 고용현황 등을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2013년~2015년 사이 발간된 ▲사회적기업 성과분석보고서(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협동조합실태조사(기획재정부) ▲서울광역자활센터․서울지역생협자료 ▲서울시·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자체분석자료 등 다양한 자료가 활용됐다.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819개(2012년)→3,318개(2016년 7월) 먼저 사회적경제기업수는 올해 7월 기준 총 3,318개로 2012년 말 대비 4배가량 증가했다. 특히 기본법 시행에 따라 협동조합이 2012년 16개에서 2016년 7월 2,541개로 큰 폭으로 늘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액 또한 2012년 6,870억 대비 2015년 1조 4,600억 원으로 약 2.1배 증가했고, 고용규모도 9,300명에서 1만 7,400명으로 약 1.8배 늘었다. 정부나 지자체가 투입한 재정 대비 사회적기업이 창출한 취약계층 일자리와 사회서비스의 가치를 측정하는 ‘사회적성과지수’도 12.9점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재정투입 대비 12.9배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했다는 의미다. 이 지수는 서울연구원과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서울시 사회적기업의 성과평가 연구’에서 101개의 사회적기업을 표본으로 도출한 것이다. 2013년부터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집중 서울시는 이러한 사회적경제기업의 확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일시적인 자금 지원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 추진을 꼽았다. 시는 기존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이 단순 자금지원으로 2년의 지원기간이 끝나면 기업 생존율이 떨어지는 등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3년 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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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만나는 사회적 경제, 너와 나의 서울

서울미디어메이트 이은영 2016 서울 '사회적경제 기념 주간'을 맞이해서, 서울의 중심에서 '사람의 가치'가 존중 받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습니다. 서울시는 사회적기업의 날(7.1)과 협동조합의 날(7.2)을 맞아 6월 마지막 주를 '사회적경제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서울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습니다.이번 청계광장에서 열린 '일상에서 만나는 사회적 경제' 행사는 시민들에게 어려운 개념인 '사회적 경제'를 직접 보고, 듣고, 맛보며 서울에서 살아가는 모두의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사회적 경제는 자본주의 시장 경제가 발전하면서 나타난 불평등과 빈부격차, 환경파괴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했습니다. 이윤의 극대화가 최고의 가치인 시장경제와 달리 사람의 가치를 우위에 두는 경제활동을 <사회적 경제>라고 합니다. 초여름 청계광장에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접근하고 있는 사람들과 활동, 상품과 서비스, 이슈들을 한번 만나 볼까요?서울살이 힘드시죠?저 또한 지방에서 올라와 가족에 의지하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서울시민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경제를 꿈꾸고 있습니다. 팍팍한 서울살이에서 경제적인 풍요만이 잘사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사회적 경제활동을 통한 삶의 질의 향상, 너와 나의 서울을 함께 공유하며 살아가는 활동 <사회적 경제>서울살이에 대한 이야기, 20-70대까지남녀노소가 함께 꿈꾸는 서울의 삶은 어떤 것일까요? 20대들은 일자리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3-40대들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고픈 <사회적 경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함께' 살아가는 곳.  공간을  공유하되  공간만 공유하지는 않는 곳.'함께' 살아감을 노력하고 배우게 되는 곳! 그 곳이 서울이었으면 합니다.청계광장의 현장에서는 다양한 <사회적 경제>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들이 진행되었습니다. 6월27일부터 30일까지 펼쳐졌던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사회적 경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해법들이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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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뒤엎다! 사회적 경제 주간 맞이, ‘일상 속에서 만나는 사회적 경제

  서울미디어메이트 원준  지난 29일, 사회적 경제 주간을 맞이해 청계광장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사회적 경제란?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경제를 말하는데요~ 일상 속에서 보기 어려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생각외로 많은 제품들이 사회적 기업에서 나오는데요! 사진에서처럼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을 제공한답니다! 이정도면 웬만한 기업 부럽지 않은 제품들 아닌가요!이렇게 이쁜 도자기나 그릇들도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한답니다! 사람을 최우선시 하면서도 이런 예쁜 제품들을 만들어내는데 소비자들의 더욱 많은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요?행사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했는데 외국인들도 많았답니다! 이번 사회적 주간 행사를 계기로 많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한국의 사회적 기업에 지대한 관심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ㅋㅋㅋ 그럼 이만! 앞으로도 서울시의 사회적 경제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7월 2일까지 서울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사회적경제 기념 주간 행사

커피~사무용품까지, 사회적경제 경험해요

‘돈이 최고’라는 믿음은 최근 일련의 끔찍한 참사로 그 민낯을 드러내고 말았다. 그리고 우리에게 자각과 반성, 성찰과 함께 다른 선택을 요구하고 있다. 돈보다는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을 선택하고 모두를 위한 경제, 대안 경제를 모색하도록 하게 하는 것이다. 7월 2일까지 서울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사회적경제 기념 주간 행사지난 27일부터 7월 2일까지 서울 곳곳에서는 이윤보다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을 만날 수 있는 `2016 서울 사회적경제 기념 주간` 행사가 진행 중이다. 주 행사장인 청계광장은 30일까지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도 소개된다고 하여 찾아가 알아보았다. 먹거리부터 사무용품, 각종 서비스까지 `일상에서 만나는 사회적경제`7월 1일과 7월 첫째 주 토요일인 7월 2일은 각각 사회적기업의 날, 협동조합의 날이다.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 16조의 2항, 협동조합 기본법 제12조를 따른 것으로, 협동조합의 날에는 1923년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이 정한 ‘국제협동조합의 날’을 함께 기념한다.또, 서울시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에 대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기념주간’을 정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사회적경제 영역 그러면 잘 모르시잖아요. 그런데 우리 일상에서 쓰는 것들을 사회적경제 부문에서도 다 생산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사무 공간처럼 꾸며진 ‘오피스라이프존’을 구성해 전시한다거나, 매일 저녁 주제가 있는 밥상 ‘소셜다이닝’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2016 서울 사회적경제 기념 주간 조직위원회 김보하 조직위원장의 설명이다. 이처럼 청계광장에서는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만든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 체험할 수 있다. 청계천 광장에서 공연을 즐기며 사회적 기업 부스를 방문할 수 있다세종대로에서 청계광장으로 들어서면 먼저 공연과 토크가 어우러진 ...
지난해(11월)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사회적경제 기획장터` 현장ⓒ뉴시스

7개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 선정

지난해(11월)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사회적경제 기획장터` 현장서울시는 중장기적 발전과 타 사회적경제기업의 롤모델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7개 우수 사회적 경제기업을 선정해 올해부터 3년간 판로지원, 경영‧투자 컨설팅 등 맞춤형 밀착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습니다.이번에 선정된 7개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은 ‘교육’, ‘환경’, ‘문화’, ‘디자인’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5년 선정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리스트 연번기 업 명소재지주요 사업내용대표자전화번호홈페이지1놀이나무성북박물관체험놀이 기획 및 교육문화사업이원영02-943-4433www.noljaa.co.kr2송지용산친환경 천기저귀, 침구류 세탁 및 대여업황영희02-762-3988www.1004mom.net3아시아 공정무역
네트워크성동공정무역 및 공정무역제품 판매 유통이강백070-4465-3341www.asiafairtradeshop.net4연금술사마포도시락, 비진학미취업(NEET)
청소년 직업훈련교육박진숙02-336-5090www.picniccat.com5추억을파 극장종로실버영화관김은주02-3672-4235www.bravosilver.org6한누리서대문위생관리 청소용역, 각종 청소 대행이태호070-7584-0940www.okhannuri.com7EM실천금천디자인, 기획, 인쇄, 복사, 현수막,우편발송김영환02-875-9744www.em21c.com먼저 박물관 체험놀이 기획 및 교육문화사업을 하는 <놀이나무>, 천기저귀 제작·세탁·수거·배송을 통해 유아의 건강과 미래는 물론 아름다운 지구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송지>, 공정무역 제품 유통판매를 통한 윤리적 소비시장 확산을 주도하고 있는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가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또한 친환경 도시락, 케이터링, 다과배달 등을 하는 동시에 비진학미취업 청소년에게 직업훈련교육 및 일자리도 제공하는 <연금술사>,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영화관과 문화복지공간을 제...
지난해(11월)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사회적경제 기획장터` 현장ⓒ뉴시스

사회적기업에 사업개발비 최대 1억 지원

지난해(11월)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사회적경제 기획장터` 현장 서울시가 예비사회적기업과 인증사회적기업의 기술개발, 판로개척에 필요한 사업개발비를 지원해줍니다. 시는 오는 2월 5일까지 ‘2016년도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서울소재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기업을 고수익·고부가가치 구조로 변경시켜 줄 수 있는 기술개발·R&D사업 등을 우선 지원하며, 지역의 수요가 있고 높은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또 사업성과 목표가 구체적으로 설정돼 있으며 사업 종료시 객관적으로 목표 달성이 가능한 사업, 그리고 사업개발비 투자에 따른 결과물들이 구매 활성화로 이어지는 등 자립 기반 형성이 가능한 사업들도 집중 지원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추진 단계 및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사회적기업은 최대 1억 원, 예비사회적기업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2월 5일까지 신청, 서울 소재 (예비)사회적기업이면 참여 가능 서울 소재 인증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지역형, 부처형)이라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은 오는 2월 5일까지 신청서·사업계획서·예산운용계획서 등을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에서 온라인으로 작성하고, 기타 증빙서류 등록 후 사업장 소재 자치구에 전체 서류 사본을 1부씩 제출하면 됩니다. (문의 : 031-697-7751~2) 단, 2010년부터 2015년 중 사업개발비를 총 5회 또는 3억 원 이상 받은 기업과 과거 부정수급으로 적발돼 약정 해지된 기업, 과거에 마을기업으로 재정지원을 받은 (예비)사회적기업은 신청이 불가합니다. 22일 설명회 개최, 요건검토→현장실사→대면심사 후 3월 최종선정 신청 기업에 대해서는 자치구와 고용청 통합지원기관의 요건 검토와 현장실사 후 ▲사업계획 적정성 ▲신청금액의 적절성 ▲사업수행능력 ▲...
신나는 조합 교육생들 단체사진

“제가 준비하는 사회적기업, 가능성 있나요?”

함께 서울 착한 경제 (28) ‘신나는 조합’의 사회적기업 양성교육과정 각박한 사회를 살아가다보니 이윤보다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일하는 기업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또, 실업이나 고용불안, 환경 파괴, 빈부 격차 등과 같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는 기업들엔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게 된다. 그래서일까. 최근 몇 년 새 사회적기업, 마을기업과 같은 사회적기업을 창업하려는 움직임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 이상을 실현하며 일반기업과 경쟁해야 하는 기업을 설립·운영한다는 건 맘처럼 쉽지는 않다. 이에 창업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 양성 프로그램을 알아보았다. 기초 교육은 물론, 인증 담당자의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는 양성교육과정 지난 7월 (사)한국 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이하 신나는조합) 교육장에서는 ‘2015년 여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 양성과정’이 진행되었다. 이번 양성과정은 사회적경제 개념과 현황, 설립과정과 지원 정책, 기업 탐방, 비즈니스 모델 구축 시 사회적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인사와 노무, 회계 등 실제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 프로그램만 놓고 보면 여느 사회적기업 양성교육과정과 큰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이곳 신나는조합의 양성교육은 실제 인증업무 담당자로부터 인증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업 영역별 그룹으로 나눠 인증 컨설팅을 받고 있다 신나는조합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지정 ‘2015년 서울권역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기관’으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모델 발굴하고, 네트워크 및 생태계 구축 지원하며, 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 지정 및 인증 지원 업무를 맡아 하고 있다. 실제 사회적기업 인증 시, 사전상담(혹은 상담 및 컨설팅)은 물론, 현장 실사에 함께 참여하는 등 신청 기업과 가장 가까이서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만큼 사회적기업 창업에 있어 확실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 “3주 동안이지만 일주일에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