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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이 주는 커피 맛은?

지난 12일, 마포구 신용보증재단 지하에 새로운 커피가게가 문을 열었다. ‘카페 하이엔젤’. 얼핏 보면 여느 가게와 다를 바 없지만, 종업원을 유심히 보면 뭔가 조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글쎄요. 처음엔 장애인이 커피를 만든다고 해서 조금 꺼려졌던 게 사실이에요. 근데 이용해보니 커피 맛도 유명 브랜드 커피 못지않고, 서비스도 매우 친절해서 다시 올 것 같아요.” 이날 카페를 이용한 신혜진(28.여) 씨는 커피를 마신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카페 하이엔젤은 지적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요즘 같이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장애인에게 바리스타 일을 가르치고, 그에 따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서울신보, 월 임차료 없이 사옥 내 공간 제공 사회적기업이란, 어려운 이웃에게 일자리와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창출된 이익을 사회에 재투자하는 기업을 말한다. 카페 하이엔젤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 중에서 지적장애인을 돕는 기업으로, 사회복지법인 한국재활재단과 산하기관인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설립ㆍ운영한다. 이는 주위의 편견으로 취업을 못하는 장애인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카페 하이엔젤에 취업한 윤강현(21, 가명) 씨는 “카페 근무가 재미있다. 특히 손님들이 많이 올수록 더 기운이 나서 열심히 커피를 만들게 된다.”며 모처럼 찾아온 기회에 열의를 보였다. 서울시는 서울지역에서 사회적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기업 중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조직을 특별히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선정, 노동부에서 인증하는 사회적기업의 조건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카페 하이엔젤에 사옥 지하 1층 공간을 제공하고, 월 임차료도 받지 않았다. 또, 한화케미칼은 시설비를 지원하여 카페의 리모델링을 도왔다. 그 결과 카페 하이엔젤은 현재 4명의 장애인과 2명의 비장애인을 직접 고용하여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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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기쁨, 찾아드릴게요!

창업 및 기업 성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를 살리려는 서울시의 노력이 돋보인다. 현재까지 195개의 「서울형 사회적기업」을 선정하여 재정, 경영, 인력 등에 대한 다각도 지원을 통해 6,500명의 인력을 고용했으며,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를 통해 제1기 참여 기업 중 69%에 해당하는 512개의 기업이 창업에 성공했고, 1,7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를 이뤄냈다. 단순히 일자리 제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 자연스레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의 경제살리기 정책! 「청년창업100 프로젝트」 제2기가 선발을 마치고 창업센터입주를 기다리고 있으며, 「제3차 서울형 사회적기업」이 23일(수)부터 본격적으로 모집을 시작한다. 일자리 창출 ① … “드디어 나도 이제 사장이다!”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 서울시가 우수한 창업아이템은 있으나 창업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자금부족이나 판로확보 불투명으로 도전을 주저하고 있는 20~30대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는 「청년창업1000 프로젝트」 제 2기 최종선발자 1,001명을 22일(화) 발표했다. 지난 3월 30일(화)~5월 10일(월)까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job.seoul.go.kr)를 통해 접수를 한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에는 총 3,249명이 응시해 3.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원분야별로는 △지식창업분야 451명 △일반창업분야 300명 △기술창업분야 250명이다. 전국 최초로 실시한 청년창업1000프로젝트는 제1기가 2009년 7월부터 1년간 △자금지원 △창업 준비 공간ㆍ공용장비 무상제공 △아이템개발비 지원 △교육ㆍ컨설팅과 홍보ㆍ마케팅 등 획기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받았으며, 총 856개의 기업이 지난 15일 졸업페스티벌을 갖고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1기 참여 기업 중 512개의 기업이 사업자등록을 끝내 무려 69%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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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사회적기업 추가 선정, 6천500개 일자리 창출

1,2차 서울형 사회적기업 195개 선정, 총 6천500개 일자리 발굴 서울시가 지난 2월 ‘서울형 사회적기업’ 110개를 지정한데 이어 85개의 기업을 추가 선정했다. 이로써 ‘서울형사회적기업’이 195개로 늘었으며, 총 6천500개의 일자리가 공급된다. 새롭게 추가 공급되는 '서울형 사회적기업'의 일자리는 가구 월평균 소득이 전국 가구 월 평균 소득의 60/100 이하인 자, 고령자, 장애인, 여성가장 등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정하는 취약계층이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서울형 사회적기업’은 강원래 씨가 대표로 있는 장애예술인 공연단 <클론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취약계층 여성들을 강사로 양성해 청소년 방과 후 학습지도를 하는 <(사)대한어머니회>, 전문직 노인 인력을 양성해 시니어 사업개발 및 이벤트 소품을 판매하는 <뉴시니어라이프> 등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해 내는 기업들이다. 이외에도 청년 장기실업자와 고령자를 활용해 서울의 걷고 싶은 거리문화기행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체험 교육연구소>, 서울 청년 실업자와 농촌 사이에 인력과 농산물 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얼티즌 코퍼레이션> 등이 포함됐다. ‘서울형 사회적기업’은 서울시가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지정하여, 재정ㆍ경영ㆍ인력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으로, 소비 중심의 기존 복지비용을 절감하면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노동부가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인증제도’와는 별도로 추진돼 잠재력을 갖춘 예비 사회적기업들의 참여가 가능하다. 노인ㆍ여성ㆍ탈북자 등 취약계층일자리 2,800개 제공 제2차 ‘서울형 사회적기업’ 선정에는 총 222개 기업이 응모해 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기업은 사회복지분야 59개, 보건보육분야 33개, 문화교육분야 75개, 환경ㆍ건설ㆍ교통 등 기타분야 55개였으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회복지분야, 문화ㆍ교육, 보건ㆍ보육 순으로 많았다. 이번에 지정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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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과 복지,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110개 업체를 선정했다. 서울형 사회적 기업은 소비 중심의 기존 복지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일자리 창출까지 가능한 방안으로서 취약계층에겐 일자리를, 지역주민에겐 복지ㆍ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작년 11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1달간 서울형 사회적 기업을 모집한 결과 284개 기업이 응모했으며, 심사결과 110개 업체가 최종 선정되어 당초 선발목표였던 76개 기업을 약1.5배 초과했다. 이는 예상보다 많은 기업들이 서울형 사회적기업에 신청하였고, 그만큼 가능성 있는 서울형 사회적기업이 많아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2.6:1 경쟁률 기록, 가능성 있는 기업 많아 당초 선발 목표 초과 신청기업은 △사회복지분야 116개 △보건보육분야 57개 △문화교육분야 84개 △환경ㆍ건설ㆍ교통 등 기타분야 27개 등 총 284개 기업이 응모했으며, 최종 선정 기업은 사회적기업 목적에 가장 적합한 ‘사회복지분야’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문화ㆍ교육, 보건ㆍ보육 순으로 나타났다. 일자리를 지원받는 대상은 가구 월평균 소득이 전국 가구 월 평균소득의 60/100 이하인 자, 고령자, 장애인, 여성가장 등 사회적기업 육성법이 정하는 취약계층이다. 「서울형 사회적기업」 선정을 위해 먼저 서울시 공무원과 외부전문가가 합동으로 신청기업을 찾아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사회복지, 보건보육, 문화교육 및 환경ㆍ건설ㆍ교통 등 4개 분야의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1차 심의를 거쳐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했다. 특히 심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위원회에 사회적기업 관련 외부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해 공정한 심사를 실시했다. 고령자, 장애인 등을 고용하는 (주)좋은세상 베이커리 등 다양한 기업 선정 이번에 지정된 「서울형 사회적기업」은 노인ㆍ장애인ㆍ여성ㆍ새터민 등 각 계층별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사업을 비롯해 직업교육과 문화ㆍ예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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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으로 일자리 늘어납니다

아름다운가게는 기부물품을 판매하여 기부금으로 전환·공익에 쓰고 있는 사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이처럼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사회적기업이라고 하는데, 앞으로는 이러한 사회적기업이 점점 더 늘어날 전망이다. 20일 서울시는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형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취약계층에겐 일자리를, 지역주민에겐 복지·사회 서비스를 이번에 발표한 ‘서울형 사회적기업’은 일자리를 늘리는 동시에 복지·사회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선을 끈다. 현재 서울지역에 위치한 사회적기업은 240여개, 이들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약 6,700여명이다. 이들 기업은 잠재력은 갖고 있으나 시민들의 인식과 인적·물적 자원이 취약해 공공기관이나 NGO 등의 지원 없이는 자체적 수익창출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이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을 돕고,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2012년까지 '서울형 사회적기업'을 1천 개로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2010년 250개 기업, 7천여 개 일자리 신규 창출을 시작으로 2011년엔 350개 기업의 9천8백여 개, 2012년엔 400개 기업 1만1천2백여 개를 새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일자리를 지원받는 대상은 가구 월평균소득이 전국 가구 월 평균소득의 60/100 이하인 자, 고령자, 장애인, 여성가장 등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정하는 취약계층이다. 사회적기업 발굴에 있어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사회 서비스 분야다. 이는 저소득 계층에게 행해지고 있는 보건의료, 사회복지, 교육, 문화 서비스 등을 말하는 것으로, 타 산업에 비해 고용 창출력이 큰 편이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사회서비스 산업 고용비중(07년 현재 13.8%, OECD 평균 21.3%)이 현저히 낮은 편이어서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잠재력은 클 것으로 보인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