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8월 10일까지 ‘시민 실험실 지원 사업’에 참여할 단체와 기업을 공모한다

‘지역문제 해결 시민실험실’ 참여할 단체·기업 공모

서울시가 8월 10일까지 ‘시민 실험실 지원 사업’에 참여할 단체와 기업을 공모한다 서울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 실험실 지원 사업’에 참여할 단체와 기업을 공모한다. ‘시민 실험실 지원 사업’이란 시민 주도의 실험을 통해 불평등, 기후위기, 돌봄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지역 기반 혁신 사례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발굴한 모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성장시킨 후 서울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사업은 ‘서울특별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근거한 보조금 사업으로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2억 원으로, 총 20개 내외 사업에 1~2억 원 차등 지원한다. 지역을 기반으로 시민 주도의 실험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서울 지역에 소재하는 단체 또는 기업 등(비영리법인, 협동조합, 사회적경제기업, 산업합력단, 소셜벤처 등)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8월 10일까지 서울시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사업공고/신청 메뉴)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서, 단체소개서, 사업추진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 단체·기업의 ▴역량 및 추진 실적 ▴사업 계획(독창성, 파급 효과, 지역 이해, 다른 주체와의 협력 방안 등) ▴사업 홍보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서류 심사, 발표 심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단체·기업을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사업에 대한 모든 과정과 결과물은 서울시 공유허브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공개된 자료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사회적 재난 이후 집 근처 또는 지역 안에서 안전하고 따듯한 동네살이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증대하고 있다”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역량 있는 단체나 기업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문의 : 사회혁신담당관 2133-6320, 6329 ▶ '내 손안에 서...
서울시는 9월 20일~11월 1일 매주 금·토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인서울 마켓’을 개최한다. 사진은 사회적경제 장터인 '덕수궁 페어샵'

색다른 주말 서울 여기 가보장! ‘인서울마켓’

서울시는 9월 20일~11월 1일 매주 금·토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인서울 마켓’을 개최한다. 사진은 사회적경제 장터인 '덕수궁 페어샵'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거리도 조금씩 소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한강공원에도 휴식과 여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주말 저녁이면 좀 더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9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인서울 마켓’을 개최합니다.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회적경제장터로, 상품 구매가 곧 착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어 의미가 있는데요. 올 가을, 한강의 경치도 즐기고 사회적경제기업만의 질 좋은 제품도 구입하세요. 서울시는 9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4시~9시에 한강 뚝섬유원지 음악분수대와 수변무대 주변에서 ‘인서울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서울마켓’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50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셜벤처가 참여하는 사회적경제장터로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 판매부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펼쳐지는 축제다. 시는 이 행사를 서울을 대표하는 사회적경제 공유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서울마켓’은 ▴판매존 ▴체험존 ▴홍보존으로 구성된다. ‘판매존’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만의 독특한 생활용품과 패션소품, 의류, 잡화 등 질 좋은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생산 및 유통과정이 공정하고, 상생하는 구조로 상품 구매가 곧 착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 인서울마켓 참가 기업 빈곤층 아시아국가 여성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닥터노아’에서는 친환경 대나무칫솔과 형광증백제 등 유해물질 없는 치약을 판매한다. ‘아립앤위립’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수제노트를 판매하는데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폐지수거 어르신을 위해 사용한다. 이외에도 봉제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설립한 ‘성동구 나눔봉제 협동조합’이 생산한 각종 의류도 만날 수 있다. 또 독특한 디자인의 한...
환히 불 밝힌 영등포 달시장 ⓒ박분

영등포 달시장 “가족 나들이 해보세요”

환히 불 밝힌 영등포 달시장지난 6월 30일,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 앞마당이 밀려드는 인파로 북적였다. 올해 두 번째 개장하는 ‘영등포 달시장’이 열렸기 때문이다.그런데 장터 초입 ‘마을사무소’의 등장부터 이 장터가 일반 장터와는 사뭇 다름을 예고하고 있었다. ‘마을사무소’는 달시장을 안내하고 불편사항을 들어주는 이른바 시장안내센터 역할을 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방문객을 안내하는 자원봉사자 이윤주(강화 산마을고 2학년) 양과 성결(강화 산마을고 2학년) 양이 달시장 안내 책자를 건네며 장터 이용방법에 대해 상냥하게 설명해주었다. 궁금증에 장터를 빨리 돌아보고 싶어졌다.‘달이 뜰 즈음 열린다’ 해서 ‘달시장’이란 예쁜 이름이 붙여진 ‘영등포 달시장’은 지역 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상품 판매와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마을장터다. 지역주민을 비롯해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예술가 등 온 마을 사람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달시장이 열리는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는 서울시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적 진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 개발, 운영하는 특화시설로 2011년도부터 꾸준히 달시장과 함께 해오고 있다.‘영등포 달시장’이 특별한 이유 중의 하나는 매월 새로운 주제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있다. 6월의 달시장 주제는 ‘가까운 곳에서 여름나기’로 때 이른 무더위로 지칠 수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여름맞이 준비가 한창인 영등포 달시장의 `라이프 존` 전경올해 새롭게 신설된 ‘라이프 존’에 여름맞이 준비가 한창이라고 하여 먼저 들러보았다. 달시장 ‘라이프 존’은 가족이 함께 얼굴을 마주할 수 있도록 작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선보이는 가족활동 공간이다. 가족 모두가 가까운 시골 할아버지 댁을 방문하는 콘셉트로 꾸며 텐트도 치고 수박 화채도 만들고 얼음 띄운 물에 손을 담가 더위를 식히기도 한다. 시골에 가면 자주 볼 수 있는 들꽃으로 화관을 만들어보면서 가족들은 모처럼 올여름 알뜰한 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금천구 공정무역매장 `민들레`ⓒnews1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4000개까지 늘린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금천구 공정무역매장 `민들레` 서울시가 여성,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도 제공하고 사회공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착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올해 4,000개까지 확대 육성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의 극대화보다는 ‘사람’의 가치를 우위에 두고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서울시는 올해 총 579억 원을 투입해 을 실행한다. ① 사회적경제기업 4,000개로 확대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500개를 추가해 사회적경제기업 4,000개를 확대 육성하고, 신규 일자리 2,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재무건전성, 사회공헌 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40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3년간 맞춤형 지원한다. ② 사회적경제 공공구매액 1,000억 원으로 확대 서울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이 사회적경제기업의 물품이나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구매하는 '공공구매액' 총 규모를 1,000억 원('16년 856억 원)으로 확대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와 시장 확대에 나선다. 또한, 한살림 등 15개 소비자 생협 매장에 제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③ 사회투자 민간기금 100억 원 추가 조성 지난 2012년 지자체 최초로 사회적가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사회투자기금(500억 원)을 조성한 가운데, 올해는 운영 방식을 민간위탁에서 직영으로 개편하고 민간기금 100억 원을 추가 조성해 총 기금 규모를 800억 원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일반시민들이 참여해서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도 새롭게 도입해서 사회적경제기업 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과 사회적기업을 연결해줄 예정이다. 서울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④ 사회적경제 지역 인프라 확대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구축해온 사회적경제 지원 인프라는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자치구별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는 15개에서 20개로 늘리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간’ 또한 11개에서 13개로 늘일 예정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최대 5억 원...
생협의 채소들은 가격도 저렴하지만 모두 친환경 농산물이다 ⓒ이현정

치솟는 물가에도 걱정 없이 설 준비하는 법

생협의 채소들은 가격도 저렴하지만 모두 친환경 농산물이다 함께 서울 착한 경제 (64) - 설 장보기와 선물 준비는 생협에서 설 물가가 심상치 않다. 설을 보름 정도 남겨둔 현재, 달걀은 이미 한판에 만 원 이상, 무 한 개에 4,000원, 배추나 양배추 한 통에 5,000원 선, 당근은 1kg에 6,000원을 훌쩍 넘겼다. 한 단 3,500원 선인 대파는 물론, 깐마늘과 같은 기본 양념류도 30% 이상 올라 채소만 몇 개 담아도 만원이 훌쩍 넘는다. 평년 대비 2~3배 이상 폭등한 것이다. 한우도 20% 이상 올랐다. 돼지고기도 7.5%, 수산물 가격도 10~20% 가까이 올랐다. 해마다 설이나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슬그머니 오른다는 것쯤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올해는 그야말로 ‘미친 물가’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일반 슈퍼의 달걀 코너. 달걀 15구에 7,600원으로, 보다 저렴한 한 판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데 이처럼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평년 가격 그대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살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친환경 상품이 반값? ‘소비자 생활협동조합’ ‘농약 없이 건강하게 키운 무 한 개 1,500원, 양배추 한 통 2,400원, 대파 500g 2,150원, 한우 등심도 600g 38,800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인 한살림에서 산 가격이다. 한우 등심도, 돼지고기나 수산물 가격도 올랐다지만, 한살림을 비롯한 두레생협, 행복중심생협과 같은 생협에선 여전히 평년가 수준으로 살 수 있다. 채소류는 시중가의 반값 이하, 그 외 품목은 대략 10~20% 이상 저렴한 셈이다. 시중가보다 저렴한 건 둘째 치고, 유기 재배나 무농약 재배로 안전하게 키운 것들이라 만족도는 더욱 높다. 달걀의 경우도 항생제, 산란촉진제, 성장호르몬제를 넣지 않은 무항생제 사료를 먹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란 닭들이 낳은 유정란을 일반 달걀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시중 유정란 가격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저렴하다는 얘기다. ...
사회적경제 청계장터 모습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 3년, 매출·고용 2배↑

사회적경제 청계장터 모습 서울시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3년 7개월간 약 4배 증가하는 가운데, 2012년말 이후 3년간 매출과 고용규모는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한 2013년 이후부터 2015년까지 기업 규모와 매출, 고용현황 등을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2013년~2015년 사이 발간된 ▲사회적기업 성과분석보고서(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협동조합실태조사(기획재정부) ▲서울광역자활센터․서울지역생협자료 ▲서울시·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자체분석자료 등 다양한 자료가 활용됐다.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819개(2012년)→3,318개(2016년 7월) 먼저 사회적경제기업수는 올해 7월 기준 총 3,318개로 2012년 말 대비 4배가량 증가했다. 특히 기본법 시행에 따라 협동조합이 2012년 16개에서 2016년 7월 2,541개로 큰 폭으로 늘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액 또한 2012년 6,870억 대비 2015년 1조 4,600억 원으로 약 2.1배 증가했고, 고용규모도 9,300명에서 1만 7,400명으로 약 1.8배 늘었다. 정부나 지자체가 투입한 재정 대비 사회적기업이 창출한 취약계층 일자리와 사회서비스의 가치를 측정하는 ‘사회적성과지수’도 12.9점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재정투입 대비 12.9배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했다는 의미다. 이 지수는 서울연구원과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서울시 사회적기업의 성과평가 연구’에서 101개의 사회적기업을 표본으로 도출한 것이다. 2013년부터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집중 서울시는 이러한 사회적경제기업의 확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일시적인 자금 지원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 추진을 꼽았다. 시는 기존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이 단순 자금지원으로 2년의 지원기간이 끝나면 기업 생존율이 떨어지는 등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3년 서울시 ...
7월 2일까지 서울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사회적경제 기념 주간 행사

커피~사무용품까지, 사회적경제 경험해요

‘돈이 최고’라는 믿음은 최근 일련의 끔찍한 참사로 그 민낯을 드러내고 말았다. 그리고 우리에게 자각과 반성, 성찰과 함께 다른 선택을 요구하고 있다. 돈보다는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을 선택하고 모두를 위한 경제, 대안 경제를 모색하도록 하게 하는 것이다. 7월 2일까지 서울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사회적경제 기념 주간 행사지난 27일부터 7월 2일까지 서울 곳곳에서는 이윤보다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을 만날 수 있는 `2016 서울 사회적경제 기념 주간` 행사가 진행 중이다. 주 행사장인 청계광장은 30일까지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도 소개된다고 하여 찾아가 알아보았다. 먹거리부터 사무용품, 각종 서비스까지 `일상에서 만나는 사회적경제`7월 1일과 7월 첫째 주 토요일인 7월 2일은 각각 사회적기업의 날, 협동조합의 날이다.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 16조의 2항, 협동조합 기본법 제12조를 따른 것으로, 협동조합의 날에는 1923년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이 정한 ‘국제협동조합의 날’을 함께 기념한다.또, 서울시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에 대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기념주간’을 정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사회적경제 영역 그러면 잘 모르시잖아요. 그런데 우리 일상에서 쓰는 것들을 사회적경제 부문에서도 다 생산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사무 공간처럼 꾸며진 ‘오피스라이프존’을 구성해 전시한다거나, 매일 저녁 주제가 있는 밥상 ‘소셜다이닝’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2016 서울 사회적경제 기념 주간 조직위원회 김보하 조직위원장의 설명이다. 이처럼 청계광장에서는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만든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 체험할 수 있다. 청계천 광장에서 공연을 즐기며 사회적 기업 부스를 방문할 수 있다세종대로에서 청계광장으로 들어서면 먼저 공연과 토크가 어우러진 ...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포스터

스케이트장 옆 크리스마스 마켓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포스터유럽 유명도시에서 만날 수 있었던 ‘크리스마스 마켓’이 서울광장에서 펼쳐집니다.서울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더해줄 축제의 장 <‘헬로우, 산타’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합니다.14세기 독일에서 시작된 ‘크리스마스 마켓’은 보통 11월 말부터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시내 주요 광장에서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것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행사입니다.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서울광장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판로를 찾기 어려웠던 유망 1인 창작자와 사회적경제기업이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독특한 수공예품과 시즌소품 등을 선보입니다.1인 창작자 200여팀이 가죽, 금속, 액세서리 등 디자인제품을, 중소‧사회적경제기업 50여팀이 참가하여 크리스마스 소품 및 연말연시 기념품 등을 판매합니다.또, 지난 10월 여의도에서 열린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20여개의 푸드트럭도 다시 한 번 등장해 크리스마스 마켓의 풍성한 먹거리를 책임질 예정입니다.푸드트럭에서는 커피 및 음료, 떡볶이, 샌드위치, 꼬치류, 김치볶음밥, 츄러스, 퀘사디아 등 간단한 요깃거리부터 든든한 한 끼 식사까지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합니다.특히 판매수익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푸드트럭 사랑나눔 음식바자회’도 운영해 크리스마스 온기와 상생과 나눔의 의미도 담았습니다.시는 사전 수요조사로 선정된 소외계층에게는 미리 쿠폰을 지급하고 바자회 기간에 무상으로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게 해 소외됨 없이 모두 함께 크리스마스 기분을 만끽 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이외에도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소소하고 정감 있는 문화공연도 매일 펼쳐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킵니다.정상택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유망 소상공인에게는 판로를, 소외된 이웃에게는 온정을 전하는 뜻 깊은 행사로 스산한 한겨울의 한파를 몰아 낼 온기의 현장에 시민들의 의미 있는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헬...
자신의 사업에 대해 발표하는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후보 기업

서울시와 함께할 사회적기업을 소개합니다

자신의 사업에 대해 발표하는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후보 기업 지난 12월 4일 오후 2시, 서울시창 서소문별관 13층 대회의실에서는 2015년도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선정을 위한 현장심사의 자리가 열렸다.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에 신청 접수를 한 기업은 모두 17개사였으나 사전에 현장 실사와 서면심사를 통과한 8개 업체만이 서울시청에서 5분간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기업의 경영가치, 혁신가치, 사회적 가치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자는 심사위원 10명과 시민평가단 50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시민평가단은 신청자 158명 중에 성별, 연령대, 지역, 직업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기자도 현장 시민평가단에 선발되어 우수기업 선정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은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중 지속, 발전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가치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여 차별화된 지원을 하는 프로젝트다.  사회적경제 기업의 본보기가 될 수 있는 히어로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매년 선발하고 있다. 2013년에는 13개사, 2014년에는 6개사가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선정을 위해 시민평가단이 기업 프리젠테이션을 듣고 있다 이날 첫 번째 발표자로 성북구에서 박물관체험놀이 기획 및 교육문화사업을 하는 ㈜놀이나무(www.noljaa.co.kr)의 이원영대표가 나왔다. 2010년 2월에 서울형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았고, 고용노동부에서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은 회사다.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은 60명의 강사가 활동하고 있다. 과거 학생들을 지도했던 경험이 많은 주부들로 결혼 후 자녀 양육 문제로 직장을 그만두었던 사람들이다. “강사들이 정말 원하는 것은 높은 임금이 아니라 가정일을 하면서 병행하여 안정적으로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직장입니다. 강의하는 일은 항상 적자였으나, 외부에 콘텐츠개발로 그동안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동안 정말 실패를 많이 했는데...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시 사회책임 조달박람회`

공공기관이 앞장서 사회적기업과 교류해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시 사회책임 조달박람회`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2015 서울시 사회책임 조달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실제적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자 공공기관이 앞장서 사회적경제 기업제품을 우선 구매한다는 의의를 갖는 자리로 서울시가 직접 개최한 첫 번째 박람회였다. 이번 박람회 특징은 기존의 구매방식을 뒤집어 구매자인 공공기관이 구매 리스트를 공개하면 사회적 경제 기업이 찾아가는 형식이라는 것이다. 박람회장에 가보니 서울시 본청, 출자기관, 교육청, 구청들이 부스를 마련하여 담당 공무원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공공기관 구매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고 볼 수 있다. 판매자인 사회경제 기업들이, 담당 공무원을 만나기 위한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고 공공시장에 대한 구매정보도 입수할 수 있었다. 광화문광장 잔디공원을 중심으로 서쪽은 사회적 경제 기업과 공공기관이 만나는 ‘구매상담의 장’과 동쪽에는 사회책임조달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 그리고 전시와 체험행사를 통해 사회적 경제를 알아가는 ‘참여의 장’으로 구분되어 진행됐다. ‘구매 상담의 장’에서 상담이 이루어지면 방송센터에서 계약되었다고 방송이 나왔다. 그러면 당사자들이 무대에 올라가 협약식을 체결하고 인증 사진을 찍는 순서로 진행됐다. 계약체결 제1호인 성북구와 세진플러스(☞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옷을 만드는 사람들)는 1,900만 원 규모 환경미화원의 옷을 납품하는 계약이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장의 소식을 SNS로 실시간으로 알린 `도심권인생이모작센터` 서포터즈 행사 현장 소식은 SNS 계정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졌다. 홍보에는 ‘도심권인생이모작센터’에서 SNS 전문가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수강생 50여 명의 서포터즈들이 도움을 주었다. 이렇게 박람회 소식을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홍보하는 일은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였다. 이날 진행된 여러 프로그램은 서울시와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