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벤트 공모전로 코로나블루를 극복해보자

도전하는 재미 쏠쏠~ 서울시 이벤트·공모전 모음

일상이 무료해지는 요즘, 서울시 이벤트·공모전에 참여해보자 집에 콕~ 박혀 지내는 것도 무료해지는 요즘입니다. 코로나19로 평범한 일상이 평범하지 않게 흘러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서울시 이벤트&공모전을 소개합니다. 모바일 게임, 퀴즈, 인증샷 이벤트부터 숨겨진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사진, 영상, 슬로건 공모전까지. 집콕도 이벤트, 공모전과 함께라면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죠? 선정되면 경품, 시상금까지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이런 게 꿩 먹고 알 먹고,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 아닐까요? 세종대로 사람숲길 이벤트 이벤트로 기분 전환하고 경품까지! 걷기왕을 찾아라! 세종대로 사람숲길 모바일 게임 서울시는 새롭게 조성되는 ‘세종대로 사람숲길’을 알리기 위해 모바일게임 이벤트를 마련했다. 새롭게 만들어질 ‘세종대로 사람숲길’을 미리 걸어볼 수 있는 게임으로,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모바일게임 바로가기 게임은 어렵지 않다. 화면 상의 왼쪽 발자국과 오른쪽 발자국 버튼을 번갈아 눌러 게임 속 캐릭터가 ‘세종대로 사람숲길’을 걸어가도록 만들면 된다. 아이템을 획득하면 제한 시간이 늘어난다. 정해진 시간 안에 5,000점을 넘으면 미션 성공. 미션에 성공하면 추첨을 통해 총 1,12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여러 번 참여하면 선정될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는 10월 중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세종대로 사람숲길 게임 이벤트 ○ 기간: 2020. 9. 22. ~ 10. 15. ○ 참여방법: 내 손안에 서울 > 이벤트 배너를 통해 참여 가능☞모바일 게임 바로가기 ○ 당첨자 선정: 응모자 중 전산 추점을 통해 총 1,120명 선정 ○ 당첨자 상품: 치킨+콜라 세트(20명), 편의점 상품권(100명), 커피 교환권(400명), 우유 교환권(600명) ○ 당첨자 발표: 2020. 10월 중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또는 개별 알림 ...
내 손안에 담아보자 `단풍 품은 동물원 한바퀴`

내 손안에 담아보자 ‘단풍 품은 동물원 한바퀴’

서울대공원 단풍길 단풍의 계절이 왔습니다. 특히 동물원 둘레길은 2013년 서울시 선정 아름다운 단풍길에 뽑힐 만큼 가을 풍경이 아름다운 곳인데요. 직접 가보면 ‘서울에서 이런 단풍을 볼 수 있구나’ 놀라실 거예요. 11월 4일에는 단풍으로 물든 동물원 둘레길을 걷는 `단풍 동물원 한바퀴` 행사가 진행됩니다. 단풍구경은 물론 가을콘서트, 체험행사도 진행되니 볼거리와 함께 즐길거리까지 보장합니다. 참, 사진공모전도 예정돼있으니, 동물원 둘레길에서 단풍 인생샷도 남겨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둘레길 걷기행사는 11월 4일 하루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걷기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동물원 둘레길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지루하지 않게 단풍길을 걸을 수 있다. 먼저 건강한 걷기에 관심이 있다면 노르딕 워킹에 참여해보자. 노르딕 워킹이란, 1930년대 핀란드의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들이 아스팔트에서 훈련하던 방법에서 고안된 운동으로, 스틱을 이용하여 네발로 걷는 효과가 있어 관절 부담을 줄여주는 전신운동이다. 노르딕 워킹으로 걷는 사람들 노르딕 워킹은 총 2시간 코스로 오전 10시, 오후 1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10월 27일부터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회당 40명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30분간 전문가에게 걷기 방법을 배우고 노르딕 스틱을 대여받아 동물원 둘레길을 걸으면 된다. 또 곳곳에는 귀여운 동물이 부착된 ‘동물 벤치’가 둘레길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둘레길을 걷다가 쉬어가거나 사진을 찍기 좋다. 또한 호주관에서 미술관 초소까지 4km구간에 낙엽길이 연출되어 더욱 낭만적인 가을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단풍이 물든 서울대공원 호수 동물원 정문광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을콘서트가 펼쳐진다. 트로트, 7080 가요 등 함께 참여하기 좋은 노래들로 꾸며지는 활기찬...
I.SEOUL.Uⓒ신문식

[포토] 내 손안에 ‘나만 알고 싶은 서울’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지난 10월 2일부터 “나만 알고 싶은 서울: 이것, 이곳”이라는 주제로 을 열고 11월 27일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고 또 그 결과를 기다리며 긴장 반, 기대 반, 심장 쫄깃한 시간을 보내셨을 텐데요, 단순히 결과만 발표하고 넘어가기엔 너무 아쉬워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사진 부문 최우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작품과 함께 작가의 말과 심사위원의 심사평을 가만 따라가다 보면 왜 이 다섯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는지 고개를 끄덕이실 겁니다. 내 손안에 서울 시민작가가 말하는 “나만 알고 싶은 서울” 이야기, 지금부터 들어보실까요? 심사 총평(전미정 심사위원) ‘나만 알고 싶은 서울 이것, 이곳’이라는 주제 아래 시민들이 어떤 사진을 찍어서 발표하고 또 시민들이 어떤 사진을 고를까? 이번 사진전 심사를 맡으며 모집과 투표가 진행되는 내내 흥미진진한 마음으로 지켜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소위 심사위원 자리에 초대되는 사람의 입장에서 시민들이 추천하는 사진이 무엇일지, 전문가의 시각과 시민의 시각 사이에 어떤 온도차이가 있을지, 오히려 심사를 받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접수된 700장이 넘는 사진을 살펴보니 사진공모 주제의 방대함을 방증이라도 하듯 다양한 시각에서 서울을 바라보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크게 ① 기록성, ② 감성, ③ 스토리-위트, ④ 역사-문화-자연, ⑤ 인물-기타 등 다섯 개 정도의 카테고리로 콘텐츠를 분류할 수 있었고, 각 부분에서 눈에 띄는 사진들을 1차 선별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렇게 고른 사진 15점은 다시 피키캐스트 시민 투표를 거쳐 최우수작을 선정했습니다. 사진인구 500만 시대, 스마트폰과 DSLR카메라로 ‘누구나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기술적·조형적으로 부족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잘 찍은 사진들 중에서 더 잘 찍은 사진을 고르는 일이었기 때문에 심사 기준은 표현력/조형적 우수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