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국감설명자료]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두고 “안 된다” VS “잘 터진다

◆ 서울시 청사 와이파이 전혀 안 된다는 보도 관련, - 청사내 사무실 및 공용장소에서 공공 와이파이가 원활히 접속되고 있음. 국정감사장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트북용 유선랜을 설치하였음. 일부 개인 노트북의 경우 세팅에 5분 정도 걸린 것으로 연결에는 이상이 없었음. ◆ 무제한 인터넷 요금제가 절반 이상이라는 의견과 관련, - 과학기술정통부 2019년 6월 기준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상 LTE(4G) 이용자의 무제한 요금제 이용 비율은 32.1% 이며,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의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23GB로서 제한요금제 이용자의 평균 이용량 2.7GB와 비교해볼 때 20기가 이상 데이터 격차가 발생하고 있음. ◆ 시민 한 사람당 공공 와이파이 혜택이 부풀려졌다는 의견 관련, - 3만원대 제한요금제 이용자가 전체 평균 데이터 사용량 수준으로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한 경우를 가정한 것으로 서울전역에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동시접속 환경을 제공하는 와이파이6 기지국이 확충되면,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초고속으로 이용 할 수 있어 그 이상의 편익이 발생할 수도 있음. ◆ 공공 와이파이 예산 관련, - 그간 공공 와이파이에 투입된 비용은 150억, 향후 총 투입 비용은 3년간 1,027억이며 이 중 공공 와이파이 조성에는 485억, 자가통신망 구축에 467억, 사물인터넷(IoT)망 구축에 75억임. ◆ 공공 와이파이가 느려지고 끊어진다는 의견 관련, -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는 설치주체가 각 부서별, 기관별로 상이하여, 속도나 접속절차, SSID 등 품질관리나 유지관리 체계가 통일되어있지 않아, 시민들이 느끼기에 와이파이 품질이 기대에 못 미치는 부분이 있음 ※ 설치주체 : 서울시(정보통신, 버스, 공원녹지과 등), 자치구, 이동통신3사, 과기부 - 일부 접속이 느리다고 느껴지는 것은 무선통신 특성으로 안테나의 방향과 사용자의 거리, 장애물, 중복설치로 인한 간섭 등 다양한 요인이 있으며, 전수조사...
2022년 서울이 언제 어디서나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쓸 수 있는 ‘데이터 프리(data free) 도시’가 된다

서울 전역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 통신기본권 보장

2022년 서울이 언제 어디서나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쓸 수 있는 ‘데이터 프리(data free) 도시’가 된다 2022년 서울이 언제 어디서나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쓸 수 있는 ‘데이터 프리(data free) 도시’가 된다. 공공 사물인터넷(IoT) 망도 서울 전역으로 확대돼 IoT 센서를 활용한 공유주차, 스마트가로등, 실종방지 같은 시민 체감형 서비스가 서울 전역에서 실행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시민 1인당 월 5만 2,000원, 1년이면 최대 63만 원의 편익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 전체로는 연간 3조 8,776억 원의 사용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7일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 추진계획’을 발표, 보편적 통신복지를 실현하고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7일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서울 전역에 촘촘하게 구축하는 내용의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mart Seoul Net, S-Net) 추진계획’을 발표, 보편적 통신복지를 실현하고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간 총 1,027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스마트폰이 시민 삶의 필수재가 된 상황에서 데이터와 와이파이가 공기 같은 존재인 만큼,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향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통신 인프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계획을 발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통신비 부담이 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을 떨어트리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 추진 계획’의 주요 사업은 ①자가통신망 구축 ②공공 와이파이 조성 ③사물인터넷망 구축 등 3가지다. 자가 초고속 정보통신망 운영 현황 첫째, 2022년까지 서울 전 지역에 총 4,237km에 이르는 자가통신망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를 구축한다. 행정업무나 기반시설 관리를 위해 기관별로 자가통신망을 구축한 사례는 기존에도 있지만 서울 같은 대도시 전...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VR랩에서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

차원이 달라! 새로 생긴 ‘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 VR랩에서 체험하고 있는 학생들 노원구 하계동 혜성여고 바로 옆에 서울시의 세 번째 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가 6월 27일 문을 열었다. 서울시에는 3곳의 청소년직업체험센터가 있다. 영등포와 은평구, 그리고 노원구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노원구 청소년직업체험센터 이름 뒤엔 한 글자 ‘&’가 더 붙어 ‘AND센터’라고도 불린다. ‘AND센터’는 ‘Add New Dream’의 약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이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융합과 통섭의 미래직업 교육을 선도한다는 의미다. 앤드센터에선 특별하게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체험 교육(드론,AI, AR,VR, 로봇)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노원구 하계동에 개관한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앤드센터) 코딩수업을 받는 중학생들 시립노원청소년직업체험센터는 지하1층부터 지상3층까지 다양한 시설을 갖춘 미래형 혁신 공간이다. 1층은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되었다. ‘IoT(사물인터넷) 스페이스’에서는 코딩 기술을 이용해 자동 조명, 조도 감지기, 고양이 급식기 등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IoT 기술을 배워볼 수 있다. AR 스페이스에서 게임을 하는 학생 ‘AR 스페이스’는 온몸으로 게임을 할 수 있는 곳이다. AR(증강현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현실 안에 있는 가상의 이미지다. AR과 클라이밍을 결합해 만든 게임을 할 수 있어 운동도 하고 재미도 얻는,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곳이다. ‘로봇 스페이스’에는 로봇 박사님들과 함께 인터랙티브 로봇과 자율주행 오토바이 등 8개의 로봇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최첨단 기술로 만들어지는 홀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들 체험해본 것 중 가장 신기했던 것은 ‘홀로그램 스페이스’였다. 홀로그램이란 두 개 이상 빛의 간섭 효과를 이용해 피사체의 3차원 정보를 기록하고 재현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때 색색의 레이저를 섞어서 만들게 된다. 포토그래메트리 방식을 ...
공공데이터를 볼 수 있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아파트관리비, 지하철공기질까지 ‘공공데이터’ 전면 개방

공공데이터를 볼 수 있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서울시·산하기관의 공공데이터가 2020년까지 전면 개방된다. 시는 2012년 5월부터 본청,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자치구의 공공데이터를 순차적으로 개방하고 있다. 2018년에는 공공데이터 전수조사를 통해 개방대상 423개 시스템을 선정했고, 2018년 하반기 80개 시스템, 2019년 170개 시스템, 2020년 173개 시스템을 연차별로 개방하여 2020년까지 서울시 공공데이터 전체 개방을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는 시민이용 선호도가 높은 공공자전거, 공동주택, 실내환경 등 80개 시스템 122개 공공데이터에 대해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을 통해 우선 개방한다. 올해 개방하는 주요 데이터는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분야인 교통분야 ‘공공자전거, 장애인콜택시, 교통안전시설물’, 환경분야 ‘소음측정, 실내공기질, 수질측정, 태양광발전’, 주택건설분야 ‘아파트 관리비’, 일반행정분야 ‘시민참여예산’ 등 실시간 데이터를 포함한 122종이다. 시는 오픈 에이피아이(Open API) 등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 에이피아이(Open API)는 서비스, 데이터, 정보 등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 위해 미리 만들어 놓은 표준화된 단위 기능을 말한다. 특히 센서에서 수집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를 다수 개방하여 4차산업 혁명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 개방 실시간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는 지하철 역사 내 실내공기질, 태양광발전량, 수질측정, 공공자전거 이동경로, 장애인콜택시 이동경로, 기상관측 데이터 등으로 빅데이터 분석, 앱개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기대된다. 또한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아파트관리비, 주거복지 등의 데이터도 개방된다. 아파트단지 및 아파트 회계내역(관리비, 재무재표...
자동심장충격기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뉴시스

사물인터넷으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전국 최초

자동심장충격기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위급할 때 사람 생명을 살리는 자동심장충격기. 항상 비치돼야 할 필수품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 체계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서울시가 자동심장충격기(AED)에 IoT기술(사물인터넷)을 도입했다. 22일 서울시는 자동심장충격기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해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 통합관리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자동심장충격기에 부착한 센서로 기기상태, 배터리 용량, 패드 탈착상태, 온도, 습도 등 상태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하루 한 번 기기 작동검사도 실시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내용을 관리자에게 문자로 전송하는 통합모니터링 체계다. 서울시는 우선 노원구 자동심장충격기 50대에 시범 도입하고 12월부터 1년 동안 실증기간을 거쳐 서울시 전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시 응급상황 내용과 위치 정보를 서울종합방재센터로 자동으로 보내, 관할 소방서가 즉시 출동하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자동심장충격기 위치검색 앱에도 적용하여 사물인터넷이 접목된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뿐만 아니라 가동상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내 자동심장충격기는 500가구 이상 아파트단지와 공공기관, 지하철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8,189대(전국 26,565대)가 설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심장정지 환자 발생 시 뇌손상 없이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4분 이내에 조치가 필요하다”며, “IoT기술을 활용해 서울시 전역에서 누구나 언제든지 자동심장충격기를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정보기획담당관 02-2133-2921 ...
암사시장 내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 설치 사진

서울전통시장 ‘IoT화재감지’로 골든타임 확보

암사시장 내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 설치 사진 서울시가 사물인터넷기술(IoT)을 통해 전통시장 화재 진압 골든타임 5분 확보에 나선다. 시는 지난 9일 전기·소방 등 설비가 노후된 강동구 암사종합시장과 둔촌시장에 243개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을 설치했다. 약 3,500만 원 예산이 투입됐다.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 센서는 IoT기술이 적용돼 5초 이상 지속되는 열·연기를 감지한다. 때문에 화재경보기로 인한 오인 출동을 최소화할 수 있다. 동시에 빅데이터 분석으로 화재 발생 상황에 더욱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화재상황 감지 후 서울종합방재센터에 시장·점포명·점포주 연락처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다시 관할 소방서로 정보가 통보된 후 출동한다. 점포주에게도 화재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문자를 보낸다. 전통시장은 밀집형 구조, 전기·가스시설 노후화 등으로 화재요인이 상존해 있다.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도 최근 5년간 51건의 화재로 인해 1억 6,000여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중앙정부가 ‘전통시장 화재감지시설 도입’ 계획을 밝힌 만큼, 서울시도 이에 맞춰 국비지원을 받아 전통시장에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을 최대한 확대·설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헌재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IoT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이 기존 화재경보기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며 “다양한 유형의 화재 정보 빅데이터를 분석해 지능화된 화재예방 활동을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 기업 관계자가 IoT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의 모습ⓒ연합뉴스

무료 동영상 강의로 3D 디자인 완벽 마스터해요

한 기업 관계자가 IoT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의 모습 사물 대부분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서울시는 사물인터넷 산업의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IoT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IoT센터’에서 이번에 사물인터넷 기업의 하드웨어 디자인 및 가공 실전성을 높이기 위한 ‘3차원 모델링, CAM 소프트웨어’ 동영상 과정을 무료로 공개한다. 동영상 강좌는 ‘서울IoT센터’ 홈페이지(seouliotcenter.tistory.com)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3차원 모델링, CAM 소프트웨어’ 동영상 과정은 제품의 전체적인 구조를 구상하고, 그에 맞는 부품과 전반적인 형태를 설계해 실제와 같이 조립하고 시뮬레이션해보는 과정을 거쳐, 생산 후 발생할 오차를 줄여준다. 또한 3차원으로 하드웨어 도면을 보다 쉽게 설계할 수 있어 설계 시간을 단축해 준다. 서울IoT센터 홈페이지(seouliotcenter.tistory.com)를 통해 무료 동영상을 수강할 수 있다. 이번 ‘3D모델링, CAM 소프트웨어’ 동영상과정은 소프트웨어 설치에서부터 다양한 모델링, CAM프로젝트까지 60강 규모로 이루어졌다. 신입 하드웨어 디자인 인력들이 동영상만 제대로 숙지하면 제품외형 디자인 및 가공을 할 수 있도록 실전실무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산업진흥원(SBA) 서울IoT센터 관계자는 “2017년에는 node.js 등 프로그래밍 언어, Arduino, Beaglebone 등 오픈소스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프로그래밍까지 다양한 동영상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사물인터넷에 관심이 있는 제조기업 및 사물인터넷 스타트업의 젊은 인력이 쉽게 SW, 하드웨어 제작도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과정을 확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차량·보행자가 없을 시 자동으로 20% 빛 조절

가로등에 사물인터넷, 에너지 30% 줄인다

차량·보행자가 없을 시 자동으로 20% 빛 조절(좌), 차량·보행자가 있을 시 자동으로 100% 빛 조절(우) 서울시가 올 하반기부터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스마트 LED 도로조명 제어시스템’을 확대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도로조명시스템이란 가로등주 마다 도로 이용자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를 부착하고 가로등주와 서버를 통신 네트워크로 연결해 도로이용자가 있고 없음에 따라 전체 가로등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2014년부터 서울 무교로, 세종로, 남대문로10길 등에 사물인터넷 기반 도로조명 제어시스템을 시범 운영해 온 바 있으며, 시범운영 결과 절전효과가 30% 이상이고 야간 이용에도 특별히 불편한 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스템 기능을 살펴보면 차도의 경우 가로등 밝기를 낮춘 상태에서 차량의 접근이 감지되면 차량의 진행 속도를 감안하여 전방 100m까지 밝게 조절하고, 차량이 통과하고 후속 차량이 없으면 다시 밝기가 천천히 낮춰지도록 설계됐다. 보도의 경우엔 보행자 기준 앞쪽과 뒤쪽까지 동시에 밝아져 불편 없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확대 설치되는 ‘동대문구 장안벚꽃로’ 지역은 주택가 작은 도로로 심야엔 인적 없는 상태에서 가로등만 켜져 있거나, 가로등 빛이 주택가 창문을 비춰 자치구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곳이다. 시는 올해 11월 말까지 이 지역 3.4Km 구간의 가로등 260개에 도로조명 제어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으로 설치되면 기존 도로조명의 전력사용량을 30%이상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가로등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돼 빛 공해 피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우선 올해 ‘동대문구 장안벚꽃로’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도로조명 제어시스템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도로조명 제어시스템이 확대되고 이를 바탕으로 발전된 기술이 타 영역으로까지 도입 되면 혁신적인 에너지 절감...
사물인터넷(IoT)

홍대, 신촌, 강남 등 IoT마을로 변신한다

홍대, 신촌·이대, 강남역 일대 등 서울의 대표적 관광·상업 지역 일대가 사물인터넷(IoT) 도시가 될 전망이다.서울시는 사물인터넷 실증지역 1호인 북촌 한옥마을에 이어, 자치구 공모를 통해 ▲관광·상권 분야 3개소(홍대, 신촌·이대, 강남역)와 ▲주거 분야 1개소(금천구 관악산벽산타운5단지)를 추가로 선정하고 올 연말까지 실증지역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와이파이 통신망, 공공 API 구축 같은 인프라 조성과 행정지원을 전담하고, 민간기업은 실질적인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각 실증지역에 도입할 서비스는 자치구와 지역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것들로 직접 선택했다.먼저 관광·상권 분야 실증지역인 3곳에는 ▲스마트 관광 안내 ▲체험(미션)형 관광 ▲스마트 상점 및 시설 안내 ▲모바일 주문결제 ▲O2O 핀테크 ▲여행안전·분실방지서비스 ▲주차공간 공유서비스 ▲IoT물품보관 및 전달서비스 ▲로컬정보 실시간 가이드폴 ▲비디오맵 기반의 도보여행자 길안내 ▲이미지인식 모바일 문화재·관광 안내 등 관광객과 상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다음으로 주거 분야 실증지역인 금천구 관악산벽산타 운5단지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11개의 생활 편의 서비스를 선정해 실행할 예정이다. ▲어린이 통학버스 실시간 위치추적 ▲홀몸어르신 안심케어서비스 ▲실내외 공기질 관리 ▲개인 운동량 관리 등의 내용이 지원된다.이번 사물인터넷 실증지역 조성사업은 시가 지난 2월 발표한 중장기 디지털 정책 로드맵인 「서울 디지털기본계획 2020」의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시는 올해 4곳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100개소로 확대 조성해, 서울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리빙랩(Living Lab)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시는 지역 주민과 상인, 참여기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일과 20일 '사물인터넷 실증사업 추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한편, 서울시는 사물인터넷 실증지역 조성 외에도 연내 구로 G밸리에 사물인터넷 인큐베이션센터를 설립...
서울시 정보화사업 설명회

서울시, 올해 정보화사업에 2,178억 투자

서울시는 2016년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드론 등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정보화사업을 836개, 2,178억 원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대표적으로 주거환경, 교육, 안전 등 도시문제 해결에 사물인터넷을 활용하는 '서울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사업'은 주거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범지역 대상지를 확대하고, 사물인터넷을 활용 개발자들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자유롭게 실험, 제작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인큐베이션 센터(가칭)' 개설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빅데이터 캠퍼스’는 시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가 직면한 도시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분석하고 연구하는 공간으로 오는 6월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무인항공기(드론)를 이용해 촬영한 고품질 공간영상정보를 도시계획 등 정책결정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실시간 공중모니터링 체계구축 사업'은 올해 3월 중 공고를 내고 시범사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836개 정보화 사업은 기관별로는 ▲본청 및 사업소 382개 사업 1,301억 원 ▲25개 자치구 377개 사업 609억 원 ▲투자·출연기관 77개 사업 268억 원, 유형별로는 ▲시스템구축 67개 사업 302억 원 ▲전산장비 및 솔루션 도입 152개 사업 626억 원 ▲S/W개발 54개 사업 72억 원 등으로 추진합니다. 이와 관련 2016년 서울시 정보화 사업 설명회가 7일(목) 16시30분 신청사 다목적홀(8층)에서 개최됩니다. 시는 정보화 사업의 추진시기 ·사업내용·예산규모·사업별 발주부서 등에 대한 상세정보를 소개하고, 참여 기업들과의 Q&A 시간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설명회에는 관련 IT기업 및 일반 시민 누구나 사전등록 없이 참여가능하며 당일 정보화사업 홈페이지(info.seoul.go.kr)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또한 홈페이지에 올해 추진 예정인 836개 정보화사업 목록을 공개하고 사업부서에서 기술문의, 시장조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심사업 등록제’를 1월 7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할 예정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