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사 내 직거래장터 완도군 명가 소각미역의 좋은 품질

지하철 ‘직거래장터’ 신선한 농특산물 총출동!

*직거래장터 운영중지 안내 : 방역당국의 수도권 공공 다중시설 이용 한시중단 방침(5.28)에 따라 직거래 장터가 중단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중단 이전에 장터를 방문한 뒤 작성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신선한 농산물과 다양한 특산물을 직거래로 지하철역에서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5일부터 곶감, 마늘, 갓김치 등 18개 지자체 특산물을 주요 역사 9곳에서 판매하는 코로나19 피해농가돕기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2호선 사당역 7,8번 출구 쪽 의성군 농특산물 판매 직거래장 모습. 물건이 좋아서 구매하는 손님들이 많았다. ©이영남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히는 등 피해를 본 농가들을 돕기 위해 진행되는 이 행사는 6월 6일까지 2호선(잠실,사당) , 5호선(오목교,천호,왕십리), 6호선(공덕), 7호선(이수, 학동, 고속터미널)등 유동 인구가 많은 9곳에서 열린다. 역사마다 특산물과 장터 일정이 다르다. 자세한 판매일정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 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횡성 안흥찐빵, 완도 김, 상주 곶감, 여수 갓김치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우수한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이 총출동했다.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장이 서니 퇴근길에 지하철역에서 구매를 해도 좋을 것 같다.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찾아가려면 지하철 역사 내 출구번호를 알고 가면 찾기 쉽다. 우리 농촌 살리기에 관심이 많은 필자는 28일 바로 7호선 학동역을 향했다. 이날 7호선 학동역과 고속터미널역에서는 판매자의 사정으로 장터가 서지 않았다. 이수역에 가보니 완도군에서 올라온 미역, 다시마, 김, 새우, 멸치 등 건어물을 판매하고 있었다.  신선하고 다양한 건어물 중 완도군 미역을 구입했다. ©이영남 코로나19를 대비한 위생 대책도 빼놓을 수 없다. 판매인원 외 지자체・행사 관계자를 각 1명 이상 배치하고, 1m 이상 거리를 두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판매 매장은 손소독제를 비치했고 판매봉사자들은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
동작대로 중앙버스 전용차로 개통

동작대로 중앙버스차로, 남태령고개까지 연장 개통

#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 사당역~남태령고개까지 #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과천대로 남태령고개까지 연장해 9월 7일(금) 04:00부터 전면 개통합니다. # 위치 : 과천대로 서울시계~동작대로 방배경찰서 앞 규모 : 중앙버스전용차로 2.8km, 버스정류장 4개소 # 사당역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 사당역 주변 상습적인 교통혼잡과 사당IC 진출입에 따른 교통량 증가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편익 증진 # 버스 평균속도 향상 도심 방면 버스의 평균속도가 17.8km/h에서 24.1km/h로 약 35% 향상될 것으로 기대 # '이수역교차로'는 기존 ㄷ자 횡단보도가 ㅁ자 형태로 개선되어 보행시간 줄이고 우회전하는 차량이 없어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 #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개통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조감도 ⓒ서울메트로

사당역 교통혼잡, 복합환승센터로 해결한다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조감도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77) - 사당역 혼잡 개선해줄 복합환승센터 서울 교통의 특징은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경기도와 서울 간에 광역교통수요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위성도시와 연결된 서울시의 각 지점에는 많은 광역교통수단이 모여든다. 도봉산역, 수유역, 청량리역, 강변역, 잠실역, 강남역, 여의도역, 당산역, 송정역, 구파발역 등이 그런 곳이다. 이 중에서도 사당역은 서울 시계(市界)에 인접해 있고, 지하철 2호선과 4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다 보니 경기도 과천, 안양, 의왕, 수원권의 많은 광역버스들이 종점으로 삼고 있는 핵심 교통집결점이다. 특히 이곳은 자동차 통행이 많은 상습 정체구간이었는데, 작년 7월 강남순환도로가 개통되면서 남태령 고개에 나들목(IC)이 설치되어 더욱 혼잡해졌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사당역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고가차도 설치(1996년), 사당역 북쪽으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2009년) 등 다양한 노력을 벌였으나, 교통 혼잡은 여전한 상황이다. 그래서 현재 추진 중인 교통난 해소 대책은 바로 사당역에 환승센터를 설치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개통은 2021년쯤으로 예정하고 있다. 환승센터란 버스, 지하철, 택시, 자가용 등을 한 곳에서 갈아탈 수 있는 장소를 말한다. 지금 서울에서 운영 중인 환승센터는 서울역, 청량리역, 여의도 등에서 볼 수 있는데, 이들 환승센터와 사당역 환승센터의 다른 점은 바로 노외(路外) 환승센터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서울역 환승센터는 길 위에 정류장을 병렬로 가지런히 정리해둔 노상(路上)환승센터다. 버스정류장이 정리되었다는 점에서 편리하긴 하지만, 공간이 좁고 부대시설을 설치할 수가 없어서 근본적으로 한계가 있다. 하지만 노외환승센터는 길이 아니라 길 안쪽 공간, 즉 건물이 설치되는 대지 위에 버스정류장을 설치한 것이다. 사실 우리는 이런 시설을 이미 본 적이 있다. 바로 ‘버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