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빛초롱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17일간 청계천에서 열린다

반할 준비 되셨나요? 청계천 가득 수 놓은 ‘서울빛초롱축제’

‘2019 서울빛초롱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17일간 청계천에서 열린다 지금 청계천은 빛의 물결로 넘실거립니다. 서울의 대표축제 ‘서울빛초롱축제’가 시작됐는데요. 올해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동화’를 소재로 했습니다. 어릴 적 읽은 동화의 주인공인 어린왕자, 신데렐라, 알라딘 등 동심을 깨워줄 여러 캐릭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포토 핫스팟 중 하나인 등터널과 등만들기 체험도 놓치지 마세요. 늦가을, 여러분을 환상적인 빛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서울의 대표축제 ‘2019 서울빛초롱축제(Seoul Lantern Festival 2019)’가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17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수표교 구간 1.2km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당신의 서울, 빛으로 꾸는 꿈’이라는 주제 아래 어른, 아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동화’를 소재로 했다. 청계광장에서 시작해 수표교까지 이르는 축제의 길은 총 4개 테마로 나누어 전시된다. 전래‧명작동화 총 23편 주인공들을 ‘한지등’으로 만날 수 있다. 청계광장부터 광통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어린왕자, 견우와 직녀, 흥부전, 빨간모자, 신데렐라, 알라딘과 요술램프 등 전래·명작 동화 주인공들을 한지등(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소리·영상 동화’와 ‘영화·애니메이션 OST 버스킹’은 물론 시각·청각 장애인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통교에서 장통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위인인 ‘세종대왕’과 ‘이순신’이 한지등(燈)으로 되살아나고, 선조들의 문화와 전통연희가 국악 선율과 함께 펼쳐진다. 이번 빛초롱축제는 ‘당신의 서울, 빛으로 꾸는 꿈’이라는 주제로 연출한다. 장통교에서 수표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설치된 ‘물고기등’ 장통교에서 수표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강동구 주민들이 직접 만든 ‘물고기등(燈)’, 청계천이 속해있는 종로구 종로문화재단의 ‘종돌...
2019 서울빛초롱축제가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다

빛으로 꿈꾸는 청계천의 낮과 밤, ‘2019 서울빛초롱축제’

2019 서울빛초롱축제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김은주 서울 도심에서 가을을 느끼기 좋은 곳을 추천하라면 주저없이 청계천을 꼽는다. 빌딩 숲 사이 거짓말처럼 졸졸졸 물이 흐르고 그 주변에는 나무와 꽃이 피어 있어 작은 숲속길 같기 때문이다. 비교적 긴 거리이기에 마음먹고 걷다보면 헝클어졌던 마음이 차분해지고 속 끓던 문제들도 잠잠해진다. 가을빛 머금은 낙엽들이 하나 둘 머리 위로 흩날리고 자잘한 가을꽃들이 꽃봉우리를 들고 인사를 한다. 바람결에 이리저리 흩날리는 갈대도 그 조화로움에 한 몫을 한다. 낮의 청계천이 무르익는 가을의 절정을 느끼기에 좋다면, 밤의 청계천은 초겨울의 길목에 서서 로맨틱한 설레임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바로 2019 서울빛초롱축제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 날이 다시 오기를 일년을 기다렸다. 2019 서울빛초롱축제는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이어진다 ⓒ김은주 서울시의 풍성한 가을축제인 서울빛초롱축제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2009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많은 서울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한 해 한 해 성장해오고 있다. 매년 다른 콘셉트와 이야기로 꾸며지는 서울빛초롱축제의 2019년 슬로건은 '당신의 서울, 빛으로 꾸는 꿈(Your Seoul, Light through Dream)'이다. 서울에 살면서 빛으로 꿈을 꾼다면 이런 모습일까? 한지공예로 만든 오색등의 형형색색의 불빛은 보석처럼 빛났고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어두운 도심의 밤을 수놓은 빛들은 어느새 도시인의 마음에 와서 꽃이 된다. 아름다운 한지등으로 만든 동화 속 주인공들이 어두운 밤을 밝힌다 ⓒ김은주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서울의 밤을 아름답게 책임질 2019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광장부터 수표교에 이르는 1.2km의 구간을 4개로 나눠 선물처럼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총 23편의 한국전래동화와 세계명작동화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진 작품 72세트 310여 점이 준비되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도심 속 가을과 손...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 2018 서울빛초롱축제 명민호 일러스트

반짝반짝 물길 따라…서울 야경 명소 ‘빛초롱축제’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0)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 ‘2018 서울빛초롱축제’ 늦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11월,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청계천에서 밤늦도록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즐겨보자. 올해로 10회를 맞은 ‘서울 빛초롱 축제’가 11월 2일부터 18일까지 청계광장에서 수표교까지 1.2km 구간에서 17일간 열린다. 매일 오후 5시에 점등을 시작해 11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서울의 대표 가을 축제라 할 수 있는 ‘서울 빛초롱 축제’는 올해 ‘서울의 꿈, 빛으로 흐르다’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빛내고 내일을 열 우리 모두의 꿈을 400점의 작품, 수 만개의 불빛으로 만날 수 있다. 올해도 빛초롱축제 대표 체험행사인 ‘소망등 띄우기’와 직접 만들어 보는 ‘전통 좌등 만들기’ 체험 등이 광교 아래에서 진행된다. 구간별 테마와 작품을 설명해주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으로 ‘전기수앱’을 다운받으면 된다. 이 앱을 통해 축제 현장에서 인증샷을 찍고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자. 한편, 관람객이 몰리는 주말(금·토·일요일)에는 안전을 위해 출·입구를 지정해 운영하고, 관람은 일방통행으로만 가능하다. 문의 : 서울빛초롱축제 홈페이지 소소한 일상을 사랑스럽고 포근한 감성으로 담아내는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작가가 내손안에서울과 함께 서울의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전한다. 인스타그램 @93.minho ...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조명 ⓒ김경민

서울 ‘빛초롱축제’에서 만나는 평창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조명 ◈ 서울 `빛초롱축제`-지도에서 보기 ◈ 오색찬란한 빛이 청계천을 물들였다. 지나던 시민들도 고개를 돌려 화려한 광경에 절로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 11월 3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98일을 앞두고 청계천에서는 형형색색 수천 개의 등이 수놓인 ‘2017 서울 빛초롱 축제(Seoul Lantern Festival 2017)’가 개막했다. 매년 11월 첫째 주 금요일부터 셋째 주 일요일까지 17일 동안 진행되는 서울빛초롱축제. 2009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시작된 서울빛초롱축제는 어느덧 아홉 번째 행사를 맞이하였다. 축제가 열린 광장은 주말을 맞아 늦은 밤까지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이번 축제는 3개월 앞으로 다가온 동계올림픽과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현수막에는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올림픽’이라고 적혀있었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이루어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은 승부보다는 참여를, 경쟁보다는 화합을 추구하는 우리 모두의 잔치이다. 휠체어컬링 등 동계올림픽 종목 11개가 빛초롱으로 청계천에서 선보인다.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이 도쿄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하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적 도시로 성장했다면, 이번 2018년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 역시 일본에 이어 아시아 두 번째로 개최되는 올림픽이다. 서울올림픽 이후 정확히 30년 만이다. 서울올림픽 마스코트가 우리나라 호랑이를 상징한 ‘호돌이’였다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은 우리나라의 오랜 수호동물인 백호를 형상화한 ‘수호랑’이다. 30년 전 서울올림픽의 영광을 또다시 재현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올림픽을 통해 건강한 도전과 땀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화합과 세대가 하나 되는 제전이 되리라 기대된다. 기다려지는 평창동계올림픽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빛의 아름다움으로 피어나던 청계천 ‘서울빛초롱축제’ 개막 현장을 가보았다. 등을 바라보는 시민은 화려한 불빛에 놀라고 아름다운 청계천 물결에 비춰진 정경에 다시 한 번...
`2017 서울빛초롱축제` 형형색색의 빛으로 물든 청계천. ⓒnews1

“이런 황홀한 빛을 봤나” 서울빛초롱축제

`2017 서울빛초롱축제` 형형색색의 빛으로 물든 청계천. 청계천이 수만 개의 빛과 등으로 화려하게 피어납니다. 가을이면 찾아오는 서울의 대표 축제 ‘서울빛초롱축제’가 시작됐는데요. 특히 올해는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봅슬레이 등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을 화려한 등 조형물로 전시합니다. 또 '인증샷 이벤트', '소원등 달기' 등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니, 가족·연인과 함께 청계천의 잠 못 이루는 밤을 걸어보세요. '2017 서울빛초롱축제(Seoul Lantern Festival)'가 11월 3일~19일까지 17일 간 청계천에서 열린다.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로, 올해는 청계광장에서 관수교 구간(1.3km)에서 펼쳐진다. 점등시간은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입장료는 무료다. 서울빛초롱축제를 구경하는 시민들 축제는 크게 3개 구간, 3가지 테마로 총 43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3개 테마는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동계올림픽 ▲서울,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 등 ▲캐릭터와 아트작가다. 특히, 올해는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메인테마로 열려 올림픽 열기를 더한다. 청계광장~광교 구간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공식캐릭터가 성화를 들고 있는 메인 주제등과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봅슬레이, 스키점프 등 11개 동계올림픽 정식종목 등 11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광교~삼일교 구간은 중국, 대만, 필리핀 등 세계의 특색있는 등과 양주시 '별산대놀이 등' 등 대한민국 지역의 대표 콘텐츠, 청계천 인근 광장시장 등 국내·외 대표 문화·유적·관광명소를 생동감 있게 재현한다. 종로구의 '한복축제', 양주시의 '별산대놀이', 중국의 '청도시', 대만의 마스코트 '오숑', 필리핀의 '필리핀관광청', '광장시장', '모녀김밥' 등도 볼 수 있다...
서울장미축제

‘놓치면 후회’ 한눈에 보는 2017 서울 축제 정보

서울장미축제 2017년 서울축제 정보가 나왔습니다. ‘서울 축제, 고작해야 한두 개 열리겠지’라고 생각하셨다면 오산. 2017년에만 30여 개의 축제가 시민들을 기다립니다. 대표적으로 ▲봄에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연등회, ▲여름에는 서울드럼페스티벌, 한강몽땅 여름축제, ▲가을에는 서울거리예술축제, ▲겨울에는 서울김장문화제, 서울빛초롱축제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연중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가득하도록 자치구 및 민간축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 어떤 축제에 다녀오실 건가요? 기사 읽으면서 행복한 고민에 빠져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꽃과 빛이 만드는 봄 축제 4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영등포구/4월 1일~9일)가 한강을 배경으로 황홀한 풍경을 선보인다. 봄꽃축제 후에는 `연등회` (연등회보존위원회/4월 12일~29일)가 기다리고 있다. 연등회는 신라시대로부터 고려시대 연등회, 조선시대 관등놀이의 1300여년의 역사를 잇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 민속축제이다. 5월 장미향에 취하고 싶다면`서울장미축제` (중랑구/5월 19일~21일)에 가 보자. 중화체육공원, 수림대공원 일대에 5.1㎞ 장미터널, 장미신전이 설치되고,  올해는 특히 ‘밤에 피는 장미’ 콘셉트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구 분 축 제 명 개최시기 자치구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 4월 1일(토)~9일(일) 중랑구 서울장미축제 5월 19일(금)~21일(일) 성동구 응봉산 개나리 축제 3월 31일(금)~4월 2일(일) 민 간 연등회 4월 12일(수)~29일(토) 신촌물총축제 젊음과 열정의 여름 축제 6월 많은 이들의 호응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제19회 서울드럼페스티벌` (서울시/6월 2일~3일). 그동안 국내외 최정상 연주자를 초청하여 최고의 공연 콘텐츠를 선보여 왔던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올해 더욱더...
인제 빙어축제를 나타낸 물고기등ⓒ김윤경

가을이 가기 전 ‘서울빛초롱축제’ 서두르세요

인제 빙어축제를 나타낸 물고기등   가을이면 찾아오는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 `2016 서울빛초롱축제(Seoul Lantern Festival)`가 막을 올렸습니다. 11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17일 간 열리는 서울빛초롱축제에 시민기자들이 다녀왔습니다. 시민기자가 전하는 오색찬란한 불빛의 향연, 그 현장을 함께 나눕니다.  어느덧 8회째를 맞는 ‘서울빛초롱축제’의 올해 주제는 ‘역사가 흐르는 한강, 빛으로 밝힌다’이다. 한강의 발원지인 태백시 검룡소부터 암사동선사유적지, 공암나루 투금탄, 한강물장수, 한강철교 등 ‘한강’을 주제로 청계광장부터 광교까지 걷다 보면 절로 한강과 서울의 역사를 알 수 있다. 빛초롱축제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테마등은 한강의 발원지인 태백 검룡소의 전설 속 이무기. 청계천에서 처음 만나는 등은 한강의 발원지로 알려진 ‘태백 검룡소’의 전설 속 이무기이다. 서해 바다에 살던 이무기가 용이 되고자 한강을 거슬러 태백까지 올라와 몸부림친 흔적이 암반을 패게 만들었다는 전설을 듣고 나면 더욱 흥미롭다. 등을 보자 외국인과 시민들이 카메라와 핸드폰을 꺼내 들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청계천을 담기 위한 수많은 눈빛들이 렌즈 안에서 반짝였다. 커다란 망원렌즈를 든 어르신부터 엄마 핸드폰을 든 어린이까지 이곳에서는 모두 사진작가였다. 백제 시대 한강을 유유히 흐르는 나룻배를 표현한 등 정조대왕 능행차를 표현한 등불 ‘암사유적지’를 지나 ‘백제’를 거슬러 ‘정조대왕 능행차’등이 나오자 지나온 역사처럼 날은 저물어 갔다. 어둑해질수록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등불을 보며 기타를 든 예술인이 직접 부르는 옛 추억의 노래를 들으니 무거운 마음이 덜어진 듯했다. 27개 한강대교의 모습을 표현한 등 “한강에 다리가 이렇게 많았어? 스물일곱 개나 되네.” “그냥 지나다니니까 몰랐지. 저기가 마포대교 맞지?” 한강대교 모형등이 나오자 지나가던 시민이 소곤거렸다.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등이 가득 매달린 ...
여의도 봄꽃축제 ⓒ뉴시스

올해 놓쳐서는 안 될 서울 축제 14선

여의도 봄꽃축제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의 토마토 축제와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맥주 축제), 프랑스 칸 영화제는 지역 축제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유명한 세계 축제가 되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인 서울에도 등불 축제와 빛초롱 축제 등 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축제가 늘고 있는데요. 이에 서울시는 서울을 대표할 축제 14개를 선정했습니다. 서울의 사계절을 가득 채울 축제, 이제 곧 시작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계절별로 서울을 대표할 ‘브랜드 축제’ 14개가 선정됐습니다. 서울시가 기존의 ‘1 자치구 1 대표축제’ 정책을 보완해 축제 발전을 이끌어나갈 행사를 모아놓은 것인데요. 지난해 불꽃 축제, 빛초롱 축제를 아쉽게 놓치셨던 분들! 올해엔 축제 일정 미리 확인하셔서 사계절 내내 즐거운 한해 보내세요~ 휘날리는 봄바람에 벚꽃 잎이 흩날리면 봄하면 뭐니 뭐니 해도 꽃구경. 봄을 대표하는 벚꽃 행사를 시작으로 장미꽃, 연등회 행사가 서울의 봄을 더 아름답게 꾸밀 예정입니다. 우선,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여의서로(1.7킬로미터)를 따라 열리는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황홀한 봄 풍경을 선보입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여의도 봄꽃축제는 매년 600만 명이 찾는 국내 대표 봄꽃 여행지입니다. 꽃의 여왕, 장미꽃도 질 수 없습니다. 5월 서울장미축제 기간엔 중화체육공원, 수림대공원 일대가 장미꽃으로 뒤덮입니다. 5.1킬로미터에 이르는 장미터널과 장미신전, 장미 퍼레이드는 여러분의 5월을 가장 향기롭게 만들어드릴 것입니다. 석가탄신일이 있는 5월에는 형형색색의 연등이 서울의 봄밤을 밝힙니다. 조계사와 청계천에는 전통 등 전시회가 열리고, 동대문에서 조계사까지 연등행렬이 이어집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22호인 연등회는 신라시대로부터 조선시대 관등놀이까지 1,300여 년의 역사를 잇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 민속축제로 종교 행사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빛초롱축제

[포토] 청계천 밤을 물들이고 있는 빛초롱

지난 6일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빛초롱축제(☞청계천 수놓을 수십만 개의 ‘빛초롱’)가 시작됐습니다. ‘빛으로 보는 서울관광’이라는 주제로 11월 22일까지 열리며,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청계천을 밝힙니다. 지난 주말, 비가 와서 못 가신 분들 많으시죠? 사진으로 우선 만나보시고, 이번 주말엔 꼭 들러서 빛나는 추억 만드세요~ 돈의문 순성놀이. 조선시대 조상들이 한양 도성 안팎을 돌며 즐겼던 돈의문 순성놀이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빛초롱축제 주제등과 일월도.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중화전(좌)과 종묘정전(우) 남산골 한옥마을 풍경. 연날리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를 하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 광장시장 풍경. 마약김밥, 할머니 순대집 등 광장시장의 명물을 등(燈)으로 표현했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북촌 한옥마을. 중국, 일본 등 해외 작품도 다양하게 전시됐다. 다양한 만화 캐릭터와 병신년을 기념하는 원숭이 작품은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광교 하단에는 소망등 달기 행사가 진행 중이다. ...
을지로 라이트웨이 2015

내가 만든 조명 들고 ‘을지달빛유람’하세요

을지로 조명거리에서 국내 최대 조명 축제 ‘을지로, 라이트웨이 2015’(이하 라이트웨이)를 개최합니다. ‘라이트웨이(Light Way)’ 축제는 점차 활기를 잃어가는 을지로 조명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서울디자인재단과 중구청이 기획하고, 서울시와 (사)한국조명디자이너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오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열립니다.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가득한 조명축제에 서울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볼거리 가득한 라이트웨이 조명상인, 대학생, 디자이너가 협업해 만든 디자인조명 작품 50여 점이 조명 거리 곳곳에 전시됩니다. 메인작품인 ‘러닝투게더’는 가로변을 달리는 모습을 형상화해 경기침체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을 가지고 함께 달리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울러 역동적으로 새롭게 변화할 을지로의 모습도 담고 있어 침체된 조명 상가 일대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세운대림상가 데크 하부와 을지로3가, 4가 대로변 곳곳은 조명기업 및 조명디자이너의 작품과 40여 명의 대학생들과 조명상가가 함께 만든 조명 디자인 작품들로 꾸며집니다. 메인작품 `러닝투게더` 즐길거리 가득한 라이트웨이 매일 오후 6시와 오후 8시에는 시민 체험프로그램 ‘을지달빛유람’이 진행됩니다.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는 이 프로그램은 ‘예술가 작업실탐방’과 ‘체험워크숍’, ‘을지로 투어’ 등으로 이루어지는데요. 투어에 참여한 시민들은 을지로 일대에 있는 젊은 예술가의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해 작업과 전시를 관람하고 예술가와 함께 나만의 조명을 만들고 나면, 어두운 골목을 지나 다음 코스로 이동하는 이색투어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전접수를 통해 매회 5~6명이 한 팀으로 꾸려집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행사장엔 푸드트럭도 운영될거라고 하니 먹거리 즐거움도 놓치지 마세요. 체험프로그램 `그림자놀이` 살거리 가득한 라이트웨이 거실이나 부엌에 조명 하나만 바꿔 달아도 집안 분위기가 확 바뀌죠?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