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축제

서울빗물축제, 직접 기획해보세요…15일까지 신청

서울시는 올여름 개최되는 ‘2017 빗물축제(Rain Festival)’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빗물축제 시민기획단(비엔나)를 모집한다. 빗물축제는 도시 물순환 회복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 형성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 2회째를 맞는다. 7월 27일부터 29일에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는 국제 심포지엄, 물순환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물순환 박람회, 빗물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작년에 이어 2기 시민기획단(비엔나)을 운영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시민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시민기획단 ‘비엔나’는 10명씩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각 팀은 1개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기획․홍보부터 운영까지 맡는다. 기획단으로 활동하게 되면 위촉장과 1365 자원활동 인증서를 받을 수 있고, 우수 활동가에게는 서울시장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은 15일까지 온라인(goo.gl/0cD0mM)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결과는 17일 개별 통보된다. 발대식은 22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서소문별관 13층에서 열린다. 권기욱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빗물축제 시민 기획단으로부터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빗물 축제가 여름철 서울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물순환정책과 02-2133-3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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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축제, 이렇게 신날 줄 몰랐어!

지금껏 많은 노래와 이야기 속 소재가 되어왔듯이 누구나 비에 관련한 추억이나 생각은 갖고 있다. 하지만 빗물이 기후환경변화를 좌우하는 소중한 자원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적은 얼마나 될까. 폭염 속에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주길 바라는 시민들에게 빗물을 즐기며 그 활용방안을 찾을 수 있는 축제가 서울광장에서 열렸다.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제1회 빗물 축제`가 그것. 빗물축제는 비에 대한 다양한 상상과 물 순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더 나아가 기후 환경 변화가 큰 상황에서 빗물이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민들과 공유하려는 취지를 갖고 있다. 축제는 빗물로 하는 다양한 체험과 국제심포지엄, 창의적 물 경진대회. 물 순환 박람회, 레인마켓, 레인영화제와 레인콘서트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축제가 시작한 28일 아침, 시민들은 일찍부터 광장을 찾았다. 멀리서도 보이는 서울광장 한복판에 놓인 커다란 우산이 심상치 않아 보였다. 스케이트장이었던 서울광장이 물놀이장으로도 가능할까 했던 상상이 현실이 되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동대문구에서 찾아온 한 시민은 너무 일찍 도착했다며 박람회장 안에서 빗물관련 기업들의 설명을 열심히 듣는 중이었다. 조금 지나자 어린이집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손에 물총을 들고 찾아왔다.12시가 되어 행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마지막으로 빗물을 넣어보세요. 놔두면 알갱이가 커져서 방향제가 됩니다. 빗물이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죠?”방향제를 만드는 줄이 금방 길어졌다. 강북구에서 두 자녀와 함께 참여했다는 한 시민은 “지하철역에서 붙인 포스터를 보고 찾아 왔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말했다.제비뽑기에 적힌 도구로 빗물을 컵에 담는 게임을 하여 그 물로 간이에어컨 등을 만들고 비를 그쳐준다는 인형인 테루테루보즈를 만들거나 힐링 존에 누워 보기도 하고 복불복 모자게임으로 물 폭탄을 피하며 즐거워했다. 빗물을 이용하여 다양한 것을 만들 수 있는 것이 놀라웠다.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오후가 되자 축제를 찾는 시민들의 수는 더욱 많아졌다. 무엇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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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이 흐르고 음악이 흐르는 ‘물순환축제’

서울시는 빗물을 주제로 ‘물순환 시민문화제’를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왜곡된 물순환으로 인해 국지적 집중호우 증가, 중·장기적 가뭄 우려 등 기후 환경 변화가 큰 상황에서 빗물이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시에서 빗물을 주제로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기존의 단순 전시위주의 행사에서 탈피하여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빗물 영화제 ▲빗물 놀이터 ▲레인스테이지 ▲레인콘서트 ▲빗물 체험행사(10개) ▲물순환 박람회 ▲물순환관리 국제 심포지엄 ▲레인마켓 등이다. 행사장 배치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빗물축제(Rain Festival) 행사 첫날(28일)과 둘째 날(29일) 저녁에는 서울광장에 설치된 미니풀장에서 비와 관련된 영화를 보는 ‘빗물영화제’가 개최된다. 영화에서 비가 오는 장면에는 서울광장에 비가 내리는 퍼포먼스도 같이 진행될 예정이므로 영화를 관람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우산을 챙겨야 하며, 또는 안내부스에서 우비를 받을 수도 있다. 행사 셋째 날(30일)과 넷째 날(31일)에는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비와 관련된 노래와 분위기를 연출하는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낮에는 ‘레인스테이지’ 공연이 열리고, 저녁에는 ‘레인콘서트’가 진행된다. 레인콘서트 공연 중 서울광장에서 비가 내리는 퍼포먼스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공연관람객은 우산을 챙겨오면 더욱 더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 상영 영화 및 공연 일정 ○ 7월 28일(목) 20:00 ~ 22:00 ‘내 마음의 풍금’ ○ 7월 29일(금) 20:00 ~ 22:00 ‘8월의 크리스마스’ ○ 7월 30일(토), 31일(일) 13:00 ~ 15:00 ‘레인스테이지’ ○ 7월 30일(토), 31일(일) 20:00 ~ 22:00 ‘레인콘서트’ 서울광장 분수대 옆에서는 빗물놀이터를 운영한다. 어린이풀장 2개, 워터슬라이드 2개와 탈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