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까지 빗물축제를 함께 기획하고 진행할 시민기획단 ‘비&나’를 모집한다

인기 만점 빗물축제, 시민기획단 ‘비엔나’ 모집 중!

4월 18일까지 빗물축제를 함께 기획하고 진행할 시민기획단 ‘비&나’를 모집한다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5) ​빗물축제기획단 비엔나(비&나) ​​서울이 더욱 즐거운 이유, 각양각색의 축제가 있기 때문 아닐까? 서울에선 이들 축제도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고 홍보한다. 인기 있는 축제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는데, 서울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빗물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기획단 활동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아울러 현재 모집 중인 빗물축제 ‘비엔나(비&나) 기획단’ 참여 방법도 알아보았다. ​서울 도심이 물놀이터로? 시민이 만든 빗물 축제 한여름, 서울 도심이 신나는 워터파크가 된다? 서울에선 이러한 시민들의 상상이 축제로 이루어진다. 위터슬라이드까지 갖춘 빗물놀이장에, 빗물로 즐기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 재미있는 퀴즈와 게임, 빗물포토존에, 빗물콘서트, 빗물영화제까지... 7월 말 서울광장은 도심 속 워터파크로, 시민 축제의 공간으로 변한다. 빗물을 활용해 시민이 기획해 만들어가는 빗물 축제의 장이다.​ 빗물축제(Rain Festival)는 빗물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빗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열리는 축제다. 축제를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저분한 빗물이 아닌 재사용 가능한 쓸모 있는 빗물임을 깨닫게 된다. 실제 빗물축제에선 서울시청 지하 민물 저류조에 저장된 빗물을 재이용하는데, 수질검사까지 통과한 안전한 빗물이다.​ 매년 여름, 도시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열린다 2016년 처음 열린 빗물축제는 물순환 회복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물순환 시민문화제’의 광장 행사로 시작했다. 물순환 시민문화제에선 빗물축제뿐 아니라 물순환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물순환 박람회, 물순환 전반에 대한 학술 동향을 공유하는 심포지엄, 청소년을 대상으로 물순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빗물학교, 물 산업의 확산을 위한 물 산업 스타트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비&나, 빗물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빗물 축제가 더욱 ...
빗물축제

서울빗물축제, 직접 기획해보세요…15일까지 신청

서울시는 올여름 개최되는 ‘2017 빗물축제(Rain Festival)’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빗물축제 시민기획단(비엔나)를 모집한다. 빗물축제는 도시 물순환 회복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 형성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 2회째를 맞는다. 7월 27일부터 29일에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는 국제 심포지엄, 물순환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물순환 박람회, 빗물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작년에 이어 2기 시민기획단(비엔나)을 운영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시민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시민기획단 ‘비엔나’는 10명씩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각 팀은 1개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기획․홍보부터 운영까지 맡는다. 기획단으로 활동하게 되면 위촉장과 1365 자원활동 인증서를 받을 수 있고, 우수 활동가에게는 서울시장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은 15일까지 온라인(goo.gl/0cD0mM)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결과는 17일 개별 통보된다. 발대식은 22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서소문별관 13층에서 열린다. 권기욱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빗물축제 시민 기획단으로부터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빗물 축제가 여름철 서울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물순환정책과 02-2133-3762 ...
비엔나 뮤제움 콰르티어(Museums Quartier) ⓒ오스트리아 관광청

DDP 어울림광장에서 비엔나를 만나다

비엔나 뮤제움 콰르티어(Museums Quartier)안녕 오스트리아! 안녕 비엔나!서울에서 비엔나의 정취를 즐길 기회가 생겼다.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앞마당인 어울림광장에 ‘비엔나의 의자’ 엔지스(Enzis)가 등장했다. 엔지스는 비엔나의 복합문화공간인 뮤제움 콰르티어(Museums Quartier, MQ) 야외에 상설 전시된 조형물로 비엔나의 명물, 유럽의 외교의자로 불린다. 비에니즈(Viennese)에게 이 의자는 일상의 휴식처다. 그래서 뮤제움 콰르티어 앞마당은 사시사철 엔지스에 누워서 책을 읽거나 앉아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민들로 붐빈다. 앞마당이 아이스링크가 되는 겨울이 오면 엔지스는 훌륭한 범퍼 역할을 해내기도 한다.엔지스, 서울에 도착하다6월 9일 DDP에 오스트리아·비엔나 관광청이 기증한 조형물 엔지스가 도착했다. 전시 오픈 후 3일 동안 엔지스의 서울 입성을 기념한 문화행사 '안녕 오스트리아! 안녕 비엔나!'가 열렸다. 일러스트레이터 겸 여행큐레이터 밥장 작가가 오스트리아의 모습을 칠판에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색칠하는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무용 공연, 재즈 공연 등 초여름의 낮과 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서울의 엔지스는 비엔나의 엔지스처럼 시민들의 의자이자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아이들의 놀이터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앞으로 12개의 엔지스는 DDP 앞마당인 어울림광장 및 야외 공간에 상시 전시된다. 어울림 광장 엔지스에 앉아 쉬는 시민들(좌), 밥장 작가의 페인팅 퍼포먼스(우) 엔지스 위에서 노는 어린이들 라이브 뮤직 콘서트비엔나의 명물, 엔지스 비엔나 뮤제움 콰르티어(Museums Quartier)뮤제움 콰르티어는 10개 이상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모여있는 비엔나의 박물관 지구로 레오폴트 미술관, MUMOK, 쿤스트할레 등이 있다. 이곳에 놓인 엔지스는 뮤제움 콰르티어가 문을 연 이듬해 PPAG라는 건축사무소에서 디자인했다. 앞마당에 놓을 조형물 의뢰를 받은 건축사무소는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