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50+세대 위한 일자리 정보! 취업트렌드 무료 세미나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고용환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취업을 준비해야 할 텐데요. 서울시는 비대면 시대에 취업을 준비하는 50+세대를 위한 '취업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최신 채용 동향과 취업 사례, 비대면 일자리 정보 등을 온라인 생중계로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 취업을 고민하는 중장년이라면 사전신청하고 세미나에 참여해보세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50+세대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온라인 세미나를 30일 개최한다. 2018년 7월 시작된 ‘굿잡 5060’은 사회적기업 또는 스타트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교육과 멘토링, 취업지원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그간 약 1,900여 명의 참가자 중 414명이 신중년 교육을 수료했고 이 중 64%(268명)가 재취업에 성공했다.(2018년 7월~ 2020년 9월 기준) 이번에 진행되는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세미나는 최신 채용 동향과 취업현장 사례 소개를 통해 50+세대가 코로나로 달라진 취업환경 속에 어떠한 방향 전환과 사전 준비가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주요 프로그램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간 진행되는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세미나는 비대면 시대에 취업을 고민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굿잡5060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50+포털(www.50plus.or.kr)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포스트 코로나를 넘어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할 이때 재단의 역할은 50+세대들이 느끼는 변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라며 “더욱 깊어진 신중년 취업에 대한...
서울도서관이 초등학생 대상 비대면 코딩 교육프로그램 ‘Digital Light’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비대면 코딩교육’ 참가자 선착순 모집

서울도서관이 초등학생 대상 비대면 코딩 교육프로그램 ‘Digital Light’을 운영한다. 서울도서관이 초등학생(4~6학년) 대상 비대면 코딩 교육프로그램 ‘Digital Light’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Digital Light’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이용해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각 가정으로 8만 원 상당의 메이킹 키트와 강의 자료가 발송되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를 기르고 과학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이전에 코딩을 해본 적 없는 학생들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수강 신청은 10월 19일 월요일 11시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 공지되는 구글 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서울 시내를 주소지로 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2만 원의 참가 보증금이 있으나, 각 차시 교육을 수강 후 설문조사 및 결과물 인증을 완료하면 전액 환불된다. 한편, 교육 전반을 담당하는 ㈜코더블은 SW 교구 및 콘텐츠 개발 전문기업으로 주력제품인 ‘코드이노보드’는 중등 4개 교과서에 수록됐으며, 2,000개소 이상의 교육기관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다음 교육은 11월 28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사항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향후 도서관 운영 방식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라며, “비대면 원격 교육을 통해 이용자들이 디지털 사용 경험과 역량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 02-2133-0232 ▶ ‘내 손안에 서울’ 앱으로 받아보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강동 e-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온택트(On-Tact)강동진로직업박람회

네 꿈을 찾아봐! 온택트 진로직업박람회에서~

매년 열리는 강동진로직업박람회가 올해는 온택트 박람회로 개최된다. ⓒ강동진로직업센터 올해 강동진로직업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10월12일부터 10월18일까지 7일간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온택트(On-Tact)로 개최한다. 해마다 개최되어 온 강동진로직업박람회는 강동구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발견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어 왔다. 올해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온택트 강동진로직업박람회는 실시간 원격특강,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온라인직업 멘토링, 온 가족이 집에서 즐기는 메이커 키트 등으로 구성됐다. 강동 e-스튜디오에서 학생과 실시간 쌍방향 화상 상담으로 진행한다.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먼저 실시간 원격특강은 2회에 걸쳐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캐스터 황준원 저자와 홍문화 자유학교 공동대표를 초청해 1차(15일) 포스트코로나 시대, 내 아이가 살아갈 미래사회와 직업에 대해 짚어보고, 2차(16일)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엄마의 마음코칭을 준비했다. 온라인직업 멘토링은 한의사, 기타리스트, 게임개발자, 빅데이터 연구원, 래퍼, 이미지컨설턴트, 크리에이터, 성우, 방송PD, 맥주양조사 등 10가지 온라인 진로직업체험이 마련돼 학생과 실시간 화상 상담으로 진행한다. 온 가족이 함께 체험키트를 만들어보는 체험도 마련됐다. 함께하는 진로활동체험 집콕 메이킹은 반짝반짝 빛나는 LED 우드 로켓 미니 무드등을 체험하는 것으로,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프로그램 접수->메이커 키트 수령->강동구청 유튜브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된다. LED 우드 로켓 미니 무드등을 온 가족이 집에서 함께 만들 수 있는 집콕 메이킹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한편 강동구는 2012년 6월 서울시 최초로 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을 개관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 진로직업체험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
스마트시티 서울

2020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디지털 소외 해결이 핵심”

2020년 9월 22일~23일 양일간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이 개최되었다. 9월 23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시민청 태평홀에서 2020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2일차 리더스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직접 대면으로 포럼에 참석하지 않아도 내 방에서 서울시 스마트시티 포럼을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었다. 지난 23일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2일차 행사가 진행됐다. ⓒ서울시 유튜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4차 산업혁명에 가속도가 붙었다. 빠르게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는 서울시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로서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방향을 찾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 2일차 포럼에서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위해 빅데이터 활용방법과 시민이 참여하는 발표 등으로 구성되었다. 2020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 포럼 개회사 ⓒ서울시 유튜브 먼저, 이원목 스마트도시정책관의 개회사가 있었다. 이 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으로 디지털화가 진행 중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화가 절실해졌다. 중요한 것은 디지털 혜택이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제공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간, 세대간, 계층간 디지털 격차를 줄여야 하며, 이에 우리는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석우 부국장의 기조연설을 노트북으로 시청했다. ⓒ신연희 기조연설로 나선 이석우 미국 국립표준연구원 부국장은 ‘포용적 스마트시티의 개념과 전망’에 대해 발표하며, 포용적 스마트시티의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안을 제시했다. 이 부국장은 “민과 관의 균형점, 산업들간의 협업, 자금조성의 필요성, 공통적 표준, 보안과 개인정보 등 포용적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며 “단절화 문제가 가장 어려운 문제이다. 통합과 협력, 그것이 스마트 시티가 포용적으로 나아가는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2일차 온라인 포럼 세션의 모습 ⓒ서울시 유튜브 이어서 본격적으로 포용적 스마트시티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컨퍼런스가 시작되었다. 좌장...
서울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양도성 비대면 순성놀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양도성 비대면 순성놀이’ 참가자 모집…23일부터

서울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양도성 비대면 순성놀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시가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양도성 비대면 순성놀이’를 진행한다. ‘한양도성 비대면 순성놀이’ 참여는 한양도성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9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0명에게 투명부채, 도성이 스티커, 개별포장 마스크, 마스크 끈, 한양도성 소개자료로 구성된 순성꾸러미를 발송한다. 비대면 순성놀이 기간(9월 28일~10월 31일) 동안 꾸러미를 받은 참가자는 순성놀이 출발을 알리는 인증사진과 나만의 순성길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한양도성문화제’, ‘#코로나19극복기원’, ‘#비대면순성놀이’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상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양도성 순성놀이 참여방법 또한 10월 9일에는 ‘코로나19 극복 기원 잇기 순성’이 진행된다. 잇기 순성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구간당 10명씩 소수인원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한양도성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모아진 코로나19 극복 희망메시지를 담아 백악, 낙산, 목멱, 인왕구간을 나누어 걷고, 한양도성 18.627Km 전체 순성을 완성한다. 순성놀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양도성문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한양도성문화제 운영사무국(전화 070-7462-1106, 전자우편 hanyangdoseong@naver.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중호 한양도성도감 과장은 “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게 한양도성을 순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만큼 서로가 거리는 멀리·마음은 가까이하는 순성놀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내 손안에 서울’ 앱으로 받아보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손소독제와 수분크림.

비대면 교육으로 천연 손소독제·화장품 만들었어요!

“천연 재료로 만든 제품은 6개월 안에 쓰셔야 하는 거 모두 아시죠?”지난 9월 11일 오후 2시, 필자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천연 손소독제 및 천연 화장품 만들기 교육에 참여했다. 천연손소독제, 천연화장품 체험 키트가 택배로 도착했다. ⓒ김윤경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생활지도자를 양성하는 생활개선회원 교육과 일반 시민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생활개선회원 프로그램이라 필자도 회원가입 후, 바로 서울시 공공예약 사이트에 들어가 체험 무료강좌를 신청해 택배로 재료 키트를 받았다. (왼) 손소독제 재료와 (우) 알로에베라 수분크림 재료 ⓒ김윤경 상자 속에는 천연 손소독제 재료와 천연 화장품 재료, 설명서 등이 함께 들어 있었다. 간단한 설명서를 읽어보며 교육 시간을 기다렸더니, 2시가 되자 구글 미트를 통해 80여명이 입장했다. 초반에는 구글 미트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로 혼란이 있었지만 곧 익숙해졌다. 온라인 비대면 강의는 스마트폰과 PC로 시청 가능해 편리했다. 온라인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한 한만숙 강사는 참여자 모두가 알기 쉽게 천천히 재료의 효능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송편에 솔잎을 넣고 찌는 이유가 있는데 소화에 도움이 돼요. 솔잎이 피부 염증을 가라앉히고, 오장을 편안하게 해주며 머리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거든요. 보통 나무가 인간 수명의 몇 배가 넘으니, 나무는 피톤치드 등 좋은 물질들을 많이 가지고 있죠.”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강의를 들었다. ⓒ김윤경 이어 손소독제나 천연 화장품에 들어가는 에센셜 오일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 “에센셜 오일 재료인 자몽은 40대 이후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게 해주고 림프 순환을 도와 독소를 빼고 부종을 없애줍니다. 라벤다는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며, 화상과 불면증에도 좋아요. 또한 향을 혼합할 때 각각 증발하는 속도 등을 맞추고 여러 종류를 돌려가며 써야 효과가 있으며 꼭 소독된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세요.” 손소독제 ...
지진대피소

만약 지진이 일어나면? 지진행동요령 알고 있나요?

지진은 다른 나라 이야기로만 알았다. 우리나라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하다고만 생각했고 지진에 대한 무서움을 잘 몰랐기 때문이었다. 이 생각이 달라진 건 불과 5년 전. 2016년 최대 5.8 규모의 지진이 경주에서 발생했다. 그 주변에 살던 친척 언니와 아이들이 그 일 이후 악몽에 시달렸다. 이어 2017년 포항에서도 지진이 발생해 수학능력시험까지 연기되는 초유의 상황이 생겼다. 포항 지진은 작은 미동이었지만 서울에서까지 감지될 정도였고 필자의 아이들도 겁에 질린 표정이었다.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에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평상시 가까운 임시주거시설을 확인하고, 긴급 재난 발생 시 신속대피하도록 하자. ⓒ김윤경 이러한 계기로 행정안전부는 9월 7일부터 9월 13일까지를 ‘지진안전주간’으로 정했다. 경주 지진을 전·후로 2017년부터 매년 9월에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캠페인은 '서울역'에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9월7일부터 13일까지 지진안전주간이다. ⓒ행정안전부  ▲지진안전 홈페이지(www.지진안전.com)에 접속하면 상황과 장소, 안전 취약계층에 따른 지진행동 요령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외국어와 웹툰으로도 설명이 나와 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우리생활과 밀접한 정부 추진 다양한 지진 정책도 알아볼 수 있다. 지진 안전 영상과 사진보기 코너는 귀여운 캐릭터로 쉽게 안내를 해줘 아이들이 더 즐거워할 듯 보인다. 지진 안전 홈페이지에선 지진 행동요령을 연령별, 계층별로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행정안전부 장애아동용 수어나 유아용 수어 등도 세세하게 나와있어 유용하다. 또한 지진 안전에 관한 시각자료는 참혹한 당시를 보여주는데 지진으로 인한 붕괴가 이렇게 심각할줄 미처 알지 못했다. 또 지진에 대응하는 대피 훈련 사진과 영상도 있어 더욱 실감이 났다. 지진 방재교육 자료도 확인할 수 있는데 연령별, 계층별 행동요령을 각각 잘 나타내고 있다. 일단 단계별 대피 요령은 다...
서울시는 9월 11일~내년 3월까지 비대면 문화예술 프로그램 ‘웨이브 2020 시민청’을 선보인다.

괜찮아! 비대면이야~ 16색 전시·공연·교육 ‘웨이브2020’

서울시는 9월 11일~내년 3월까지 비대면 문화예술 프로그램 ‘웨이브 2020 시민청’을 선보인다. 코로나19로 하루하루 지치시죠? 공연, 전시를 보면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 서울시 시민청은 새로운 전시‧공연 방식의 ‘웨이브 2020 시민청’을 선보입니다. 보다 많은 예술가들에게 예술 창작 기회를 주고,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응원할 예정인데요. 9월 11일부터 내년 3월까지 네이버tv,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공연과 전시를 직접 보면서 즐길 수 없지만 ‘웨이브 2020 시민청’으로 활기차게 비대면 문화생활을 즐겨보아요. 지난 2월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간 ‘서울시청 시민청’이 온택트(Ontact, On+Untact) 방식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서울시는 9월 11일부터 내년 3월까지 16개 비대면 문화예술 프로그램 ‘웨이브 2020 시민청’을 선보인다. 직접 공연장‧전시장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의 새로운 물결(wave)을 소개한다는 의미를 담아 ‘웨이브 2020 시민청’으로 이름 지었다. 프로그램은 시민청 네이버tv, 시민청 TV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집 안에서 편하게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조영각 작가의 3D지도와 AI로 그린 디지털 ‘서울제색도’ 등 9개 미디어아트 미디어아트 전시는 ‘담벼락미디어’에서 6작품, ‘소리갤러리’에서 3작품이 전시된다.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민청이 재개관 되면 사전접수를 통해 오프라인 전시도 병행한다. ☞‘웨이브 2020 시민청’ 전시분야 세부 작품 자세히 보기 우선, 시민청 지하1층, 66개 모니터로 벽면을 감싼 미디어월(담벼락미디어)에서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미디어 아트’ 전시가 열린다. 10월부터 코로나19로 사랑하는 사람과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애니메이션 (정지숙 작가)가 전시되고, 전 세계적 재난 속에서 개인이 느...
‘2020 구로 G페스티벌’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구로 G페스티벌 2020 유튜브

코앞에서 즐기는 온라인 축제 ‘구로G페스티벌’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계절에 따라 지역마다 화려한 축제의 향연이 펼쳐졌을 것이다. 올해 지자체들은 해마다 해오던 축제들을 취소하거나 온라인으로 대체하여 개최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안전하고 새로운 형태의 축제를 개최하는 자치구가 늘어나고 있다. ‘2020 구로 G페스티벌’이 9월27일가지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구로 G페스티벌 2020 구로구의 대표 축제인 ‘2020 구로 G페스티벌’이 지난 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온라인에서 비대면으로 진행 중이다. 구에서는 가을축제였던 ‘점프 구로’와 ‘아시아 문화축제’가 통합해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 ‘구로 G페스티벌 2020’은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hJ4AEHO04glsT6g7qnYpGA)에서 온라인 축제로 펼쳐진다.  ‘구로 G페스티벌 2020’ 공식 유튜브 ⓒ구로 G페스티벌 2020 비대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가정에서 편하게 즐기면 된다. 우선,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는 오카리나, 사물놀이, 에어로빅 등을 공식 유튜브를 통해 9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매일 오전 10시 발표회를 진행한다. 또한, 노래방 가기 힘든 요즘 집에서 실컷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프로그램 ▲‘비대면 랜선노래자랑’ – 청춘스튜디오는 9월 8일(화)까지 썸씽앱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본선은 9월 15일(화) 오후 4시부터 생방송으로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2019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관람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유튜브 채널로 볼 수 있다. ⓒ2020 구로 G페스티벌 ▲‘휴대폰 사진 콘테스트’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코로나19 시대를 현명하고 슬기롭게 보내고 있는 사진을 제출하면 되는데, 9월 18일(금)까지 1인당 3점 이내 메일(gurogfestival@gmail.com)로 접수 후...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의 '태왁으로 배우는 우리소리, 우리장단' 캡쳐 화면.

‘너녕나녕’ 우리소리와 함께…슬기로운 집콕생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서울시 '천만 시민의 잠시 멈춤' 주간이 시작되었다. 이제 ‘집콕’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슬기롭게 집콕할 방법을 찾다가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의 ‘태왁으로 배우는 우리소리, 우리장단’ 유튜브 영상을 발견했다. 제주도 해녀들이 물질할 때 쓰던 태왁을 두드리며 노래를 부르던 풍속을 집에서 체험해 보는 이색 콘텐츠다. 태왁은 빈 박과 그물망을 묶어 만드는 도구이지만 영상에서는 종이로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제주도 해녀들이 쓰는 '태왁'을 이용해 우리소리 장단을 배워본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의 태왁으로 배우는 우리소리, 우리장단 콘텐츠는 원래 어린이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기획된 온라인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프로그램은 태왁 수업 외에도 ‘자연관찰 우리소리’ 5종(부엉이소리·벌아벌아 꿀떠라·테테불써라·엉꺼꾸 엉서방) 및 ‘조이트로프로 배우는 강강술래’ 등 총 7종으로 구성되었다. 교육프로그램의 교보재 배포는 지난달 모두 마무리되었지만, 실시간 교육이 아니므로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유튜브로 프로그램을 상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고학년 수업의 경우 난이도가 높아 어른들도 충분히 배울 점이 있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BDTdj0zbhWzNnd714X1_fA/videos) 우리소리박물관은 '자연관찰 우리소리' 등 비대면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7종을 제공한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 '태왁'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이 눈에 띄어 영상을 클릭하니 ‘너녕나녕 두리둥실 놀고요’하는 노랫가락이 펼쳐진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에 따르면, '너녕나녕'은 제주도 전역에 퍼져 있는 통속 민요이다. 제주도의 바람 소리, 파도 소리가 녹아있는 것처럼 구수한 가락이다. ‘아침에 우는 새,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 임 그려 운다’는 소탈한 가사는 일상의 묵은 때를 씻어주었다. '너녕나녕'은 구수한 가락과 소탈한 가사로 마음을 울린다. Ⓒ서울우리소리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