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페스티벌

서울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브랜드 ‘서울메이드’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최초로 공개된 서울메이드 부스 모습 ©김은주 서울의 브랜드가 런칭했다. 서울의 산업과 가치를 담고 있는 '서울메이드(SEOUL MADE)'는 2019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지난 4일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서울메이드'란 서울이 만들어내고 있는 콘텐츠와 상품을 아우르는 플랫폼이다. 쉽게 말해서 서울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제품들을 판매하는 채널이란 말이다. 서울메이드는 서울의 산업이 '손으로 만드는 제조업'에서 '머리로 만들어내는 창작'으로의 변화를 담고 있다. 서울의 신산업을 리딩하고 시민과 중소기업 성장 관점에서 종합적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수행하며 브랜드 가치가 확산될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18회째를 맞이한 2019 서울디자인페스티벌 ©김은주 트렌드를 선도하는 감각적이면서도 개념 있는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인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창작자와 문화 콘텐츠, 서울의 크리에이티브를 담고 있는 전시다. 서울을 통해 영감과 에너지를 공유하는 자리인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새로운 브랜드로 런칭한 서울메이드는 그래서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다.    서울메이드 전시 풍경 ©김은주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흰색 컨테이너 부스로 선보인 서울메이드로 호기심으로 가득찬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시장에서는 4개 분야 12개 협력기업의 제품이 전시되었는데, 가방과 구두, 꿀,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들이 서울메이드란 라벨을 달고 있었다. 서울메이드에 대해 자세한 소개 전시도 함께 볼 수 있었다. 서울메이드의 12개 협력기업의 제품들 ©김은주 서울메이드는 누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게 되었을까? 서울메이드를 만든 서울산업진흥원은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브랜드인 서울메이드를 통해 기존의 공공정책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다채롭고 친근하며 의인화된 이미지인 서울메이드를 만들었다. 브랜드 심볼을 살펴보면 '도시보다는 그 속의 사람‘의 손에서 머리로, 머리로 창작하고 창조함을 표현하는 MADE(만들다)의 컨셉이다. ...
신규 브랜드 ‘서울메이드’ 론칭

중소기업‧스타트업 신규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신규 브랜드 ‘서울메이드’ 론칭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서울산업진흥원(SBA)의 신규 브랜드인 ‘서울메이드(SEOULMADE)’가 공개된다. ‘서울메이드(SEOULMADE)’는 서울의 산업이 ‘손으로 만드는 제조업’에서 ‘머리로 만들어내는 창작’으로의 변화를 의미한다. 유형의 상품 외에도 서울의 콘텐츠와 문화를 담을 수 있도록 확장성을 고려해 개발했다. SBA는 새로운 브랜드 ‘서울메이드(SEOUL MADE)’를 통해 유통산업 분야부터 서울의 산업과 문화·생활 전반에까지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가 확산될 수 있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울메이드’ 로고타입 아울러 12월 4일부터 5일간 ‘서울메이드(SEOUL MADE)’ 부스에서는 ‘서울메이드’ 매거진 창간호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패션, 뷰티를 비롯해 건축, 디자인, 문화예술, 엔터테인먼트, IT, 게임, 관광, 음식, 그리고 공공 부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테마를 아우르는 월간지이다. 2020년 1월 창간호의 테마는 ‘서울의 가치를 만드는 사람들 99+1’로, 서울을 즐기고 알리고 연결하는 서울사람들 99명의 이야기를 다룬다. 2020년 1월 ‘서울메이드’ 매거진 창간호가 발간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브랜드 개발 및 성공적인 론칭 전시를 위해 협력한 4개 분야 12개 기업의 제품이 전시된다. SBA는 이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서울메이드(SEOULMADE)’ 파트너가 되었을 때 얻게 되는 혜택과 기업들의 상품과 콘텐츠에 브랜드가 적용될 수 있는 방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문의 : SBA 02-2222-3732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제 4회 서울브랜드포럼 개회식

서울시 브랜드의 가치와 미래를 논하다

10월 3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제4회 서울 브랜드 포럼이 개최 되었다. 박원순 시장의 축사와 함께 막을 연 서울브랜드포럼은, I·SEOUL·U 4주년을 맞아 서울브랜드의 가치와 의의를 각계 전문가,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제 4회 서울브랜드 포럼의 주제는 'SEOUL WAVE, 세계가 사랑한 도시 서울'이다. 제4회 서울브랜드포럼 개회식 ©염윤경 서울브랜드포럼은 학술발표, 특별 발제, 토크콘서트 총 세가지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그 중 학술발표는 김종성 청운대학교 교수, 김동성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강소영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 유승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참여하여, I·SEOUL·U 4년 동안의 성과에 대한 의견과 서울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발전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도시 브랜드와 도시 Color 정책’을 발제 하는 김종성 교수 ©염윤경 ‘도시브랜드와 도시 Color 정책’ 이라는 제목의 발제를 한 김종성 교수는 세계의 많은 나라와 도시들은 각자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브리즈번, 런던, 로마 등 그러한 도시 컬러가 잘 적용된 나라들의 예시를 들었다. 서울도 그런 도시 컬러가 적용되어 브랜드와 함께 사용되어야 할 시기라고 말하며,  I·SEOUL·U 4년차인 지금 서울시를 중심으로 통일성 있는 컬러를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서울브랜드 확산을 위한 크리에이터 활용방안’을 발제 하는 김동성 교수 ©염윤경 김동성 교수는 ‘서울브랜드 확산을 위한 크리에이터 활용방안’이라는 발제에서 핵심 포인트만을 전달하는 것이 브랜딩이라고 말하며 서울의 브랜딩을 어떻게 모색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을 말했다. 현재의 서울브랜드는 많은 것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요약, 통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서울브랜드의 핵심요소를 공존, 열정, 여유 세가지로 분류하며 이러한 컨텐츠들을 소셜크리에이터들을 활용해 홍보하는 방안에 대해 논했다. ‘문화 정체성으로 본 서울 도시 브랜드 SEOUL WAVE’에 대해 발제 하는 강소영 ...
아이서울유(I·SEOUL·U) 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 포스터

I·SEOUL·U 상품 디자인 공모전…총상금 1천만원

아이서울유(I·SEOUL·U) 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 포스터 서울시는 시 브랜드 '아이서울유(I·SEOUL·U)’를 소재로 한 다양한 상품 개발을 위해 공모전을 실시한다. 대학생부터 디자이너, 영세 소상공인, 일반 시민, 외국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작은 실제 상품으로 만들고 시중에 유통·판매할 기회가 제공된다. 작품 접수는 10월 1일부터 10일 오후 5시시까지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전 주제는 시 브랜드인 ‘아이서울유’. ▴입체상품 ▴평면디자인 2개 분야로 나눠 신청할 수 있다. 입체상품의 경우, 아이서울유가 들어간 제품이면 문구, 팬시, 가정주방용품, 의류, 액세서리 등 출품 종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만, 완성된 제품의 소비자 가격이 10만 원 내외여야 한다. 평면디자인도 아이서울유가 포함된 시각디자인, 디지털콘텐츠디자인, SP디자인, 패션뷰티디자인 등의 디자인을 그림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입체상품 대상 200만 원, 평면디자인 대상 100만 원 등 공모전 수상자에게 총 1천만 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 입체상품 금상은 2작품 100만 원, 평면디자인 금상 2작품 5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이밖에도 은상, 동상, 특별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이 있다. 시는 특히 좋은 디자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상품화하지 못하는 대학생, 디자인과 제작 시스템은 갖추고 있지만 판로개척이 어려운 디자이너나 영세 소상공인에게도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18 I‧SEOUL‧U 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 공모주제 : I‧SEOUL‧U ○ 공모부문 : 입체상품, 평면디자인(2개 부문) ○ 응모일정 -접수기간 : 2018.10.1(월) ~ 10.10(수) 17:00 -결과발표 : 2018.11.2(금) 예정 -시 상 식 : 2018.11.15(목) 예정...
새로운 서울브랜드 [I·SEOUL·U]활용 예시

확정된 ‘I‧SEOUL‧U’ 이렇게 활용하세요

새로운 서울브랜드 활용 예시 ‘시민이 만들고, 선정하고, 완성해갈 서울브랜드’의 선정 이후의 소식이 궁금하셨죠? 서울시는 그동안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논의를 거쳐 24일 디자인 확정안 'I·SEOUL·U'와 공식가이드 ‘서울브랜드 길라잡이’를 공개했습니다. 과연 새로운 브랜드의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지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의 새 브랜드 디자인 확정안 발표  - 서울시, 〈I·SEOUL·U〉 공식 디자인 확정안 및 '서울브랜드 길라잡이' 공개  - 안내서 : 브랜드의 의미와 정체성, 개발과정 및 영리·비영리 분야 활용 안내  - 사용설명서 : 영문·국문 기본형 규정, 활용형·조합형, 택시 등 소품 적용 예시 소개 서울시는 시민의견 수렴 및 전문가 정교화 과정을 거쳐 일부 수정한 공식적인 디자인 확정안 ‘I·SEOUL·U’를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I·SEOUL·U’의 의미와 정체성을 담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식 가이드 '서울브랜드 길라잡이'도 24일 온라인으로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디자인 확정안 ‘I·SEOUL·U’은 지난 10월 서울브랜드의 선정 이후 제기됐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시민·전문가로 구성된 주요 의사 결정체인 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와 브랜드·디자인 관련 전문가의 논의를 통해 확정한 것입니다. 변경사항은 점의 위치이며, I(나)와 U(너)가 서울을 사이에 두고 연결된다는 의미를 강조한 것입니다. 또한, '나와 너'가 국어적 표현에 맞지 않는다는 ‘서울시 국어바르게쓰기위원회’의 자문내용을 반영해 '너와 나의 서울'로 변경하고, 한글 위주의 국문 기본형을 마련했습니다. ■ 서울브랜드 공식 확정안 선정안(좌), 확정안(우) ■ 서울브랜드 국문형태 기본형(좌), 활용형(우) 서울브랜드의 공식 가이드인 ‘서울브랜드 길라잡이’는 ‘서울...
지난 28일, 새로운 서울브랜드로 I.SEOUL.U가 확정됐다 ⓒ이현정

시민이 만들고, 선정하고, 완성해갈 서울브랜드

지난 28일, 새로운 서울브랜드로 I.SEOUL.U가 확정됐다 ‘I♥NY, Be Berlin, Your Singapore, I amsterdam’ 세계의 도시를 다니다 보면 눈에 띄는 도시브랜드가 있다. 해당 도시에 대한 호감을 불러일으키고, 기념품 하나라도 집어 들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도시브랜드. 서울도 이처럼 매력적인 도시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까? 연령별, 성별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천인의 시민들이 모여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28일 서울광장에서는 하이서울을 대신할 새로운 서울브랜드를 선정하고 알리는 ‘서울브랜드 천인회의& 선포식’이 열렸다. 시작 전부터 다양한 의견들로 호불호가 갈리며 이목이 집중되는 자리였는데, 행사 현장에서 만난 여러 시민의 의견을 들으며 새 서울브랜드에 대한 의미를 되짚어 보았다.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보고 참여했어요. 궁금하기도 했고, 서울브랜드 선정하는데 한 표 행사할 수 있다면 의미 있을 것 같아 참여했습니다. 정말 사랑받는 브랜드는 오래 갈 거고, 그렇게 오래 갈 수 있는 브랜드가 선정되도록 해야지요.” 강서구 방화동에서 온 박유미 씨는 자녀와 함께 시민심사단으로 참가했다는데, 소중한 한 표에 대한 책임감을 내비쳤다. 서울브랜드 최종 현장투표 자리에는 김유경 한국외대 국가브랜드센터장, 시사만화가 박재동,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 등 전문심사단도 참가했지만, 천여 명의 시민심사단도 이날 함께 했다. 천인 심사단은 지난 9월 14일부터 한 달여 동안 공개 모집한 시민 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안배를 통해 선정된 이들로, 추운 날씨에도 끝까지 신중을 기해 투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오프닝 공연으로 문을 연 1부 천인회의는 축하 영상상영과 나는 서울브랜드다 퀴즈쇼에 이어 최종 후보 3개 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영상을 상영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어 전문가와의 질의 응답시간도 주어졌다. 전문심사단 Luke Benedict Ashton “굉장히 신선하고 유연하게 열어놓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자전거 디자인 기본형

공공자전거 디자인, 내 손으로 뽑자!

자전거 디자인 기본형 (3종) 자전거 디자인 이색 (3종) 오는 9월, 공공자전거 2,000대 도입에 앞서 공공자전거 이름과 디자인을 정하기 위한 선호도 조사가 진행됩니다. 모바일 앱을 통한 조사와 함께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 동안은 시청앞·신촌 등에서 현장 투표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생활 속 교통수단으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공공자전거 총 2만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이번에 선정된 명칭과 디자인은 서울형 공공자전거를 상징하는 고유 브랜드로 활용합니다. ■ 시민 공모명칭(4개) S-Bike / 빠릉이 / 따릉이 / SeSeSe(Self-Serve Seoul) ■ 서울시 자체 개발명칭 (3개) 시는 서울형 공공자전거를 상징하는 명칭, 자전거·스테이션 디자인에 적용할 통합 브랜드 개발을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했습니다. 또한  2월 27일~3월 12일까지 시민 명칭 공모를 진행하여 접수된 명칭 총 1,186건 중에서 4개 명칭을 선별하여 선호도 조사에 포함시켰습니다. 공공자전거 통합 브랜드 후보는 내·외국인 누가 보더라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색상과 디자인에 '서울' 고유의 정체성이 담겼는지, 향후 다양한 형태로 확장이 가능한지 등이 고려됐습니다. 설문 조사항목은 ▲공공자전거 명칭 ▲자전거 디자인 ▲스테이션 디자인 3개 분야입니다. 공공자전거 브랜드 선정에 관심 있는 시민은 3월 25일(수)까지 서울시 모바일 투표 앱 '엠보팅'에 접속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엠보팅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으며, 문자인증 후 투표참여가 가능합니다. 참여 시민 중 추첨으로 뽑힌 10명에게는 공공자전거 연간 무료회원권이 제공됩니다. 서울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4월 중 최종 브랜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문의 : 보행자전거과 02-2133-2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