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서울시가 개회 100일을 앞둔 6월 26일 세부실행계획과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제100회 전국체전 D-100! 성화봉송, 첫 기념주화 발행

제100회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서울시가 개회 100일을 앞둔 6월 26일세부실행계획과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이 D-100일을 맞았다. 서울시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1986년 제67회 대회 이후 33년 만에 제100회 대회를 개최한다. 제100회 전국체전은 잠실주경기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의 경기가 열리며,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여한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35개 경기장에서 30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선수단, 임원, 보호자 등 약 9,000여 명이 참가한다. 서울시는 26일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D-100일을 맞아 전국체전의 세부실행계획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시는 ‘평화‧화합‧감동체전’을 목표로, ①역사와 미래를 잇는 100회 기념체전 ②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시민참여체전 ③정성어린 환대 준비로 전국민 감동체전 ④온·오프라인 홍보강화로 대국민 공감·참여 유도 ⑤경제적 체전을 목표로 한 경기장 확보 및 개·보수 등을 5대 분야를 중점으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전국체전 마스코드 조형물 전시 첫째, 과거 100년과 미래를 잇고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드는 대회로 개최하기 위해 ‘성화봉송’은 전국체전 최초로 전국 17개 시‧도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총 2,019km를 달린다. 9월 22일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독도(오전 6시), 대한체육회가 지정한 공식 성화채화 장소 마니산(오전 10시), 평화·통일의 메시지를 전하는 판문점(오후 2시), 해가 가장 늦게 지는 마라도(오후 6시)에서 성화를 봉송한다. 이중 마니산 성화는 전국을 돌고 29일 서울에 입성해 독도‧판문점‧마라도 성화와 하나가 된다. 이후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성화와 함께 서울 명소와 25개 자치구를 순회한 뒤 10월 4일 잠실주경기장으로 입성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구경하는 시민들

6일 서울세계불꽃축제 가기 전 알아둬야 할 교통정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구경하는 시민들 10월 6일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진행되는 여의도 일대의 교통이 통제된다. 6일 오후 2시~오후 9시30분에는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양방향 도로가 통제된다.행사시간은 오후 1시~오후 9시 30분. 올림픽대로‧노들길 63빌딩 진입로도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 ■ 세계불꽃축제 차량 통제 ○ 통제일시 : 2018.10.6(토)14:00~21:30 ○ 통제구간 : 여의동로(마포대교남단~63빌딩 앞), 올림픽대로‧노들길 63빌딩 진입로(탄력적) ① ② ③ •구간(전면통제) :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앞) •일시 : 10.6(토) 14:00~21:30 •구간(탄력통제) : 올림픽대로, 노들길 ↔63빌딩 진입구간 •구간(부분통제) : 원효대교 북단방면 1개차로 800m •일시 : 10.5(금) 10:00~17:00, 10.6(토) 13:00~행사종료시 10.7(일) 08:00~13:00 이에 따라 여의동로를 경유하는 23개 버스노선은 오후 1시~오후 9시 30분 사이 우회 운행한다. 통제구간에 위치한 여의도중학교‧여의나루역 등 4곳의 버스정류소는 이용할 수 없다. 서울시는 도로통제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오후 4시~오후 11시30분에 지하철 5‧9호선 운행횟수를 평소보다 92회 늘리고, 유사시 투입할 수 있도록 여분의 10편성도 비상 대기시킨다. 행사장 주변 버스도 행사시작 1시간 전과 종료시간에 집중 배차할 계획이다. ■ 우회 버스노선 지역별 노선 번호 서울시 (18개) 시내버스 (15개) 260(메트로버스), 261(상진운수), 262(메트로버스,북부운수), ...
여의도 봄꽃축제 ⓒ뉴시스

올해 놓쳐서는 안 될 서울 축제 14선

여의도 봄꽃축제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의 토마토 축제와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맥주 축제), 프랑스 칸 영화제는 지역 축제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유명한 세계 축제가 되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인 서울에도 등불 축제와 빛초롱 축제 등 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축제가 늘고 있는데요. 이에 서울시는 서울을 대표할 축제 14개를 선정했습니다. 서울의 사계절을 가득 채울 축제, 이제 곧 시작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계절별로 서울을 대표할 ‘브랜드 축제’ 14개가 선정됐습니다. 서울시가 기존의 ‘1 자치구 1 대표축제’ 정책을 보완해 축제 발전을 이끌어나갈 행사를 모아놓은 것인데요. 지난해 불꽃 축제, 빛초롱 축제를 아쉽게 놓치셨던 분들! 올해엔 축제 일정 미리 확인하셔서 사계절 내내 즐거운 한해 보내세요~ 휘날리는 봄바람에 벚꽃 잎이 흩날리면 봄하면 뭐니 뭐니 해도 꽃구경. 봄을 대표하는 벚꽃 행사를 시작으로 장미꽃, 연등회 행사가 서울의 봄을 더 아름답게 꾸밀 예정입니다. 우선,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여의서로(1.7킬로미터)를 따라 열리는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황홀한 봄 풍경을 선보입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여의도 봄꽃축제는 매년 600만 명이 찾는 국내 대표 봄꽃 여행지입니다. 꽃의 여왕, 장미꽃도 질 수 없습니다. 5월 서울장미축제 기간엔 중화체육공원, 수림대공원 일대가 장미꽃으로 뒤덮입니다. 5.1킬로미터에 이르는 장미터널과 장미신전, 장미 퍼레이드는 여러분의 5월을 가장 향기롭게 만들어드릴 것입니다. 석가탄신일이 있는 5월에는 형형색색의 연등이 서울의 봄밤을 밝힙니다. 조계사와 청계천에는 전통 등 전시회가 열리고, 동대문에서 조계사까지 연등행렬이 이어집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22호인 연등회는 신라시대로부터 조선시대 관등놀이까지 1,300여 년의 역사를 잇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 민속축제로 종교 행사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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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불꽃축제, 비밀 명당을 소개합니다

2001년에는 9·11 테러로 취소됐다. 2006년에는 북한 핵실험 사태, 2009년에는 신종플루 때문에 열리지 못했다. 무슨 행사일까? 바로, 이번 주 토요일(9일)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다. 2000년 10월 첫선을 보인 뒤 매회 100만여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특히 이번 불꽃축제는 2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라,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불꽃축제를 정면에서 볼 수 있는 63빌딩 앞은 가보나 마나 사람이 넘칠 게 뻔하다. 그렇다면, 어디서 보는 게 좋을까? 불꽃 축제 명당 중의 명당 …이촌 한강공원 이촌 한강공원은 불꽃축제 마니아라면 반드시 꿰고 있는 명당이다. 이곳은 여의도 한강공원 건너편 한강대교와 동작대교 사이 북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다른 한강공원에 비해 조용하고 둔치와 한강까지의 거리가 멀지 않아 잔디밭이나 강변에 앉아 여유롭게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더욱이, 이촌역에서 내리면 쉽게 찾아갈 수 있으므로, 지하철 1,4호선을 이용하는 이들이라면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가족들, 친구들과 여유 있게 불꽃놀이를 구경하고 싶다면 이촌 한강공원을 추천한다. 교통편 : 1, 4호선 이촌역 4번 출구/ 1호선 서빙고역 연인들에게 더없이 어울리는 곳 … 노들섬 노들섬 또한 마니아들 사이에서 비밀스럽게 알려진 곳이다. 한강대교 중앙에 위치한 노들섬은 시내버스를 타고 ‘한강 노들섬’ 정류장에 내리거나 지하철 9호선 노들역에서 걸어가도 얼마 걸리지 않는다.   호안 가까이에 떠있는 선유도나 서래섬은 언뜻 섬처럼 느껴지지 않기도 하지만, 강 한가운데에 떠있는 ‘노들섬’은 서울에서 멀리 벗어난 듯한 묘한 느낌을 준다.   시간이 된다면, 일찍 자리를 잡고 섬을 둘러보는 것도 괜찮다. 다만, 벤치, 매점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으므로 돗자리, 간단한 간식거리 등을 챙겨 가는 것이 좋다. 교통편 : 9호선 노들역  강 위에서 로맨틱하게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