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르네상스

[카드뉴스] “한옥 데이트 하세요”

핫스팟in서울 “한옥 르네상스” #1 어제와 오늘을 잇는 한옥의 아름다움, 서울에 있다 한옥이 다시 주목받는 지금, 부드러운 맵시와 옛 사람들의 정취가 함께 하는 한옥들을 만나보세요. #2 핫스팟in서울, 첫 번째 북촌 대표 한옥, 백인제가옥 우아한 전통 한옥이 근대적 변화를 겪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북촌의 대표 한옥. 시민을 위해 무료 개방하고 있으므로, 북촌에 간다면 한번쯤 들러보자. ■위치: 서울 종로구 북촌로7길 16 #3 백인제 가옥, 오늘의 매력 100년 된 한옥에서 1시간만에 매진되는 인기공연을! ‘북촌음악회’가 열리면 그림 같은 풍경 속에 황홀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예매가 열리면 1시간만에 전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 오는 9월30일, 10월21일에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위치: 서울 종로구 북촌로7길 16 #4 핫스팟in서울, 두 번째 시민들의 성금으로 보전된, 최순우 옛집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이자 미술사학자로 한국 미술사에 큰 자취를 남긴 혜곡 최순우 선생의 옛 집. 재개발의 위기로 헐릴 위기에 놓인 집을 시민 성금으로 매입한 시민문화유산 1호. ■위치: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15길 9 #5 최순우 옛집, 오늘의 매력 음악과 문화가 마르지 않는 ‘옛집’ 최순우 옛집의 아늑한 안뜰에서는 지금도 문화행사가 계속된다! 7월 8일 토요일 오후 다섯 시에는 클래식기타 공연이 열릴 예정. 혜곡 최순우가 손수 만든 현판 아래 로맨틱한 감성을 느껴보자. #6 핫스팟in서울, 세 번째 소설가 이태준의 안식처, 수연산방 ‘복덕방’ ‘달밤’ 등 수많은 명작을 남긴 소설가 상허 이태준이 머물던 한옥. ‘수연산방’은 문인이 모이는 산속의 작은 집이라는 뜻이다. ■위치: 서울 성북구 성북로26길 8 #7 수연산방, 오늘의 매력 과거의 아름다움 속에서 현재의 달콤함을 즐기는 곳 현재 수연산방에선 소설가 이태준의 외증손녀가 찻집을 운영 중이다. 별관은 전시관...
서울시가 역사가옥박물관으로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는 100년 역사의 백인제가옥 ⓒnews1

100년 고택 ‘백인제가옥’서 무료 음악회 열려

서울시가 역사가옥박물관으로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는 100년 역사의 백인제가옥 여유로운 토요일 저녁, 바람마저 그윽한 고택 정원에서 아주 특별한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북촌 ‘백인제가옥’에서 열리는 무료 국악·클래식 공연이다. 백인제가옥 안채마당에서 5월 27일, 6월 24일, 9월 30일, 10월 21일 토요일 저녁 6시, 총 네 번의 음악회가 열린다. 오페라 가수 서혜연 교수(서울대 성악과)가 음악감독을 맡고, 기악, 성악, 국악 등 최고 수준의 연주가들이 참여한다. 무엇보다 이렇게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5월 공연(부제:어울림)에는 가야금 명인 이지영, 바리톤 나건용, 바이올린 김다미, 피아노 강지현, 김예라가 출연한다. 가야금 산조, 슈베르트의 가곡 ‘보리수’, ‘송어’를 비롯해 바이올린 명곡 사라사테의 카르멘 판타지(Carmen Fantasy, 작품 25번) 등을 만날 수 있다. 이어서, 6월 공연(부제:그리움)에는 대금 원완철, 바이올린 이경선, 유시연, 비올라 서수민, 첼로 최정주, 피아노 이형민이 출연한다. 원장현류 대금산조,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탱고의 거장 피아졸라의 사계 ‘여름’,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제1번 D단조, 작품 49번), 홍난파의 동요 ‘엄마야 누나야’, ‘고향의 봄’ 등을 피아노와 현악 앙상블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이 열릴 백인제가옥 안채 입장권은 온라인으로 사전예약하거나 공연일 오후 5시부터 현장에서 배부한다. 5월 공연 온라인 신청은 5월 25일~26일 이틀 동안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yeyak.seoul.g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6세 미만 어린이는 관람할 수 없다. 입장권 신청 및 관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yeyak.seoul.go.kr) 및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인제가옥은 일제강점기 은행가였던 한상룡이 신축해 여러 번 소유...
백인제 가옥 안채 모습

100년 넘은 북촌 ‘백인제가옥’서 즐기는 음악회

백인제 가옥 안채 모습서울역사박물관은 6월 25일 오후 6시부터 종로구 가회동 북촌에 위치하는 100년 역사의 근대한옥 ‘백인제가옥’에서 <만남>을 부제로 음악회를 개최한다. 관람은 무료이고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선착순 입장한다.이번 제1회 북촌음악회는 백인제가옥에서 처음 펼쳐지는 공연예술 무대로 서울시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과 지역사회에 기여를 위하여 기획됐다. 음악회의 부제인 <만남>은 서울시민과 음악의 만남, 백인제가옥 안채마당의 전통한옥과 음악의 만남, 서울시민과 백인제가옥의 만남, 전통가옥 문화재와 지역 기여의 만남을 의미한다.<만남> 공연은 국내 최고의 국악, 클래식 연주가들이 출연하여 한국 전통음악과 서양 클래식, 고전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준다. 고택의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 연주가와 가깝게 호흡하며 즐기는 특별하고 감동적인 음악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프로그램 기획과 음악감독은 서울대 성악과 서혜연 교수가 맡았으며, 대금 명인 원장현, 호른 김정기, 바이올린 엄자경, 김미경, 비올라 임요섭, 첼로 차은미가 출연한다.북촌음악회 <만남>의 프로그램 세부내용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인제 가옥 사랑채(좌)와 별당채(우)한편, 지난해 영화 <암살>에서 친일파 강인국의 저택으로 나온 ‘백인제 가옥’은 일제강점기 은행가였던 한상룡이 신축하였으며 소유주가 여러 번 바뀌었는데 서울시가 매입하기 이전에는 인제 백병원을 설립한 백인제가 소유했던 집으로 전통양식과 일본양식이 접목된 당시 최고급 가옥이다.2009년 서울시가 매입하고 서울역사박물관이 역사가옥박물관으로 조성해 작년 11월부터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윤보선 가옥과 함께 북촌을 대표하는 근대한옥으로 북촌의 한옥문화, 일제강점기 시대상과 서울 최상류층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백인제가옥의 관람료는 무료이고, 관람 시간은 평일·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이며 월요일엔 휴관한다(북촌로 7길 16).☞ <암살〉에 나온 최고급 한옥, `백인제 가옥`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