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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산, 친구들과 함께 걸어요!

3월 25일(월)부터 서울시생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모집 서울시는 새봄을 맞이하여 겨우내 움츠렸던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4개 명산(남산, 북악산, 아차산, 관악산)에서 4월 14일(일)부터 10월 20일(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트레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명산 트레킹 모집인원은 매번 300명씩 총 3,000명이 참여하게 되며 3월 25일(월)부터 북악산(청년기) 코스를 시작으로 서울시생활체육회 홈페이지(www.seoulsportal.or.kr)에서 모집한다. 6회(4.14, 7.21, 8.3, 9.28, 10.12, 10.20) 일정은 트레킹마다 체육활동 참여기회가 적은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시민을 30명씩 총 180명을 우선 선발하며 사회복지기관을 통한 단체접수만 가능하다.(서울시 교육청에서 모집하는 북악산 코스는 제외) 서울명산 트레킹은 참가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나 생애주기별 활동에 필요한 자신에게 맞는 테마․코스를 선정할 수 있도록 일정을 구분했다. 생애주기별 테마인 성장(아동), 역사(청소년), 성취(청년), 힐링(장년), 활력(노년)으로 구분해 난이도와 속도, 휴식시간 등이 다르게 운영된다. 4월 14일(일) 첫 트레킹은 북악산에서 '청년기-성취'라는 테마로 취업, 결혼, 사회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는 청년들에게 성취감,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도성길 코스 중에서도 가장 힘든 코스에서 진행된다. 트레킹은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진행코스가 군사지역이므로 신분증이 없으면 신청자라 하더라도 입장이 불가하므로 신분증(학생증)을 필히 지참해야 한다. 더불어 5월 11일(토), 5월 19일(일), 6월 2일(일), 7월 13일(토) 북악산 트레킹은 청소년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을 통해서 모집한다. ■ 서울명산 트레킹 운영계획 트레킹 코스 운영시기 모집기간 인원 생애주기별 테마 접수 북악산 삼청공원~창의문(3km/2시간 소요) 5.11(토)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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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 탐방로에 이게 필요하다구요?

북악산 한양도성 탐방로는 1968년 무장공비 침투 사건으로 40여 년 간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됐다가 2007년 4월 전면 개방된 이래 지난 한 해만 약 23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사랑 받았다. 갈수록 탐방객이 늘어남에 따라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 및 탐방로를 정비하기 위해 오는 6월 29일(금)까지 '한양도성(북악산) 탐방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서울시에서 정비를 계획한 곳은 창의문 안내소에서 숙정문을 거쳐 말바위안내소까지 2.2km 내에 있는 탐방객들의 편의시설 및 숙정문에서 촛대바위까지 약 500~600m 구간의 적송 군락지와 탐방로 내 유실구간. 북악산의 성곽은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숙정문(서울성곽의 북대문), 창의문(북소문), 촛대바위, 청운대, 1.21사태 소나무 등 우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특히 청운대는 경복궁, 세종로를 비롯해 서울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서울 성곽 내에서도 가장 조망권이 좋은 곳이다. 창의적이고 참신한 의견이 있다면 이번 한양도성 탐방로 공모전에 신청서와 함께 A4 10매 이내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형식은 자유롭다. 그림이나 스케치 등으로 표현하고 글로 설명하는 식이어도 좋다. 접수는 6월 29일(금)까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축부(충정로)를 방문하거나 이메일(sunbow1@seoul.go.kr) 및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홈페이지(http://infra.seoul.go.kr) 또는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축부(3708-2617)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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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사의 마음까지 설레게 한 가을빛

서울성곽은 서울의 내사산인 남산, 낙산, 북악산, 인왕산을 잇는 18km를 말하는데 그 모습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계절을 으뜸으로 꼽으라고 하면 참 힘들지만 그래도 가을 단풍과 성곽이 어우러진 모습이 말할 수 없이 장관인 것은 꼭 강조하고 싶다. 아직은 단풍이 절정을 이루진 않았지만 10월 말, 11월 초엔 온 천지를 울긋불긋 물들일 서울의 단풍 명소를 먼저 찾아가 봤다. Best1. 북악산성곽의 숙정문 단풍 서울성곽의 단풍명소 중 단연 최고는 북악산성곽길이다. 그 이유는 황홀할 정도로 매력적인 숙정문의 빨간 단풍 때문이다. 붉게 단풍이 든 숙정문을 찾은 시민들의 입에서는 감탄사가 절로 난다. 다른 성곽길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갈 수 있지만 북악산성곽은 오후 3시 이후에는 출입이 통제된다. 즉 말바위 안내소나 창의문에서 오후 3시 이전에 입장을 해야하며 반드시 주민등록증을 소지해야 한다. 이러한 까다로운 제약 때문에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혜화문에서부터 성곽길을 따라 오르면 경신 중·고등학교와 서울과학고등학교를 지나게 되는데 바로 성곽길 입구에서부터 멋진 가을 단풍숲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또 30분 정도 오르면 와룡공원에 닿는데 그곳 단풍도 특유의 멋이 있다. 말바위 안내소까지는 20분 쯤 더 걸린다. 말바위 안내소에서 조금 더 가면 숙정문(북대문)인데 주위의 단풍잎들이 가을바람에 흔들릴 때면 마음까지 설렌다. 한편 창의문 안내소에서 올라오는 시민들은 많은 계단을 거쳐야 하는데 계단을 오르면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가을 성곽길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다. 북악산 코스(창의문~혜화문)는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 된다. Best2.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 낙산 성곽 낙산은 서울성곽길 가운데 가장 짧은 코스다. 1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찾는 게 장점이다. 낙산은 125m로 내사산 가운데 가장 낮다. 밤에도 환한 조명이 성곽을 비추고 산책로도 잘 정비 돼 있다. 낙산 정상에서는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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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곽길~북한산 둘레길 첫 연결

서울 내사산과 외사산 첫 연결  서울 둘레길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또 하나 추가됐다. 서울 둘레길은 제주도 올레길처럼 서울 도심에서 자연을 느끼며 거닐 수 있는 총 202㎞ 코스로, 내사산과 외사산으로 나눠진다. 그런데, 만나기 힘들 것 같았던 내사산과 외사산이 연결됐다. 외사산은 용마산, 관악산, 덕양산, 북한산을, 내사산은 남산, 인왕산, 북악산, 낙산을 말한다. 이번에 연결된 구간은 북악스카이웨이길 주변 하늘마루에서 북한산 둘레길 구간인 형제봉 사거리까지 1,200m로, 시는 지난달 이곳의 산책로 정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북악산 와룡공원에서 북한산 둘레길까지 총 4.1㎞의 산책로가 모두 연결됐다. 북악스카이웨이(하늘마루)~여래사~형제봉 사거리까지 1,200m 구간 정비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와룡공원에서 출발해 숙정문과 소위 김신조루트를 잇는 산책로가 정비되었고, 종로구 부암동에서 성북구 성북동까지의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와도 연결된 바 있다.  마지막으로 북악스카이웨이에서 북한산 형제봉 사거리까지는 연결돼있지 않았는데, 이곳은  중간에 군부대가 입지하고 있어 대부분 이용객이 국민대학교로 하산했다가 다시 국립공원으로 진입해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북악스카이웨이(하늘마루)~여래사~형제봉 사거리까지 1,200m 구간이 정비됨에 따라 두 산의 연결이 가능하게 됐다. 산책로가 연결됨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북한산을 오를 수 있다. 종로구 쪽에서는 삼청동 삼청공원에서 숙정문으로 진입하거나, 성균관대 후문까지 마을버스를 타고 올라가 와룡공원에서 진입할 수 있다. 성북구 쪽에서는 혜화문에서부터 성곽길을 걸어 오르거나, 한성대입구역에서 마을버스로 성북동 우정공원까지 간 후에 걸어서 숙정문 진입로로 접근할 수 있다. 2014년까지 내사산·외사산 사업 추진키로 서울시는 내사산과 외사산을 연결하는 사업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완공은 2014년 예정. 서울둘레길이 모두 연결되면 남산에 오른 뒤 북한산을 거쳐 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