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서울 꿈의 숲에 있는 호수 '월영지'와 '애월정' 정자

답답한 마음이 확~ 트이네 ‘북서울꿈의숲’

포토존이 된 북서울꿈의숲 입구의 I·SEOUL·U 조형물 ⓒ이봉덕 혹독한 코로나19를 치르는 동안 봄을 지나 여름이 된 듯하다. 답답한 집콕 생활을 벗어나 오랜만에 '북서울꿈의숲'을 찾아 야외로 나왔다. 북서울꿈의숲 입구에 도착하니 시원한 물줄기를 배경으로 포토존 I·SEOUL·U 조형물이 서있다. 넓은 잔디광장에 들어서니 동네 꼬마 녀석들이 연을 날리고 있다. '북서울꿈의숲'은 과거 드림랜드 자리에 조성된 공원으로 월드컵공원과 올림픽공원, 서울숲에 이은 서울에서 4번째로 큰 공원이다. 숲이 울창한 이 곳은 벚꽃길과 단풍숲, 대나무숲 등의 생태공간, 대형 연못 월영지와 월광폭포 등의 전통경관, 고품격 문화예술이 펼쳐지는 아트센터와 상상톡톡미술관, 그리고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이 한 눈에 펼쳐지는 전망대가 있다. 북서울꿈의숲 잔디광장 청운답원 ⓒ이봉덕 넓은 잔디 광장에 들어서니 답답한 가슴이 확 트이며 노래가 절로 나온다. "동네 꼬마 녀석들 연을 날리고 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나는 예쁜 꼬마 연들이... 하늘 높이 날아라 내 마음마저 날아라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하늘을 나는 연을 쫓아 꼬맹이들이 뛰어 노닐고 있고, 가족들은 올망졸망 모여서 함께 구경한다. 얼마 만에 맞는 평온한 일상인가. 방실방실 꽃망울 사이 넓은 잔디광장 건너서 상상톡톡미술관이 보인다. 아쉽게도 아직은 코로나19 여파로 휴관 중이다. 잔디마당 앞 이야기정원 ⓒ이봉덕 알록달록 화사한 꽃길을 걸어 이야기정원 텐트촌에 들어왔다. 텐트 앞에서 소꿉놀이 하는 아이들과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는 가족들의 평안한 모습은 꽃보다 아름답게 느껴진다. 대형 연못 월영지와 애월정 ⓒ이봉덕 고요한 호수 월영지와 애월정 정자의 모습은 예상치못한 동양화 한 폭이다.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와 호수 안에 있는 거북이와 물고기들을 불러내어 놀고 있다. 그 아이들과 덩달아 한참을 놀았다. 연못 위에는 석교가 둥둥 떠 있다. 호수 위에서 푸른 초목과 회색 돌 다리가 절묘하게 만나고 있다...
보라매 공원의 꽃 영상을 보며 랜선 나들이를 떠난다

직접 체험해본 랜선 놀이공원 “즐거움은 그대로!”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점차 줄고 있지만, 아직 멀리 가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다. 특히 어린아이가 있다면 걱정이 더할 것이다. 하지만 봄을 이렇게 보내기 아쉽다면 서울의 산과 공원(http://parks.seoul.go.kr/)이 준비한 ‘온라인 안전 공원 놀이·산책’을 이용해보자. 특히 아이들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더욱 즐겁다. 아이들과 랜선에서 익힌 내용을 기억해보며 나중에 공원을 둘러보면 흥미는 배가 될 것이다.   서울숲, 꽃은 피었으나 아직 놀이시설은 개방하지 않았다 ⓒ김윤경 코로나19 이겨내는 집에서 즐기는 공원 생활 이번에 마련된 프로그램은 4, 5월에 하지 못한 프로그램 대신 랜선으로 마련한 약 20여 개다. 장소에 따라 프로그램 내용은 다르다. 그렇지만 크게 나누면 온라인 교육을 듣거나 랜선공원을 산책하거나, 이벤트나 공모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 중 몇 가지를 소개해본다. 추천 1. '응답하라! 랜선 놀이공원’ '응답하라 랜선 놀이공원’은 중부공원 녹지사업소가 6~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운영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yeyak.seoul.go.kr)에 들어가 신청하면 수요일 아침 이메일로 꽃과 식물 등 생태 관련한 활동지를 보내준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신청을 하면 수요일 아침에 활동지가 온다 첫날인 22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https://yeyak.seoul.go.kr/search/totalSearchView.web)에서 신청을 하자, 24일 수요일 아침 이메일로 활동지가 왔다. 두 장이라 어린 아이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이 날은 개구리에 대한 내용과 함께 개구리 모자를 만드는 창작활동까지 들어 있었다. 서울시 산과 공원 사이트(http://parks.seoul.go.kr/story/news/detailView.do?bIdx=1811)에는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활동지가 업로드되어 있다.  응답하라! 랜선 놀이공원 개굴개굴 개구...
북서울 꿈의숲 전망대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면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멀리서도 황홀…북서울꿈의숲 전망대 벚꽃 감상기

북서울 꿈의숲 벚꽃이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루었다. 꽃 피는 봄은 내년에도 다시 오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봄을 그냥 보내기 아쉬운 나날이다. 코로나19로 집콕만 하느라 힘든 시민들도 마스크, 모자, 장갑까지 끼고 중무장한 채 봄나들이에 나섰다. 최대한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벤치에 앉은 시민들의 표정에선 비장함이 느껴질 정도다. 북서울 꿈의숲은 벚꽃, 산수유, 진달래, 개나리로 꽃동산을 이루어 아름다움이 만발했다. 북서울 꿈의숲 벚꽃이 어서 오라고 손짓한다 ⓒ최병용 북서울꿈의숲 벚꽃을 보고 싶지만 꽃구경하며 사람을 마주치는 것이 꺼려진다면 다른 방법이 있다. 바로 북서울꿈의 숲 전망대를 이용하는 것이다. 북서울꿈의숲 전망대에 오르면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고도 북서울꿈의숲에 피어 있는 꽃을 전부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서울 꿈의숲 ⓒ최병용 북서울꿈의숲 전망대를 오르기 위해서는 스위스에서나 볼 법한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두 번 타야 한다. 이 엘리베이터를 타면 마치 먼 해외에 여행 온 기분이 든다. 전망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게 편하다.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쪽 주차장에서 전망대를 가기 쉽다 ⓒ최병용 주차를 하고 북서울꿈의숲 전망대 가는 길이다. 이정표를 따라가면 첫 번째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만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 67m를 1분 20초가량 걸려 운행하는 느림보 엘리베이터다. 심지어 중간 지점에 한번 내리고 다시 타야 한다. 성격이 급한지, 안 급한지는 이 엘리베이터를 타느냐, 걷느냐로 판별도 가능하다. 전망대를 오르는 첫 번째 엘리베이터 ⓒ최병용 첫 번째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두 번째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선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한다. 물론 노약자나 보행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승강기도 있다. 전망대 입구에 피아노가 전시되어 있어 시민들 누구나 연주를 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멋진 피아노 연주를 한 곡 들을 수 있다. 전망대 입구에 전...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핀 북서을 꿈의 숲

‘북서울 꿈의숲’에서 차오르는 봄을 마주하다!

창밖으로 펼쳐진 봄이 화사한 요즘이다. 집안에 머무는 날들이 많아지면서 오히려 우울한 사람들이 늘고 있는 지금, 몸과 마음의 자가면역을 키우기 위해 찾을 수 있는 강북 최대의 명소 ‘북서울꿈의숲’을 찾았다. 강북구 번동에 위치한 '북서울꿈의숲'은 강북구과 도봉구 등 6개구에 둘러싸여 있는 초대형 공원이다. 과거 드림랜드가 있던 자리 66만여㎡에 조성된 녹지공원으로, 월드컵공원과 올림픽공원, 서울숲에 이어 서울에서 4번째로 큰 공원이다. 드림랜드의 분위기를 잇는다는 취지에서 순우리말인 '꿈' 을 본 따 북서울꿈의숲으로 이름지었으며, 놀이시설들이 있던 자리에 녹지와 수목 등을 조성, 전통과 문화, 그리고 휴식을 주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했다. 북서울꿈의숲 안내판 ⓒ박은영 시내버스 100번을 타고 북서울꿈의숲역에 내리자 맞은편에 북서울꿈의숲 동문 입구의 방문자센터가 보였다. 지하철 이용 시 4호선 미아삼거리역 1번 출구에서 강북09, 강북11 마을버스를 타면 되고, 아트센터가 있는 서문방면은 미아삼거리역 3번구 앞 강북05번을 타시면 5분이면 갈 수 있다. 북서울꿈의숲 공원 지도 ⓒ박은영 공원 주 진입구인 동문의 우측에 위치한 방문자센터는 수유실과 휠체어, 유모차 대여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원에 대한 정보제공 및 서울의 비전 등을 소개하는 디자인서울갤러리를 운영하지만, 현재는 코로나19로 개방을 하지 않는다. 입구를 지나 공원 내로 진입하자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세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이곳에는, 마스크로 코로나를 예방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조용히 일상을 버티는 사람들이 있었다. 평화로운 3월의 북서울꿈의숲 ⓒ박은영 공원 내부에 이르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산수유꽃이다. 봄을 알리는 화사한 꽃 아래 거니는 사람들의 풍경은 평화로운 봄날의 오후와도 같았다. 모두가 마스크를 쓰지만 않았다면 말이다. 북서울 꿈의 숲은 사방이 탁 트인 공간으로 공원 내 조성된 모든 곳을 둘러보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경관숲에서 바라본 북서울꿈의숲 전경

서당복 입고 벌꿀 체험…‘청정 숲 여행’ 떠나볼까!

북서울꿈의 숲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 이번 겨울방학엔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공원으로 떠나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공원의 역사‧문화를 배우고 겨울의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청정 숲 여행 자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정 숲 여행 자연학교’는 공원의 역사 속 이야기와 자연 생태적 특성을 살려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동안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남산공원과 북서울꿈의숲에서 진행된다. 남산공원에서는 남산의 유래, 남산의 새·식물·곤충의 이야기 등을 배울 수 있으며, 북서울꿈의숲에서는 창녕위궁재사·공주골 이야기, 나무의 생태 이야기가 진행된다. 경관숲에서 바라본 북서울꿈의숲 전경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특별한 경험을 더하기 위해 참여자들에게 옛 서당복인 쾌자와 유건을 제공, 입고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남산공원에서 직접 채밀한 천연 벌꿀을 참여자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청정 숲 여행 자연학교’는 남산공원과 북서울꿈의숲에서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매주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참여인원은 회당 30명 내외로 1인당 3,000원의 참가비가 있다. ■ 청정 숲 여행 자연학교 ○ 접수기간: 2019. 12. 24(화) ~ 2020. 1. 28(화) ○ 운영기간: 2020. 1. 11(토) ~ 2020. 2. 27(금) (※설 연휴 제외) ○ 운 영 일: 주중 월‧수‧금, 주말 토‧일 ○ 운영시간: 14:00 ~ 16:00 (2시간) ○ 프로그램  남산공원 (서울시청 남산별관 1층 교육실/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231) 장소 프로그램 세부내용 실내학습 옛 서당복 쾌자 및 유건 입기 남산 역사‧문화‧자연생태해설 듣기 청정 남산 벌꿀 시식해보기 실외체험 ...
남산골한옥마을에서 2019 서울무형문화축제가 10.11~12 이틀간 열린다

‘가을아 천천히’ 이번 주말 강秋 행사들

남산골한옥마을에서 2019 서울무형문화축제가 10.11~12 이틀간 열린다 부쩍 차가워진 공기가 야속합니다. 아직 제대로 가을을 즐기지도 못했는데 벌써 추워지다니요. 이대로 가을이 떠나기 전에 밖으로 나가야겠습니다. 이왕이면 특별한 행사가 열리는 공원이 어떨까요? 자연이 선사하는 휴식, 그리고 즐거움까지 다 누릴 수 있으니까요! 이 좋은 계절이 조금만 천천히 지나길 바라며 주말 공원에서 열리는 행사들을 소개합니다. 잠실한강공원 | ‘사각사각 가을어떰(Autumn)’ 서울시는 10월 12일~13일 이틀간(13:00~21:00)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청년예술가와 함께 ‘사각사각 가을어떰’ 축제를 개최한다. 사각사각 가을어떰(Autumn)은 ‘예술, 가을, 추억’ 키워드를 중심으로 ▴예술체험 ▴버스킹 ▴콘서트 ▴전시 ▴마켓 ▴쉼터로 꾸며진다. 어떰(Autumn)한 버스킹(좌), 어썸(Awesome)한 쉼터(우) ‘어떰(Autumn)한 예술체험’은 청년예술가와 함께 오르골, 주얼리, 드림캐쳐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17개)으로, 행사 당일 1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신청 후 참여 가능(1인당 최대3개)하다. 단, ‘문학콘서트’는 온라인 사전신청으로 진행된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야외도서관 ‘어썸(Awesome)한 쉼터’에는 100여권의 도서와 함께 4대의 푸드 트럭도 준비된다. 사각사각 플레이스는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6번 또는 7번 출구에서 가깝고, 승용차는 잠실한강공원 제3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행사일정표 보기 문의 : 운영실 02-420-1160,1161 사각사각플레이스 블로그 2019 서울 드론 챌린지 (2019.10.12.) 광나루한강공원 | 짜릿한 레이싱 ‘서울 드론 챌린지’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성장 중인 드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19 서울드론챌린지’를 오는 10월 12일 광나루 한강 드론...
북서울 꿈의 숲 전망대

‘북서울 꿈의 숲’ 전망대를 오르는 특별한 방법

북서울 꿈의 숲 전망대 몇 년 전 스위스를 여행하며 리기산 산악열차를 탄 경험은 충격이었다. 이런 멋진 풍경을 감상하는 산악열차를 한국에선 구경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며칠 전 ‘북서울 꿈의 숲’을 찾았다가 눈이 휘둥그래졌다. 스위스 산악열차를 떠올리게 하는 엘리베이터가 바로 북서울 꿈의 숲에 있는 게 아닌가. 북서울 꿈의 숲에 전망대가 있는데, 이 전망대를 오르는 엘리베이터가 바로 스위스 산악열차를 닮은 경사형이다. 전망대를 오르는 경사형 엘리베이터, 스위스 산악열차를 떠오르게 한다 저 멀리 높이 북서울 꿈의 숲 전망대가 보인다. 노약자나 장애인도 주차장에서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두 번 갈아타면 누구나 편하게 오를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단, 매주 월요일은 운행하지 않으니 요일을 잘 맞춰 가야 한다. 전망대 아래층엔 카페도 있어 북서울 꿈의 숲을 조망하며 가족, 연인과 같이 커피 한잔 마시며 사랑을 속닥이기 좋은 곳이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북서울 꿈의 숲의 모습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북서울 꿈의 숲의 모습은 온통 초록빛으로 시원했다. 전망대에 오르면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절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아래쪽으로 ‘청운답원’ 잔디 광장이 보인다. 주말이면 버스킹이나 전시회 등이 열린다. 위쪽 잔디 광장은 '창포원'이란 이름을 가졌다. 이곳에서는 작은 분수와 공연 무대, 경사진 잔디밭으로 이뤄져 소규모 공연을 하기에도 좋다. 저녁 식사와 커피,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카페테리아도 있다. 대형 연못 ‘월영지’ 내 시원한 분수대 뜨거운 여름, 더위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대형 연못에 만들어진 월영지 분수가 모두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물속에서 자라는 낙우송 군락지와 연꽃이 있는 영지, 매화를 볼 수 있는 매대도 자리하고 있다. 전통공간을 재해석한 월영대와 월광대도 있어 지친 다리를 쉬어 갈 수 있다. 조선 순조의 공주인 복온공주의 부마 창녕위 김병주 재사 북서울 꿈의 숲에서 뜻밖에 한...
‘북서울꿈의숲, 경춘선숲길 잔디광장’에 물놀이장 개장

북서울꿈의숲·경춘선숲길에 야외물놀이장 개장

‘북서울꿈의숲, 경춘선숲길 잔디광장’에 물놀이장 개장 곧 다가올 폭염,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조경환경이 어우러진 서울의 대형공원에서 온가족이 야외 물놀이와 숲 놀이, 산책을 동시에 즐겨보면 어떨까?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장마철이 끝나면 다가올 폭염에 대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더위를 피해 집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북서울꿈의숲과 경춘선숲길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여름철 임시로 운영하며, 7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37일간 오전 10시~ 오후 5시에 연다.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정비를 위해 휴장할 예정이다. 위치는 북서울꿈의숲 공원내 점핑분수(미러폰드) 등 서문쪽 광장 주변(1,500㎡) 및 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 잔디광장(500㎡) 2개소이다. 주요 시설로는 조립식 간이수영장(주로 초등학생용), 아동용 간이수영장(5~7세용), 유아용 간이수영장(3~5세용), 수중 미끄럼틀 등 물놀이시설과 샤워실, 탈의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모든 시설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고, 주말에는 버블쇼, 매직쇼 등 특별공연도 열린다. 주말 내방객 폭주 등 기타 여건에 따라 선착순 입장 및 제한 등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운영본부에서 물놀이용 기구나 식음료 등은 자체 판매를 하지 않아 각종 물놀이물품 등은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 문의 : 북서울꿈의숲관리사무소 02-2289-4023 ,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 ...
멀리서 바라본 월영지

흐드러진 벚꽃길 황홀경 ‘북서울꿈의숲’

멀리서 바라본 월영지 봄꽃 축제가 한창이다. 시간과 돈을 들여 먼 지방을 찾지 않아도 된다. 서울에서 화사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가 많으니 말이다. 그 중 한 곳이 바로 ‘북서울꿈의숲’이다. 100번 버스를 타고 ‘북서울꿈의숲’ 정거장에서 하차하면 드넓은 공원이 펼쳐진다. 지하철 이용 시에는 4호선 미아사거리역 2번 출구 길 건너편에서 강북 05번과 시내버스 1124번을 타고 ‘북서울꿈의숲’에서 내리면 된다. 봄꽃들로 수놓은 북서울꿈의숲 입구 서울에서 소개하는 공원 내 꽃길 명소 중 하나로 소개된 ‘북서울꿈의숲’은 강북구와 도봉구 등 6개구에 둘러싸여 있는 초대형 공원이다. 과거 드림랜드가 있던 자리에 조성된 녹지공원으로 2009년 10월 17일 개원했다. 전체 조성 면적은 90만㎡으로 월드컵공원과 올림픽공원, 서울숲에 이어 서울에서 네 번째로 큰 공원이다. ‘북서울꿈의숲’은 입구부터 남달랐다. 왼쪽에서 오른쪽 끝을 걸어가려면 각오를 해야 한다. 입구를 지나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은 방문자센터로, 숲 내 공원의 시설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 방문자센터 뒤쪽 숲에는 사슴방사장이 있는데, 당근이나 오이를 준비해 가면 틈새로 고개를 내미는 귀여운 꽃사슴에게 먹이를 줄 수 있다. 북서울꿈의숲에 있는 전통 가옥 창녕위궁재사 방문자센터를 지나 조금 걸으면 멋스러운 전통 한옥인 창녕위궁재사(昌寧尉宮齋舍)가 나온다. 보존이 잘된 우리의 고택은 서울 어디에서도 은은하게 빛이 나는 느낌이다. 창년위궁재사는 조선 시대에 장방형 돌을 층층히 쌓아 만든 기단으로 만들어진 전통 한옥식 목조가옥으로, 2002년 9월 등록문화재 제40호로 지정됐다. 대숲의 끝자락에 있는 길고양이 급식소 고택 뒤쪽에는 대숲이 조성돼 있다. 그리 길지 않은 대숲 사이의 길을 지나면서 벌써 그 작은 시원함이 좋았다. 대숲의 끝으로 가면 ‘길고양이 공원 급식소’라는 펫말이 보이는데, 그곳에 먹이를 기부할 수도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부터 시가 관리 중인 공원에 길고양일 급식소를...
어린이날 아이와 가볼만한 서울 핫플레이스 BEST6

[카드뉴스] 어린이날 아이와 가 볼 만한 곳 BEST6

#어린이날 아이와 가볼만한 서울 핫플레이스 BEST6 #푸르른 5월 어린이날, 어린이를 위한 미술관부터 진짜 군함까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서울의 핫플레이스를 모았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신나게 어린이날을 즐길 준비 되셨나요? #서울상상나라(광진구 능동로 216) 체험하며 상상력을 키우는 서울상상나라 어린이날 주간에는 개관 5주년맞이 놀이 프로그램이 한가득! #서울하수도과학관(성동구 자동차시장3길 64) 과학에 관심많은 우리 아이를 위한 공간 물순환테마파크에서 뛰어놀며 물의 소중함을 배우자! #서울함공원(마포구 마포나루길 407) 진짜 퇴역 군함이 한강에 떴다?! 아이들과 함께 해군 함정에 오르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노원구 동일로 1238) 작은 동산 위에 세워진 아름다운 미술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 갤러리가 있어 더욱 특별하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중구 소파로 126) 타요, 라바 등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가득한 곳 어린이날 주말에는 '2018 캐릭터 페스티벌'도 펼쳐진다. #북서울꿈의숲(강북구 월계로 173) 푸르른 동산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곳 꿈의숲아트센터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도 시원하다. #5월은 어린이날 우리들세상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서울의 핫플레이스에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