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

명불허전 봄소풍 명소 ‘어린이대공원·서울대공원’

서울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 ‘어느 곳에 가야 덜 붐빌까?’ 눈치 싸움을 하느라 아직도 봄나들이 한번 못 가본 이들을 위하여! 어차피 답은 이곳들 중 하나다. 서울어린이대공원 1/ 가장 비명 소리가 많이 나는 오금 저릿 놀이 기구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은 매년 어린이날에만 약 34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들이 이용하기 좋은 놀이 기구가 다양해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인기다. 특히 131cm 이상의 키 제한으로 스릴 단계 ‘최상’에 손꼽히는 롤러코스터 ‘패밀리코스타’는 놀이 기구 중에서도 대기 줄이 길고 비명 소리가 가장 많이 들리는 인기 놀이 기구다.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오금을 저릿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짜릿한 희열을 선사할 것이다. 서울어린이대공원 2/ 서울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대는 어디까지 솟아오를까?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에 다다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조형물이 바로 음악분수대다.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야심작인 이 음악분수대는 물이 최대 15m까지 솟아오르고,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자유롭게 움직여 마치 체조 선수의 유려한 리본처럼 보인다. 해가 지면 더 장관이다. 화려한 조명이 물길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여 잠시 딴 세상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서울어린이대공원 곳곳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휴게시설에서 봄날의 여유를 만끽해보자 서울상상나라 3/ 바다 동물 옷을 입고 상상 속 바다를 헤엄치는 이곳은? 서울상상나라는 서울어린이대공원 안에 자리한 어린이 복합 체험 문화시설이다. 어린이들의 심장을 떨리게 할 체험 전시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전시는 ‘자연놀이’다. 바다 동물 옷을 입고 바닷속처럼 꾸며놓은 공간을 훨훨 헤엄쳐 보기도 하고, 동물 조형물을 만지며 동물의 마음을 이해해볼 수도 있다. 자연과 동물에 대한 따뜻한 감성을 키울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소 : 광진구 능동로 216 , ...
뚝섬으로 봄나들이 떠나볼까요?

[여행스토리 호호] 날 풀렸네~ 뚝섬유원지 즐기는 네 가지 방법

뚝섬으로 봄나들이 떠나볼까요? 호호의 유쾌한 여행 (38) 뚝섬유원지 - 암벽등반, 그라운드 골프, 스케이트보드, 자전거, 독서 등 즐길거리로 가득! 봄입니다. 온몸이 밖으로 나가자고 들썩거립니다. 봄을 맞이하러 뚝섬유원지로 향합니다. 뚝섬유원지는 과거에는 조선시대 왕들의 사냥터, 근대화 시대 서민들을 위한 수영장, 70년대까지 얼음 낚시터 놀이공간으로 사랑받았던 곳입니다. 현재까지도 뚝섬유원지는 여름에는 수영장, 겨울에는 눈썰매장이 있어 인기 있는 나들이 장소입니다. 뚝섬유원지 꿀팁 (1) 레포츠 - 자전거, 스케이트보드 뚝섬유원지에서 가장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레포츠는 자전거입니다. 뚝섬유원지역 1번 출구 앞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따릉이를 빌릴 수 있고, 2번 출구 앞에는 유원지에서 운영하는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강바람을 맞으며 타는 자전거는 무척이나 시원합니다. 한 시간이면 충분히 땀날 정도로 타게 됩니다. 서울숲, 입석포, 용비교, 살곶이 다리를 지나 자벌레로 돌아오는 코스도 의미 있습니다. 뚝섬에서 북한강 철교를 지나 여주 이포보까지의 길은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입니다. 뚝섬 전망 콤플렉스 인증센터도 있습니다. 뚝섬유원지는 스케이트보드 타는 이들에게 유명한 곳입니다. 바로 X-Game이 있기 때문인데요. 하프파이프, 박스, 레일 등등 연습하기 좋은 시설들이 있습니다. 묘기를 부리는 듯 현란하게 스케이트보드 타는 사람들도 많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흥분됩니다. 뚝섬유원지역 1번 출구 앞에는 스케이트보드 대여하는 곳이 있어 누구나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레포츠입니다. 스케이트보드 외에도 최근 뜨고 있는 롱보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 시간에 5천 원만 내면 보드, 헬멧, 보호대를 빌려주고, 간단하게 스케이트보드 타는 법도 알려줍니다. 예전에는 스케이트보드를 탄다 하면 왠지 모르게 불량학생 같다는 느낌도 받았는데요. 최근에는 레포츠의 하나로 당당히 인정받고, 스케이트보드 타는 인구도 점점 늘어나는 추...
서울역 고가도로

[서울역 7017] ③ 오는 10일, 서울역 고가로 소풍가세요~

▲호주 시드니 하버브릿지에서 열린 '다리 위에서의 아침식사(Breakfast on the Bridge, 2009)' 오늘은 한 편의 영상을 보여드리면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이 영상은 매년 10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고 있는 '다리 위에서의 아침식사(Breakfast on the Bridge)' 행사 모습입니다. 시드니의 명물 하버브릿지 위를 쌩쌩 달리던 자동차들은 사라지고, 그 곳에는 소풍을 즐기는 시민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찼습니다. 작은 아이디어로 시드니의 가을이 참 낭만적으로 변했죠? 서울시가 지난 1월 서울역고가를 차량길에서 사람길로 재생하고, 서울역광장, 북부역세권 등으로 통하는 17개의 보행로로 연결하는 것을 골자로 한 를 발표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이 발표된 이후 서울역 고가 재생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를 다시 한 번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오늘 그 세 번째 시간으로 5월 10일에 열릴 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역 7017 프로젝트 공감해 보기  - , 오는 10일 서울역고가에서 오전 11시부터 3시까지 운영  - 오전 8시~오후 4시 30분까지 서울역고가 교통 통제  - 도시락미팅, 할말부스, 이동책방, 거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서울역 고가에서 산책과 피크닉을 즐기는 '고가에서 봄' 개최 2015년 5월 10일, 서울역 고가 위에 차가 사라집니다. 차량만 다니던 서울역고가를, 산책과 피크닉을 즐기는 시민의 공간으로 개방하는 두 번째 서울역 고가 시민행사 이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교통통제: 오전 8시 ~ 오후 4시 30분)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시민모임인 '고가산책단(대표 조경민)'이 공동 주최합니다. 서울역고가 개방 행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작년 10월 1만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던 '꽃길, 거닐다'는 44년 ...
벚꽃ⓒ슈퍼맨

심장이 두근두근 봄꽃길 150선

꽃비 내리는 풍경은 CG를 입혀놓듯 황홀경을 자아냅니다. 봄만 되면 울려 퍼지는 '버스커버스커'의 의 가사처럼 설령 같이 손잡고 걸을 사람이 없다한들, 그 황홀경을 보고 있노라면 강철 로봇이 아니고서는 이 계절이 주는 설렘과 두근거림을 외면하긴 힘들죠. 알 수 없는 떨림이 기분 좋게 만드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꽃길, 올해만큼은 한번 걸어봐야지 하는 맘으로 미리 준비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서울의 벚꽃 개화 시기는 4월 9일이며, 16일경 만개할 것으로 기상청이 예상했습니다. 그렇다면 기상청은 벚꽃 개화시기를 어떻게 예상할까요? 바로 서울기상관측소 내에 심어 놓은 '식물계절 관측용 표준목'을 관측한 자료를 토대로 예측됩니다. 이곳 표준목 벚나무에 꽃이 세 송이 이상 완전히 피었을 때 서울의 벚꽃이 '개화'했다고 보는 것이죠. 이와 더불어 여의도 윤중로에도 벚꽃 개화시기 예측을 위한 표준목이 지정되어 있는데요, 현재 여의도 윤중로 표준목에 어느 정도 벚꽃이 피었는지 보고 싶으시다면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클릭 한 번으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여의도 벚꽃 개화 현황 보기 ☞ 클릭) 관련 기사 보기 ☞ 클릭(서울의 봄을 결정하는 나무 아세요?) 벚꽃이 언제 피는지 알았으니, 지금부터 서울의 벚꽃길 명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울시가 시민들의 발길을 잡는 을 정리했습니다. 올해 서울시가 선정한 봄꽃길 150선은 크고 작은 도심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을 총망라했으며, 총 길이만 217.04㎞에 이릅니다. 시는 150개소의 봄꽃길을 장소 성격에 따라 ① 봄나들이 하기에 좋은 봄꽃길 ② 드라이브에 좋은 봄꽃길 ③ 산책과 운동하기에 좋은 봄꽃길 ④ 색다른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봄꽃길 ⑤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봄꽃길 5개 테마로 분류해 시민 이용편의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 먹을거리·즐길거리를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중랑캠핑숲, ▲북서울꿈의숲, ▲남산, ▲뚝섬 서울숲, ▲어린이대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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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 전문가가 뽑은 `봄에 걷기 좋은 서울길`

따스한 봄 햇살 아래 꽃향기 가득한 봄바람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서울 곳곳의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깨워 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도보여행 전문가 손성일 씨에게 추천을 받아 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생태문화길 10선을 뽑았다. '봄에 걷기 좋은 서울길 10선'은 '아이들과 소풍 가는 길', '강변 불어오는 봄바람에 설레는 길', '꽃향기 가득한 역사 문화 숲길' 등 세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손성일 씨는 로드 플래너로 (사)아름다운 도보여행 대표다. '아이들과 소풍 가는 길' 3개 코스 '봄에 걷기 좋은 서울길 10선' 중 첫 번째 테마는 아이들과 함께 봄 소풍 가듯 가볍게 산책 할 수 있는 '아이들과 소풍 가는 길'로 정하고 '독산 생태길', '청룡산 생태 숲길', '강동그린웨이 3길' 등 3개 코스를 선정했다. 독산 생태길은 만수천 생태 연못과 감로천 생태공원, 야생초화원 등 여러 개의 공원 탐방로를 연결하여 짧은 거리지만 다양한 식생과 볼거리를 가지고 있다. 봄이면 야생초화원의 싱그러운 봄 향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물 맛 좋은 만수천 약수터와 금천정 전망대에서 보는 조망도 좋다. 금천체육공원에는 숲속 도서관이 있어 책을 빌려 숲속에서 읽거나 도서관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도 있다. - 테마 : 아이들과 피어나는 야생화 보며 자연을 배워 보는 산책길- 코스 : 만수천공원~독산자연공원~감로천생태공원~야생초화원~산기슭공원 청룡산은 주택가에 인접한 조그마한 산이지만 잣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도심 속에서 손쉽게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경사가 완만하고 물이 풍부하여 계곡물을 이용한 생태연못 10여 개소와 유아 숲체험장이 조성되어 아이들과 천천히 거닐며 자연 생태를 관찰 할 수 있다. - 테마 : 잣나무 숲속에서 산림욕 즐기며 뛰어노는 아이들- 코스 : 서울대입구역~청룡산 입구~생태연못~관악구청 강동그린웨이 3길은 도심속에 자리 잡은 둔촌동 생태경관보전지역, 완만한 능선을 따라 걷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