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에 알면 딱 좋은 꿀팁 5가지

[영상] 봄을 맞이하는 5가지 방법

다가오는 봄에 알면 딱 좋은 꿀팁 5가지 #1 새롭고 특별한 저녁을 원한다면?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여의도·반포 한강공원, DDP, 청계광장에서 서울의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밤도깨비 야시장- 일반인 상인들의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들과 푸드트럭에서 풍성한 먹거리를 판매- 3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자세한 사항은 '서울밤도깨비 야시장' 홈페이지(www.bamdokkaebi.org) 참고 #2 따뜻한 봄에 자전거 나들이가 하고 싶다면? '서울자전거 따릉이'- 따릉이란? 공공자전거 무인 대여 시스템으로 만15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 올해 2만대로 확대 예정- 서울자전거 홈페이지에 카드 등록 후 설치된 단말기에 카드를 접촉하거나 스마트폰앱을 통해 대여- 1일권은 1시간제 1,000원, 2시간제 2,000원(정기권도 가능), 시간 초과시 추가요금 발생 #3 겨울옷 정리하는 방법이 궁금한다면? ‘맨투맨, 후드티 깔끔하게 접는 방법’- 맨투맨 깔끔하게 접는 방법① 반으로 접는다② 팔을 몸통 부분에 돌려 접는다.③ 팔 접힌 부분까지 반으로 접는다.④ 뒤집어서 허리 나온 부분을 집어 넣는다.- 후드티 깔끔하게 접는 방법① 두 팔을 가운데로 가지런히 모아준다.② 허리부터 돌돌 말아 후드에 감싸 넣는다. #4 따뜻한 봄철, 가까운 공원으로 떠나고 싶다면? '도심 속 공원 캠핑장'- 서울 곳곳의 공원시설을 활용하여 운영되는 도심 속 자연 친화적 캠핑장!- 난지 한강공원, 노을공원, 서울대공원 등에서 누구나 저렴하게 이용 가능- 각 캠핑장마다 이용 시간과 요금이 다르니 방문 전 사전 확인 필수-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 떠나는 캠핑' 홈페이지(www.seoul.go.kr/story/camping) 참고 #5 퀴퀴한 집은 그만! 겨울철 묵은 때를 청소하고 싶다면? '봄맞이 묵은 때 청소법'- 쌓여 있는 먼지 청소법① 마른걸레에 린스를 적당량 묻혀준다.② 먼지가 있는 곳을 닦아준다.- 창틀 묵은 먼지 청소법① 신문지를 창틀 사이즈에 맞게 접어 물...
2012042611113510_mainimg

봄맞이 여행 어디로 가니? 난 서울동물원으로 간다!(26일 작업)

봄을 맞아 노랑·분홍 화려한 꽃들이 춘심(春心)을 흔들고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오는 춘곤증에 잠이 쏟아진다. 이럴 때일수록 기지개 한번 켜고, 봄 여행을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 봄기운이 감도는 요즘, 화사한 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명소는 우리 주위에 많이 있다. 하지만 꽃놀이와 함께 동물 구경,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곳은 흔치 않을 것이다. 수도권 어디에서나 지하철로 쉽게 갈 수 있는 서울동물원은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곳으로, 봄나들이 코스로 추천할 만하다. ▲ 서울동물원을 찾은 관광객이 입구에 전시된 '세계에서 가장 큰 호랑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 과천에 있는 서울동물원은 봄을 맞아 '서울동물원 봄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주말에는 특히 공연 및 문화행사와 문화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마련된다. 지난 주말 찾은 이곳은 봄을 만끽하기 위한 상춘객들로 북적댔다. 모두 따뜻한 봄 햇살이 반가웠는지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손에 카메라가 들려져 있다. 관람로를 따라 걷는 동안 얼룩말, 코뿔소, 하마 등은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에 봄기운을 느끼기 위해 밖으로 나와 있다. 관람객들은 동물의 모습, 습성 등을 관찰하고 기념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다. 여자친구와 함께 온 신민섭(20, 경기도 안산)씨는 "날씨도 춥다가 따뜻해지니까 봄기운도 느껴지는 거 같고 꽃도 피는 게 보이고 좋네요."라며 "동물들도 봄을 느끼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 사막여우(왼쪽 위), 시베리아호랑이(오른쪽 위), 검은백조(아래) 등 동물들이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고 있다. 따뜻한 봄볕을 즐기다 보면 각종 동물의 모형과 형형색색의 봄꽃들이 어우러져 있는 곳이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이곳은 이번 축제와 함께 열린 '봄꽃 페스티벌'의 야외전시장이다. 전시장 중앙에는 하트 모양의 꽃 조형물이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꽃들의 화사함을 담기 위해 사람들은 줄을 서서 사진을 찍었다. 야외전시장 옆 온실식물원에도 봄...
2012030906210648_mainimg

위에서 아래로, 바깥에서 안으로!

추위로 닫아둔 창문을 활짝 열고 대청소를 시작해야 하는 봄이 왔다. 기분은 물론 건강까지 살리는 봄맞이 대청소 노하우를 공개한다. 겨우내 집 안 구석구석 쌓인 먼지와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같은 유해물질은 호흡기를 통해 몸속에 들어가 각종 알레르기 질환이나 기관지염, 천식 알레르기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봄맞이 대청소는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하고 넘어가야 할 과제다. 가족 구성원 중 알레르기를 앓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청소의 대원칙은 ‘위에서 아래로, 바깥에서 안으로’다. 진공청소기나 먼지떨이를 이용해 천장 먼지를 제거한 다음 큰 가구에서 작은 가구 순으로 먼지를 떨어낸다. 그리고 다용도실, 거실, 욕실, 주방, 안방 순으로 청소하는데 이는 안쪽부터 청소하면 밖의 먼지가 다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은 먼지 제거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이왕이면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친환경 대청소를 하자. 천연세제로 대청소 따라잡기 소금으로 침실과 거실의 패브릭을 말끔하게봄철에는 꽃가루 등으로 알레르기가 더욱 심해져 곰팡이나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침실의 침구와 거실의 카펫, 소파 등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인데 55℃ 이상의 끓는 물에 빠는 것이 좋다. 거실에 깔아둔 카펫이나 러그는 굵은 소금을 뿌리고 손으로 문지른 후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살균 효과는 물론 소금 결정 표면에 미세 먼지와 이물질이 묻어 나와 카펫이나 소파를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 겨우내 쌓인 창틀의 먼지 또한 소금물에 불린 휴지를 창틀에 끼어놓은 뒤 들어내면 묵은 때가 말끔히 빠진다. 베이킹소다로 곰팡이와 찌든 때 제거하기햇빛이 잘 들지 않고 통풍이 잘 안되는 욕실은 습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욕실 바닥과 벽 타일 등 곰팡이가 핀 부분은 따뜻한 물을 뿌리고 베이킹소다를 묻힌 솔로 문질러 곰팡이를 제거한 다음 물기를 말리고 양초를 타일 이음새에 칠한다. 주방의 찌든 때를 없앨 때에도 베이킹소다는 유용하다. 찌든 때가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