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채널에서 봄을 맞은 궁궐의 풍경을 보는 꽃나들이를 떠난다

올해만큼은 온라인 꽃나들이!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고, 햇볕으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꽃들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봄이 되면 지역마다 꽃 축제가 열리고, 온 나라가 떠들썩했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과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축제가 대부분 취소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아파트 산책길에는 봄을 알리는 노란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김미선 봄 축제 무더기 취소되었다는 뉴스 ⓒ김미선 서울에도 벚꽃길로 유명한 곳들이 여러 곳 있다. 여의도 윤중로를 비롯해서 서울의 벚꽃들도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여의도 벚꽃축제는 취소되었다. 윤중로 국회 뒷길 1.6km 구간과 석촌호수 벚꽃길도 출입을 통제한다. 윤중로 벚꽃길 차로는 4월 1일부터 11일까지, 보행로는 4월 2일부터 10일까지 출입이 통제된다. 주말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도 전면폐쇄된다. 석촌호수는 벚꽃이 피는 4월 12일까지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전면 폐쇄된다. 다만 아침 5시부터 9시까지는 일부 진출입로를 임시 개방한다고 한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해야 하는 요즘이다. 아직은 꽃 나들이를 다니기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하는 만큼 나들이는 나중으로 미뤄두고, 잠시나마 집에서 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여의도 봄꽃길 4월 1일부터 11일까지 출입이 통제된다 ⓒ김미선 세계여행 프로그램을 보면서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 다니고 있다는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필자도 코로나19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에는 편안하게 온라인 여행을 떠난다. 눈으로 직접 보는 여행도 좋지만, 영상으로 떠나는 여행에도 설렘은 있다. 문화유산채널(http://www.k-heritage.tv)과 문화유산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koreanheritage)로 소개되는 여행지도 볼만하다. 봄꽃 여행을 떠나지 못해 아쉬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봄, 자연과 함께하는 영상여행 특별프로그램’이 준...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2) 서울봄꽃축제

진짜 봄은 지금부터! 서울 벚꽃축제 어디로 가볼까?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3) 서울봄꽃축제 따스한 봄바람 속에 봄꽃들이 톡톡~ 꽃망울을 터뜨렸다. 서울대공원 벚꽃축제, 서울어린이대공원 벚꽃축제 등 봄꽃축제가 시작되니 봄나들이를 생각하고 있다면 챙겨보자. 바쁘고 숨가쁜 일상이지만 꽃구경 하면서 여유를 즐겨보자. 서울대공원 벚꽃축제 | 4.6~21 따스한 봄바람 속 환한 벚꽃이 피어나는 4월, ‘벚꽃만큼 사랑하나 봄’이란 주제로 ‘서울대공원 벚꽃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4월 6일부터 21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되며 6~14일까지는 호수 둘레길에서, 15~21일까지는 동물원 겹벚꽃길에서 축제를 만날 수 있다. 서울대공원은 서울지역보다 1주일정도 개화가 늦은 편이며, 개화에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화려하고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 있다. 호수 둘레길을 따라 핀 왕벚나무, 동물원 안의 겹벚꽂나무, 그리고 청계산 자락의 산벚나무 등 어느 곳에서 찍어도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서울대공원의 벚꽃은 4월 6일 축제 시작일부터 개화를 시작하여 축제 첫주에는 앙증맞은 벚꽃과 어우러진 봄풍경을 즐기기 좋다. 아름다운 벚꽃의 향연을 보고 싶다면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 둘째주인 13~14일쯤 방문하면 좋다. 이번 벚꽃 축제는 ‘벚꽃만큼 사랑하나 봄’이란 주제로 호수 둘레길과 동물원 내 겹벚꽃 길에서 진행되며 로맨틱 포토존, 벚꽃 옆서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서울어린이대공원 벚꽃축제 | 4.6~21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6일부터 21일까지 벚꽃축제가 열린다. 축제기간 중 주말에는 대공원 내 벚꽃길에서 다양한 거리 공연이 진행되고, 시민들이 참여해 바닥에 꽃을 그리는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 행사도 열린다.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은 대공원내 중앙로 등 보행길 바닥에 시민들이 분필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가능하며 참가비는 가족당 1,000원이다. ...
벚꽃 아래 사진을 찍는 사람들

여의도 봄꽃축제 가기 전 ‘교통편’ 확인하세요

벚꽃 아래 사진을 찍는 사람들 4월 5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여의도 봄꽃 축제’를 제대로 즐기려면 교통편 확인이 필수다. 서울시는 봄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막차 걱정 없이 여유롭게 봄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4월 5일, 6일 밤 여의도 일대를 경유하는 버스를 다음날 새벽 1시 20분까지(차고지 방향) 연장 운행한다. 운행이 연장되는 시내버스는 총 27개 노선으로, 여의서로 인근 ▴여의도환승센터 ▴국회의사당역 ▴순복음교회 정류소 등에서 새벽 1시 20분경 막차를 이용할 수 있다. 국회의사당역을 경유하는 지하철 9호선의 경우 축제기간 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4월 6일~7일 오후 2시~오후 8시에 하루 56회씩 증회 운행한다. 여의도·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5호선은 비상대기차량을 준비해 현장상황에 따라 필요시 증회 운행할 예정이다. 국회의사당역 등 인근 5개 역사에는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늘려 배치한다. ■ 통제구간 및 통제시간 안내 통제구간 통제시간 국회 뒤편 여의서로 (L=1,700m) 4.4 12:00~4.12 12:0024시간 전면통제 서강대교주차장 입구 둔치도로 → 여의하류IC 시점부 (L=1,500m) 4.4 12:00~4.12 12:0024시간 전면통제 의원회관으로 올라오는 연결로 시점부 → 여의2교북단 (L=340m) ▷평일 부분통제 (06~12시 통제해제) ▷토, 일 전면 통제 국회5문 → 둔치주차장 (L=80m) ▷평일 부분통제 (06~10시 통제해제) ▷토, 일 전면 통제 ※ 06~8시 국회에서 차량유도 또 4일 낮 12시부터 12일 낮 12시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1.7km)와 서강대교주차장 입구 둔치도로→여의하류I...
공원으로 꽃구경 나온 어린이들

‘축제·요리·가드닝’ 21개 공원 봄 프로그램 활짝!

공원으로 꽃구경 나온 어린이들 봄비가 오고 나니 봄꽃들이 툭툭 터져 나옵니다. 이럴 때 집에만 있을 수 없죠. 가까운 공원으로 봄나들이 어떠세요. 길동생태공원 등 21개 서울의 공원에서는 14개 봄맞이 행사와 128개 봄철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봄꽃 축제부터 야시장, 음악소풍, 농사, 가드닝, 생태요리, 양봉, 건강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마련돼 있으니, 준비 됐으면 이제 나가볼까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서커스 페스티벌’을 즐기는 사람들 봄꽃축제부터 야시장, 야외음악회까지 | 남산공원, 어린이대공원, 문화비축기지 등 겨우내 한적했던 공원에도 봄이 왔다. 4월부터 봄꽃축제, 음악회, 서커스공연 등 다양한 봄맞이 축제가 펼쳐진다. 아이들과 함께 벚꽃나들이를 즐기고 싶다면 다양한 벚꽃축제가 열리는 어린이대공원을 추천한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코스프레 행사, 다양한 마술 마임공연 등이 펼쳐진다. ‘어린이책축제’와 ‘서커스축제’가 열리는 문화비축기지도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좋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주말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문화행사가 펼쳐지고 마당에서 열리는 ‘모두의 시장’,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먹거리와 시장도 경험할 수 있다. 남산공원 등 4개 공원에서는 공원으로 봄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위해 ‘음악소풍’이 열린다. 따스한 봄날 공원에서 음악회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공원 행사명 기간 대상 문의 길동생태공원 화전대회 4.7(일) 가족 2181-1184 단오행사 6.9(일) 가족 2181-1184 반딧불이 축제 6.15(토) 누구나 2181-1182 남산공원 음악소풍-꽃비놀이 4.10(수)~12(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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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캉스 가볼까? 테마로 즐기는 서울 봄꽃길 160곳

2018 서울 봄꽃길 사진공모전 우수상 ‘봄나들이’ (반포 서래섬) ‘이름 없는 날도 봄이 되더라 / 이름 없는 꽃도 향기롭더라’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걸려있는 봄맞이 새 글귀입니다. 올 듯 안 올 듯 기다림 끝에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시리고 추운 겨울을 지나 피었기 때문일까요. 봄에 피는 모든 꽃들이 예쁘고 향기롭습니다. 오늘은 한껏 피어난 봄꽃을 두 눈 가득 담아둘 수 있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60곳’을 소개합니다. 봄나들이, 드라이브, 산책과 운동, 축제, 색다른 봄꽃 등 시민들이 찾아가기 편하게 5가지 테마로 나눴는데요. 4월 중 봄 꽃길 사진공모전도 예정돼 있으니, 봄 꽃길 걷고 추억도 한 장 찍으면 좋겠죠? 서울시는 봄날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60곳’을 발표했다. 올해 선정한 봄 꽃길 160선은 서울의 크고 작은 도심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 우리 주변의 가까운 장소까지 총망라했으며, 총 길이만 무려 241.6㎞이다. 2018 서울 봄꽃길 사진공모전 우수상 ‘봄나들이’ (반포 서래섬) ▲공원 내 꽃길 49개소(경춘선 숲길, 서울로 7017, 북서울꿈의숲, 중랑 캠핑숲, 남산, 서울대공원 등) ▲가로변 꽃길 68개소(영등포구 여의동·서로, 광진구 워커힐길, 금천구 벚꽃로 등) ▲하천변 꽃길 35개소(한강, 중랑천, 성북천, 안양천, 청계천, 양재천 등) ▲녹지대 8개소(강북 우이천변 녹지대, 양재대로 녹지대 등)로 총 160개소가 해당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봄꽃길 페이지와 스마트서울맵(서울 IN 지도),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 서울 봄꽃길 사진공모전 입선 ‘화랑대폐역’ (경춘선숲길) 특히 '스마트서울맵(서울 IN 지도)' 웹서비스는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위치가 표시되어 있고,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도...
한강변에 핀 튤립

나들이로 제격이네! 봄꽃으로 물드는 한강

한강변에 핀 튤립 서울을 떠나지 않고 봄을 제대로 느끼기에 한강공원 만한 곳이 없다. 겨울을 이기고 땅에서 솟아오른 온갖 들풀과 봄볕을 즐기는 자라, 철새, 수양버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 한 시인의 시(詩)를 떠올리지 않더라도 움트는 한강공원은 봄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다. 서울에는 광나루, 잠실, 이촌, 여의도, 난지, 강서 등 총 11개의 한강공원이 있고, 5개(암사, 고덕, 샛강, 난지, 강서)의 생태공원이 있다. 기자가 찾은 ‘강서습지생태공원’은 봄 색으로 짙게 물들어 있었다. 습지 주변에는 실버들·수양버들이 샛노란 잎과 꽃을 피우고, 잉어 떼는 물 위로 떠올라 봄나들이를 즐긴다. 목을 길게 뽑은 자라는 일광욕에 빠졌고, 다양한 철새들이 하늘을 차지했다. 할미꽃, 패랭이꽃, 씀바귀, 냉이가 지천이고, 봄나물 캐는 아낙네 모습은 한적한 시골마을 풍경을 연출한다. 미로처럼 이어진 산책로, 곳곳에 있는 쉼터용 의자, 편안한 흙길이라 가족나들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는 이만한 곳도 없는 것 같다. 한강봄꽃축제 (☞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더구나 한강공원에선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봄꽃축제가 릴레이로 펼쳐지니 꼭 가야할 이유가 하나 더 생긴 셈이다. 4월에는 개나리와 벚꽃을, 5월 초에는 유채, 그리고 5월 중순부터는 찔레와 장미꽃을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다. 봄의 전령사 개나리 꽃길은 잠실대교 북단부터 중랑천 합류부(용비교)까지를 추천한다. 강바람 맞으며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도 좋다. 산책이 끝나는 용비교 인근에서는 노랗게 뒤덮인 응봉산을 발견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개최된다. 매혹적인 남산 벚꽃 야경 봄꽃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벚꽃’도 즐길 수 있다. 여의서로 일대를 뒤덮는 왕벚나무가 장관을 이루고, 안양천 서울둘레길 벚꽃나무길, 남산·안산·인왕산길·북악스카이웨이길 등에서 벚꽃에 흠뻑 젖을 수 있다. 올해 여의도 봄꽃축제는...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 동안 주말 버스 막차가 연장 운행된다.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 버스막차 연장 운행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 동안 주말 버스 막차가 연장 운행된다. 벚꽃명소인 여의도의 봄꽃축제가 4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이에 서울시는 봄꽃축제 기간 중 관람객이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 동안 버스 막차를 연장하고, 지하철 9호선 증회 운행한다. 6일 금요일과 7일 토요일 밤, 여의도 일대를 경유하는 버스를 익일 새벽 1시 20분까지(차고지 방향) 연장 운행한다. 운행 연장되는 버스는 총 28개 노선으로 여의서로 인근 ▴여의도환승센터 ▴국회의사당역 ▴순복음교회 정류소 등에서 막차가 1시 20분에 차고지로 출발한다. 축제기간 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7일 토요일과 8일 일요일에는 국회의상당역을 경우하는 지하철 9호선을 오후 1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하루 72회씩 증회 운행한다. 여의도·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5호선은 현장상황에 따라 필요시 증회 운행할 예정이다. 지하철의 경우 막차 연장은 하지 않지만, 증회 운행과 함께 역사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회의사당역 등 인근 5개 역사에 7일까지 안전요원을 최대 84명 배치한다. 한편, 국회 뒤편 ‘여의서로(1.7km)’와 ‘서강대교주차장 입구 둔치도로~여의하류IC(1.5km)’는 축제기간 동안 24시간 차량통행이 통제되며, ‘의원회관 진입로~여의2교 북단(340m)’과 ‘국회 북문~둔치주차장(80m)’은 축제기간 중 주말 동안만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차량 통제 구간 (☞ 이미지 클릭 크게 보기) 시는 7일 토요일 오후 시간대에 최대 혼잡이 예상된다며 이 시간대를 피하면 보다 여유롭게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버스 막차운행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홈페이지 또는 다산콜센터(1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도로통제 및 축제상세정보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2018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1. 지금 아니면 못가! 서울 봄꽃축제 BEST 5

[카드뉴스] 지금 아니면 못가! 서울 봄꽃축제 BEST 5

#1. 지금 아니면 못가! 서울 봄꽃축제 BEST 5 #2. 서울에도 봄이 왔나봄! 아름다운 봄날을 만끽하기 좋은 날, 흐드러지는 봄꽃 가득한 축제를 만나보세요. #3. 여의도 봄꽃축제 서울을 대표하는 봄꽃축제 한강변을 따라 핀 핑크핑크 벚꽃길에서 봄의 설렘을 느낄 수 있다. 일시 : 4.7(토)~4.12(목) 장소 : 여의서로 국회의사당 뒤 #4. 응봉산 개나리축제 벚꽃 축제가 지겹다면, 노란 개나리가 눈부신 응봉산에 가보자.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서울 전망은 덤. 일시 : 4.6(금)~4.8(일) 장소 : 응봉산 팔각정 #5. 석촌호수 벚꽃축제 호수를 따라 핀 연분홍빛 벚꽃이 없던 감성도 생기게 하는 곳. 인근의 올림픽공원, 한성백제박물관도 한 코스로 방문해보면 좋다. 일시 : 4.5(목)~4.13(금) 장소 : 석촌호수 #6. 서울대공원 벚꽃축제 도심을 벗어나 아름드리 봊꽃길을 걷다보면 이것이 바로 힐링. 야간에 벚꽃을 밝히는 조명도 아름답다. 일시 : 4.7(토)~4.22(일) 장소 : 서울대공원 호수둘레길 등지 #7. 중랑천 장미축제 서울에서 펼쳐지는 천만송이 장미의 향연! 다양한 공연도 즐기고, 장미터널에서 꽃처럼 예쁜 인생샷도 남겨보자. 일시 : 5.18(금)~5.20(일) 장소 : 중랑구 중랑천변 #8. 서울의 대표적인 봄꽃축제 5곳, 어떠셨나요? 봄에만 날날 수 있는 향기로운 꽃의 축제에서 가족과 연인과 함께 예쁜 추억을 쌓아보세요. ...
서울장미축제

‘놓치면 후회’ 한눈에 보는 2017 서울 축제 정보

서울장미축제 2017년 서울축제 정보가 나왔습니다. ‘서울 축제, 고작해야 한두 개 열리겠지’라고 생각하셨다면 오산. 2017년에만 30여 개의 축제가 시민들을 기다립니다. 대표적으로 ▲봄에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연등회, ▲여름에는 서울드럼페스티벌, 한강몽땅 여름축제, ▲가을에는 서울거리예술축제, ▲겨울에는 서울김장문화제, 서울빛초롱축제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연중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가득하도록 자치구 및 민간축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 어떤 축제에 다녀오실 건가요? 기사 읽으면서 행복한 고민에 빠져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꽃과 빛이 만드는 봄 축제 4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영등포구/4월 1일~9일)가 한강을 배경으로 황홀한 풍경을 선보인다. 봄꽃축제 후에는 `연등회` (연등회보존위원회/4월 12일~29일)가 기다리고 있다. 연등회는 신라시대로부터 고려시대 연등회, 조선시대 관등놀이의 1300여년의 역사를 잇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 민속축제이다. 5월 장미향에 취하고 싶다면`서울장미축제` (중랑구/5월 19일~21일)에 가 보자. 중화체육공원, 수림대공원 일대에 5.1㎞ 장미터널, 장미신전이 설치되고,  올해는 특히 ‘밤에 피는 장미’ 콘셉트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구 분 축 제 명 개최시기 자치구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 4월 1일(토)~9일(일) 중랑구 서울장미축제 5월 19일(금)~21일(일) 성동구 응봉산 개나리 축제 3월 31일(금)~4월 2일(일) 민 간 연등회 4월 12일(수)~29일(토) 신촌물총축제 젊음과 열정의 여름 축제 6월 많은 이들의 호응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제19회 서울드럼페스티벌` (서울시/6월 2일~3일). 그동안 국내외 최정상 연주자를 초청하여 최고의 공연 콘텐츠를 선보여 왔던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올해 더욱더...
서울어린이대공원 벚꽃길을 지나가는 시민들. 유모차와 휠체어도 보인다

어린이대공원, 장애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니…

서울어린이대공원 벚꽃길을 지나가는 시민들. 유모차와 휠체어도 보인다서울 도심은 알록달록 봄꽃으로 물들었고, 따스한 봄 햇살은 당장이라도 여행 가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이 무렵이면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는 것만으로 봄나들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거동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에게는 가벼운 산책도 부담으로 다가온다.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지난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었다. 2014년 장애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장애인수는 총 272만 명이며, 서울시 등록 장애인 수는 약 40만 명에 이른다. 이 중 장애 출현율이 가장 높은 유형은 지체장애로 133만 명이다. 전체 장애인의 절반에 가까운 비율이다.지난 9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봄꽃 축제 현장을 찾았다. 둘레 4km의 면적으로 조성된 서울 어린이대공원은 몸이 불편한 시민들도 비교적 많이 찾는 공원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뛰어놀 수 있는 무장애 통합 놀이터가 있고, 벚꽃 나무가 심어진 보행로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완만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자가 느끼기에 서울시설관리공단 소속 직원들의 서비스도 준수한 편이다.이날 기자는 장애인의 시선에서 서울 어린이대공원 봄꽃 축제를 직접 체험해 봤다. 먼저 정문 입구의 사무실에 들러 휠체어 대여 장소를 확인했다. 공원 직원에게 “휠체어 대여는 정문 출입구의 사무실에서 신분증 반납과 함께 가능하다”는 내용을 확인한 후 발걸음을 옮겼다. 정문 고객안내센터에서 시민들이 유모차를 대여하고 있다정문을 지나고 바로 옆에는 무인 무료 물품 보관 및 반려동물 대기소가 있다. 조금 더 걷다 보면 오른편에 고객 안내 센터와 유모차 대여소도 보인다. 입구 가까이에 편의 시설이 있어 거동이 불편한 사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공원에 들어서자 때 마침 열린 무대에서는 서커스, 마술 등 관람객 참여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마술사의 우스꽝스러운 퍼포먼스가 펼쳐지자 시민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