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서울로7017`ⓒ뉴시스

국내 첫 고가보행길 ‘서울로7017’ 5월20일 개장!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서울로7017` 국내 첫 고가 보행길 ‘서울로7017’이 5월 20일 시민 품으로 돌아옵니다. ‘서울로7017’은 45년간 차량길로 운영되다 이번에 국내 첫 고가 보행길로 개장하게 됐는데요. 현재는 공정률 93%로 마무리 공사에 한창입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차가 다니던 고가 위를 산책하고, 가벼운 운동과 공연까지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새롭게 바뀔 ‘서울로7017’의 모습, 키워드를 중심으로 소개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내진1등급, 최대 5만 명 하중에도 거뜬 안전 | ‘서울로 7017’의 전제가 되는 키워드다. 전체 사업비 597억 원 중 40% 이상을 고가 안전보강에 투입할 정도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내진1등급, 안전 B등급을 확보했다. 규모 6.3~6.5 지진에도 견딜 수 있고, 적정 수용인원 5,000명의 10배 수준인 5만명 하중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안전난간은 해외 주요 보행길 난간 설치 사례(최대 1.2m)보다 높은 1.4m 규정을 적용했으며 CCTV 29개를 설치해 관리사무소에서 상시 모니터링한다. 퇴계로 교통섬 방범 | 경비인력 총 16명을 24시간 배치해 상시 안전관리에 나서고, 주말·공휴일에는 10명을 주요 진출입로에 추가 배치해 초기부터 노점상 제로 구역으로 만들어나간다. 예컨대, 이용자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객이 급증하는 상황이 예상될 경우 안내방송을 통해 이용자제를 촉구한다. 순간이용객이 5천 명이 넘는 경우 주요 진입로를 통한 진입을 제한하고, 3천 명 수준으로 감소할 때까지 지속 통제한다. 고가 하부로 물건을 투척하는 경우 현장을 촬영해 경찰에 신고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리한다. 자연재해 및 인공재난 대응 | 미세먼지·황사, 강풍·태풍·호우, 폭설 상황에 대비해선 예보단계부터 단계적으로 대응에 나선다. 청결 관리 | 꼼꼼한 청결 관리로 보행로의 쾌적성을 유지한다. 쓰레기통은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