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0+학습지원단으로 활동한 50+세대들. 학습지원단 역시 보람일자리 중 하나다

보람 일자리 찾는 ’50+세대’ 신청 바람!

지난해 50+학습지원단으로 활동한 50+세대들. 학습지원단 역시 보람일자리 중 하나다 2019년 서울시50+보람일자리 모집이 드디어 시작됐다. 50+사회공헌일자리 1,575개다. 보람일자리란, 50+세대가 학교,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자신들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인생 2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공공일자리다. 2015년 6개 사업 총 442명의 규모로 시작해 지난해 총 2,236명이 참여하는 등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올해 서울시50+재단에서는 1,575개의 보람일자리를 계획하고 있다. 성인발달장애낮활동도우미를 비롯해 서울시시각장애인활동이동지원센터 관제원, 경로당 복지파트너 등의 모집은 이미 마쳤다. 현재는 현충원 내 유적 설명과 묘비 관리, 참배 안내 활동을 수행할 ‘현충원 보람이’, 저소득층 대상의 시설과 기관 아동들의 학습을 도와줄 ‘학습지도방문학습교사’, ‘독거어르신 후견지원단’ 등을 모집 중이다. 앞으로도 50+IT지원단, 50+마을기록지원단, 학교안전관리지원단, 도시농부텃밭지원단, 50+학습지원단, 50+컨설던트, 50+커뮤니티지원단 등 다양한 일자리가 이어질 계획이다. 지난 보람일자리 성과공유회 모습 50+포털에 가면 보다 상세한 일자리와 스케줄을 확인할 수 있다. 만 50~67세 서울시 거주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월 52만5,020원의 활동비를 지원 받게 된다. 100세 시대을 맞이하여 5060세대에게 일자리는 매우 중요하다. 수명은 늘어나고 부양할 가족은 여전하니 현역으로 일을 해야 하는 시간이 늘어난 반면, 은퇴 시기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서울시 근로자 평균 은퇴나이를 보면 남성은 53세, 여성은 48세다. 빨라진 은퇴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 직장을 다시 구하려 해도 쉽지 않고 인생을 재설계 하려고 해도 무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50+보람일자리는 새로운 시작을 고민하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발걸음을 뗄 수...
50+세대를 위한 보람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는 전담 매니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50+남부캠퍼스 ‘보람일자리’ 전담매니저 5인을 만나다

50+세대를 위한 보람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는 전담 매니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50+세대의 역량과 자원, 경험이 다시 한 번 반짝일 수 있는 일자리가 있습니다. 사회공헌활동과 약간의 소득을 가져다주는 일거리가 결합해 만들어진 ‘50+보람일자리’입니다.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다양한 종류의 보람일자리를 개발하고 50+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50+세대를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담 매니저’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담 매니저’를 채용할 때도 50+세대를 우대해 드리는데요, 보람일자리에 직접 참여해본 이들, 중장년 일자리 및 사회적경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 해 사업을 마무리하며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전담 매니저 다섯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Q. 보람일자리 전담 매니저는 각 사업마다 활동하는 참여자들과 가장 가깝게 호흡해야 합니다. 보람일자리를 홍보하고, 참여자를 모집하고 선발하는 과정부터, 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활동을 진행하기까지... 올 한해 사업을 마무리하는 소감부터 들어볼까요. A. 김가현 매니저 : 올해 초, 첫 사업을 맡았던 때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처음 접하는 사무들이 쉽지 않았지만, 보람일자리에 참여하는 분들의 진심과 열정을 보면서 힘이 났던 것 같아요. 제가 지원한 분야는 서울시의 자활기업들의 부족한 일손과 역량을 돕는 ‘50+자활기업 펠로우십’이었는데요, 여기에 참여한 분들의 봉사정신과 열정에 많이 놀랐습니다. A. 공명자 매니저 : 처음 한두 달은 진짜 ‘일 지옥’이었는데요(웃음). 쉽지 않았죠. 그런데 참여자들이 퇴직 후에 자신의 직함과 명예를 내려놓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시는 걸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던 것 같아요. 지금 돌아보니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A. 전세현 매니저 : 겸손함을 많이 배웠어요. 저는 ‘장애인 직업재활지원단’ 참여자들을 만나면서 이렇게 역량과 명망을 갖추신 분들이 가장 낮아진 모습으로 겸손하...
‘서울시 50+보람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50세대들

일자리 찾고 봉사도 하고 싶다면 ‘보람일자리’가 딱!

‘서울시 50+보람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50세대들 50+세대(만 50~64세 중장년층)는 바쁘게 달려온 인생을 돌아보며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시기에 놓여있다. 자신의 퇴직이 그 기점이 되기도 하고, 배우자의 퇴직이나 자녀의 독립 등 삶의 큰 변화를 마주하게 된다. 단순히 쉼과 여유를 누리기에는 50+세대는 아직까지 경험과 지혜, 열정이 충만하다. 사회적으로도 이들을 잃는 것은 큰 자원을 놓치는 것이기도 하다.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러한 50+세대를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50+보람일자리사업’을 실행해오고 있다. ‘50+보람일자리사업’을 통해 자칫 사장(死藏)될 수 있는 50+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여 사회에는 보탬을 더하고 개인에게는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 이름처럼 일하는 기쁨과 함께 사회 공익에 기여하는 보람도 찾을 수 있는 사업이다. 지난 18일, 올해의 50+일자리사업을 성과를 공유하는 ‘2018년 서울시 50+보람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은 ‘보람’을 서로 나누며 ‘너와 나의 연결고리’를 확인하는 특별한 만남의 행사였다. 2018년도 ‘50+보람일자리사업’에선 총 32개의 사업에서 2,155명이 활동을 해왔다. “스스로에게는 보람을, 사회에는 기여를! 50+세대와 사회에 희망의 가치를 창출하고, 의미 있는 일자리로 연계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서울시50+재단 김영대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지난 4년 간의 보람일자리사업을 되돌아보는 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사업별 성과 발표 및 유공자 포상, 사례공유와 축하의 시간 등 준비된 순서에 따라 이날 행사는 2시간 동안 계속되었다. ‘2018 서울시 50+보람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 행사 현장(좌), 올해 추진된 32개의 서울시 50+보람일자리 사업 알림판(우) 특히 ‘50+보람일자리사업’의 사례공유 시간이 인상적이었다. 50+세대의 경험과 이야기를 ...
행복도시락 나눔지원단

“은퇴 후 뭐할까” 50+보람일자리 신청하세요

행복도시락 나눔지원단 50+세대를 위한 사회공헌형 일자리 ‘보람일자리’ 사업이 올해 총 31개 사업, 2,236명에게 지원한다. ‘보람일자리’는 50+세대가 은퇴 후에도 그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이 사업을 통해 학교,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인생 2막의 기회를 얻게 된다. 활동비는 매달 57시간 기준으로 월 52만 5,000원으로, 이는 서울시 생활임금인 시간당 9,211원을 적용한 금액이다. 올해 보람일자리 사업은 크게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①사회서비스형, ②마을지원형, ③세대통합형, ④50+당사자지원형, ⑤사회적경제지원형이다.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50+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권익 개선을 지원한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지원단, 장애인시설지원단, 성인발달장애낮활동도우미, IT지원단 등 6개 사업에 52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교안전관리 지원단 마을지원형 사업은 지역을 잘 아는 50+세대가 복지사각지대의 틈새계층을 발굴ㆍ지원한다. 우리동네돌봄단, 공공복지서포터즈, 행복도시락나눔지원단 등 7개 사업에 717명이 참여한다. 세대통합형 사업은 어린이와 청년, 어르신까지 세대별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50+ 당사자 지원형 사업은 또래지원, 컨설턴트 등 또래 세대의 인생설계를 지원한다. 세대통합형 사업에는 11개 사업 702명, 50+ 당사자 지원형 사업에는 4개 사업 178명이 참여하게 된다. 50+세대의 전문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비영리단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을 돕는 사회적경제 지원형 사업에는 총 110명의 중장년층이 활동한다. 보람일자리 지원 대상은 만 50세 부터 67세까지의 서울시 거주자 또는 사업장 주소지가 서울시인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50+세대는 세부사업별 활동기간을 참고하여 모집공고 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면접 등의 심사단계를 거쳐 선발되어 직무교육을 수료한 후 활동하게 된다. 2018년도 보람일...
50+세대의 보람일자리 이야기

50+세대의 보람일자리 이야기

50+보람일자리 팻말을 든 참가자들 “집밥을 먹지 못하고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대신하는 어린이들에게 따뜻하고 영양이 듬뿍 담긴 도시락을 제공하여 사랑 가득한 엄마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행복도시락나눔지원단 정경모 씨가 ‘2017년 서울시50+ 보람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 자리에서 내놓은 따뜻한 소감이다. 지난 12월 15일, 마포구 케이터틀 컨벤션에서는 서울시 보람일자리사업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50+세대가 한 해 동안 활동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시 보람일자리는 50+세대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여 사회에 기여하고 새로운 경력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일자리 사업이다. 3년 전 장년층 대상 사회공헌일자리 사업이 처음 시행돼 그동안 양적·질적 성장을 해왔다. 올해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세대통합 일자리, 50+당사자 지원 등 3개 영역 총 23개 유형에서 2,000여 명이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날 당사자들은 사례발표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독거어르신을 방문해서 안부를 묻고 과다 측정된 전기사용료 원인을 확인하고 대책을 강구해 준다거나, 신체적 장애 때문에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에게 대체식 등의 식사 제공이 가능하도록 돕는 일은 작은 관심과 배려로도 가능한 일이다. 행복도시락나눔지원단 정경모 씨가 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공공복지서포터즈는 사회복지관에 배치되어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지원 업무를 수행했다. 독거어르신들이나 쪽방촌에서 마주한 비참한 삶의 현장이 뇌리에 박혀 밤잠을 설치기도 했다지만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보다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고백이 마음을 울렸다.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쓴 ‘우리동네맥가이버’는 찾아가는 동사무소 취지와도 잘 어울리는 활동이었다. 주민센터 복지팀과 연결해 여름에는 방충망을 달아주고, 겨울에는 뽁뽁이와 문풍지로 바람을 막아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땀을 흘렸다. 이 사업은 노인복지사업에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준 일...
서울시는 50+세대를 돕기 위해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2,0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뉴시스

연구소리포트 #2- 50+세대 보람일자리 지원

서울시는 50+세대를 돕기 위해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2,0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에 대해 알아보는 ‘내일연구소 리포트’. 오늘은 두 번째 기사로 50+ 중장년층 일자리 대책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은퇴가 끝이 아닌 시작이 되도록 서울시는 50+세대가 가지고 있는 사회 경험과 역량을 고려하여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하고 있는데요. 특히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해 2,0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예산을 추가 편성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추가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50+세대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서울시의 정책을 소개합니다. 내일을 내 일처럼 연구하는, 내일연구소 서울 (2) 50+세대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전국의 장년층(50~64세)은 약 1,159만 명, 전체인구의 22.4%(2016년 6월 기준)를 차지한다. 이들의 본격적인 은퇴와 저출산 등이 맞물리면서 생산인구 역시 감소하는 상황. 서울시는 50+세대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새로운 인생2막을 응원하기 위해 보람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해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해 1,965개(2017년 11월 말 기준)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보람일자리는 50+세대가 그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은퇴 후에도 학교, 마을,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활동시간과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매월 57시간 기준 약 45만8,000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보람일자리 사업은 2015년 6개 유형(시니어마을새내기 등)에서 총 442명의 참여로 시작해 지난 2016년에는 13개 유형에 총 719명이 참여하여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 올해 서울시는 시 정책 연계 및 관련단체 협의를 통해 ① 사회서비스 일자리 ② 세대통합 일자리 ③ 50+당사자 지원 등 3개 영역에서 보람일자리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총 23개 유형에서 1,965명의 50+세대들이 사회곳곳의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고 활기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
서울혁신파크 내 서북50+캠퍼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영상작가 수업

스마트영상작가 꿈꾸는 50+세대들

서울혁신파크 내 서북50+캠퍼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영상작가 수업 #강종호(58세) - 그는 지난 1월 KT에서 퇴직한 후 스마트영상작가 교육에 지원했다. 영화에 관심이 많아 모든 영화관을 섭렵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필름카메라나 캠코더를 수집하는 데 석달 월급을 쏟기도 했다. 50세 이후의 삶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통해 재능을 나누며 살고 싶다. #성경애(59세) - 젊어서는 유치원 교사로, 요즘은 블로그를 운영하며 체험단을 이끄는 한편 시니어 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스마트영상작가 그룹이 영상시대를 여는 선두그룹이 될 거라 자부하며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스마트영상작가 수업에 임하고 있다. 강종호 씨와 성경애 씨가 스마트영상작가 교육을 받고 있는 곳은 은평구 불광동 서울혁신파크 내 서북50+캠퍼스이다. 이 곳에는 강 씨와 성 씨 외에도 전직 기자나 교사, PD 등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21명의 사람들이 모여 진지하게 수업을 듣고 있다. 박철우(트루팍프로덕션 대표) 강사가 스마트영상작가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A부터 Z까지에 대한 강의를 시작했다. “스마트폰과 어플,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경험과 연륜이 많은 시니어들이라 기술적인 것을 조금만 익히면 새로운 스토리가 담긴 멋진 콘텐츠를 생산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영상 분야가 낯선 교육생들은 물론 이미 수준 높은 기술을 갖고 있는 교육생들도 스마트폰을 열심히 조작하며 묻고 또 묻기를 반복했다. 수업은 유쾌하고 진지하게 이어졌다. 스마트영상작가가 되기 위한 강의를 듣고 있는 50+ 교육생들 직무교육 이수 후 서울시 보람일자리사업 참여 가능해 이들은 21시간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50+캠퍼스 정보나 서울시 시민정책, 50+의 일과 삶, 50+ 롤모델 발굴 등 공익적 영상콘텐츠 제작 및 보급을 위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 교육은 2016년 서울시 보람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보람...
어르신과 함께 하는 축제 한마당ⓒ뉴시스

은퇴 없는 100세 시대, 중장년층 지원대책은?

`100세 시대`라는 말이 공공연한 사실이 되어가는 요즘, 길어진 노후를 대비하는 중·장년세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실은 이렇지만 50+세대는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각종 지원에서 소외돼 왔는데요. 이에 서울시가 이들의 불안한 미래를 제2의 전성기로 바꿔나갈 `50+ 종합지원정책`을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지금이 50+세대(50세~64세 중·장년층) 지원의 황금시간이라 판단하고, 지자체 최초로 `50+ 종합지원정책`을 내놓고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50+세대를 위한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50+재단, ▲50+캠퍼스, ▲50+센터를 3개 축으로 하는 유기적 지원망을 구축한다. `50+재단`은 컨트롤타워이자 싱크탱크가 되어 콘텐츠 기획·개발을 총괄하고, `50+캠퍼스`는 특화된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캠퍼스보다 조금 작은 규모의 `50+센터`는 지역기반 활동 공간으로 지역사회 정착의 실행거점으로 활용된다. 시는 2018년까지 권역별로 6개의 `50+캠퍼스`를 개소하고, 2020년까지 19개의 `50+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위와 같은 50+지원시설들을 중심으로 '불안하다' '일하고 싶다' '갈 곳이 없다'는 50+세대의 고민을 반영한 ▲배움과 탐색 ▲일과 참여 ▲문화와 인프라 등 3개 영역에서 지원정책이 본격 가동된다. 권역별로 6개의 `50+캠퍼스`가 설치된다 ① 배움과 탐색 먼저,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위한 재설계를 돕기 위한 ▲50+인생학교 ▲맞춤형 심화과정 ▲50+컨설턴트 다양한 맞춤형 교육·상담 프로그램이 향후 5년간 35만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50+인생학교`는 시간, 관계, 주거, 성과 연애, 미래사회, 여행, 경제, 일 등을 키워드로 50세 이후의 새로운 삶에 대한 인생비전 설정을 돕는 교육으로, 중장년을 위한 '자유학기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