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프로그램

“겨울아 공원에서 놀자~” 39가지 방학 프로그램!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는 아이들을 위해 내년 1월부터 2월 말까지 월드컵공원 등 서울시내 6개 공원에서 생태체험, 예절교육, 공예교실 등 39가지의 다채로운 겨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원은 월드컵공원, 길동생태공원, 보라매공원, 서울숲공원, 남산공원, 독립공원이다. 서울의 공원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 현황도 ☞ 공원별 프로그램 세부 일정 및 참가비 자세히 보기 ▲ 마포구 월드컵공원 : 화석 만들기 등 10가지 체험 프로그램, 12.20(화) 접수 겨울철 자연생태가 궁금하다면 ‘초등교육 과정과 연계한 요일별 생태교육 4종’을 추천한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에 진행하는 실내외 교육프로그램으로 로제트 식물 관찰, 곤충들의 겨울나기, 겨울눈 관찰, 화석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 초등교육 과정과 연계한 요일별 생태교육 4종(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 프로그램 로제트식물 관찰(화) 곤충의 겨울나기(수) 겨울눈 관찰(목) 화석 만들기(금) 내용 실내 : OHP액자로 식물본뜨기 실내 : 곤충세밀화 나무 목걸이 만들기 실내 : 꽃눈과 잎눈 세밀화 그리기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화석이 주는 정보에 대해 학습하고 화석 액자 만들기 체험 야외 : 로제트 식물 성장장소 및 식물특징 관찰 야외 : 땅속, 나무껍질 등을 살펴 곤충들의 겨울나기 관찰 야외 : 공원에 자라는 나무들의 겨울눈과 수피 관찰 ‘요리와 만들기’를 좋아한다면 노을여가센터 프로그램이 제격이다. 오메기떡·견과강정·감귤찹쌀떡 등의 요리교실과 현수막가방·석고방향제·비누꽃 등의 공예교실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말에는 복조리, 전통제기, 윷, 가오리연을 만들어볼 수 있다. ▲ 중구 남산공원 : 전통예절 프로그램과 한자교육 프로그램, 12.20(화) 접수 남산공원 호현당에서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훈장님에게 전통인사법과 설날 세배하는...
보라매공원 내에 위치한 에어파크(Air park)

보라매공원 에어파크에서 파일럿 꿈 꿔요~

보라매공원 내에 위치한 에어파크(Air park)“아빠, 일요일에 에어파크에 놀러가요?” 일요일에는 늦잠을 자며 맘껏 여유를 부려볼까 생각했던 아빠는 아들의 주말예약에 난처해졌다. “지난 주말 갔었는데, 또 가자고 ?” “네, 먼저는 수송기를 탔었는데, 이번에는 전투기 타보려고..” 초등생인 김하늘(가명, 신길동)이 아빠와 나눈 대화이다. 어릴 때부터 비행기 장난감을 유난히 좋아한 아이, 어느 날 보라매공원 ‘에어파크(Air Park)’에 놀러온 적이 있었다. 전시되어 있던 실제 군용비행기를 보는 순간 에어파크에 푹 빠져들었다. 그 날 이후 부자(父子)는 수시로 에어파크에 놀러왔고, 아들은 조종사가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 기자에게 들려준 아빠의 이야기이다. 파일럿이 되고 싶은 아이에게 에어파크는 꿈을 영글게 하는 장소다(앞-F-4D팬텀, 뒤-F-5B 전투기)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 2번 출구를 나와 500미터(도보로 약 8분) 정도 걸어가면 ‘보라매공원’ 정문에 다다른다. 보라매공원은 동작구 신대방동 395번지(대방로 219) 일대 옛 공군사관학교 자리(약42.4만㎡)를 보수하여 1986년 5월 5일 개원하면서, 그 역사성을 보존하기 위해 공원이름을 ‘보라매’라 하였다. 원래 ‘보라매’란 ‘태어난 지 1년이 안되어 길들이기 쉽고 활동력이 왕성한 최고의 사냥매’를 일컫는 말이다.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에 살면서 하늘에 목숨 바친다~♬’라는 공군사관학교의 교가처럼 대한민국 영공을 지킬 공사생도를 ‘보라매’라 이름 지은 것은 정말 탄성을 불러온다.보라매공원 정문을 지나 중앙잔디광장 가기 전 왼쪽으로 접어들면 ‘에어파크(Air Park)’가 나타난다. 이름이 상징하듯 ‘에어파크(Air Park)’에는 공군에서 실제 사용해오던 퇴역한 군용비행기 8대를 전시하고 있다. 근접공중전에서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던 전투기 F-5B의 날렵한 모습1.21사태 이후 전력보강을 위해 도입한 전천후 전투기 ‘F-4D(Phantom)’를 비롯하여 근접 공중전에서 탁...
반려견 놀이터

보라매공원 반려견놀이터 23일 개장

서울시는 오는 23일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총 1,300㎡ 규모의 ‘반려견놀이터’(공원 남단 향기원 옆)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2014년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되는 것으로, 특히 서울 서남권에서는 처음 생기는 반려견놀이터입니다. 보라매공원 반려견놀이터는 반려견들 간 다툼을 방지하기 위해 ▲중소형견(몸높이 40cm 이하) ▲대형견 놀이터로 구분해 운영됩니다. 특히, 대형견은 직선으로 뛸 수 있는 거리가 중요한 만큼, 50m 길이의 질주거리가 조성됐습니다. 보라매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 조성안 놀이터 내부에는 음수대, 마킹(반려견 배변) 장소, 놀이시설과 견주가 쉴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도 마련됐습니다. 운영시간은 겨울철(12월~2월)을 제외한 화요일~일요일(월요일 휴장),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다만, 5월부터 8월까지는 폐장시간이 한 시간 연장돼 오후 9시까지 운영됩니다. ☞ 반려동물 키우고 싶을 때 알아둘 몇 가지 상식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반드시 14세 이상 보호자가 배변봉투와 목줄을 지참해 동반 입장해야 합니다. 질병 감염견이나 맹견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23일 오후 2시 30분 박원순 서울시장, 동물보호 시민단체 대표, 유기동물 입양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합니다. 개장식에는 ㈔서울시 수의사회에서 무료 반려동물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관련 단체에서 동물보호 홍보 부스를 차릴 예정입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프레스비 훈련 시범 행사도 열립니다.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이 서울에만 200만 명에 이르는 만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반려견들이 놀이터에서 충분히 뛰어놀면 반려견의 건강과 스트레스에 도움이 되고, 짖는 비율도 현저히 감소해 개 짖는 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다툼을 줄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체험프로그램

서울 공원서 만나는 40가지 체험 프로그램

철새 탐방하는 아이와 가족들 기록적인 한파가 닥친 이번 겨울, 집 안에만 있진 않으신가요? 월드컵공원, 서울숲공원, 남산공원 등 공원 6곳에서 영하의 날씨에도 아이들의 체감온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4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곧 다가올 봄 방학을 위해 미리 챙겨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조물조물~ 지역농산물로 떡 만들기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입구에 위치한 노을여가센터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2층에 있는 공원 사랑방에선 4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노을여가센터에서는 공원에서 재배한 고구마와 허브, 지역 농산물로 상투과자, 컵떡을 만들어보는 ‘생태요리교실’과 공원의 나뭇가지나 나무열매, 재활용품을 활용해 천연화장품과 스탠드를 만드는 ‘환경공방’이 열립니다. 상투과자, 컵떡 만들기 공원 사랑방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이 실버자원봉사자로 나서 아이들과 함께 닥나무로 만든 전통한지와 말린 꽃잎을 이용해 꽃엽서를 만드는 ‘전통한지체험’과 가족끼리 폐나무를 활용해 창작물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향긋한 커피향이 솔솔~ 어른을 위한 바리스타 과정 서울숲 수변 쉼터 옆 커뮤니티센터에는 아이를 위한 생태체험 ‘곤충들의 겨울나기’, ‘겨울새 관찰교실’, ‘거미줄 만들기’과 어른들도 함께할 수 있는 ‘세밀화 그리기’, ‘커피 바리스타 과정’, ‘퀼트공예’ 등 14개의 프로그램이 요일별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세밀화그리기(좌), 바리스타 과정(우) 엣헴~ 도포입고 배우는 서당교육 남산공원 내에 위치한 호현당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이 훈장님에게 전통인사법과 한자 이름쓰기를 배우며 바른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익히는 ‘예절인성교육’과 ‘나는 예의바른 어린이’, 유아들이 유건과 도포를 갖춰입고 효와 예절을 배우는 ‘서당체험’을 진행합니다. 도포를 갖춰 입고 예절을 배우는 서당체험 비나이다~ 福 들어오는 입춘방 쓰기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우리 고유의 24절기를 주제로 ‘일요가족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생태해설가와 공원을...
어린이대공원 내 서커스공연 `날다`

지루할 틈이 없네! 겨울방학 즐기는 법

어린이대공원 내 서커스공연 `날다` 아이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겨울방학이 어느덧 중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겐 마냥 즐거운 방학이지만 부모들은 한 달 남짓한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입니다. 남은 기간 중 하루쯤은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서울 나들이는 어떠세요? 이번 방학, 아이들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들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철새 탐조에 여념이 없는 아이들 책으로만 봤던 철새들을 눈앞에서 만난다 사계절 매력 넘치는 한강, 이번 겨울에는 58가지 생태 교육프로그램으로 즐겨보세요. 흰꼬리수리, 재갈매기, 두루미와 같은 겨울 철새나 한강에 서식하는 야생동물 등을 관찰해보고, 각종 자연물로 직접 목걸이, 복조리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탁 트인 한강에서 연날리기, 얼음 썰매, 투호, 새끼 줄넘기를 즐기는 겨울놀이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생태 교육 프로그램은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뚝섬·잠실·잠원 한강공원, 암사·고덕 수변생태공원, 난지수변센터, 한강야생탐사센터 등 9개 장소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 및 예약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하세요. ■ 2016년 1월 한강 생태프로그램 (일부) 프로그램 내용 시간 장소 도란 도란 철새이야기 - 철새에 대해 알아보기 - 철새카드놀이 - 필드스코프로 새탐조 - 물새 산새 발자국 비교하며 손수건에 찍기 매주 (수) 10:30-12:00 강서습지 생태공원 02-3780-0621 새발자국찍고 종이새 날려보기 - 새발자국 찍고 종이새 날려보기 (실내) - 겨울철새 관찰 (실외) 매주 (목) 10:30-12:00 비행의 비밀 - 철새 만나기 - 철새경로 알아보기 - 새 만들기 매주 (금) 14:00-15:30 샛강 자연...
작년 월드컵공원 내에 설치된 반려견 놀이터를 찾은 시민들 ⓒ뉴시스

보라매공원에도 ‘반려견 놀이터’ 생겨요

작년 월드컵공원 내에 설치된 반려견 놀이터를 찾은 시민들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반려견과 애견인들이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공간 ‘반려견 놀이터’, 이제는 연간 5만 명이상이 찾을 정도로 인기있는 명소가 됐습니다. 내년 봄이면 기존의 어린이대공원과 월드컵공원에 이어 세 번째 반려견 놀이터가 '보라매공원'에 설치됩니다. 반려견과 함께 ‘즐거움도, 행복도 두 배’로 느낄 수 있는 곳, <내 손안에 서울>에서 미리 만나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남권역 첫 '반려견 놀이터' 보라매공원에 설치  - 내년 4월 공원 내 향기원 옆 1,500㎡ 규모로 개장… 지속적 주민 요구 반영  - 동물등록 마친 반려견만 입장 가능, 인근 애견인들의 모임장소 활용 기대  - 놀이시설, 음수전 등 반려견 시설과 벤치, 파고라 등 시민편의시설도서울시가 반려견과 애견인이 공원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를 내년 4월 보라매공원에서 개장합니다.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과 소유주의 심리적 안정, 건강증진과 더불어 일반 시민들의 공원 이용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설치된 시설입니다. 지난 2013년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처음 선보였고, 작년 마포구 월드컵공원에 이어 이번에 서남권역에서는 처음으로 보라매공원에 설치됩니다.보라매공원은 2013년과 2015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반려견 놀이터 설치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82.8%, 77.3%로 비교적 높은 찬성률을 보였고, 인근 주민들로부터 반려견 놀이터 설치에 대해 지속적인 요구가 있었던 곳입니다.서울시는 점차 늘어나는 반려견 인구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라매공원에 반려견 놀이터 추가 설치를 확정했습니다.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 부지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공원 남단의 향기원 옆에 1,500㎡ 규모로 조성됩니다. 반려견 놀이시설, 음수전, 마킹(반려견 배변) 장소 등 반려견 시설과 벤치, 파고라 등 시민 편의시설, CCTV, 방송시설 등...
보라매공원에 둘레길

“맨발로도 걸어요” 보라매 둘레길 24일 개통

보라매공원 전체를 크게 돌아 걸을 수 있는 3km구간 보라매 둘레길이 24일 개통합니다. ‘북동산~농촌체험장~장미원~와우산 구간’을 잇는 보라매 둘레길은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및 도림천 산책로에서 와우산으로 바로 접근하여 걸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그동안 단절되어 있었던 도림천~와우산 산책로를 개방하고, 보라매공원 외곽 전체를 연결하여 시민들이 공원주변 여러 곳에서 편리하게 접근해 둘레길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1986년에 조성되어 연 평균 773만 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보라매공원은 인근 지역에 산이 없고, 접근성이 좋아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걷기 운동을 하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입니다. 보라매공원 내 안전체험관 뒤편과 연결되는 등산로는 공원전체를 크게 돌아볼 수 있도록 조성되었습니다. 와우산 산책로를 ‘웃으며 걷는 길’로, 북동산 산책로를 ‘이웃과 인사하는 길’로 이름 붙여 산책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보라매공원 음악분수 옆 맨발공원에는 황토를 깔아 맨발로도 걸을 수 있는 ‘건강 황토길’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둘레길을 걸으면서 농촌 체험장, 농기구 전시관, 과수원, 시골 논과 밭 등 다양한 농촌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둘레길 뿐만 아니라 공원 기존 산책로를 따라 곳곳에서 ‘시골 흙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도시의 딱딱한 포장재료 대신 푹신한 흙을 사용한 흙길은 보행자들의 관절에 무리를 덜어주고, 고향 시골길을 걷는 것 같은 편안함과 정겨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친구, 연인들을 위한 코스로는 ‘장미원 길’을 추천합니다. 호수 위에 음악에 맞추어 움직이는분수와 함께 올 봄 새롭게 단장한 ‘장미원’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피는 화려한 장미꽃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보라매 둘레길(☞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이춘희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보라매공원에 둘레길이 조성되어 가족, 친구와 함께 걸어보길 추천드린다”며, “걸으면서 함께 웃고, 서로 인사하고, 고향의 옛 추억을 떠올리면...
생태학습공간으로 변신한 동부공원녹지사업소 옥상

[포토] 보라매공원에 민물가재가 나타났다?

생태학습공간으로 변신한 동부공원녹지사업소 옥상 동작구 보라매공원 내 동부공원녹지사업소 청사 곳곳이 생태학습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업무공간을 제외한 모든 청사공간이 토종민물가재, 도둑게를 만져볼 수 있는 생태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유치원, 어린이집 단체 등을 대상으로 상시 개방합니다. 청사는 1층, 2층, 옥상으로 구성돼있으며, 터치풀(touch pool)수족관, 곤충 표본전시장, 수생식물·실내조경, 옥상공원과 옥상양봉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조롱박, 호박, 수세미, 여주 등 향토식물들이 가득한 청사 입구 도둑게, 토종가재 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1층 터치풀(touch pool) 실내에서도 잘 자라는 20여종의 식물을 만날 수 있는 2층 전시공간 특히, 꿀벌이 활동하는 9월부터 10월 말까지는 초등학교 저학년(7세~10세) 가족과 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벌통의 구조를 직접 보고 꿀 채취도 해보는 ‘도시양봉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전문가와 함께 벌통의 구조를 직접 보고 꿀 채취도 해보는 `도시양봉` 양봉 프로그램은 월별로 10회(주말 4회, 주중3회, 특별프로그램 1회) 운영 예정으로,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seoulforest)에서 미리 예약 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공원사진

[포토] 누구나 ‘공원사진사’가 될 수 있어요~

서울 공원의 아름다움을 직접 사진을 찍고, 알리는 역할을 할 첫 ‘공원 사진사’를 모집합니다. 선발된 공원사진사는 서울숲, 보라매공원, 시민의숲, 천호공원, 길동생태공원, 응보공원에서 계절의 변화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화는 공원 풍경을 사진으로 찍어 기록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공원사진사가 되면 월 1회 사진촬영기법을 교육받게 되며, 전문가와 함께 야외촬영 실습을 통해 공원에서 사진 찍는 법을 배웁니다.지금은 사진을 잘 못 찍더라도 사진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교육에 꾸준히 참여하고, 공원에서 지속적인 촬영활동이 가능한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를 원하는 분들은 9월 7일까지 전자우편(k3009k@seoul.go.kr)으로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에 우편으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보라매 한마음 건강걷기

‘네팔’에 쉽게 기부하는 방법이 있어요

“네팔은 혼자가 아니다” 이는 지난 5월 15일, 유엔 총회에서 사상 최악의 지진을 겪은 네팔을 위하여 193개 회원국이 UN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나온 메시지이다. 네팔 국민과 정부에 애도를 표하면서 신속한 복구와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의 긴급 지원금 4억2천300만 달러(4천596억 원)중 14%만이 확보된 상태”라며 “네팔에 음식과 깨끗한 물, 긴급 의료 등을 지원하기 위해 3억6천500만 달러(3천966억 원)가 더 필요하다”며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했다. UN에 따르면 4월 25일과 5월 12일 두 차례의 강진으로 8천300명 이상 사망하고, 300만 명의 난민이 발생하는 등 총 80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이에 각국의 UN대사들은 “네팔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원을 결의하였다. 보라매 한마음 건강걷기는 네팔 기부에 동참할 예정이다 마침 자신의 건강도 챙기고, 쉬운 방법으로 네팔을 도울 수 있는 걷기대회가 있어 소개한다. ‘제5회 저탄소, 녹색성장, 에너지절약을 위한 보라매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가 바로 그것이다. 이 행사는 소통하고 화합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슬로건으로 ‘사단법인 보라매후원회’가 주최하고, 공군, 기상청, 동작소방서, 관악보건소, 동작보건소, 영등포보건소, 보라매병원, 보라매청소년수련관, 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서울남부해바라기센터, 신대방2동 주민센터 등이 후원하고 참가한다. 참가자들의 체력에 알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A코스(40분), B코스(1시간), C코스(자유걷기) 등 3개의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 후에는 공군군악대 공연과 경품 추첨이 있다. 이번에 벌써 5회째를 맞는다. 보라매공원 보라매후원회는 1997년 설립된 서울대 운영 보라매병원의 의사와 교수 중심으로 한 봉사모임으로 출발하여, 지금은 사회 각계각층으로 참여의 폭을 넓히면서 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