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중교통 홈페이지(bus.go.kr) 메인 화면

실시간 버스도착 확인하고 약속시간 지켜요

알아두면 도움 되는 교통상식 (67) 버스도 지하철처럼 실시간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지하철과 버스는 서울 대중교통의 두 축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지하철의 이용자가 더 많다. (2014년 수송분담률 지하철 39%, 버스 27% - 서울시 교통정책과 자료 참고) 외지인들이나 외국인들도 버스보다는 지하철을 선호하고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버스는 지하철에 비해 노선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지하철은 서울시 9개 노선과 타 기관 몇 개 노선으로 이루어져, 모든 노선이 노선도 한 장에 들어갈 정도이다. 하지만 버스노선은 전체를 세기 힘들 정도로 많고, 노선 간의 관계를 그린 노선도도 없기 때문에 노선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또한 버스는 정류장이 너무 많다 보니 정류장에 대한 개별 정보를 얻기 어려운 것도 문제로 꼽힌다. 개별 지하철역의 상세정보와 열차시각표는 인터넷을 통해 쉽게 얻을 수 있는데, 버스는 그렇지 못한 실정이다. 하지만 덜 알려져 있어서 그렇지 서울시가 제공하는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버스의 안내 부족을 상당 부분 극복할 수 있다. 버스를 이용할 때 알고 싶은 첫 번째 정보는 출발지에서 목적지로 갈 때 타야 하는 버스번호이다. 지하철은 지하철 앱 등에서 출발역과 목적역을 입력하면 최단시간, 최소환승 등의 경로가 금방 출력된다. 타야할 노선 번호와 환승역 등을 알려준다. 지하철과 마찬가지로 버스에서도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타야할 노선번호를 아는 방법이 있다. 우선 서울시의 ‘서울대중교통’ 웹사이트(bus.go.kr)에 접속한다. 주소가 매우 간단해서 편리하다. 서울대중교통 홈페이지(bus.go.kr) 메인 화면 이곳에 들어가 ‘최단경로’ 메뉴를 선택한 후 왼쪽 창에 출발지 검색 후 선택, 목적지 검색 후 선택을 한 후 검색버튼을 누르면 출발지부터 목적지로 가는 버스 경로를 알 수 있다. 또한 지하철이 최단거리, 최소환승 등을 알려주듯이, 버스도 환승횟수가 다른 여러 개의 노선과 경로를 알려주므로 지도 상에서 경로를 보고 본인 희망에 따라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