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한옥데이

한옥마을에서 한복입고 한밤에 디스코를~

서울시는 '백중(음력 7월 15일)' 절기를 맞아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즐기는 ‘한복 입고 즐기는 밤문화 열전 – 백중달빛잔치’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에는 참여자가 각양각색의 한복을 입고 한복을 누비며 사일런트 디스코, 달빛 버스킹, 오픈한옥데이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 참여는 ‘한복입기’부터 시작됩니다. 만일 한복이 없어도, 한복 입는 방법을 몰라도 축제 당일 저렴한 가격에 한복 대여가 가능하며, 전문강사가 한복 입는 법과 한복에 맞는 머리 손질 등을 코치해 줄 예정입니다. 전통한복부터 편한 개량한복, 요즘 유행하는 생활한복까지 본인 취향에 맞는 한복을 입고 개성을 뽐낼 수 있습니다. ‘백중달빛잔치’에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사일런트 디스코’입니다. 시끄러운 스피커 대신, 헤드폰을 쓰고 각자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는 새로운 방식의 DJ(디제이)파티로 열릴 예정입니다. 이날은 600개의 무선헤드폰으로 송출된 음악을 들으면서 춤을 출수 있고, DJ Baryonyx, Rubato, Juncoco, Rana가 참여해 클럽보다 더 뜨거운 마지막 여름밤을 만들 예정입니다. 평소 실내 출입을 제한하던 한옥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오픈 한옥데이’도 진행됩니다. 남산골한옥마을의 한옥 5동은 서울시문화재로 지정된 전통한옥으로 이날만큼은 관람용 한옥이 아닌 시민들의 놀이터로 변신합니다. ■ 오픈 한옥데이 안내 구분 윤씨가옥 윤택영재실 민씨안채 민씨사랑채 김춘영가옥 이승업가옥 17:00-20:00 색동‘한옥스테이’ 반재현‘동양화전시’홍지은‘도자기전시’ ‘버스킹공연’‘한복전시’ ‘나경이의생일파티(가)’ 미션서울기획단 ‘멋내기’‘스냅사진’‘드로잉’ 20:00-23:00 한복입기좋은날‘전통놀이’ 한복,세상을꿈꾸다‘신분게임’ 동호회 ‘한복입기 좋은 날’이 준비한 등불놀이, 윷놀이와 ‘한복, 세상을 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