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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고민있어요!

서울시는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15시간), 또 8월 7일부터 9일까지(15시간) 총 2회에 걸쳐 서울시 초·중등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행복한 아이와 교사를 위한 정신건강' 이라는 주제로 특수분야 교사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 연수는 교사들이 학교 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들의 정신건강문제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교 내 학생정신건강문제는 복잡·다양해지고 있으며 자살과 같이 심각하고 다각적인 접근이 요구되는 문제들이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사상담 전화 스쿨라인(School-line)을 통해 교사가 의뢰한 학생 정신건강 문제 유형은 자살이 26%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ADHD, 품행장애 등 행동문제가 23%, 우울 등의 정서문제가 22%로 나타났다. 그 외 학교 부적응, 따돌림, 가출, 등교거부, 성정체성, 임신, 교사 개인의 불안 등의 문제가 대두되었다. 이번 특수분야 직무연수는 그동안의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소아청소년팀 사업 성과와 스쿨라인(School-line) 상담 등을 바탕으로, 교사들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문제로 학교 현장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구성되었다. 특수분야 직무연수는 아동청소년기의 다양한 정신건강문제들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부모상담', '아이들과의 행복한 대화법', '아동청소년기 자살' 등의 대처방안에 대한 교육, 교사들의 직무소진 예방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사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고품격 직무연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소아청소년 홈페이지(childyouth.blutouch.net)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문의 : 복지건강실 보건의료정책과 02-2133-7549,          서울시정신건강증진센터 소아청소년정신보건팀02-3444-9934(내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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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와 초콜릿의 비밀을 밝혀라!

"드라마 등에서 가운 날리면서 걷는 게 멋있어 보인다고 단추도 살짝 풀고 입던데 여러분은 절대 그러면 안돼요. 실험을 할 때는 가운도 단정하게 입고 긴 머리는 꼭 묶도록 해야 합니다. 실험기기들을 잘 못 건드리게 되면 다칠 수도 있거든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이 열렸다. 실험기구 다뤄보기, 식품의 유해 색소 분리, 음료PH분석, 손에 있는 세균 배양하기 실험 등의 다양한 과학 체험을 연구원들과 함께 해볼 수 있었다. 이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두시간 동안 보건환경연구원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되었다. 서울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수호천사 '보건환경연구원' "어머님들은 대기 장소에서 기다려주시고요. 수업은 신청한 아이들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 가운 입혀주지 마세요.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직접 입어 버릇해야지요~" 엄마와 떨어져 단정하게 실험가운을 입은 아이들의 모습도 선생님 말씀처럼 보다 더 의젓해보였다. "1945년 설립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조사 연구하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식품, 농수산물 뿐만 아니라, 의약품이나 화장품 및 각종 수질 등에 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지요. 또한, 위생 미생물 검사도 주요 업무 중 하나인데요. 전염병균을 확인하고 역학조사 연구하는 일도 이곳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 공기질을 측정하여 미세먼지 예보 등을 발령하고 실내 공기질을 조사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먼저 동영상을 통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해 알아보고 간단한 설명도 들었다. 이어 실험실에서 쓰이는 여러 실험도구에 대해 알아보았다. 분해플라스크, 메스플라스크 등 다양한 플라스크, 메스실린더와 여러 피펫 종류, 스포이드 등 다양한 실험도구를 실제로 보며 자세한 설명을 들었는데, 평소 접할 수 없는 실험도구도 눈으로 직접 보며 원리 설명을 들으니 확실하게 인식되었다. 색소 분리에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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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엔 ‘맹모’가 되어볼까?

이제 곧 방학이다. 아이도 엄마도 한층 여유로운 시간이기도 하지만, 발빠른 부모들은 벌써부터 아이들의 방학 일정 짜느라 머리가 복잡하다. 마침 7월을 맞아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유익한 강의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다. 현명한 부모들이 다 모였다 '서초 맹모학교' "이곳 맹모학교를 통해 여러 교수님들 강의를 들었는데 매번 좋았어요. 늘 부모로서 욕심을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죠. 자신을 돌아보게도 되고… 그런데, 이런 좋은 교육을 받아도 생활을 하다보면 자꾸 잊어버리게 되더라고요. 늘 이런 교육을 접하면서 반성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 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강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임영희(44) 씨는 현재 '서초 맹모학교' 심화과정을 수강 중이다. 지난 5월 16일부터 시작된 '서초 맹모학교'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교육대학교 사향문화관에서 다양한 부모교육을 실시해왔다. 미래를 주도할 인재들의 공부법인 자기주도학습에 대해 알아보고, 그를 위한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 것인지도 공부해보았다. 또한, 좋은 부모 되기와 자녀의 독서논술지도에 대한 강의도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상 4주간의 기본 과정을 마친 수강생을 대상으로 현재 심화과정을 진행 중이다. 자녀의 진로 설계에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수업이 4주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 속에서도 100여 명이나 되는 많은 엄마들이 맹모학교에 참가 중이다. 교수님의 강의가 끝난 후에도 이어지는 질문으로 점심을 놓치기 일쑤. 맹모들의 열기가 무척 뜨겁다. 바른 교육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의 마음가짐이다. 서초구에서는 '현명한 부모에 현명한 자녀'라는 모토 아래, 현재 맹모, 맹자학교를 운영 중이라고 한다.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는 자녀를 위한 '서초 맹자학교' 현재 서초구청에서는 7월 7일과 14일 이틀간(오전 9시부터 4시간씩) 진행되는 '서초 맹자학교 3기'를 모집 중이다. '서초 맹자학교'는 자녀들을 위한 자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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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준비에서 참여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한다

  청소년들이 모였다. 지역사회를 위해 마술공연도 무료로 하고, 양로원이나 장애인 쉼터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학교폭력예방캠페인, 다문화가정청소년 인권보호캠페인 등 캠페인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함께 모여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을 찾아 하는 이들은 모두 14세에서 18세의 청소년. "잇츠 어 월드 헤리티지 사이트. 웨어 이즈 잇(It's a world heritage site. where is it)?"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세계문화 유산에 관한 영어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는 이들은 다름 아닌 중고생 청소년들. 이들은 모두 방배유스센터의 청소년 동아리인 '청소년English서포터즈' 회원들이다. '청소년English서포터즈'는 2006년 창단,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한 영어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사회에 환원하는 자원봉사 영어 동아리이다. 이날 영어페스티벌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물론, PPT 자료와 활동지 등도 모두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한다. 영어로만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신체와 놀이활동 위주로 이루어져 참여하는 초등학생 모두 무척 즐거워했다. "처음에는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페스티벌에 참가한 초등학생 아이들의 순수한 면을 보면 오히려 제 기분이 좋아져요. 활동하는 게 정말 즐거워요." 동아리 회장인 이보림(국제학교 10학년) 양은 회원들 모두 스스로 즐거워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애들이 웃고 즐기는 걸 보면 보람을 느껴요. 저는 원래 외교관이 꿈이었는데, 이 활동을 하면서 교육자로 바뀌었어요. 성격도 원래 좀 까칠했는데 사교적으로 변했고요." (배수열, 이수중 2학년) 참여하는 청소년들 대부분 어머니의 소개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활동을 통해 얻게 되는 보람이 크기 때문에 여가 시간을 쪼게 참여하는 청소년은 물론 부모님의 만족도도 높다. 서초구에서 건립하여 위탁운영 지원하는 청소년 수련시설인 '방배유스센터'에는 이와 같은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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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아, 겨울방학 여기서 즐겨봐!

1. 자연 속에서... 광진구 능동의 어린이대공원은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되는 대표적인 공원이다. 추운 겨울에는 공원에 갈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본인만 손해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정문 입구 왼쪽 편에 있는 연못을 활용하여 친환경적인 얼음썰매장을 무료개방하고 있다. 오는 2월 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할 계획. 올해 3년째 운영 중인데 시외로 나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 결빙 얼음썰매장 중 하나다. 1,825㎡로 공간도 꽤 넓어 이용이 편리하다. 서울시내에 스케이트장이나 눈썰매장은 상당 수 있지만 얼음썰매장은 손에 꼽힌다. 또한 이곳은 입장료, 썰매 대여료까지 모두 무료라서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대공원 측에서는 입장객들을 위해서 150여 개의 썰매 세트를 자체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주중에는 약 200명, 주말에는 약 600명 정도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주로 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많은 편이다. 손주랑 같이 썰매장을 찾은 할아버지가 왕년의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는 모습이 정겹다. 리포터가 찾은 주말에도 사람들끼리 부딪히지 않고 탈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어서다. 대공원 얼음썰매장은 자연연못을 활용한 것이라서 기상상태에 따라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올해 개장한 이후, 얼음이 녹아서 폐장한 적은 없었다고 하지만 평균기온 이상으로 따뜻한 날이 계속된다면 방문하기 전에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얼음썰매를 타다 추위와 배고픔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하여 군고구마도 서비스하고 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에 동참하면 즉석에서 고구마를 구워먹거나 구워놓은 것을 받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2012년 새해를 맞아 새해 소망을 적을 수 있는 카드도 배부, 정문 입구에 준비된 소망트리에 직접 매달 수도 있다. 얼음썰매장 맞은 편 연못의 스프링쿨러에서 계속 물을 뿜어 얼음탑을 만드는 모습도 색다르다. 1월엔 정문 옆 주차장이 공사관계로 폐쇄된다고 한다. 후문주차장은 얼음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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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방학이 심심하지 않아요

방학이 되면 아이들의 일상은 컴퓨터·TV와 함께 시작된다. 학원 몇 군데 다녀오면, 다시 컴퓨터·TV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아이들에게 좀 더 재미있고 신나는 하루를 선물해주고 싶다면 서울의 공원으로 가자. 북서울꿈의숲, 남산, 서울숲, 보라매공원, 월드컵공원, 어린이대공원 등 서울시내 공원마다 아이들을 기다리는 전통체험행사가 풍성하다. 연날리기, 짚풀 공예, 도예, 가훈 써 주기 등 전통문화한마당 먼저 북서울꿈의숲에서는 1월 14일(토)~15일(일)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이틀간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한마당이 진행된다. 연날리기, 짚풀 공예, 도예, 가훈 써주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 체험 프로그램인 연날리기 마당에서는 무형문화재 이수자인 노순 씨가 직접 연의 유래와 종류,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 창작연의 제작과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고 연 날리는 방법도 직접 시연한다. 특별히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는 매시간 50명씩 선착순으로 가오리연을 무료로 제공해 주고 연 꼬리에 소원을 적어 함께 날려볼 수도 있다. (운영시간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짚풀 공예 마당에서는 짚풀로 만든 공예품 전시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아이들은 비교적 만들기 쉬운 짚풀인형과 계란꾸러미를, 어른들은 멍석 짜기와 새끼꼬기를 해 볼 수 있다. (운영시간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도예가 윤태운 씨가 진행하는 도예 마당에서는 도예에 관한 역사, 도자기 제작과정 등의 설명과 함께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일반 찰흙이 아닌 점력이 좋은 분청 흙을 사용하며 도예가들의 지도로 물레를 이용해 도자기를 빚어 볼 수 있다. 많은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코일링기법(흙가래를 만들어 쌓아올리는 방법)과 핀칭기법(흙을 둥글게 말아 엄지로 눌러 만드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운영시간 오전11시, 오후1시,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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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도 학교 가는 게 좋아!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는 8월 초 잠시 동안의 휴가를 제외하고는 방과후 수업을 하기 때문에 7월 말까지 학생들로 시끌벅적하다. 방과후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 대다수는 이른 아침부터 집을 나서서 평균 두세 과목 이상씩을 열심히 하고 있었다. 가족여행이나 특기교육, 과외 등의 특별한 계획이 없는 학생들과 맞벌이나 한부모, 조손 가정의 경우는 방학에 오히려 난감해지는데, 학교마다 방과후 프로그램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본격적으로 방과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방과후학교 학부모 코디네이터인 '코디맘' 제도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배움터 지킴이 '보안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서 일선 학교는 비교적 안정적인 방과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학부모들 역시 이러한 학교를 신뢰하고,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에 학생들을 참여시키고 있다. 주택가가 많고, 다문화학생과 워킹맘이 비교적 많은 서울 대림초등학교의 경우도 자매, 남매, 형제가 나란히 학교에 나오는 경우가 아주 많았다. 이 학교 코디맘이면서 4학년 박수빈, 2학년 박건우의 학부모인 이미옥 씨는 “동생 건우가 아직 어리다고 생각해서 그 동안 방과후를 시키지 않았다가 지난 겨울방학 때 처음 시켜봤다. 학교에 나와 친구들과 어울리니까 훨씬 생활습관도 좋아지고, 학습 효과도 있는 것 같아서 2학년부터는 다른 과목까지 더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있다. 너무 이론적인 과목만 시키면 아이들이 힘들고 지치지만, 예능 과목과 창의적인 과목들을 잘 병행해서 시키면 아이들이 싫증내지 않고 잘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처음에는 놀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안 하겠다고 떼를 썼던 아이들도 지금은 에어컨이 켜진 시원한 학교가 오히려 더 좋다고 한다. 5학년 이창민, 이정민 쌍둥이 남매는 오전 프로그램을 마치고 집에 가서 점심을 먹은 다음, 오후 프로그램까지 같이 다닌다. 5학년 박서연, 6학년 박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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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험도 하고 용돈도 벌고

서울시 700명 모집, 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에게 사회생활의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가 오늘(12.1)부터 ‘2010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그간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대도시 지방행정을 직ㆍ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울시 거주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아르바이트로 꼽혀 왔다. 600명을 모집한 2009년 겨울방학에는 16.3대 1, 1,400명을 모집한 여름방학에는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매회 500명을 모집한 2007년~2008년 네 차례의 방학에는 최고 2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대학생들 사이에서 각광받았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총 700명이며, 서울시 소재 전문대학 이상 재학생이거나 서울시에 거주하는(공고일 현재 서울시 주민등록자) 타 지역 소재 전문대학 이상 재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늘(12.1) 오전 10시부터 12월 8일 오후 6시까지 8일간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분야별 근무희망자를 일괄 접수받아 전산추첨하며, 선발 결과는 12월 18일(금) 오후 5시 서울시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내년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시청 및 산하 사업소에서 근무선발된 아르바이트 대학생 700명은 내년도 1월 5일(화)부터 2월 5일(금)까지 서울시청 내 각 부서 및 서울시 산하 사업소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행정업무 지원, 현장업무 지원, 민원안내 등 서울시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지원하게 되는데, 전공, 자격사항 등을 최대한 반영하여 대학생들의 장래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은 주 5일간 파트타임 형식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1일 6시간 근무하며, 중식비 포함 1일 2만 5,000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기타 아르바이트 모집에 대한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