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걱정마세요!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

‘직업교육·자립준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 지원

# 이젠, 걱정마세요!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 # 방과 후 집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던 청소년 발달장애학생들이 장애인복지관 같은 지역 내 시설에서 안전한 돌봄을 받으며 방과 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를 시작합니다! # 청소년 발달장애 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란?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이 방과 후 안전한 돌봄을 받으며 취미·직업교육·자립준비 등 다양한 활동 및 프로그램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 대상자는? 일반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만 12세 이상~만 18세 미만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 이용 가능한 활동은? 방과 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으로 학생이 이동하거나, 서비스와 연계된 학교로 제공인력이 방문 5가지 맞춤형 서비스 제공 -취미·여가 활동 -직업탐구 활동 -자립준비 활동 -관람체험 활동 -자조 활동 # 방과 후 활동 제공시간은? 월 44시간 (월~토, 일요일·공휴일 제외) 월~금요일 16시~19시, 최대 3시간 토요일 9시~18시, 최대 4시간 # 제공기관은? 주간활동제공기관, 사회복지법인, 장애인복지관, 발달재활기관, IL센터,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시·군·구로부터 지정받은 기관 # 신청기간은? 2019.10.14(월)~10.23(수) 신청방법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 문의 및 기타 상담 보건복지상담센터(전화 129)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전국 17개 광역시도) # 발달장애학생과 부모의 복지증진을 위해 서울시는 더욱 힘쓰겠습니다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원활한 사회·경제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서울시, 국내 최초 `공공 발달장애 치료센터` 개원

서울시, 국내 최초 ‘공공 발달장애 치료센터’ 개원

10월27일 서초구 서울어린이병원 내 삼성발달센터가 개원했다 국내 유일 발달장애 치료 공공의료기관이 서울에서 정식 개원한다. 서울시는 발달장애 아동들에게 전문적인 치료기회를 제공할 ‘서울시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이하 발달센터)가 10월 27일 정식 개원했다 밝혔다. 어린이 발달장애는 자폐증으로 대표되는 난치성 질환의 하나로, 어린 시절 발병해 평생 지속된다. 국내에만 20만 명이 넘으며 보험적용이 되지 않아 치료비 부담이 크다. 반면에 민간의료기관 입장에서는 고비용 저수익 질환이라는 이유로 잘 취급하지 않았다. 발달센터 개원은 지난 2013년 삼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추진되었으며 3년간 공사를 거쳐 지난 7월 완공됐다. 발달센터는 서초구 서울시어린이병원 부지 내에 단독 건물로 신축됐다.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진료실, 재활치료실, 가족지원센터, 강당, 체육관,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발달센터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행동·인지학습·언어·미술 등 다양한 치료진의 협진을 통해 ‘환자 중심’ 치료를 확대하고 부모와 가족에 대한 교육 및 심리치료도 병행한다. 특히 새롭게 운영하는 ‘협진클리닉’은 3개 진료과(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소아신경과) 전문의가 통합 원스톱 진료를 제공한다. ‘유전학클리닉’에서는 유전질환이 의심되거나 가족력이 있는 아동에 대한 희귀질환(유전질환) 전문 검사~진단·치료~가족유전 상담은 물론 사후관리까지 종합 지원한다. 박원순 시장은 “발달장애 치료는 국가와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문제로 개인과 가족이 모든 것을 짊어지는 구조는 앞으로 개선해나가야 한다”며 “국내 최대, 유일의 공공 발달센터 개원을 통해 부족한 공공의료 안전망을 확충하고 보다 많은 발달장애 어린이들이 수준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아 사회비용을 줄여나가겠다.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울리는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더치커피

느리지만 정직한 커피를 만들어요~

함께서울 착한경제 (24) 느리지만 정직한 커피를 만드는 사람들, ‘좋은날 더치커피’ 더치커피 제조 모습 ‘커피의 와인’, ‘천사의 눈물’이라 불리는 더치커피가 인기다. 산뜻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커피 애호가들에겐 궁극의 커피로 사랑받고 있다. 커피 특유의 쓴맛과 신맛을 꺼리던 이들도 쉽게 빠져드는 맛이다. 하지만 몇 해 전, 기준치 이상의 세균이 검출된 위생 불량 더치 커피 뉴스를 떠올리면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그렇다면 좋은 원료로 깨끗하게 만든 ‘좋은날 더치커피’를 이용해보면 어떨까? 성미산 좋은날 협동조합을 찾아가, 발달장애 청년들이 만든 느리지만 정직한 더치커피에 대해 알아보았다. 장애청년들의 행복한 일터, 성미산 좋은날 협동조합 피아노가 파우치커피를 상자에 담고 있다 ​은은한 커피향이 감도는 작업장은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다. 특히 더치커피 기구 주변은 온도와 습도까지 맞춰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었다. 입구 쪽 테이블에선 ‘피아노(성미산 마을에선 이름 대신 별명을 부른다)’가 파우치커피를 상자에 담고 있다. 그녀의 더딘 손길은 어수룩한 듯 보이지만, 찬찬히 지켜보면 온 정성과 힘을 다해 작업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디스코`가 커피 원두를 그라인더에 붓고 있다 ​한참 뜸을 들이던 ‘디스코’가 어느새 작업복과 위생모를 갖춰 입고 작업장 안으로 들어선다. 이제야 일할 마음의 준비가 끝났나 보다. 이내 원두를 찾아들고 잠시 생각하는가 싶더니, 커피 그라인더에 붓는다. 또 가만 생각하다 그라인더를 작동시킨다. “자폐 1급이라, 다들 이 친구가 일을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하죠. 장애인 작업장에서도 반가워하지 않아요. 다소 서툴러 보일지 몰라도, 이렇게 조금만 기다려주면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성미산 좋은날 협동조합은 발달장애 청년들과 더치커피를 생산한다 성미산 좋은날 협동조합 최경화 이사는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더치커피를 생산하고 있다. 성미산 좋은날 협동조합은 성미산 마을에서 성장한 장애청년들이 익숙한 마을...
삼성발달센터 조감도

국내 최대 어린이 발달장애 치료센터 생긴다

삼성발달센터 조감도 서울시가 내곡동 어린이병원 내에 연면적 1만1,950㎡,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국내 최대 어린이 발달장애 통합치료센터를 건립합니다. 조기진단-개인별 맞춤 치료-추적관리(정신건강의학과-소아청소년과-재활의학과 전문의 협진)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국내 유일의 발달장애 치료센터로, 아시아 최고를 지향하는 한국형 표준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어린이병원에 1년 이상 장기 치료를 위해 대기 중인 발달장애 어린이만 1,700여 명으로, 센터가 문을 열면 현재 1~4년인 대기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시는 대기 환자 중에서도 가장 시급을 요하는 중증 문제행동 대기환자 치료를 위해 2019년까지 점진적으로 5개팀(팀당 주 치료사 1명+보조 치료사 2명)으로 확대해 2020년부터는 대기문제를 100% 해소할 예정입니다. 시는 적시 치료 및 악화방지, 기능개선을 통해 치료받는 환자 1인 당 최대 13억(의료비, 경제활동 불능 기회비용, 장애 수당 등)의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센터 건립은 2012년 박원순 서울시장이 발달장애 어린이 부모들과 간담회를 갖는 과정에서 그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후 2013년 삼성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0억 원을 기부하며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2017년 5월 개관을 목표로 22일에 센터 착공을 위한 첫 삽을 뜹니다. 삼성발달센터는 층별로 ▲지하 2층 주차장 ▲지하 1층 재활치료 목적의 다목적 체육관, 카페테리아, 영상놀이터 등 ▲1층 협진실, 진료실, 검사실, 심리치료실 등 ▲2층 작업치료실, 언어치료실, 음악치료실, 미술치료실 등 ▲3층 인지치료실, 집단치료실, 병원학교 등 ▲4층 문제행동치료실, 낮병동 등 ▲5층 대강당, 세미나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특히 체계적인 치료를 위해 갖춰지는 9개 치료실이 개별 환자 중심의 맞춤형 치료(심리치료, 언어치료, 행동치료 등)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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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인공이다!

정서 및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30여 명이 예술을 통해 그들의 소망을 이야기한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연말을 맞아 사회 적응력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로 구성된 '상상애플미술원 영화제 및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1년 동안 준비한 실력을 뽐낸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23일(월) 오후 5시 '나도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서울시 어린이병원 동관 1층 강당에서 열린다. 어린이병원 동관과 서관 연결 복도에서 작품 전시회도 열리는데, 기간은 25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화제에 참여한 아이들은 총 30명으로, 이들은 예술을 통해 자기표현과 자기존중감, '우리'의 소중함과 다양성에 대해 배우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 협동 작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은 영상 제작팀의 구성원이 되어 직접 영화 주인공과 세트제작, 시나리오, 목소리 더빙 등에 참여했다. 영화제 1부는 단편 애니메이션 상영, KBS공채 탤런트 모임인 한울타리의 아동 연극 등으로 꾸며진다. 2부는 30여 명의 상상애플미술원 정서 및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과 영화 제작팀들이 마음을 담아 만든 영화 상영 및 시상식이 진행된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정서 및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사회성 발달은 물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난 2011년, 2012년, 2년에 걸쳐 80여 명의 아이들이 참여한 1,2,3회 상상애플미술원 작품 전시회 및 영화제를 본원과 외부 전시관에서 개최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이번 영화제 및 전시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미술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 서울시 어린이병원 02-570-8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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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고치는 전문병원 등장한다

연면적 1만 2,348㎡, 지하2층, 지상5층 규모, 연간 160여 명 전문 치료 서울시와 삼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6일(화) 서울시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건립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17년 서초구 내곡동 서울시 어린이병원 부지에 '발달장애아동 전문센터'의 문을 열기로 했다. 삼성발달센터는 연면적 1만 2,348㎡, 지하2층, 지상5층 규모로 건립되며, 외래진료실, 행동치료실, 낮병동, 입원병동, 각종 치료실, 환자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전문 인력을 보강해 발달장애아동들을 치료하게 된다. 2014년 4월에 착공해 2016년 12월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발달장애(Developmental disorder)란 해당 나이에 이루어져야 할 발달이 성취되지 않은 상태로, 자폐성장애, 지적장애, 발달성 언어장애, 학습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 뇌 발달의 이상으로 인해 인지, 언어, 사회성, 주의력 등 다양한 영역의 문제를 가진 상태를 총칭한다. 주로 만 3세 이전에 발병하며 적기에 치료 시 자애 및 공격행동 등의 문제행동을 90%까지 감소시킬 수 있지만, 현재 국내 전문 치료기관은 서울시 어린이병원뿐이라 연간 20~30명만 치료(주2회, 회당 100분 기준)를 받고, 160여 명이 2~4년을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발달장애아동 전문센터'가 건립되면 연간 160여 명의 중증발달장애아동을 치료할 수 있어 현재 대기수요를 100% 완전히 흡수할 수 있으며, 치료기간 또한 6개월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된다. 문의 : 보건의료정책과 02-2133-7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