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무지개 분수와 남산이 보이는 반포한강공원 야경

“달하 높이곰 돋아샤” 한강 야경 투어…18일 접수

달빛 무지개 분수와 남산이 보이는 반포한강공원 야경 선선한 바람, 반짝이는 불빛...여름 밤, 한강에 가 보셨나요? 낮과는 달리 낭만 가득한 분위기에 기분까지 로맨틱해지는데요. 서울시는 한강의 야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한강야경투어’는 반포한강공원 일대의 야경 명소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색다른 야경 산책을 원한다면 강추! 선착순으로 진행되니 관심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한여름 밤 반포한강공원 ‘야경투어’개시…18일부터 온라인 신청 접수 서울시는 오는 6월 28일~7월 26일까지 매주 수·금·토·일요일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한강야경투어’를 진행키로 하고, 6월 18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강야경투어’는 반포한강공원 일대의 야경 명소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 볼 수 있는 한강만의 투어 프로그램이다. 2018년 처음 선보여 ‘사전예약 100%’, ‘만족도 92%’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운영 횟수를 두 배 이상 확대, 회당 참가 인원을 증원했다. 올해는 운영횟수를 40회로 확대하고, 참가인원도 회당 40명에서 50명으로 늘렸다. 올해 ‘한강 야경 투어’는 ‘달하 높이곰 돋아샤, 한강의 밤 비추오시라’라는 주제로, 6월 28일부터 5주간 매주 4회, 저녁 8시부터 약 90분간, 회당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미성년자라도 보호자를 동반할 경우에는 참가 가능하다. 고즈넉한 야경을 즐기며 사색할 수 있는 서래섬 한강에 특화된 전문 해설사가 안내할 투어 코스는 ▲고즈넉한 야경을 즐기며 사색할 수 있는 ‘서래섬’에서 시작해 ▲꽃을 형상화하여 조성한 ‘세빛섬’의 미디어 파사드쇼, ▲세계 최장 길이로 2008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달빛무지개분수’의 화려한 조명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해설사가 들려주는 한강 이야기는 투어에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어둠을 밝혀주는 ‘달’에 관련된 옛이야기, 야경 속에 숨겨진 주변 건...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5)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출출하고 심심할 때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딱이야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5)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한결 따뜻해진 날씨에 외출하는 게 즐거운 요즘 ‘밤도깨비야시장’으로 밤나들이를 떠나보자. 여의도, 반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청계천은 4월 첫 주에 운영을 시작했고, 마포 문화비축기지는 5월 중, 크리스마스마켓은 겨울에 문을 연다. 올해 야시장은 ‘글로벌’, ‘야경과 분수’, ‘낭만과 예술’, ‘여행자’ 등 시장별로 콘셉트를 정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은 글로벌 시장 콘셉트로 세계 전통공연과 퍼포먼스를 볼 수 있고, 야경과 분수가 아름다운 ‘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에서는 클래식, 재즈, 인디밴드, 달빛극 등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팔거리광장)’에서는 청춘을 주제로 ‘청춘사진관’, ‘청춘 아뜰리에’가 운영되고, ‘청계천(모전교~광교)’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운영되는 ‘청춘포차’와 즉석노래경연 ‘청계천 레코드’가 열린다. 5월에 개장하는 ‘문화비축기지(문화광장)’는 시즌제로 운영되는데, 도시재생공원이라는 성격에 맞게 친환경 캠페인이 펼쳐진다. 또 한낮의 피크닉과 달밤의 야시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연출된다. 밤도깨비야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푸드트럭도 시민들을 기다린다. 수제버거, 스테이크, 초밥,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서울 밤도깨비야시장’ 내 모든 점포에서는 카드결제가 가능하며, 현금영수증도 발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도 이용 가능하다. ■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일정○ 일정 : 2019.4.5.~10.27 -여의도 매주 금·토 18:00~23:00 -반포 매주 금·토 18:00~23:00 -DDP 매주 금·토 18:00~23:00 -청계천 매주 토·일 17:00~22:00, 일 16:00~21:00 -서울문화비축기지 (5월 4~6, 11...
금~일요일 저녁, 반포한강공원에선 밤도깨비야시장이 열린다

‘밤도깨비야시장’ 재미와 낭만에 제로페이를 더하다

금~일요일 저녁, 반포한강공원에선 밤도깨비야시장이 열린다 고속터미널역 6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타면 서울이 가진 축복 한강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요즘 금~일요일 밤, 반포한강공원에 가면 낭만의 도깨비 공간을 만날 수 있다. 밤이면 열렸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시장, 반포 밤도깨비야시장을 찾았다. 네이버페이로 제로페이 사용법을 알려주는 홍보 부스 최근 밤도깨비야시장에서도 제로페이로 결제가 가능해졌다. 소상공인에겐 결재수수료가 0%이니 좋고,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혜택이 최대 40%라고 하니 도깨비 방망이 마냥 반가운 소식이다. 특히 푸드트럭을 운영하거나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청년상인들에겐 더욱 유용할 거 같다. 시민들에게 제로페이 사용을 홍보하기 위해 박원순 시장도 밤도깨비야시장을 찾았다. 청년 사장들에겐 제로페이 가맹을 권하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에겐 제로페이 사용을 격려했다. 푸드트럭 청년 상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 박원순 시장 푸드트럭 ‘새우특별시 새우시장’에 들른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 가맹키트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 구매도 쉽게 했다. 수제로 만든 팔찌를 제로페이로 구매하고, 제로페이를 결제하면 주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챙기는 모습이 친근했다. 네이버페이 제로페이 QR을 찍으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빼놓지 않았다. 이제 밤도깨비야시장에서도 제로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다 제로페이로 푸드트럭에서 구입한 감바스 박원순 시장을 따라 다니는 기자도 덩달아 신이 났다. 옆에서 제로페이 사용법도 제대로 익힐 수 있었다. 구입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푸드존 무대 이벤트 존에서 공연이 열리자 밤도깨비야시장의 낭만은 더 커졌다. 마술쇼, 요일별 라디오, 단막극, 재즈, 클래식, 발레, 탱고까지... 다양한 공연이 기다리고 있으니 밤도깨비야시장을 찾는다면 공연도 꼭 챙겨보자. 독특한 수공예 제품들도 제로페이로 간편 결제할 수 있다 반포 밤도깨비야시장에선 다양한 개성 만점 수공예 작...
올해 밤도깨비야시장에선 제로페이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올 밤도깨비야시장에선 ‘제로페이’로 뚝딱!

올해 밤도깨비야시장에선 제로페이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벚꽃이 만개한 금요일 저녁, 서울 곳곳에선 밤도깨비야시장이 열렸다. 그중 한 곳인 반포한강공원은 근처에 세빛섬과 서래섬, 반포무지개분수 등이 있어 멋진 야경과 함께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저녁이 되자 밤도깨비야시장으로 모여드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반포 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에 길게 줄 선 시민들 지난 4월 12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반포 밤도깨비야시장을 찾았다. 밤도깨비야시장에서도 제로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제로페이 사용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박원순 시장이 네이버페이 제로페이로 수제 액세서리를 사고 결제했다 마침 반도깨비야시장에선 네이버페이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1,000원 적립금을 주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다. 박원순 시장도 직접 네이버페이로 제로페이 QR코드를 스캔한 뒤 푸드트럭에서 먹거리도 사고, 수제 공예품도 구매했다. 박원순 시장은 아직 제로페이에 가맹하지 않은 푸드트럭 청년사장에게 신청서 등을 전달했다. 푸드트럭 ‘새우특별시 새우시장’ 앞에서 발길을 멈춘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장과 새우시장의 만남을 반가워했다. 아직 제로페이에 가맹하지 않은 매장인 이곳에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서와 키트를 전달했다. 제로페이로 구입한 먹거리를 시민들과 같이 나누고 있는 박원순 시장 박시장은 푸드트럭에서 제로페이로 구매한 먹거리로 시민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마술쇼에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했다. 또 ‘행운의 제로페이 QR코드 찍기’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제로페이를 알렸다.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 권은경 주무관은 “반포 밤도깨비야시장 상인 90% 이상이 제로페이를 신청했다”면서 “4월 말 정도면 밤도깨비야시장에서 거의 모든 쇼핑이 제로페이로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행운의 제로페이 QR코드 찍기 이벤트 기자도 직접 ‘행운의 제로페이 QR코드 찍기’ 이벤트에 ...
반포한강공원에서 3월 3일까지 ‘세빛 어메이징 일루미네이션 축제’가 열리고 있다

가보고 홀딱 반했어~ 세빛 일루미네이션 축제

반포한강공원에서 3월 3일까지 ‘세빛 어메이징 일루미네이션 축제’가 열리고 있다 ‘제1회 세빛 어메이징 일루미네이션 축제’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3월 3일까지 100일 동안 열리고 있다. 반포한강공원에 위치한 세빛섬 곳곳에 대형 트리와 황금돼지 조형물이 설치돼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빛섬 내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을 연결하는 4개의 다리마다 소원, 행복, 행운, 희망이라는 의미를 담은 조형물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별빛 은하수 터널, 로맨틱 테라스, 무지개 다리, 황금 가든 등 50여 개의 포토존도 꾸며 놓았다. 매일 저녁 5시 30분에 점등된다. 낭만적인 분위기의 빛 터널을 걷고 있는 가족 직접 다녀와 본 일루미네이션 축제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가빛섬 외관은 화려한 LED 조명이 계속 바뀌면서 색채의 마력에 빠져들게 했다. 채빛섬의 조명은 은은하게 빛났다. 은은하면 은은한 대로 현란하면 현란한대로 한강물에 반영되어 감동이 배가 되었다. 한강에 비친 은은한 세빛섬의 조명이 아름답다 일몰과 야경 담기 좋은 곳 반포한강공원은 사진 찍기도 좋고 데이트 하기도 좋은 장소이다. 봄이 되면 노란 유채꽃이 한강변을 수놓고 여름이면 마치 팝콘처럼 보이는 하얀 메밀꽃이 연인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사람들의 마음을 한들한들 간지럽힌다. 이제 일루미네이션 축제가 겨울의 낭만까지 책임질 것 같다. 해질 무렵 반포대교에서 촬영한 세빛섬 반포한강공원에서 멋진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해 질 무렵을 노려보자.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날, 반포대교에 올라서면 세빛섬 주변으로 붉게 물드는 한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 세빛섬뿐만 아니라 반포대교를 촬영해도 좋다 날씨가 별로 좋지 않은 날이라면, 한강에 비친 세빛섬의 아름다운 조명의 반영을 담아보자. 세빛섬뿐만 아니라 반포대교를 찍어도 좋다. 야간 조명을 찍을 때는 노출시간을 잘 조절해야 한다. 세빛섬 외관 조명은 5초마다 색깔이 바뀌므로, 노출시간은 5...
반포 낭만달빛마켓은 야경과 분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밤도깨비야시장이다.

오감 물들이는 낭만달빛시장으로!

반포 낭만달빛마켓은 야경과 분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밤도깨비야시장이다. 두둥실 달빛 아래 오감을 사로잡는 먹거리와 즐길 거리에, 살포시 강바람까지 더해졌다! 한강변을 따라 펼쳐진 밤도깨비야시장, 이름하여 ‘반포 낭만달빛마켓’이다. 빛과 색이 어우러진 한강의 이야기를 들으며 반포한강공원 일대를 둘러보는 ‘한강야경투어’에 참가했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다. 반포대교를 물들인 불빛을 발견했다. 앗! 도깨비 불빛이었다. ‘서울의 야시장’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 밤도깨비야시장이었다. 코를 자극하는 맛있는 냄새와 흥겨운 음악소리에 절로 발길이 머물렀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한강의 황홀한 야경과 별빛에 마음을 빼앗기고 보니 밀려오는 출출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 한강변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반포 밤도깨비야시장 풍경 ‘낭만달빛마켓’이라는 주제로 반포 한강의 야경과 분수가 어우러져 낭만과 예술이 공존하였다. 전 세계 판매자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야시장인 여의도의 ‘월드나이트 마켓’과는 또 다른 색다름이 있었다. 북적북적이라는 말이 전혀 거북하지 않게, 각각의 공간에서 야시장만의 활발한 물물 교류가 이루어졌다. 한여름밤의 더위도 잊은 뜨거운 버스킹 현장 발길 닿는 대로 간 곳은 버스킹 현장이었다. 열대야속 밤을 잊은 시민들이 그곳을 동그랗게 에워쌌다. 언제 더웠느냐는 듯 리듬에 맞춰 고개와 발이 끄덕여졌다. ‘시장 구경만큼 재밌는 것도 없다’는 말은 아마도 오늘 이 자리를 두고서 한 말이 아닐까 싶다. 음악이 흐르는 동안에 자연스럽게 푸드존으로 걸음을 옮겼다. 각양각색의 푸드트럭은 국민간식 떡볶이부터, 불꽃쇼가 인상적인 스테이크, 핸드메이드 아이스크림, 나초와 타코에 이르기까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푸드존 요기를 하고 이번엔 핸드메이드 존에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났다. 감성과 개성이 스며있는 액세서리와 세상에 하나뿐인 다양한 소품들을...
노을 무렵 한강의 야경은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별빛낭만산책 ‘한강야경투어’로 초대합니다!

노을 무렵 한강의 야경은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혼자여도 좋고 연인과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여도 좋다. 활기차고 낭만적인 한강의 문화를 체험하고,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한강야경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한강 별빛에 우리의 낭만 물들다‘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한강야경투어‘에서는 낮에는 만날 수 없는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느낄 수 있으며 전문 해설사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한강야경투어는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 된다. 오후 8시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고, 반포한강공원 안내센터 앞에는 한강야경투어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운영코스는 4.6km로,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 세빛섬 - 달빛무지개분수 - 밤도깨비 야시장’을 걷게 된다. 서래섬에는 낭만적인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첫 번째 코스로 반포대교와 동작대교 사이에 만들어진 인공섬 ‘서래섬’이다. 수양버들이 늘어져 있는 서래섬은 매년 5월에는 나비, 유채꽃 축제가 열리고, 9월에는 하얀 메밀꽃들이 반겨주는 곳이다. 어느 누구라도 카메라 셔터를 계속 누르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졌다. 예쁜 포토존까지 구성돼 있어 인생샷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너른 잔디 위에 작은 조명기구들이 놓여져 있고, 멀리 N서울타워에서는 대기상태가 좋다는 의미의 파란 불빛이 반짝인다. 한강 야외에서 별빛을 보며 영화 관람 중인 시민들 화려한 풍경이 기다리고 있는 세빛섬으로 가는 길에 영화 를 보고 있는 시민들을 만났다. 한여름밤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한강의 야경을 보면서 열대야를 잊은 채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 세빛섬은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으로 이루어진 섬이다. 빛의 삼원색처럼 조화를 이루어 한강과 서울을 빛내라는 기원을 담았다고 한다. 특히 세빛섬은 구조재 없이 와이어로만 묶여 있어서 섬들이 물 위에 떠 있는 구조...
지난 주말, 한강야경투어를 시민기자단과 함께 다녀왔다

별빛에 낭만이 물들다 ‘한강야경투어’

지난 10일, 한강야경투어를 시민기자단과 함께 다녀왔다 오색찬란한 무지개 분수가 물을 뿜었다. 아직 무더위는 가시지 않았지만 불어오는 바람으로 한강은 시원했다. 사실 연인이라면 더위가 문제일까 싶지만, 이왕이면 선선한 한강이 적격이다. 함께 속삭이며 낭만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없는 ‘한강야경투어-한강 별빛에 우리의 낭만이 물들다’ 프로그램을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과 다녀왔다. 출발 전 기념 촬영을 함께하는 시민기자단 주차장과 가까운 반포한강안내센터에 모인 후, 무선 해설기를 받았다. 해설사의 설명이 이어폰을 통해 자세히 들렸다. 해설가는 20미터 이상 벗어나면 잡음이 섞인다고 해 부지런히 따라갔다. 친절하게 한강 야경투어를 설명해 주시는 해설사 “메밀꽃 꽃말은 무엇일까요?” 조미옥 해설사의 질문에 기자단은 고개를 갸웃거렸다. “메밀꽃의 꽃말은 연인, 사랑의 약속이라고 합니다.” 같이 가던 기자단이 탄성을 질렀다. 이곳 서래섬은 가을이면 메밀꽃으로 뒤덮여 멀리 가지 않아도 드라마 의 감흥을 맛볼 수 있다고 했다. 메밀꽃말이 사랑의 약속과 연인이라는 말을 듣자 의 주인공들이 떠올려졌다. 서래섬의 멋진 야경 모습을 방문객들이 사진에 담고 있다 서래섬은 1960년대 모래언덕이 있던 곳으로 1980년대에 만들어진 인공섬이다. 2만3,000㎡(6,970평) 규모로 한강 나비, 유채꽃 축제와 더불어 메밀밭으로 유명하다. 눈앞에 펼쳐진 한강변의 야경, N서울타워가 미세먼지가 없다는 파란 불빛을 알려주며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이 한강물에 너울거렸다. 서래섬의 로맨틱한 포토존 조금 따라 걷자 둥근 조명으로 꾸며진 포토존이 나왔다. 이곳 포토존은 한 지점이 아닌 넓게 펼쳐져 있어 자유롭게 사진을 찍기 좋았다. 불이 켜진 그네를 타고 천이 펼쳐진 조명 옆에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었다. 평상시는 운영을 하지 않고 토요일 야경투어 전에 설치하기 때문에 찍을 기회를 얻기가 좀처럼 어려우니 꼭 이용하자. 연인들에게 인생 커플샷을 남겨줄 로맨틱한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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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반짝이는 보석 ‘세빛섬’ 야경투어

서울의 또 다른 즐거움, 한강야경투어의 슬로건은 ‘한강 별빛에 우리의 낭만이 물들다’이다. ‘한강별빛에 우리의 낭만이 물들다’ 서울 한강의 색다른 야경을 만나 볼 수 있는 한강야경투어. 이 프로그램은 7월 28일 여름밤부터 시작해 가을 끝자락 10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서래섬에서 동작대교 방향으로 바라본 야경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출발해 ‘세빛섬’, ‘달빛무지개분수’와 ‘밤도깨비야시장’ 등의 코스를 둘러볼 수 있다. 약 90분간 동안 한강의 이야기와 함께 낭만적인 서울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반포한강공원을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첫 번째, 4호선 동작역 1번이나, 2번 출구를 이용하여 서래섬 방향으로 강바람과 함께 걸어가는 방법이다. 좀 멀긴 하지만 가을이라면 코스모스 가득할 이 길을 강력히 추천한다. 두 번째 방법은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걸어가는 방법이다. 지하철 출구가 아닌 터미널지하상가 4번 출구로 나와서 15분쯤 걷는다. 고속터미널역 6번 출구 세 번째, 고속버스터미널역 6번 출구에서 세빛섬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타는 방법이다. 11시부터 22시까지 매시간 1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어, 가장 편리한 교통편이다. 세빛섬 셔틀버스 운행시간표 해질 무렵 도착한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는 아직도 한여름 무더위가 남아 있었다. 시원한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서래섬을 먼저 산책 한 후 한강야행의 보석, 세빛섬으로 향했다. 꿈꾸는 낭만의 공간 세빛섬 영화 어벤져스 촬영으로 더욱 유명해진 세빛섬은 서울의 중심인 한강에서 색다른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복합문화 공간이다. 건축물 외관에 세 가지 빛을 LED조명으로 나누어 멋진 이색 밤풍경의 자태를 뽐내는 세 개의 인공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반포대교 난간 밑 양쪽에 바람 방향에 따라 이쪽저쪽으로 여러 가지 빛깔로 물을 뿜어내는 무지개분수가 있어 더할 나이 없는 경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2009년에 시작하여 2010년 6월 준공된...
한강공원에선 그늘막과 돗자리,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만으로 근사한 파티장이 된다.

이런 게 힐링이지! 반포한강공원서 포틀럭파티를~

한강공원에선 그늘막과 돗자리,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만으로 근사한 파티장이 된다. ‘세느강도, ‘퐁네프의 연인들’도 부럽지 않다! 우리에겐 한강이 있다!’ 지난 주말 친구들과 반포대교 아래 반포한강공원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절로 든 생각이었다. 매년 여름이면 친구들과 캔맥주와 치킨 정도 곁들여 한강의 바람을 즐겼는데, 이번엔 포트럭 파티를 해보기로 했다. 각자 음식을 만들거나 사서 반포한강공원으로 모였다. 빈손으로 와도 상관없다.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에서 다양한 음식을 바로 구입할 수 있으니 말이다. 반포한강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외국인과 시민들 외국인 커플이 돗자리에 누워 한강을 바라보며 책을 읽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입소문이 난 모양이다. 세느강 말고 이젠 한강인 것이지! 각자 준비해온 음식들로 파티를 준비하였다 먼저 도착한 친구들이 그늘막을 설치해 뒀다. 덕분에 다른 친구들이 쉽게 찾아왔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경우 포털에서 '반포한강공원 텐트대여'를 검색해 보면 1만원~1만5,000원(기본 4시간 기준) 비용으로 텐트, 돗자리 등을 대여할 수 있는 업체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기본 사용 초과 및 주말엔 추가 비용 있으니 참고하자. 푸른 하늘을 담은 듯한 시원한 와인 한잔에 이 여름이 즐겁다 금강산도 식후경 아니던가! 이젠 파티상을 준비한다. 기자는 시원하게 마시려고 과일과 허브를 넣어 화이트 와인으로 상그리아를 준비했다. 직접 만든 주먹밥을 준비한 친구부터 찐만두, 매운 닭발, 돼지껍데기를 사온 친구까지! 각자 한 가지씩 들고 왔는데 테이블 다리가 휘려고 한다. 각자 준비해 온 음식이 모여 뷔페상이 마련됐다. 사전에 ‘지인 초대 허용’해 ‘친구의 친구’까지 모인 자리라 더욱 신선했다. 다른 곳에서 만났다면 다소 어색했을 수도 있었을 텐데, 한강공원에서 만난 인연은 금세 모두를 자연스럽게 친구로 만들었다.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한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