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24일 반포한강공원에서 ‘예빛섬 영화제’가 개최된다

23~24일 반포한강공원 예빛섬에서 영화 무료상영

23일~24일 반포한강공원에서 ‘예빛섬 영화제’가 개최된다 23일~24일 반포한강공원에서 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무료 영화제가 개최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주최하고 ㈜세빛섬과 우리은행이 후원하는 ‘예빛섬 영화제’가 반포한강공원 내 예빛섬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가족’으로 23일 저녁 7시 30분에는 배우 최우식 주연의 ‘거인’을, 24일에는 배우 이요원, 이솜 주연의 ‘그래, 가족’을 각각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 상영에 앞서 오후 5시부터는 야외무대 공연 등 다양한 사전 행사도 진행된다. 중국 전통악기 얼후와 비파 연주가 펼쳐지며, 주로 홍대거리에서 활동하는 버스킹 밴드 네 개 팀의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진다. 이외에도 경품 증정 및 SNS 인증샷 이벤트와 캐리커처 부스, 레드카펫 포토존도 운영된다. SH공사 김세용 사장은 “이번 예빛섬 영화제로 인해 SH공사가 시민에게 더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반영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개발하고 실행해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서울주택도시공사 콜센터 1600-3456 ...
추억의 동춘 서커스

한강몽땅 여름축제 피날레는 역시 ‘달빛서커스’지!

추억의 동춘 서커스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공중 퍼포먼스, 추억 돋는 동춘서커스, 불꽃 공연까지!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달빛서커스가 찾아옵니다.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앉아 서커스를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죠? 여름방학이 끝나가는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쌓기에도 더없이 좋은 선택. 한강공원에서 서커스 공연과 함께 낭만 가득한 밤마실을 즐겨보세요! 서울시는 어느덧 휴가철 막바지에 다다른 이번 주 8월 15일~17일, 3일간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앞 수변무대 일대에서 ‘한강달빛서커스’를 선보인다. 주요 공연으로 '추억의 동춘 서커스' '낙화' '불의 정원'이 있다. 모든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예약 없이 바로 관람할 수 있다. 먼저 대한민국의 서커스를 상징하는 ‘동춘 서커스’를 재현하는 는 8월 15일~17일 매일 오후 8시~9시 세빛섬 앞 수변무대에서 개최되며, (사)한국곡예협회에서 주관한다. 주요 공연 내용으로는 ▲여자조형 아크로바틱 ▲두 남자의 힘 ▲실팽이 묘기 ▲단체 체조 ▲한 손 물구나무 서기 ▲서커스 발레와 천 수직밧줄을 활용한 공중 퍼포먼스 등 약 16개의 퍼포먼스를 40여명의 곡예사들이 시연한다. 낙화 는 8월 15일~16일 오후 9시부터 30분간 세빛섬 앞 수변무대에서 펼쳐지며, 공중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에어리얼 아트(aerial art) 전문공연예술단체 ‘프로젝트 루미너리’가 기획했다. 꽃이 피고 지는 과정을 불빛 속에 비친 무용수의 섬세한 움직임으로 표현한 에어리얼 아트의 경이로움을 만나볼 수 있다. 은 8월 15일~17일 오후 7시 30분~10시 세빛섬 앞 달빛광장일대에서 선보이며 ‘문화예술단체 홍두’의 기획으로 특수 장비를 이용해 불과 불꽃이 어우러진 전시형 예술 공연을 펼친다. 행사장 일대에 생명과 자연을 상징하는 100여개 오브제를 설치하고, 이 오브제에 불이 결합되는 장관을 음악과 함께 연출한다. 불의 정원 그 외에도 탄탄한 스토리와 ...
이촌한강공원에 조성된 대나무숲

서울에 첫 대나무 테마숲길…5개 ‘한강숲’ 조성 완료

이촌한강공원에 조성된 대나무숲 서울에 대나무를 테마로 한 첫 숲길이 생겼다. 서울시가 이촌한강공원에 대나무 5,471주를 비롯해 다양한 관목류를 식재해 약 1km의 산책로를 조성했다. 또한 이촌~난지한강공원에는 하늘을 향해 시원하게 뻗은 미루나무 1,307주를 심어 6km의 산책길을 만들었다. 한강의 수평적 경관에 미루나무의 수직적 리듬감이 더해져 고즈넉한 강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이처럼 이촌‧난지한강공원 등 5개 한강공원에 총 1만 1,707주의 수목을 심는 ‘한강숲’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차별화된 3가지 다른 기능의 모델을 만들어 한강의 위치나 특성에 맞도록 적용했다. 3가지 모델은 ▴생태숲-한강 자연성 회복(한강 수변부에 갯버들, 버드나무 등 식재) ▴이용숲-쉼터 확충(시민들이 이용하는 둔치에 그늘목 식재) ▴완충숲-미세먼지‧소음 완충(도로변에 흡착능력 뛰어난 수종 식재)이다. ■ 한강숲 3가지 모델 · 생태숲 : 수변부 갯버들, 버드나무 등 식재로 자연성 회복 · 이용숲 : 둔치에 쉼터 역할 그늘목 식재 및 다양한 경관 연출 · 완충숲 : 도로변 소음과 경관 완충기능 강화 이번에 조성한 5개 한강숲은 ①이촌한강공원 대나무숲-완충숲(일명 ‘댓바람숲’) ②이촌~난지한강공원 구간-이용숲(미루나무길) ③반포한강공원-완충·이용숲 혼합 ④양화한강공원-완충숲 ⑤난지한강공원-이용숲이다. 이촌한강공원 대나무숲-완충숲은 여러 전문가들의 면밀한 현장자문과 회의를 거쳐 동작대교 주변 대나무 녹지를 확장해 사계절 푸른 녹음을 즐길 수 있는 ‘댓바람숲’으로 조성했다. 이촌~난지한강공원 미루나무길 이촌~난지한강공원 구간-이용숲은 서울시가 2017년부터 한강동서를 잇는 약 40km 길이의 ‘미루나무 백리길’을 조성해온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은 구간 6km에 미루나무를 심어 완성시킨 숲길이다. 반포한강공원은 완충‧이용숲을 혼합해 조성했다. 우선 ...
달빛 무지개 분수와 남산이 보이는 반포한강공원 야경

“달하 높이곰 돋아샤” 한강 야경 투어…18일 접수

달빛 무지개 분수와 남산이 보이는 반포한강공원 야경 선선한 바람, 반짝이는 불빛...여름 밤, 한강에 가 보셨나요? 낮과는 달리 낭만 가득한 분위기에 기분까지 로맨틱해지는데요. 서울시는 한강의 야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한강야경투어’는 반포한강공원 일대의 야경 명소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색다른 야경 산책을 원한다면 강추! 선착순으로 진행되니 관심 있다면 놓치지 마세요. 한여름 밤 반포한강공원 ‘야경투어’개시…18일부터 온라인 신청 접수 서울시는 오는 6월 28일~7월 26일까지 매주 수·금·토·일요일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한강야경투어’를 진행키로 하고, 6월 18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강야경투어’는 반포한강공원 일대의 야경 명소를 해설사와 함께 둘러 볼 수 있는 한강만의 투어 프로그램이다. 2018년 처음 선보여 ‘사전예약 100%’, ‘만족도 92%’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운영 횟수를 두 배 이상 확대, 회당 참가 인원을 증원했다. 올해는 운영횟수를 40회로 확대하고, 참가인원도 회당 40명에서 50명으로 늘렸다. 올해 ‘한강 야경 투어’는 ‘달하 높이곰 돋아샤, 한강의 밤 비추오시라’라는 주제로, 6월 28일부터 5주간 매주 4회, 저녁 8시부터 약 90분간, 회당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미성년자라도 보호자를 동반할 경우에는 참가 가능하다. 고즈넉한 야경을 즐기며 사색할 수 있는 서래섬 한강에 특화된 전문 해설사가 안내할 투어 코스는 ▲고즈넉한 야경을 즐기며 사색할 수 있는 ‘서래섬’에서 시작해 ▲꽃을 형상화하여 조성한 ‘세빛섬’의 미디어 파사드쇼, ▲세계 최장 길이로 2008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달빛무지개분수’의 화려한 조명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해설사가 들려주는 한강 이야기는 투어에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어둠을 밝혀주는 ‘달’에 관련된 옛이야기, 야경 속에 숨겨진 주변 건...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5)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출출하고 심심할 때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딱이야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25)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한결 따뜻해진 날씨에 외출하는 게 즐거운 요즘 ‘밤도깨비야시장’으로 밤나들이를 떠나보자. 여의도, 반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청계천은 4월 첫 주에 운영을 시작했고, 마포 문화비축기지는 5월 중, 크리스마스마켓은 겨울에 문을 연다. 올해 야시장은 ‘글로벌’, ‘야경과 분수’, ‘낭만과 예술’, ‘여행자’ 등 시장별로 콘셉트를 정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의도한강공원(물빛광장)’은 글로벌 시장 콘셉트로 세계 전통공연과 퍼포먼스를 볼 수 있고, 야경과 분수가 아름다운 ‘반포한강공원(달빛광장)’에서는 클래식, 재즈, 인디밴드, 달빛극 등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팔거리광장)’에서는 청춘을 주제로 ‘청춘사진관’, ‘청춘 아뜰리에’가 운영되고, ‘청계천(모전교~광교)’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운영되는 ‘청춘포차’와 즉석노래경연 ‘청계천 레코드’가 열린다. 5월에 개장하는 ‘문화비축기지(문화광장)’는 시즌제로 운영되는데, 도시재생공원이라는 성격에 맞게 친환경 캠페인이 펼쳐진다. 또 한낮의 피크닉과 달밤의 야시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연출된다. 밤도깨비야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푸드트럭도 시민들을 기다린다. 수제버거, 스테이크, 초밥,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서울 밤도깨비야시장’ 내 모든 점포에서는 카드결제가 가능하며, 현금영수증도 발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도 이용 가능하다. ■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일정○ 일정 : 2019.4.5.~10.27 -여의도 매주 금·토 18:00~23:00 -반포 매주 금·토 18:00~23:00 -DDP 매주 금·토 18:00~23:00 -청계천 매주 토·일 17:00~22:00, 일 16:00~21:00 -서울문화비축기지 (5월 4~6, 11...
금~일요일 저녁, 반포한강공원에선 밤도깨비야시장이 열린다

‘밤도깨비야시장’ 재미와 낭만에 제로페이를 더하다

금~일요일 저녁, 반포한강공원에선 밤도깨비야시장이 열린다 고속터미널역 6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타면 서울이 가진 축복 한강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요즘 금~일요일 밤, 반포한강공원에 가면 낭만의 도깨비 공간을 만날 수 있다. 밤이면 열렸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시장, 반포 밤도깨비야시장을 찾았다. 네이버페이로 제로페이 사용법을 알려주는 홍보 부스 최근 밤도깨비야시장에서도 제로페이로 결제가 가능해졌다. 소상공인에겐 결재수수료가 0%이니 좋고,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혜택이 최대 40%라고 하니 도깨비 방망이 마냥 반가운 소식이다. 특히 푸드트럭을 운영하거나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청년상인들에겐 더욱 유용할 거 같다. 시민들에게 제로페이 사용을 홍보하기 위해 박원순 시장도 밤도깨비야시장을 찾았다. 청년 사장들에겐 제로페이 가맹을 권하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에겐 제로페이 사용을 격려했다. 푸드트럭 청년 상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 박원순 시장 푸드트럭 ‘새우특별시 새우시장’에 들른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 가맹키트를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 구매도 쉽게 했다. 수제로 만든 팔찌를 제로페이로 구매하고, 제로페이를 결제하면 주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챙기는 모습이 친근했다. 네이버페이 제로페이 QR을 찍으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빼놓지 않았다. 이제 밤도깨비야시장에서도 제로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다 제로페이로 푸드트럭에서 구입한 감바스 박원순 시장을 따라 다니는 기자도 덩달아 신이 났다. 옆에서 제로페이 사용법도 제대로 익힐 수 있었다. 구입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푸드존 무대 이벤트 존에서 공연이 열리자 밤도깨비야시장의 낭만은 더 커졌다. 마술쇼, 요일별 라디오, 단막극, 재즈, 클래식, 발레, 탱고까지... 다양한 공연이 기다리고 있으니 밤도깨비야시장을 찾는다면 공연도 꼭 챙겨보자. 독특한 수공예 제품들도 제로페이로 간편 결제할 수 있다 반포 밤도깨비야시장에선 다양한 개성 만점 수공예 작...
올해 밤도깨비야시장에선 제로페이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올 밤도깨비야시장에선 ‘제로페이’로 뚝딱!

올해 밤도깨비야시장에선 제로페이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벚꽃이 만개한 금요일 저녁, 서울 곳곳에선 밤도깨비야시장이 열렸다. 그중 한 곳인 반포한강공원은 근처에 세빛섬과 서래섬, 반포무지개분수 등이 있어 멋진 야경과 함께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저녁이 되자 밤도깨비야시장으로 모여드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반포 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에 길게 줄 선 시민들 지난 4월 12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반포 밤도깨비야시장을 찾았다. 밤도깨비야시장에서도 제로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제로페이 사용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박원순 시장이 네이버페이 제로페이로 수제 액세서리를 사고 결제했다 마침 반도깨비야시장에선 네이버페이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 1,000원 적립금을 주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다. 박원순 시장도 직접 네이버페이로 제로페이 QR코드를 스캔한 뒤 푸드트럭에서 먹거리도 사고, 수제 공예품도 구매했다. 박원순 시장은 아직 제로페이에 가맹하지 않은 푸드트럭 청년사장에게 신청서 등을 전달했다. 푸드트럭 ‘새우특별시 새우시장’ 앞에서 발길을 멈춘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장과 새우시장의 만남을 반가워했다. 아직 제로페이에 가맹하지 않은 매장인 이곳에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서와 키트를 전달했다. 제로페이로 구입한 먹거리를 시민들과 같이 나누고 있는 박원순 시장 박시장은 푸드트럭에서 제로페이로 구매한 먹거리로 시민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마술쇼에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했다. 또 ‘행운의 제로페이 QR코드 찍기’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제로페이를 알렸다.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 권은경 주무관은 “반포 밤도깨비야시장 상인 90% 이상이 제로페이를 신청했다”면서 “4월 말 정도면 밤도깨비야시장에서 거의 모든 쇼핑이 제로페이로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행운의 제로페이 QR코드 찍기 이벤트 기자도 직접 ‘행운의 제로페이 QR코드 찍기’ 이벤트에 ...
반포한강공원에서 3월 3일까지 ‘세빛 어메이징 일루미네이션 축제’가 열리고 있다

가보고 홀딱 반했어~ 세빛 일루미네이션 축제

반포한강공원에서 3월 3일까지 ‘세빛 어메이징 일루미네이션 축제’가 열리고 있다 ‘제1회 세빛 어메이징 일루미네이션 축제’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3월 3일까지 100일 동안 열리고 있다. 반포한강공원에 위치한 세빛섬 곳곳에 대형 트리와 황금돼지 조형물이 설치돼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빛섬 내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을 연결하는 4개의 다리마다 소원, 행복, 행운, 희망이라는 의미를 담은 조형물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별빛 은하수 터널, 로맨틱 테라스, 무지개 다리, 황금 가든 등 50여 개의 포토존도 꾸며 놓았다. 매일 저녁 5시 30분에 점등된다. 낭만적인 분위기의 빛 터널을 걷고 있는 가족 직접 다녀와 본 일루미네이션 축제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가빛섬 외관은 화려한 LED 조명이 계속 바뀌면서 색채의 마력에 빠져들게 했다. 채빛섬의 조명은 은은하게 빛났다. 은은하면 은은한 대로 현란하면 현란한대로 한강물에 반영되어 감동이 배가 되었다. 한강에 비친 은은한 세빛섬의 조명이 아름답다 일몰과 야경 담기 좋은 곳 반포한강공원은 사진 찍기도 좋고 데이트 하기도 좋은 장소이다. 봄이 되면 노란 유채꽃이 한강변을 수놓고 여름이면 마치 팝콘처럼 보이는 하얀 메밀꽃이 연인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사람들의 마음을 한들한들 간지럽힌다. 이제 일루미네이션 축제가 겨울의 낭만까지 책임질 것 같다. 해질 무렵 반포대교에서 촬영한 세빛섬 반포한강공원에서 멋진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해 질 무렵을 노려보자.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날, 반포대교에 올라서면 세빛섬 주변으로 붉게 물드는 한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 세빛섬뿐만 아니라 반포대교를 촬영해도 좋다 날씨가 별로 좋지 않은 날이라면, 한강에 비친 세빛섬의 아름다운 조명의 반영을 담아보자. 세빛섬뿐만 아니라 반포대교를 찍어도 좋다. 야간 조명을 찍을 때는 노출시간을 잘 조절해야 한다. 세빛섬 외관 조명은 5초마다 색깔이 바뀌므로, 노출시간은 5...
반포 낭만달빛마켓은 야경과 분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밤도깨비야시장이다.

오감 물들이는 낭만달빛시장으로!

반포 낭만달빛마켓은 야경과 분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밤도깨비야시장이다. 두둥실 달빛 아래 오감을 사로잡는 먹거리와 즐길 거리에, 살포시 강바람까지 더해졌다! 한강변을 따라 펼쳐진 밤도깨비야시장, 이름하여 ‘반포 낭만달빛마켓’이다. 빛과 색이 어우러진 한강의 이야기를 들으며 반포한강공원 일대를 둘러보는 ‘한강야경투어’에 참가했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다. 반포대교를 물들인 불빛을 발견했다. 앗! 도깨비 불빛이었다. ‘서울의 야시장’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 밤도깨비야시장이었다. 코를 자극하는 맛있는 냄새와 흥겨운 음악소리에 절로 발길이 머물렀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한강의 황홀한 야경과 별빛에 마음을 빼앗기고 보니 밀려오는 출출함을 감출 수가 없었다. 한강변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반포 밤도깨비야시장 풍경 ‘낭만달빛마켓’이라는 주제로 반포 한강의 야경과 분수가 어우러져 낭만과 예술이 공존하였다. 전 세계 판매자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야시장인 여의도의 ‘월드나이트 마켓’과는 또 다른 색다름이 있었다. 북적북적이라는 말이 전혀 거북하지 않게, 각각의 공간에서 야시장만의 활발한 물물 교류가 이루어졌다. 한여름밤의 더위도 잊은 뜨거운 버스킹 현장 발길 닿는 대로 간 곳은 버스킹 현장이었다. 열대야속 밤을 잊은 시민들이 그곳을 동그랗게 에워쌌다. 언제 더웠느냐는 듯 리듬에 맞춰 고개와 발이 끄덕여졌다. ‘시장 구경만큼 재밌는 것도 없다’는 말은 아마도 오늘 이 자리를 두고서 한 말이 아닐까 싶다. 음악이 흐르는 동안에 자연스럽게 푸드존으로 걸음을 옮겼다. 각양각색의 푸드트럭은 국민간식 떡볶이부터, 불꽃쇼가 인상적인 스테이크, 핸드메이드 아이스크림, 나초와 타코에 이르기까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푸드존 요기를 하고 이번엔 핸드메이드 존에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났다. 감성과 개성이 스며있는 액세서리와 세상에 하나뿐인 다양한 소품들을...
노을 무렵 한강의 야경은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별빛낭만산책 ‘한강야경투어’로 초대합니다!

노을 무렵 한강의 야경은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혼자여도 좋고 연인과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여도 좋다. 활기차고 낭만적인 한강의 문화를 체험하고,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한강야경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한강 별빛에 우리의 낭만 물들다‘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한강야경투어‘에서는 낮에는 만날 수 없는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느낄 수 있으며 전문 해설사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한강야경투어는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 된다. 오후 8시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고, 반포한강공원 안내센터 앞에는 한강야경투어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운영코스는 4.6km로,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 세빛섬 - 달빛무지개분수 - 밤도깨비 야시장’을 걷게 된다. 서래섬에는 낭만적인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첫 번째 코스로 반포대교와 동작대교 사이에 만들어진 인공섬 ‘서래섬’이다. 수양버들이 늘어져 있는 서래섬은 매년 5월에는 나비, 유채꽃 축제가 열리고, 9월에는 하얀 메밀꽃들이 반겨주는 곳이다. 어느 누구라도 카메라 셔터를 계속 누르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졌다. 예쁜 포토존까지 구성돼 있어 인생샷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너른 잔디 위에 작은 조명기구들이 놓여져 있고, 멀리 N서울타워에서는 대기상태가 좋다는 의미의 파란 불빛이 반짝인다. 한강 야외에서 별빛을 보며 영화 관람 중인 시민들 화려한 풍경이 기다리고 있는 세빛섬으로 가는 길에 영화 를 보고 있는 시민들을 만났다. 한여름밤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한강의 야경을 보면서 열대야를 잊은 채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 세빛섬은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으로 이루어진 섬이다. 빛의 삼원색처럼 조화를 이루어 한강과 서울을 빛내라는 기원을 담았다고 한다. 특히 세빛섬은 구조재 없이 와이어로만 묶여 있어서 섬들이 물 위에 떠 있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