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 반려동물 행동교육을 진행한다

반려동물 무료 교육 들어보시개! 좋을꺼야옹~

서울시 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 반려동물 행동교육을 진행한다(☞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서울시 반려동물교육센터(구로구 경인로 472)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 ‘반려동물 행동교육’ 등 맞춤형 동물보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 ‘반려묘’ 과정과 ‘반려견 사회화 및 기본예절 교육’이 신설됐으며, ‘찾아가는 미취학아동 대상 동물교육’도 2,000명에서 4,000명까지 확대 실시한다. 우선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는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반려묘’ 과정은 매주 화요일(20:00~21:40)에, ‘반려견’ 과정은 매주 목요일(20:00~21:40)‧토요일(13:00~14:40)에 진행한다. ‘반려동물 행동교육’은 ‘사회화 및 기본예절 교육’과 ‘행동문제 교정 심화반’으로 구분된다. 누구나 신청이 가능한 ‘사회화 및 기본예절 교육’은 매주 수요일(20:000~21;40)에, ‘행동문제 교정 심화반’은 6개월령 이상 반려견을 기르는 시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16:00~17:40)‧토요일(15:30~17:10)에 진행한다.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강의는 무료로, 동물단체 ‘카라’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미취학아동 동물교육 ‘미취학아동 동물교육’은 찾아가는 동물교육이다. 전문강사가 직접 유치원, 어린이집을 방문해 미취학아동(만5~6세) 대상으로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한 동물보호교육을 진행한다.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동물 공존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02-2133-7656, 7649 ...
유기견이었으나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으로 입양된 토리를 형상화한 인형

퍼스트도그 ‘토리’ 2018마리가 서울광장에 떴다!

대형 하트를 이루며 서울광장에 전시된 2018개의 토리 인형들 7월 17일, 한여름 무더위 속 서울광장을 수많은 강아지 인형들이 가득 채웠다. 잔디 위에 대형 하트를 그리며 등장한 2,018개의 검은 털의 귀여운 강아지 인형들은 과연 무엇일까? 이 강아지 인형들은 지난해 7월 26일, 유기견 최초로 대통령의 반려견 ‘퍼스트 도그(First Dog)’로 입양된 ‘견생역전’의 주인공 강아지 ‘토리’를 형상화한 것이다. 유기견이었으나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으로 입양된 토리를 형상화한 인형 과거 식용으로 끌려가던 유기견 토리를 구조한 동물권단체인 ‘케어’가 초복을 맞아 ‘I’M NOT FOOD! 먹지 말고 안아 주세요’를 주제로 개식용을 금지하고 유기견 입양장려를 위해 개최한 행사의 일환으로 토리 인형을 전시했다. 시민들은 케어 사이트 또는 현장에서 토리 인형 입양신청서를 작성하고 입양비 3만원을 입금하면 토리인형을 현장에서 또는 택배로 입양해 데리고 갈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학대 속에 고통 받고 있는 개농장의 개들을 비롯해 동물구조, 치료, 입양 및 개식용 종식을 위한 활동에 사용된다고 한다. 토리인형 입양을 신청하는 시민들 한편, 행사부스에서는 홍보물을 통해 지난 6월 20일 표창원 의원이 발의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국민청원에 대한 참여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번 동물보호법 개정안은 축산물위생관리법, 가축전염병예방법 등 법률에 의거한 동물 도살만을 허용하고 보신탕 등 개농장에서 식용을 목적으로 개를 도살하는 행위와 나비탕 등 식용을 위해 고양이를 포획하여 도살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17일, 서울광장에선 토리 인형 입양 행사가 열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자료에 따면 2017년 우리나라의 반려동물은 874만 마리로, 반려견이 632만 마리, 반려묘가 243만 마리로, 전체 가구 중 약 30%인 574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최근 시민...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를 찾은 한 시민의 반려견 보라

보호자가 알아야 할 반려견행동학 ‘여기’서 배웠어요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를 찾은 한 시민의 반려견 보라 매주 일요일 아침이면 TV 앞에서 유기견이나 이상행동의 반려견들의 모습을 보며 울고 웃는다. 반려견과의 생활은 소중한 일상이 되어 버렸다. 이제 개인을 넘어 도시와 반려견은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하는지 고민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 그 고민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서울시는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를 맞아 지난해 10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개소에 이어, 올해 4월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를 개장하였다.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의 반려견 동반 시범교육에 참석한 시민들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개장에 기념해 반려견 동반 시범교육이 열린다고 해서 참여해 보았다. 8일, 반려견의 이상행동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교육이 있었다. TV 프로그램 에서 활약하고 있는 설채현 교수가 ‘보호자가 알아야 할 반려견 기초 행동학’을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다. 먼저, 강아지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강아지들의 사회성을 살펴보는 중이라고 했다. 강아지들도 주변 환경이 바뀌어 불안이 높아지면 먹는 것을 거부한다고 하니,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반려견의 상태를 살필 수 있을 것이다. 10여 년 전만 해도 강아지를 ‘애완견’이라 부르며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키우는 장난감 정도로 여겼다. 그러나 지금은 ‘반려견’이라 부르는 것처럼 사람들의 진정한 짝으로서 강아지의 행복을 지켜주고자 한다. 함께 살아가는 반려견의 감정과 언어를 얼마나 공부하고 이해하려 했는지 뒤돌아보아야 한다. ‘우리 개는 왜 항상 말을 안 듣지’와 ‘우리 주인은 왜 항상 화를 내지’ 사이의 답을 찾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설채현 교수가 ‘반려견 기초 행동학’을 주제로 강의 중이다. 강아지들의 감정을 알고 싶다면, 강아지들의 뇌가 2.5세 사람 아이들이 상태라는 것부터 인지해야 한다. 흥분, 스트레스, 만족감, 혐오감, 불안, 사랑의 감정은 있지만 부끄러움, 자신감, 죄책감 등은 없음을 알아야 한다. 강아지를 의인화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