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행동교정에 입양·교육까지...동물복지지원센터 개원

사람 물면 안돼~행동교정…전국최초 동물지원센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직원들 최근 목줄을 하지 않은 반려견으로 인해 인명사고가 일어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이처럼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동물복지지원센터’를 개장합니다. 동물보호 교육, 반려동물 문제 행동 교정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요. 특히 28일 개장식에서는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의 토크 콘서트와 반려동물 행동상담 등이 진행되니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눈여겨 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지하1층)에 위치한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는 크게 ▲유기동물을 위한 동물병원 ▲동물입양센터 ▲동물보호 교육장 ▲동물보호 커뮤니티룸 등을 운영한다. 유기동물 동물병원은 각 자치구에서 구조된 유기 동물 중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이 있어서 치료가 필요한 동물들이 들어오게 되며, 입원 즉시 전염병 검사를 비롯한 건강 검진과 인도적인 수준의 치료를 하게 된다. 또 센터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갑자기 사망하거나, 장기간 입원이나 구금으로 인해 적절하게 동물을 보호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동물을 긴급 구조하여 보호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보호자의 의도적인 동물 유기를 차단하고자 지역 내 사회복지사나 동물보호 시민단체 등과 협력, 현장을 확인하고 긴급 구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해당 동물의 소유권을 인계받아 보호 조치한다. 반려견 상담을 받는 시민들 동물입양센터에서는 건강 진단을 완료하고 중성화 수술을 마친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 위해 기다린다. 동물 입양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카페를 통해 입양신청서를 작성하고 입양 상담과 교육 후 입양할 수 있다. 이번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는 시민의 풀뿌리 동물보호 시민 활동을 지원하고 서울시 동물 정책을 개발하는 등 서울시 동물보호·복지의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최초로 조성되는 동물시...
지금 광견병 예방접종 하면 5,000원

지금 광견병 예방접종 하면 5,000원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서울시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광견병 예방백신 4만두 분을 무료로 공급하며,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각 자치구별 지정 동물병원에 방문해 시술료 5,000원을 지불하고 반려동물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에서 발생되는 질병으로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 및 사람에게 전파되는 치사율이 매우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인 만큼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 기르는 개와 고양이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방어능력 유지를 위해서는 매년 1회 보강접종을 해야 한다. 광견병 예방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접종할 것을 권장하며, 동물병원별 보유량이 다르므로 방문 전에 남은 수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시는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목적의 3개월령 이상의 개는 2013년부터 실시한 동물등록제에 따른 의무등록 대상이므로 이번 기회에 반드시 동물 등록할 것을 당부했다. 동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등록이 된 동물은 신속히 보호자를 찾을 수 있다. 동물보호법 제47조에 따라 등록대상동물을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고 4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물등록제에 따라 동물등록을 대행하는 동물병원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다산콜 120, 동물보호과 02-2133-7659 ■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및 동물등록제 문의처 자치구 부서명 연락처 자치구 부서명 연락처 종로구 일자리경제과 2148-2262 마포구 지역경제과 3153-8563 중구 시장경제과 3396-5075 양천구 일자리경제과 2620-4823 용산구 보건위생과 2199-8050 강서구 일자리경제과 2600-6284 성동구 지역경제과 2286-6146 구로구 지역보건과 860-2428...
우리 멍멍이 건강할까? 공원서 반려동물 무료검진

우리 멍멍이 건강할까? 공원서 반려동물 무료검진

산책 중인 반려견들 환절기라 감기가 극성입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반려동물도 환절기에 건강 이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반려동물을 위해 건강검진 한 번 받아보세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운영합니다. 건강검진은 물론 기생충검사, 건강상담, 이상행동 교정 교육도 함께 진행하는데요. 반가운 소식은 이 모든 게 무료라는 사실. 반려동물이 있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사)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총 12회 운영한다. 장소는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옆 잔디밭 등으로, 월드컵공원은 매월 두 번째 목요일(9.14, 10.12, 11.9), 보라매공원은 매월 세 번째 목요일(9.21, 10.19, 11.16), 어린이대공원은 매월 네 번째 목요일(9.28, 10.26, 11.23)에 운영된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반려동물 전염성 질병 순회검진 이밖에도 9월 17일 관악구 봉천동, 10월 15일 관악구 신림동에서 열리는 ‘관악구 개판 5분전 찾아가는 동물병원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9월 23일 서초구 서초동 용허리 공원에서 열리는 ‘반려견 가족 한마당’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동검진센터가 운영된다.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에서는 반려견 채혈검사를 통해 광견병 예방접종 항체와 브루셀라병,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얼리키아증, 라임병, 아나플라즈마병 항체 보유 여부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있는지 검사한다. 검사 결과는 보호자에게 문자, 유선, 공문 우편발송 등 개별적으로 전달한다. 이밖에도 현장에서 수의사가 외부 기생충검사, 건강 상담뿐만 아니라 이상행동 교정 교육도 진행한다. ■ 검진 대상 질병 6종 감 염 병 질병 특징 광 견 병 모든 포유동물은 감염될 수 있...
반려견놀이터를 산책하는 강아지들ⓒ뉴시스

“우리 가족이 돼줄래?”유기견 산책·입양 행사

반려견놀이터를 산책하는 강아지들 “엄마, 오즈와 같이 지내고 싶어요.” 동작구에 사는 박희남 씨는 두 아들과 함께 ‘유기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산책’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유기견과 산책 후 입양을 결정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은 유기견 오즈를 선택했는데요. 박씨는 아이들에게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처럼 시민과 유기견을 이어주는 ‘유기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산책’을 5월 20일부터 경의선숲길공원과 장충단공원, 월드컵공원으로 확대 실시합니다. 유기견 오즈를 입양한 박희남 씨 가족 유기견과 산책도 하고 입양 상담도 가능한 ‘유기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산책’이 5월 20일부터 10월까지 열린다. 장소는 장충단공원, 월드컵공원 반려견놀이터, 경인선숲길공원으로 ▲평일 낮 12시~오후 2시(2시간) ▲주말 낮 12시~오후 4시(4시간)까지 진행된다. 산책하는 동안 자원봉사자가 동행해 유기견 입양 상담도 할 수 있다.   행사장소 행사일시 행사기간 운영단체 1 장충단공원 매주 금요일 5월~10월 케어 2 월드컵공원 반려견놀이터 매월 2, 4주 토요일 팅커벨프로젝트 3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 매월 3주 토요일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4 경의선숲길공원 (공덕역 ~ 대흥역) 매주 화, 금요일 5~6월 (사) 위드햅 유기견과 공원 산책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단, 유기견을 입양할 경우 책임 입양비(5~10만 원)를 해당 시민단체에 기부해야 한다. 책임 입양비는 전액 유기 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예방접종을 맞고 있는 강아지 매회 산책행사에 참여하는 유기견은 10여 마리로 사전에 건강 검진과 예방 접종을 모두 마친 상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되는 유기견은 중성화 수술과 동물 등록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시...
강아지ⓒ뉴시스

‘멍멍아, 같이 할까’ 서울시 무료 반려동물 교실

5월 ‘반려동물 교실’ 매주 일요일 2곳 확대 운영 반려동물을 더 많이 이해하고 싶다면 5월 ‘반려동물 교실’을 찾아가 보자. 서울시는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5월, 9월 각 한 달간 매주 일요일 ‘반려동물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서울시는 현재 어린이대공원,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내에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반려동물 교실은 월드컵공원의 반려견 놀이터 1곳에서만 진행됐다. 올해는 매주 일요일 오전(10시~12시)에는 동작구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오후(3시~5시)에는 마포구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1개월간 총 4회 과정을 5월과 9월 두 차례 총 16회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한다면 교육 당일 반려견 놀이터로 직접 찾아가면 된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 이해하기(1차), 반려동물 교육의 필요성과 원칙(2차),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만들기-존중과 진정(3차), 문제행동의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교육(4차)이다. 개의 소통 방법, 습성 등을 배우고, 가정에서 반려동물을 교육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익힌다. 또 ‘앉아’ 등 기본 교육법을 배우고 반려동물과 함께 연습해 본다. 반려동물 교실은 (사)서울시 수의사회의 ‘반려동물 행동학연구회’ 소속 수의사들이 전문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 동물보호과 02-2133-7657 차수 일자 교 육 내 용 강사 1차 (5차) 5.14 (9.3) 반려동물 이해하기 개가 소통하는 방법 - 배설, 산책, 놀이, 식사, 수면, 건강관리 정병성 (마야동물병원장) 최형탁 (논현동물병원장) 2차 (6차) 5.21 (9.10) 반려동물 교육의 필요성과 원칙 집에서 원칙세우기 - 올바른 보상과 벌칙 교육을 즐겁게 하는 방법 유경근 (방배한강동물병원장) 안상철 (진서동물병원장) 3차 (7차) 5.28 (9.17)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만들기(존중과 진정) - 상호...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뉴시스

외출할 땐 ‘펫티켓’을 지켜주세요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 전국 반려동물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은 가운데 서울시가 ‘펫티켓’을 집중 홍보하고 점검한다고 밝혔다. 펫티켓(Petiquette)은 애완동물을 가리키는 영어인 펫(Pet)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키울 때 지켜야할 사항에 대한 신조어다. 서울시는 봄철 따뜻한 날씨에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외출이 많아지는 만큼 동물등록, 목줄착용, 배설물 수거, 인식표 착용 등 공공장소에서 반려견주의 준수사항(펫티켓)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가장 먼저 지켜야 할 펫티켓은 동물등록이다. 동물등록을 하면 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쉽게 찾을 수 있고, 동물발견 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 3개월령 이상의 개는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또 반려견주와 동물이 동반 외출할 경우 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인식표 착용을 해야 한다. 반려견주가 목줄을 해주지 않거나 공원에서 목줄을 풀어주면 이는 개를 무서워하는 시민에게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또한 목줄하지 않는 개가 다른 개 또는 사람을 물거나 도로로 뛰어 들어 2차적인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반려견주는 산책 시 배설물을 바로 담을 수 있도록 반드시 배변 봉투를 준비하고, 소유자 성명, 전화번호, 동물등록번호가 적힌 인식표를 반려견 목에 걸어주어야 한다. 서울시는 동물등록하지 않은 경우 최고 과태료 40만 원, 반려견과 동반 외출 시 목줄 등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거나 대소변을 처리하지 않는 경우는 최고 10만 원, 인식표 하지 않은 경우는 최고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울시는 ‘2017년 동물보호 지도·점검’을 4월부터 본격 실시한다. 반려견 출입이 많은 도시공원, 한강공원, 산책로 등에서 반려견주 준수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시와 자치구 민·관합동점검반 110명이 30개조로 활동하며 동물등록제, 반려견주 준수사항, 동물학대, 동...
보라매공원에 마련된 반려견 놀이터 ⓒ최은주

“목줄 없이 마음껏 뛰놀아요~” 반려견 놀이터

보라매공원에 마련된 반려견 놀이터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사육 인구는 약 1,000만 명으로 추정된다. 즉, 한국인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셈이다. 서울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을 위해 일찌감치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마포구 월드컵공원, 동작구 보라매공원 등 3곳에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해 두었다. 겨울철 동안 휴장했던 ‘반려견 놀이터’ 가 봄을 맞아 3월 1일 재개장했다. 주말을 맞아 보라매공원으로 봄나들이를 나온 사람들 주말을 맞아 보라매공원은 봄나들이를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산책하는 사람들 외에도 삼삼오오 모여 축구나 농구를 하거나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 킥보드를 즐기는 등 제각기 다양한 활동으로 봄을 즐기고 있었다.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을 펴고 뛰어놀기에 공원만큼 좋은 곳은 없어 보였다. 반려견 놀이터는 동물등록이 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다. 따뜻한 봄날, 너른 공간에서 마음껏 뛰놀고 싶은 건 반려견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어린이 놀이터 바로 옆 반려견 놀이터에 다가가자 개 짖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린다. 놀이터에는 수십 마리의 반려견이 뛰어놀고 있었다. 이날 반려견 놀이터를 찾아 산책을 즐긴 반려견은 350여 마리에 이른다. 평일에도 150마리 이상의 반려견이 방문한다고 하니, ‘반려견 놀이터’는 보라매공원 안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장소 중 하나가 되었다. 2016년 4월에 문을 연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넓은 공간과 음수대, 마킹(배변장소)은 물론 개들과 함께 온 견주들이 쉴 수 있는 벤치도 잘 갖춰져 있어서 이용이 편리하다.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만 입장 가능하며 14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가 있어야 개와 함께 들어갈 수 있다. 반려견 놀이터에서는 대형견과 소형견이 서로 다른 공간으로 입장한다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의 몸집에 따라 대형견과 소형견으로 구분해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구분을 통해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고, 작은 몸집의 반려견도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
강아지ⓒ뉴시스

“멍멍, 봄이 왔어요!” 3월부터 반려견 놀이터 개장

동절기 동안 휴장했던 ‘반려견 놀이터’가 3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 서울시는 1일 오전 10시부터 ▲광진구 어린이대공원(구의문 주차장 옆) ▲상암동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 주차장 옆) ▲동작구 보라매공원(공원 남단 향기원 옆) 등 반려견 놀이터 3곳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에서 저녁 8시까지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고, 우천시에는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반려견 놀이터는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고, 놀이터 내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 견주(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할 수 있다. 단, 질병감염의 의심이 있는 반려견이나 사나운 반려견, 발정이 있는 반려견 등은 입장이 제한된다. 견주는 배변봉투와 목줄을 지참해야 한다. 월드컵 공원 반려견 놀이터 특히 시는 2015년부터 운영해 온 ‘반려동물 교실’을 확대해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2곳에서 운영,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반려견 놀이터 2곳에서 봄·가을에 각각 한 달 동안 매주 일요일마다 (사)서울시 수의사회 반려동물행동학연구회 소속 수의사들이 유기 예방, 동물 등록 및 사육 예절 교육 등 ‘반려동물 교실’을 총 16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올해 재개장에 앞서 반려견 놀이터 진입로의 야자매트 교체(어린이대공원), 반려견주 휴게시설인 야외파라솔을 교체(월드컵공원)하고 CCTV를 증설(보라매공원)하는 등 견주와 반려견의 편의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해당 지역 보건소와 협력, 매주 정기적으로 놀이터 전체 방역을 실시하고 상시적으로 자체 소독을 실시해 반려견 놀이터의 위생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반려견 놀이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 6명을 채용하는 등 시민의 만족도(2016년 이용 시민96.3% 만족)를 높이고자 다각적으로 노력했다”며 “시민과 반려견 모두 행복하...
행사장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

“강아지야, 오늘부터 우리 가족하자”

행사장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6월부터 격주로 ‘유기견 가족 맺어주기 입양 행사’가 열린다. 보라매공원 유기동물 입양행사는 6월 18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1,3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시간은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하절기인 6월~8월까지는 무더위로 행사시간을 오후 4시부터 7시까지로 조정한다. 행사에서는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들과의 산책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함께 마련되며 유기견 가족 맺어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유기견 가족 맺어주기 입양행사는 동물보호단체 ‘(사)동물사랑봉사’와 ‘팅커벨 프로젝트’가 함께 참여하며 반려동물에게 이름표 새겨주기 행사와 함께 유기동물 발생현실과 입양시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강아지들과의 산책 한편 서울시는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서울'을 구현하고자 2014년 지자체 최초로 서울 동물복지계획 2020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4월에서 11월까지 입양행사를 추진한 결과, 3개 시민단체가 매월 1회씩 총 18회 행사를 진행하여 총 60마리의 유기견이 새 가족을 만나게 되었다. 서울시는 이번 입양행사를 통해 입양되는 유기견에 대해 감염병 검사(파보, 홍역), 중성화 수술,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치료(심장사상충, 피부병, 외이염 등)를 지원한다. 입양비용은 무료이다. ■ 2016년도 유기견 가족 맺어주기 입양행사 단체명 행사일 행사내용 (사)동물사랑봉사팅커벨프로젝트 매월 첫째주, 셋째주 토요일 (6.18~11.19) 1. 유기동물 입양 상담 및 홍보 캠페인 2. 강아지들과의 산책: walk together - ‘이름표는 생명표’ 반려동물 이름표 새겨주기 - 유기동물 입양 Before & After 포스터 전시 - 유기동물 발생현실, 입양시 주의점 교육 문의 : 동물보호과 02-2133-7649 ...
반려견 놀이터

보라매공원 반려견놀이터 23일 개장

서울시는 오는 23일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총 1,300㎡ 규모의 ‘반려견놀이터’(공원 남단 향기원 옆)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2014년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되는 것으로, 특히 서울 서남권에서는 처음 생기는 반려견놀이터입니다. 보라매공원 반려견놀이터는 반려견들 간 다툼을 방지하기 위해 ▲중소형견(몸높이 40cm 이하) ▲대형견 놀이터로 구분해 운영됩니다. 특히, 대형견은 직선으로 뛸 수 있는 거리가 중요한 만큼, 50m 길이의 질주거리가 조성됐습니다. 보라매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 조성안 놀이터 내부에는 음수대, 마킹(반려견 배변) 장소, 놀이시설과 견주가 쉴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도 마련됐습니다. 운영시간은 겨울철(12월~2월)을 제외한 화요일~일요일(월요일 휴장),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다만, 5월부터 8월까지는 폐장시간이 한 시간 연장돼 오후 9시까지 운영됩니다. ☞ 반려동물 키우고 싶을 때 알아둘 몇 가지 상식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반드시 14세 이상 보호자가 배변봉투와 목줄을 지참해 동반 입장해야 합니다. 질병 감염견이나 맹견은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23일 오후 2시 30분 박원순 서울시장, 동물보호 시민단체 대표, 유기동물 입양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합니다. 개장식에는 ㈔서울시 수의사회에서 무료 반려동물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관련 단체에서 동물보호 홍보 부스를 차릴 예정입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프레스비 훈련 시범 행사도 열립니다.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이 서울에만 200만 명에 이르는 만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반려견들이 놀이터에서 충분히 뛰어놀면 반려견의 건강과 스트레스에 도움이 되고, 짖는 비율도 현저히 감소해 개 짖는 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다툼을 줄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