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천 만 시대 반려동물 유기동물에 대한 서울시민의 생각은?

서울시 5가구 중 1가구 ‘반려동물과 산다’

#반려동물 천만시대 반려동물&유기동물에 대한 서울시민의 생각은? 서울시민의 반려동물 보유실태와 생활환경,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알아봐요! 서울서베이(2014-2018년) 서울시민 성인남녀 1,000명 대상 '온라인 시민조사' 2019.10.수행 #서울시에서 반려동물 기르는 가구 비율 서울시 5가구 중 1가구 '반려동물과 산다' 2014년 18.8% 2015년 19.4% 2016년 19.0% 2017년 19.4% 2018년 20.0% *연도별 서울서베이 가구주 전체응답자 #연도별 서울시 반려동물 기르는 유형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반려견 : 88.9%, 88.7%, 85.0%, 84.6%, 84.9% 반려묘 : 8.6%, 9.4%, 12.6%, 11.3%, 12.2% 반려견+반려묘 : (2014년)1.9%, (2018년)2.3% *연도별 서울서베이 가구주 중 반려동물 기르는 가구 #반려동물 기르게 된 계기 동물을 좋아해서 62.0% 가족 구성원이 원해서 44.9% 또 다른 즐거움을 위해서 28.9% 또 하나의 가족을 원해서 18.5%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13.7% 기타 10.7% 주위의 권유 9.2% 전에 키우던 반려동물을 잊지 못해서 6.6% 주변에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부러워 보여서 5.3% 2019년 10월 서울시민 1,000명 중 반려동물을 기르거나 키운 응답자 692명(복수응답) #반려동물 기를때 어려운 점 반려견 혼자두고 외출이 어렵다 63.0% 배설물, 털 등의 관리 45.8% 양육 및 관리 비용 문제 31.5% 건강상 이상시 대처의 어려움 26.9% 대소변 교육 어려움 14.4% 위생상 문제 13.0% 주변의 항의 3.7% 기타 1.9% 반려묘 배설물, 털 등의 관리 63.5% 혼자두고 외출이 어렵다 44.2% 야육 및 관리 비용 문제 40.4% 건강상 이상시 대처의 어려움 34.6% 위생상 문제 7.7% 대소변...
반려동물 설문조사 결과 발표

반려동물 천만시대! 슬기로운 ‘반려생활’을 위한 정보

반려동물 설문조사 결과 발표 때론 친구처럼, 때론 가족처럼 친근한 반려동물. 온라인조사 결과, 서울의 반려동물 가구가 5가구 중 1가구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 반려동물 인구가 1,000만에 이르고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서울시도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 유기동물 보호에 이르는 여러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최근 유기동물 입양·교육을 안내하는 홈페이지가 개설되고, 반려동물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들을 모아놓은 책자도 발간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반려동물 가구라면 꼭 알아두세요! 서울시 5가구 중 1가구 '반려동물과 산다' 서울시가 서울시민의 반려동물의 보유실태와 생활환경,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분석을 실시, 그 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 서울 서베이 자료’와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를 토대로 이뤄졌다. 이번 조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새로운 가구 형태의 하나로 자리하고 있고, 반려동물을 또 하나의 가족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반려동물에 대한 서울시민의 생각을 파악하고자 실시됐다. 연도별 서울시 반려동물 기르는 유형 서울시 반려동물 가구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2014년 18.8%에서 2018년 20.0%에 도달했다. 반려동물은 대부분 반려견(84.9%)이었지만, 최근 5년새 반려견 가구 비율은 4.0%p 감소한 반면, 반려묘 가구 비율은 3.6%p 증가했다. 특히, 반려견은 주택형태, 입주형태, 가구원수에 관계없이 유사한 비율을 보인 반면, 반려묘는 ‘월세/기타’, ‘1인 가구’에서 기르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려견(왼쪽) 반려묘(오른쪽) 기를 때 어려운 점 반려동물을 기를 때 어려운 점으로는 ‘혼자두고 외출이 어렵다’가 55.1%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배설물, 털 등의 관리가 어렵다’(54.6%), ‘양육 및 관리 비용 문제’(31.4%) 순이었다. 주...
거실에서 함께 노는 바닐라와 윤우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자라는 집, 어떻게 꾸밀까?

거실에서 함께 노는 바닐라와 윤우 초보엄마 볼리의 DOG박육아 (13)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자라는 집 - 온라인 집들이 아이와 반려견이 함께 사는 공간은 어떻게 다를까? 부부의 취향에서 아이와 반려견의 안전과 위생을 위한 곳으로 조금씩 바뀌어 가는 과정을 인테리어 꿀팁과 함께 소개해본다. 1. 북카페 거실에서 놀이방 거실로 신혼 초 내가 꿈꾸던 거실은 북카페였다. 커다란 테이블에 맞는 소파, 의자와 함께 언제든 책이 닿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아이가 기어 다니고, 걸어 다닌 후엔 이 모든 로망을 양보해야 했다. 결국 우리집 거실은 윤우와 바닐라가 가장 잘 놀기 좋은 지금의 인테리어로 거듭났다. 제일 먼저 처분한 것은 책상과 함께 쓰던 소파였다. 소파를 중고거래로 팔고 빈백스타일의 등받이 쿠션을 두었다. 따로 집이 없는 바닐라에게는 이곳이 가장 편한 장소다. 윤우가 침을 흘리고 바닐라가 혀로 핥아도 커버만 벗겨서 자주 빨 수 있어 좋다. 우리집 거실 스타일의 비포(북카페 스타일)&에프터(놀이방 스타일) 북카페 거실일 땐 TV가 침실에 있었다. 아이가 뽀로로와 핑크퐁의 존재를 알게 된 이후로는 유튜브 영상을 TV로 틀어주곤 했는데, 뛰어다닐 때마다 TV가 윤우나 바닐라에게 떨어질까봐 늘 걱정이 되었다. 그러다 벽걸이 TV설치를 하게 되었는데 안전할 뿐만 아니라 더 넓어진 거실에 왜 진작 설치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다. 벽걸이TV 설치 후 더욱 안전해진 거실 지난번 칼럼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이와 반려견에게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매트이다. 여전히 잘 넘어지고 쿵쿵대며 걷는 윤우에게도 필수지만 쉽게 슬개골이 탈구되는 소형견인 바닐라에게도 꼭 필요하다. 매트는 두께와 접는 방식에 따라 종류가 정말 많다. 최근에는 퍼즐조립형 매트도 나왔는데 거실의 모양에 따라 짜 맞출 수 있고 인테리어도 해치지 않는 디자인도 많다. 거실에서 함께 즐겁게 노는 바닐라와 윤우 윤우의 장난감은 자주 꺼내고 ...
애견수영장에서 피서 즐기는 반려견

반려견·반려묘와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TIP

애견수영장에서 피서 즐기는 반려견 반려동물 1000만 시대. 반려동물과 그 가족들을 위한 서울시 교육 프로그램과 여름휴가철 전후로 알아두면 좋은 반려동물 지원 정보를 소개한다. 반려동물 이해하기,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함께 배워요 반려동물특별시 서울이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서울 반려동물교육센터를 운영합니다. 보호자를 위한 이론 교육, 강연뿐만 아니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실습 훈련까지, 특별한 프로그램이 가득합니다.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 이곳에서 시작해보세요. ■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 장소 : 구로구 경인로 472 ○ 신청 : 동물권행동 카라 홈페이지(ekara.org)와 SNS 공지 참고 (교육 신청서 작성 후 제출) ○ 비용 : 무료 ○ 문의 :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02-2133-7656, 02-2656-7649 , 동물권행동 카라 02-3482-0999 ■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반려동물을 어떻게 돌봐야 할지 궁금하다면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에서 반려동물을 더 잘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세요. ○ 대상 : 반려견·반려묘의 반려인 또는 예비 반려인 ○ 신청 기간 : - 반려견: ~11월 30일(목요일반, 토요일반 가능), 신청 시 4회 과정으로 수업 진행 - 반려묘: ~11월 26일(화요일반 가능),신청 시 4회 과정으로 수업 진행 (※ 매월 24일 수강생 모집) ■ 반려동물 행동교육반려견의 사회화를 돕고 이상 습관이나 행동 문제를 교정하는 ‘반려동물 행동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세요. ① 반려견 사회화 및 기본예절 교육 ○ 대상 : 반려견 보호자와 예비 보호자 ○ 기간 : ~11월 27일(수요일반 가능) ○ 모집 : 선착순 모집 ○ 내용 : 반려견 사회화 개념 이해 및 사람, 동물, 환경과 상황에 대한 사회화 방법 세부 교육 ② 반려동물 행동 문제 교정 심화반 ○ 대상 : 행동 교정이 필요한 6개월령 이상의 반려견과 보호자...
함께 자라서 더욱 행복한 아이와 강아지

아기와 강아지, 함께 자랄 때 예쁜 순간 베스트 3

함께 자라서 더욱 행복한 아이와 강아지 초보엄마 볼리의 DOG박육아 (11) 함께 쑥쑥 자라는 아기와 강아지 아이를 가졌을 때 출산 후 키우던 반려견을 어떻게 할지 묻는 질문이 많았다. 신생아와 반려견이 함께 크는 게 위험할 것이란 우려 때문이었다. 그래서 주변에서도 아이가 100일 정도 크면 다시 데리고 오라는 조언도 많았다. 하지만 위생적으로 문제만 없다면 가능한 빨리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게끔 하고 싶었다. 처음에는 물론 서툴렀다. 반려견 바닐라가 짖는 소리에 아이가 놀라기도 하고 아이에게 수유하는 시간에 자기 대신 윤우를 안아주는 것에 어리둥절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과정의 시간을 거쳐 이제는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처럼 남매처럼 즐겁게 지내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1년 넘게 함께 키우면서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자랄 때 예쁜 순간을 꼽아보았다. #1 서로의 간식을 나눠 먹을 때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할 무렵 새로운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유식이나 간식을 먹고 난 이후 바닐라가 잔해물을 먹으려고 한 것. 마치 악어와 악어새마냥 이유식을 마친 윤우의 식탁을 바닐라가 깨끗이 치워줬다. 윤우의 분유빵 간식 잔해물을 탐내는 바닐라 아이의 이유식이나 간식에는 조미료 등의 첨가물이 거의 없어 반려견도 함께 먹으면 좋다. 어떤 날을 일부러 이유식을 많이 만들어 바닐라 몫을 챙겨주기도 했다. 요즘은 윤우가 먹는 떡뻥이라 부르는 유기농 쌀과자나 제철 과일인 수박이나 복숭아를 함께 나눠 먹기도 한다. 먹는 차례를 지켜 윤우와 바닐라에게 하나씩 나눠 주는 연습을 해보고 있다. 자신의 차례에 간식을 먹는 아이와 강아지의 모습이 참 예쁜 순간이다. 윤우의 볼에 붙은 떡뻥 부스러기랑 수박을 탐내는 바닐라의 모습 #2 어느 순간 함께 놀고 있는 모습을 볼 때 바닐라는 윤우를 싫어하는듯 하면서도 곁을 맴돈다. 윤우도 꼭 바닐라랑 같이 탈 것을 함께 하려한다. 놀이터에서 그네를 경험한 뒤 자꾸 그네를 타고 싶어하는 윤우에게 집 안에 설치할...
이 아이들을 데리고 제주에 갈 수 있을까?

나도 데려가개! 아기, 반려견과 함께 한 제주도 여행

이 아이들을 데리고 제주에 갈 수 있을까? 초보엄마 볼리의 DOG박육아 (9) 아기와 강아지, 제주도로 여행가요(上) 여행준비편 아기와 강아지와는 함께 여행다니기 참 어렵다. 첫째로 통제가 어렵기 때문이고 둘째로 준비해가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노 키즈존(No-kids zone)과 노 펫존(No-pet zone)도 많아 미리 알아보고 가야한다. 이 모든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한 아기랑 강아지와 함께 하는 여행을 하려한다. 여행의 경험이 주는 배움은 그 어떤 학습매체가 주는 것보다 크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렇게 우리는 날이 좋은 어느 날 제주로 떠났다. #1 첫 번째 난관 : 아기와 강아지 비행기 함께 타기 국내선의 경우 24개월 미만의 영유아의 비행기 운임료는 무료다. 다만, 좌석이 따로 제공되지 않아 영유아 동반임을 미리 고지하고 탑승권은 발권을 해야 한다. 이 때 아기의 신분검사에선 의료보험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해야 하는데 직접 소지가 어려운 경우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면 신분확인이 가능하다. 영유아를 동반한 보호자의 경우 티켓발권시 좌석배정을 이야기하면 가장 앞자리를 배정해 준다. 아무래도 아이가 보채거나 우는 상황에 기내에서는 안고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반려견의 경우 비행기 탑승시 준비해야 할 것이 더 많다. 우선 견종과 몸무게에 따라 탑승여부가 다르기에 미리 항공사에 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 바닐라처럼 기내 탑승이 가능한 소형견은 기내용 케이지와 함께 탑승이 가능하다. 내가 이용했던 항공사의 경우 반려견과 케이지를 합친 무게가 7kg 이내이면 2만원만 추가하면 함께 탑승이 가능했다. 마찬가지로 반려견도 전용좌석이 없기 때문에 탑승자의 의자 밑에 케이지채로 두어야 한다. 바닐라와 케이즈의 무게를 측정하는 모습(좌), 비행기내 바닥에 바닐라 케이지를 둔 모습(우) #2 두 번째 난관 : 숙소와 렌트카 예약 내가 여행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숙소다. 여행이 행복하기 위해서...
서울시동물매개활동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위드햅 김진 대표

반려견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동물매개활동가’ 모집

서울시동물매개활동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위드햅 김진 대표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7) 서울시동물매개활동가​ ​목줄 없이 외출해 행인을 위협하는 반려견 문제부터 학대당하거나 버려지는 유기견 문제까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반려견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이들도 있다. 아동복지시설이나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여성보호시설 등으로 찾아가 동물과 교감하며 심리·정서·사회적 안정감을 갖도록 돕는 동물교감치유활동을 한다는데, ‘서울시 동물매개활동견’과 ‘동물매개활동가’에 대해 알아보았다. 아울러 서울시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동물매개활동가 전문 교육 과정 참여 방법도 알아보았다. '서울시동물매개활동가'를 소개합니다 “반려견은 그야말로 사람과 교감하면서 같이 사는 식구, 가족입니다. 저도 토이푸들을 키우고 있는데, 독거노인, 치매 할머니 이런 분들이 강아지와 함께하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혼자 계시면 외롭잖아요. 여기 동물매개활동하시는 시민들 다 굉장히 훌륭하세요.” 지난 11일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19 반려동물 문화정착 캠페인 LOVE H.A.B’ 행사장에서 만난 개그만 서승만 씨는 서울시동물매개활동가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승만 씨도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하고 싶다는 ‘동물매개활동가’는 어떤 훌륭한 일을 한다는 것일까? ‘2019 반려동물 문화정착 캠페인 LOVE H.A.B’ 행사장에서 만난 개그만 서승만(가운데) 씨 ​‘서울시동물매개활동가’는 반려견과 함께 사회적으로 위축될 수 있는 소외된 아동, 청소년, 장애인, 각종 피해 여성, 어르신을 찾아간다. 자존감이 낮거나 마음 치유가 필요한 이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신체활동과 심리 안정, 마음 치유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15년 아동복지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매년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지원시설, 사회복지관, 장애인 복지기관, 경증 치매 어르신이 있는 데이케어센터, 여성보호시설인 여성의 집 등으로 확대해 활동해왔다. 올해부터는 학교 밖 청소년...
아기와 반려견 필수 안전용품! 어떤 게 있을까?

아기와 반려견 필수 안전용품! 어떤 게 있을까?

초보엄마 볼리의 DOG박육아 (8) 아기와 반려견 안전용품 아기와 반려견을 키우다보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전이다. 어른(사람)에게는 위험하지 않는 것이 아기(반려견)에겐 위험천만한 순간을 만들기 때문이다. #1. 집 안에서의 안전 (1) : 놀이매트로 지켜주세요 윤우가 기어다니고 앉기 시작하면서 넘어지는 일이 많아졌다. 오히려 신생아 시기보다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기가 더 안전에 유의해야 함을 느끼게 되었다. 아직 머리의 무게가 몸의 비율에 비해 높기 때문에 언제든 넘어져도 크게 다치지 않도록 매트를 깔아야만 했다. 너무 얇은 매트는 충격 흡수가 잘 되지 않고 너무 푹신한 매트는 아이가 앞으로 넘어졌을 때 질식의 위험이 있다. 그리고 나중에 걸음마를 시작하면 너무 푹신해서 오히려 잘 걷지 못한다고 한다. 놀이매트에서 안전하게 노는 윤우 놀이매트는 안전검사를 통해 아이에게 유해한 성분이 나오지 않도록 철저히 검수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가격도 꽤 비싼 편이다. 게다가 아이가 어지르기도 해서 오염에도 강해야 하기에 청소가 잘 되는지 재질도 확인해야 한다. 매트는 일자형과 폴더형이 있는데 각 장단점이 있다. 일자형은 접어지지 않아 보관은 어렵지만 청소가 쉽고 폴더형은 접는 부분에 먼지나 머리카락의 끼임이 있는 편이다. 놀이매트에서 미끌어지지 않고 노는 바닐라 사실 반려견에게도 매트는 필요하다. 사람의 주거환경의 바닥은 반려견에게는 굉장히 미끄럽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리가 약한 개의 경우 슬개골 탈구라는 질병에 잘 걸리기 쉽다. 나중에는 강아지 다리가 O자가 되거나 심한 경우에는 잘 걷지 못해서 수술을 하기도 한다. 바닐라도 윤우와 함께 가능한 매트에서 놀고 쉬도록 한다. 넘어지는 부상보다 슬개골의 부상이 더 위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주 발바닥 털을 밀어주어 마찰력이 커지도록 관리해줘야 한다. #2. 집 안에서의 안전 (2) : 전기 콘센트를 막아주세요 기어다니는 아이에겐 집 안의 모든 사물이 호기심...
내장형 동물등록

반려동물 예방접종·동물등록·건강검진 선착순 지원

내장형 동물등록 광견병 예방접종, 내장형 동물등록 …4월 15일부터 선착순 지원 서울시는 반려동물과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반려동물의 질병,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과 ‘내장형 동물등록’을 집중 추진한다. 시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5만두분 광견병 백신을 공급해 반려동물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3개월령 이상의 개·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줘야 한다. 시술료는 5,000원이며,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할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은 관할 자치구 또는 120다산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각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은 동물등록된 반려견만 가능하며, 시는 올 연말까지 반려견 4만 마리를 대상으로 ‘내장형 동물등록’도 선착순 지원한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마이크로칩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훼손이나 분실 염려가 없어 반려동물을 잃어버릴 경우 쉽게 찾을 수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참여 동물병원에 방문, 등록비용 1만 원(시중 4~8만 원)만 부담하면 등록할 수 있다. (문의 : (사)서울시수의사회 070-8633-2882) 찾아가는 반려견 이동 검진 센터 ‘찾아가는 반려견 이동 검진 센터’ 6회 무료 운영 한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4월~5월, 9월~10월 4개월간 ‘찾아가는 반려견 이동 검진 센터’를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옆 잔디밭에서 총 6회 운영한다. 이동 검진 센터 운영은 시·군·구청에 반려견으로 등록된 반려견을 대상으로 당일 현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 30마리를 접수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감염성 질병 검사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채혈검사를 통해 광견병, 브루셀라병,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얼리키아증, 라임병,...
아기와 반려견

육아는 템발?! 아기와 반려견을 달래준 나의 육아템

초보엄마 볼리의 DOG박육아 이야기 초보엄마 볼리의 DOG박육아 (7)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아기와 강아지 육아템 # 1 우는 아이 달래는 육아템(육아 아이템) 처음 아이를 돌볼 때 당황스러운 것은 무엇 때문에 우는 지 모를 때다. 분유도 먹이고, 기저귀도 갈아줬지만 울 때마다 엄마는 온갖 재롱을 피우며 아이를 달랜다. 계속 안아 줄 수도 없고 밖에 나갈 수도 없을 때 나를 도와준 아이템을 소개한다. 육아는 소위 장비발, 템발(아이템발)이라는 말을 아기를 키우면서 공감하게 됐다. 실내에서 유모차를 쓰는 분도 있겠지만 매번 밖에서 쓰던 바퀴를 닦는 것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그래서 초보엄마가 감히 추천하는 육아템은 바로 ‘바퀴가 달린 식탁의자’다.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할 시기가 되면 대부분 식탁의자를 구매하는데 나는 신생아 때부터 식탁의자를 구입해 활용했다. 실내에서 바퀴 달린 식탁의자를 유모차 대신 썼다 식탁의자를 180도로 눕히면 신생아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안전벨트와 바퀴 고정장치도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날씨가 너무 춥거나 너무 덥거나, 혹은 미세먼지 때문에 나갈 수 없을 때 윤우를 눕혀 집안을 돌아다녀 본다. 한참을 돌면 어느새 아이가 잠들어 있다. 그럴 때 뒤로 눕혀서 그대로 재우기도 한다. 이유식 하는 윤우와 윤우가 떨어뜨린 간식을 주워 먹는 바닐라 6개월이 지나고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니 현재 윤우는 본래의 용도인 식탁의자로 잘 쓰고 있다. 한창 쥐기를 할 시기라 이유식이나 간식 그릇은 식판에 고정되는 제품이 좋다. 워낙 흘리고 먹는 터라 이유실 할 땐 바닐라가 주변에서 맴돈다. 그러다 윤우가 흘리는 간식을 낼름 주워 먹는 바닐라를 보면 악어와 악어새와 같은 조합이랄까. #2 짖는 강아지 달래는 육아템 성견이 된 바닐라는 보호자인 나를 애타게 찾는 편은 아니다. 다만 장시간 혼자 두고 외출을 하거나 비가 와서 산책이 어려운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받을까 걱정이 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