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1월 14~15일 ‘반려인 능력시험’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최고의 집사는 누구? ‘반려인 능력시험’ 5000명 모집

서울시는 11월 14~15일 ‘반려인 능력시험’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서울시는 최초 반려견 상식시험으로 화제가 된 ‘반려인 능력시험’을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올해는 반려묘 과목까지 추가해 응시인원을 전국 5,000명(강아지3,000명, 고양이2,000명)으로 확대했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반려인 능력시험’은 ▲11월 14일, 11시~12시 반려견 부문 ▲11월 15일, 11시~12시 반려묘 부문으로 각각 나누어 치러진다. 응시를 원하는 사람은 10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네이버 동물공감-공지란’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이번 시험은 반려견 부문 뿐 아니라 반려묘 부문이 추가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응시자를 5,000명으로 확대해 지역에 관계없이 동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험문제는 시험 문제는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해마루동물병원, 바우라움 등 전문기관의 검수를 거쳐 반려인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영역별로 출제된다. ①수의임상 ②영양과 질병 ③사회화와 행동학 ④반려동물 일반지식 및 정책 등 4가지 영역으로 나뉘며 총 50문항이다. 시험방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자에 한해 문자와 이메일로 응시 URL을 공지해 PC, 모바일로 응시하게 된다. 성적 발표는 11월 4째 주 응시 URL을 통해 개별 점수, 평균 점수 등 세분화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응시자 전원에게는 ‘응시확인증’을 지급하며, 반려인 능력시험 성적 우수자 각 50명에게는 ㈜동그람이가 준비한 다양한 상품도 제공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서울시 반려인 능력시험을 통해 전국에서 참여하는 많은 시민이 반려동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을 쌓으며 책임과 의무를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동물 정책 추진 등이 동물과 더불어 살...
반려견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 주세요 !

‘맹견’ 외출 시 목줄·입마개…내년 2월부턴 보험가입도

주위에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019년을 기준으로 국내 자치단체에 등록된 반려견의 수는 210만 마리로, 미등록 반려견까지 포함하면 실제로는 두 배에 달하는 4백만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을 키우는 이유는 개인주의 등으로 고독한 시대에 순수한 동물과 여러 가지 교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인을 보고 꼬리를 흔들며 반가워하고 수상한 사람들로부터 집도 지켜주며 가족처럼 정을 나누며 지낼 수 있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은영 주인에게 충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반려견이지만, 타인에게 무섭게 달려들어 상해를 가하는 크고 작은 ‘개물림’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개물림 사고로 다친 사람은 무려 1만300여 명으로, 이는 하루 평균 6명꼴에 해당된다. 개에 물리면 상해를 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면역력이 약하거나 노약자인 경우는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개의 침 속에는 각종 세균이 있기 때문에 개에게 물린 상처가 크지 않더라도 광견병이나 파상풍 등에 감염돼 위험할 수 있다. 반려견 수와 더불어 늘어나는 ‘개물림’ 사고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공원 등을 반려견과 산책하는 사람 ⓒ최은영 개를 키우는 반려인들은 '우리집 개는 사람을 물지 않는다'는 인식이 많다. 우선 이런 생각을 버리고 철저한 안전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전문가들은 훈련을 제대로 받지 않은 개의 경우 통제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갑자기 사람에 대한 공격성이 나올 수 있다고 한다. 평소에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반려견이 언제든지 무섭게 돌변해 사람을 공격할 수 있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겠다.   공원에 소개된 페티켓 안내 ⓒ최은영 이에 서울시 동물복지과와 각 구청에서는 성숙한 ‘반려동물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어떤 내용이 있는지 일반 반려견과 맹견 관리자의 안전관리 의무에 대해 살펴보자. 맹견 소유자에게는 보다 강화된 주의의무가 부과된다. 기...
6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맞춤형 동물교육을 진행한다

‘반려동물교육센터’ 6월부터 무료 교육 시작

6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맞춤형 동물교육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구로구에 위치한 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오는 6월부터 ▲반려견·반려묘 시민학교 ▲반려동물 행동교정 ▲사회와 예절교육 등 맞춤형 동물교육을 진행하고자 한다. 우선, ▲‘반려견·반려묘 시민학교’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동물과 함께 살기 위한 준비, 행동 언어의 이해, 건강관리 등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 등을 제공한다.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은 6개월령 이상 반려견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각 기수별로 반려견 기본 매너교육, 분리불안 행동교육, 과도한 반응, 신체접촉 두려움 완화 총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단체교육이 가능한 상태 및 동물등록과 광견병 백신접종이 완료된 반려견이 참여할 수 있다. 이어 ▲‘반려동물 사회화·예절교육’은 1살 미만의 반려견 보호자, 사회화 시기를 놓친 반려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하며, 사회화 개념 및 사람·동물·환경·상황에 대한 사회화 방법을 알려준다. ■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교육 일정 교육명 주제 일시 모집인원 장소 반려동물돌봄문화 시민학교(반려견) ㆍ반려동물과 함께 살기위한 준비 ㆍ반려동물의 생태적 특징 및 언어 이해 ㆍ반려동물의 생애주기에 따른 건강관리법 ㆍ반려동물의 행동풍부화, 장난감 만들기 매주 월요일 19:30~21:00매주 목요일19:30~21:00 ㆍ14기(기수별 4회) ㆍ기수별 시민 10명 (추후 30명으로 변경예정) 서울반려동물 교육센터 반려동물돌봄문화 시민학교(반려묘) 매주 화요일 19:30~21:00 ㆍ6기(기수별 4회) ㆍ기수별 시민 10명 (추후 30명으로 변경예정) 반려동물 사회화 및 예절교육 ㆍ반려견 사회화 개념 ㆍ사람, 동물, 환경, 상황에 대한 사회화 매주 토요일 10:30~12:00 ㆍ7기(기수별 4회) ㆍ기수별 시민 10명 (추후 30명으로 변경...
강아지도 맘껏 뛰어놀 수 있고, 견주는 편하게 쉴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

반려동물 지원제도, 빠짐 없이 알아두개!

가벼운 산책길, 반려견과 함께 걷는 주민들을 자주 보게 된다. 반려견이 사람을 보고 짖거나, 목줄이 풀린 반려견이 뛰어다니기도 한다. 반려견이 달려들 것 같아서 놀란 아이가 넘어져 다쳤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풀 사이 볼일을 보고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를 보았을 때 불편함을 느낀 적도 여러 번이다. 주변에 강아지나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반려동물을 제대로 키우는 사회적 분위기는 아직도 성숙하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우리 개는 짖지 않아요.”, “물지 않아요.”라는 말을 하는 견주를 간혹 만날 때면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들은 작은 강아지라도 무서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려동물 천만시대,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는 주민을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김미선 강아지가 리드 줄을 하고 있을 때와 하지 않을 때 뛰는 모습이 다르다고 한다. 반려견을 집 주변 산책길보다 넓은 곳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해 준다면 모두가 안전할 것이라 생각한다.  서울시에는 반려견의 사회성 및 건강에 도움을 주고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를 여러 곳에 마련하였다. 서울시는 ‘동물 공존 도시’를 선언하고, 동물생명과 시민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자치구마다 1개소의 반려견 놀이터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하기 위해 강아지들이 모여 있다 ⓒ김미선 반려견 놀이터에서 강아지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다 ⓒ김미선 반려견 놀이터는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이용할 수 있다. 반려견과 13세 이상의 보호자가 입장하게 되며, 13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한다. 반려견 보호자는 다른 보호자 및 반려견 간에 마찰이 없도록 관리해야 하고, 반려견만을 두고 퇴장할 수 없다.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준 반려견주의 책임이다. 배변봉투와 안전줄을 지참하고, 배설물은 직접 치워야 한다. 놀이터 입장 및 퇴장 시에는 반드시 안전줄을 착용해야 한다. 음료를 포함한 음식물 반...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유기동물 보호소이며,주민 누구나 즐겨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 높은 도심 속 카페형 문화공간이다. ​

지차체 최초 유기동물 분양센터, ‘리본’에서 입양하세요

일상생활에서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이제 흔한 풍경이 되었다.  반려동물을 가족 같이 귀한 존재로 키우는 가구수가 증가하면서 '펫팸족(pet과 family의 합성어)'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펫팸족의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을 펫샵에서 사지않고, 유기동물 분양센터 등에서 입양을 고민하는 사람들 또한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데려와야 하는지, 반려동물을 데려올 때에는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세히 알지 못한다. 이에 대한 도움을 받고자 유기동물 입양 전 상담과 교육을 통해 고민을 해결해주고, 똑똑한 입양을 돕는 '강동리본센터'을 찾아가 봤다.​유기동물보호소 강동 '리본(Reborn)센터'는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문화공간이다. ⓒ김민채강동 리본(Re:born)센터는 지난 2017년 11월,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유기동물 보호소이다. 주민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 높은 도심 속 카페형 문화공간으로 구성했다. ​'리본(Re:born)'이라는 이름에는 입양과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과 주인을 다시 묶어준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한 사진관의 재능 기부로 입소 이후 모든 유기견들이 '증멍(강아지들이 찍는 증명사진)사진'을 찍는다. 예비 입양자들과 유기견의 첫 만남은 바로 이 '증멍사진'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입양하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된다.입양을 기다리는 '도니'의 증멍사진  (출처: 강동 리본센터 인스타그램)입양을 기다리는 '참깨'의 증멍사진 (출처: 강동 리본센터 인스타그램)​강동 리본센터는 총 3층 건물로, 1층에는 20~25마리의 유기견을 수용하는 유기동물 분양센터와 반려견 놀이장, 카페가 함께 마련되어 있다. 반려견 놀이장은 분양 확정자와 봉사자만의 출입을 허용한다. 유기견의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한 조치라고 한다. 2층에는 입양 절차와 교육 상담이 이루어지는 입양 상담실이 있고, 3층은 반려견 관련 프로그램과 행동전문가 양성교육 등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리본카페. 강동사랑상품...
반려동물 천 만 시대 반려동물 유기동물에 대한 서울시민의 생각은?

서울시 5가구 중 1가구 ‘반려동물과 산다’

#반려동물 천만시대 반려동물&유기동물에 대한 서울시민의 생각은? 서울시민의 반려동물 보유실태와 생활환경,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알아봐요! 서울서베이(2014-2018년) 서울시민 성인남녀 1,000명 대상 '온라인 시민조사' 2019.10.수행 #서울시에서 반려동물 기르는 가구 비율 서울시 5가구 중 1가구 '반려동물과 산다' 2014년 18.8% 2015년 19.4% 2016년 19.0% 2017년 19.4% 2018년 20.0% *연도별 서울서베이 가구주 전체응답자 #연도별 서울시 반려동물 기르는 유형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반려견 : 88.9%, 88.7%, 85.0%, 84.6%, 84.9% 반려묘 : 8.6%, 9.4%, 12.6%, 11.3%, 12.2% 반려견+반려묘 : (2014년)1.9%, (2018년)2.3% *연도별 서울서베이 가구주 중 반려동물 기르는 가구 #반려동물 기르게 된 계기 동물을 좋아해서 62.0% 가족 구성원이 원해서 44.9% 또 다른 즐거움을 위해서 28.9% 또 하나의 가족을 원해서 18.5%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13.7% 기타 10.7% 주위의 권유 9.2% 전에 키우던 반려동물을 잊지 못해서 6.6% 주변에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부러워 보여서 5.3% 2019년 10월 서울시민 1,000명 중 반려동물을 기르거나 키운 응답자 692명(복수응답) #반려동물 기를때 어려운 점 반려견 혼자두고 외출이 어렵다 63.0% 배설물, 털 등의 관리 45.8% 양육 및 관리 비용 문제 31.5% 건강상 이상시 대처의 어려움 26.9% 대소변 교육 어려움 14.4% 위생상 문제 13.0% 주변의 항의 3.7% 기타 1.9% 반려묘 배설물, 털 등의 관리 63.5% 혼자두고 외출이 어렵다 44.2% 야육 및 관리 비용 문제 40.4% 건강상 이상시 대처의 어려움 34.6% 위생상 문제 7.7% 대소변...
반려동물 설문조사 결과 발표

반려동물 천만시대! 슬기로운 ‘반려생활’을 위한 정보

반려동물 설문조사 결과 발표 때론 친구처럼, 때론 가족처럼 친근한 반려동물. 온라인조사 결과, 서울의 반려동물 가구가 5가구 중 1가구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로 반려동물 인구가 1,000만에 이르고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서울시도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 유기동물 보호에 이르는 여러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요. 최근 유기동물 입양·교육을 안내하는 홈페이지가 개설되고, 반려동물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들을 모아놓은 책자도 발간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반려동물 가구라면 꼭 알아두세요! 서울시 5가구 중 1가구 '반려동물과 산다' 서울시가 서울시민의 반려동물의 보유실태와 생활환경,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분석을 실시, 그 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 서울 서베이 자료’와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를 토대로 이뤄졌다. 이번 조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새로운 가구 형태의 하나로 자리하고 있고, 반려동물을 또 하나의 가족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반려동물에 대한 서울시민의 생각을 파악하고자 실시됐다. 연도별 서울시 반려동물 기르는 유형 서울시 반려동물 가구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2014년 18.8%에서 2018년 20.0%에 도달했다. 반려동물은 대부분 반려견(84.9%)이었지만, 최근 5년새 반려견 가구 비율은 4.0%p 감소한 반면, 반려묘 가구 비율은 3.6%p 증가했다. 특히, 반려견은 주택형태, 입주형태, 가구원수에 관계없이 유사한 비율을 보인 반면, 반려묘는 ‘월세/기타’, ‘1인 가구’에서 기르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려견(왼쪽) 반려묘(오른쪽) 기를 때 어려운 점 반려동물을 기를 때 어려운 점으로는 ‘혼자두고 외출이 어렵다’가 55.1%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배설물, 털 등의 관리가 어렵다’(54.6%), ‘양육 및 관리 비용 문제’(31.4%) 순이었다. 주...
거실에서 함께 노는 바닐라와 윤우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자라는 집, 어떻게 꾸밀까?

거실에서 함께 노는 바닐라와 윤우 초보엄마 볼리의 DOG박육아 (13)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자라는 집 - 온라인 집들이 아이와 반려견이 함께 사는 공간은 어떻게 다를까? 부부의 취향에서 아이와 반려견의 안전과 위생을 위한 곳으로 조금씩 바뀌어 가는 과정을 인테리어 꿀팁과 함께 소개해본다. 1. 북카페 거실에서 놀이방 거실로 신혼 초 내가 꿈꾸던 거실은 북카페였다. 커다란 테이블에 맞는 소파, 의자와 함께 언제든 책이 닿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아이가 기어 다니고, 걸어 다닌 후엔 이 모든 로망을 양보해야 했다. 결국 우리집 거실은 윤우와 바닐라가 가장 잘 놀기 좋은 지금의 인테리어로 거듭났다. 제일 먼저 처분한 것은 책상과 함께 쓰던 소파였다. 소파를 중고거래로 팔고 빈백스타일의 등받이 쿠션을 두었다. 따로 집이 없는 바닐라에게는 이곳이 가장 편한 장소다. 윤우가 침을 흘리고 바닐라가 혀로 핥아도 커버만 벗겨서 자주 빨 수 있어 좋다. 우리집 거실 스타일의 비포(북카페 스타일)&에프터(놀이방 스타일) 북카페 거실일 땐 TV가 침실에 있었다. 아이가 뽀로로와 핑크퐁의 존재를 알게 된 이후로는 유튜브 영상을 TV로 틀어주곤 했는데, 뛰어다닐 때마다 TV가 윤우나 바닐라에게 떨어질까봐 늘 걱정이 되었다. 그러다 벽걸이 TV설치를 하게 되었는데 안전할 뿐만 아니라 더 넓어진 거실에 왜 진작 설치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다. 벽걸이TV 설치 후 더욱 안전해진 거실 지난번 칼럼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이와 반려견에게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매트이다. 여전히 잘 넘어지고 쿵쿵대며 걷는 윤우에게도 필수지만 쉽게 슬개골이 탈구되는 소형견인 바닐라에게도 꼭 필요하다. 매트는 두께와 접는 방식에 따라 종류가 정말 많다. 최근에는 퍼즐조립형 매트도 나왔는데 거실의 모양에 따라 짜 맞출 수 있고 인테리어도 해치지 않는 디자인도 많다. 거실에서 함께 즐겁게 노는 바닐라와 윤우 윤우의 장난감은 자주 꺼내고 ...
애견수영장에서 피서 즐기는 반려견

반려견·반려묘와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TIP

애견수영장에서 피서 즐기는 반려견 반려동물 1000만 시대. 반려동물과 그 가족들을 위한 서울시 교육 프로그램과 여름휴가철 전후로 알아두면 좋은 반려동물 지원 정보를 소개한다. 반려동물 이해하기,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함께 배워요 반려동물특별시 서울이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서울 반려동물교육센터를 운영합니다. 보호자를 위한 이론 교육, 강연뿐만 아니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실습 훈련까지, 특별한 프로그램이 가득합니다.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기 위한 첫걸음, 이곳에서 시작해보세요. ■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 장소 : 구로구 경인로 472 ○ 신청 : 동물권행동 카라 홈페이지(ekara.org)와 SNS 공지 참고 (교육 신청서 작성 후 제출) ○ 비용 : 무료 ○ 문의 :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02-2133-7656, 02-2656-7649 , 동물권행동 카라 02-3482-0999 ■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반려동물을 어떻게 돌봐야 할지 궁금하다면 ‘반려동물 돌봄문화 시민학교’에서 반려동물을 더 잘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세요. ○ 대상 : 반려견·반려묘의 반려인 또는 예비 반려인 ○ 신청 기간 : - 반려견: ~11월 30일(목요일반, 토요일반 가능), 신청 시 4회 과정으로 수업 진행 - 반려묘: ~11월 26일(화요일반 가능),신청 시 4회 과정으로 수업 진행 (※ 매월 24일 수강생 모집) ■ 반려동물 행동교육반려견의 사회화를 돕고 이상 습관이나 행동 문제를 교정하는 ‘반려동물 행동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세요. ① 반려견 사회화 및 기본예절 교육 ○ 대상 : 반려견 보호자와 예비 보호자 ○ 기간 : ~11월 27일(수요일반 가능) ○ 모집 : 선착순 모집 ○ 내용 : 반려견 사회화 개념 이해 및 사람, 동물, 환경과 상황에 대한 사회화 방법 세부 교육 ② 반려동물 행동 문제 교정 심화반 ○ 대상 : 행동 교정이 필요한 6개월령 이상의 반려견과 보호자...
함께 자라서 더욱 행복한 아이와 강아지

아기와 강아지, 함께 자랄 때 예쁜 순간 베스트 3

함께 자라서 더욱 행복한 아이와 강아지 초보엄마 볼리의 DOG박육아 (11) 함께 쑥쑥 자라는 아기와 강아지 아이를 가졌을 때 출산 후 키우던 반려견을 어떻게 할지 묻는 질문이 많았다. 신생아와 반려견이 함께 크는 게 위험할 것이란 우려 때문이었다. 그래서 주변에서도 아이가 100일 정도 크면 다시 데리고 오라는 조언도 많았다. 하지만 위생적으로 문제만 없다면 가능한 빨리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게끔 하고 싶었다. 처음에는 물론 서툴렀다. 반려견 바닐라가 짖는 소리에 아이가 놀라기도 하고 아이에게 수유하는 시간에 자기 대신 윤우를 안아주는 것에 어리둥절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과정의 시간을 거쳐 이제는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처럼 남매처럼 즐겁게 지내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1년 넘게 함께 키우면서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자랄 때 예쁜 순간을 꼽아보았다. #1 서로의 간식을 나눠 먹을 때 아이가 이유식을 시작할 무렵 새로운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유식이나 간식을 먹고 난 이후 바닐라가 잔해물을 먹으려고 한 것. 마치 악어와 악어새마냥 이유식을 마친 윤우의 식탁을 바닐라가 깨끗이 치워줬다. 윤우의 분유빵 간식 잔해물을 탐내는 바닐라 아이의 이유식이나 간식에는 조미료 등의 첨가물이 거의 없어 반려견도 함께 먹으면 좋다. 어떤 날을 일부러 이유식을 많이 만들어 바닐라 몫을 챙겨주기도 했다. 요즘은 윤우가 먹는 떡뻥이라 부르는 유기농 쌀과자나 제철 과일인 수박이나 복숭아를 함께 나눠 먹기도 한다. 먹는 차례를 지켜 윤우와 바닐라에게 하나씩 나눠 주는 연습을 해보고 있다. 자신의 차례에 간식을 먹는 아이와 강아지의 모습이 참 예쁜 순간이다. 윤우의 볼에 붙은 떡뻥 부스러기랑 수박을 탐내는 바닐라의 모습 #2 어느 순간 함께 놀고 있는 모습을 볼 때 바닐라는 윤우를 싫어하는듯 하면서도 곁을 맴돈다. 윤우도 꼭 바닐라랑 같이 탈 것을 함께 하려한다. 놀이터에서 그네를 경험한 뒤 자꾸 그네를 타고 싶어하는 윤우에게 집 안에 설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