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중인 강아지

“어서와 우리집은 처음이지” 반려동물 입양교실 운영

산책 중인 강아지 서울시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마포구 에스플렉스 위치)에서 매주 일요일 ‘입양교실’을 운영한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입양교실은 유기동물 입양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사전 지식과 정보, 올바른 펫티켓 문화 제공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씩 진행한다. 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입양 전 필수교육으로 ‘입양교실’을 이수해야 하며, 반려동물 입양에 관심 있는 시민도 누구나 신청해 수강할 수 있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로 접수하거나 전화(02-2124-2839)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는 지난해 10월말 개소한 후 총 42마리를 입양했으며, 현재 입양 대기 중인 동물 총 23마리를 보호하고 있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반려동물의 배변, 산책 및 사회화 훈련 등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도 받을 수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동물과 시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서울 곳곳에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입양교실- 시간 : 매주 일요일 14:00~15:00 - 장소 :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마포구 매봉산로 31) (지도 보기) - 신청 :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또는 전화 - 문의 : 02-2124-2839 - 내용 : 유기동물 입양 시 알아야 할 점 - 주차 : 에스플랙스 지하주차장 (주차비 유료) ...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는 개장을 맞아 7~8일 반려견 행동학 시범강의를 실시한다.

전국 최초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7일 개장

구로구 구로동에 개장한 서울반려동물교육 센터 7일,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동반교육이 가능한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를 개장한다. 그 동안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고민했던 견주라면 동물과 함께 전문가 교육을 받으며 행동교정을 받을 수 있다. 구로구 구로동에 자리한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는 안양천과 인접해 반려견과 산책 등 실습훈련을 시도하기에 최적의 위치이다. 지하철 1호선 구일역 1번 출구에서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맞은편 롯데마트 구로점 주차장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에선 개장을 기념해 7~8일, 반려견 동반 시범교육을 진행한다. 7일에는 개장식 및 유기견 입양행사와 함께 ‘국민 반려견 아빠, 상근이 아빠’로 잘 알려진 연암대 이웅종 교수가 ‘올바르게 사랑하기 위한 반려견 매너교육’을 주제로 행동교정 교육을 한다. 8일에는 ‘아이야, 너는 무슨 생각을 하니?’라는 주제로 방송프로그램 ‘개밥주는 남자’에서 활약 중인 설채현 반려동물행동치료 전문가의 반려견 행동학 강의를 진행한다. 공공기관의 많은 동물보호교육이 반려동물의 출입을 제한하고 보호자 위주의 이론교육 중심으로 진행했던 것과 달리 이번 교육은 반려견을 동반해 센터 야외 교육장에서 이론과 실습 형태로 진행해 더욱 유용하다. 이번 시범강의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를 통해 선착순 30명을 기준으로 접수 받는다. 시범강의 후 본격적인 교육은 6월 중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는 개장을 맞아 7~8일 반려견 행동학 시범강의를 실시한다. 한편, 시는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를 맞아 지난해 10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개소에 이어, 이번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를 개장함으로써 동물복지 공공시설 2개소를 선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으로 고민하는 시민이 많고,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가 반려동물...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유기견 입양 행사가 열렸다.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

“미안해 사랑해”…새 가족 찾는 유기견 입양 행사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유기견 입양 행사가 열렸다.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마포구 상암동 매봉산로 31)에서 유기동물에게 새 입양가족을 맺어주는 ‘렛츠 봄봄 입양파티’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사)동물보호단체 카라(Korea Animal Rights Advocator)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애니멀 호더(Animal Hoarder : 자기 능력 이상으로 동물을 키워 주위로부터 소음, 냄새, 동물질병 등 각종 민원을 유발하는 사람)로부터 구조한 12마리를 포함해 총 27마리의 유기동물에게 새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열렸다. 행사장은 유기견 입양에 관심을 갖고 있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엄마를 졸라 함께 온 아이, 개를 안고 볼을 맞추는 외국인들까지 다양했다. 그 중 미국 메사추세츠 출신이라는 한 외국인은 “고향의 반려견이 생각나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영화 임순례 감독과 영화배우 진영 씨가 동물 관련 이슈에 대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입구 오른편 3D영화관에서는 임순례 감독의 영화가 상영됐다. 영화는 네 가지 스토리로 구성되었는데, 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선물 반려견 수철이의 이야기를 담은 를 비롯해, 식당으로 갈 뻔한 ‘쭈쭈’를 분양 받은 노숙자 영진의 이야기 , 친동생처럼 아끼던 강아지 ‘보리’와 생애 첫 번째 이별을 겪는 6살 소녀 이야기 , 사사건건 부딪히는 부녀가 길 고양이를 돌보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 등이다. 사람과 동물과의 교감을 그린 이야기가 진한 감동을 전한다. 소녀와 ‘보리’가 이별하는 장면에선 많은 관객들이 손수건을 들어 눈물을 닦았다. 이어 의 감독이자 동물보호단체 카라의 대표인 임순례 영화감독과의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영화배우 진영 씨와 함께 동물권리 및 입양, 중성화 등 동물 관련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번 입양하면 죽을 때까지 신뢰를 약속하는 관계가 바로 반려동물과 주인의 관계라고 하지만, ‘동물권’, ‘동물복지’ ...
3.16~18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봄봄입양파티’가 진행된다

유기견 새 가족 찾아요 ‘렛츠 봄봄 입양파티’

3.16~18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봄봄입양파티’가 진행된다 보호자를 잃은 유기견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렛츠 봄봄 입양파티’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16일~18일까지 3일간 열린다. 서울시는 (사)동물보호단체 카라와 함께 유기동물 24마리에게 새 입양가족을 맺어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검사를 받는 유기견 마포구에서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유기견 12마리와 애견 미용실에 유기됐다가 다시 미용사에게 버림받은 유기동물, 서울시에서 구조해 치료가 끝난 응급유기동물 등이 가족을 찾는다. 특히 마포구에서 버림받은 유기견들은 에니멀호더가 키우던 33마리 중 12마리로, 에니멀호더란 자신의 능력으로 기를 수 있는 동물 수보다 훨씬 많은 수의 동물을 기르다 결국 유기하게 되는 사람을 뜻한다. 서울시는 이번 ‘렛츠 봄봄 입양파티’를 통해 입양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 ‘반려=함께 함’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진행한다. 16일에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건물 에스플레스 B1 3D영화관에서 임순례 감독의 ‘미안해 고마워’ 영화 상영된다. 또 반려동물 사회화 교육, 반려동물 장난감 만들기, 반려동물 아로마 테라피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렛츠 봄봄 입양파티’에서 동물 입양이나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카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입양 행사장에서 직접 동물을 만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입양을 원할 시 현장에서 입양신청서를 작성하면, 방문이나 교육 후에 입양이 확정된다. 문의 : 동물보호과 02-2124-2832 ...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반려견들

‘어서오시개’ 반려견 놀이터 3월 6일 재개장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반려견들 겨울철 문 닫았던 ‘반려견 놀이터’가 3월 6일부터 재개장한다.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이 견주와 뛰어놀 수 있는 곳으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구의문 주차장 옆), ▲상암동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 주차장 옆), ▲동작구 보라매공원(공원 남단 향기원 옆) 3곳에 위치한다. 이용료는 무료, 운영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5~8월은 시민 이용이 많아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월요일은 정기 휴장하고, 우천시에는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반려견 놀이터는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할 수 있다. 단 질병감염의 의심이 있는 반려견이나 사나운 반려견, 발정이 있는 반려견 등은 입장을 제한한다. 반려견은 동물등록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견주와 함께 입장하며, 견주는 배변봉투와 목줄을 지참해 배설물 발생시 수거하고 반려견의 돌발행동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반려견 놀이터를 찾는 시민이 늘고 이용자 만족도도 95.8%로 높게 나타남에 따라 반려견 놀이터 근무자 중 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시설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또 위생관리를 위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해당 보건소와 매주 놀이터 전체 방역을 실시하며 상시적으로 자체 소독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 반려견 놀이터 o 위치 -어린이대공원 :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구의문주차장 옆 녹지대 -월드컵공원 :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 주차장 옆 -보라매공원 :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 남단 향기원 옆 o 이용시간 :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매주 월요일 휴장) ※ 단, 하절기(5월~8월)는 오전 10:00 ~ 오후 9:00 o 이용방법 - 이용...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서울 유기견‧유기묘 입양하고 싶다면 반려동물 키우고 싶다면

[서울사랑]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서울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작년 10월,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동물 보호와 입양 등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지도에서 보기 ◈ 전국 최초,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개장 서울시 반려 인구 1,000만 명 시대, 동물로 인한 갖가지 사회문제와 요구사항은 늘어나는데 막상 시민이 동물을 관리하면서 도움 받을 수 있는 곳은 부족한 실정이다. 서울시는 시민이 반려동물을 바르게 기르고 적정하게 보호하며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 한 동물 복지를 꿈꿔왔다. 실제 서울시가 2016년 서울연구원을 통해 동물 보호 공공시설을 도입할 필요성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93%가 시의 적극적 역할을 원했고, 반려동물을 기르지 않는 시민의 91.5%도 동물 복지 지원 시설 설립에 긍정적 의견을 밝혔다. 2017년 4월부터 시민 단체, 동물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TF팀을 꾸려 총 8회에 걸쳐 동물 진료, 교육, 입양 등 ‘최초’라는 이름표를 단 동물 시설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 논의를 지속해왔다. 2017년 10월 말 문을 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는 앞으로 시민의 동물 보호 활동을 돕고, 동물 정책을 개발하는 등 동물 보호 복지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Q&A Q. 무엇을 하는 곳인가? 각 자치구에서 구조한 유기 동물을 치료∙보호하며, 사망∙입원∙구금 등 보호자의 사정으로 반려동물이 장기간 방치된 경우 해당 동물을 긴급 구조해 보호 조치한다. 또 동물 보호 교육 및 홍보, 시민 활동가 양성 등 유기 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Q. 입양 절차는 어떻게 되나? 동물 입양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카페(cafe.naver.com/seoulanimalcare)를 통해 입양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입양 상담과 ...
우리나라 토종견 중 하나인 동경견. 지역에 따라 댕댕이, 동동개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

‘댕댕이’는 원래 내 이름

우리나라 토종견 중 하나인 동경견. 지역에 따라 댕댕이, 동동개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 사람과 가장 친근한 동물인 개. 이제는 ‘반려견’이라 불리며 가족처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푸들, 치와와, 마르티즈, 비숑프리제 등 외국 애견들은 익숙하지만, 우리나라 역사와 함께 한 토종개들은 잘 알려지지 않은 편입니다. 이에 서울동물원에서는 우리나라 토종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설 연휴에는 쉬지 않고 운영하니 여유롭게 찾아가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친구 ‘개’에 대해 배워요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무술년 개의 해를 맞아 우리나라 토종개들에 대해 배워보는 유익한 프로그램 ‘너와 함께 할 개(dog), 내가 더 사랑할 개(dog)’를 진행한다. 개에 대해 4가지 미션을 수행하면서 개에 대한 재미있고 유익한 지식을 쌓고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귀여운 포토존에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며 가족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4가지 미션은 ▲퀴즈 풀기 ▲토종개 지도퍼즐 맞추기 ▲강아지 종이인형 만들기 또는 빈칸 채워 문장 완성하기 ▲포토존 앞에서 사진찍기로 참여할 때마다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스티커 4개를 모으면 진돗개 자석을, 3개를 모으면 기념품(연필)을 받을 수 있다. 단, 자석은 일 250개 한정이다. 풍산개 ‘댕댕이’는 ‘동경견’의 다른 이름 최근 멍멍이를 다른 말로 ‘댕댕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사실 댕댕이는 우리나라 토종견 중 하나인 ‘동경견’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천연기념물 제 540호인 동경견(경상북도 경주)은 댕댕이, 댕갱이, 동개, 동동개 등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 꼬리가 짧고 온순하며 2006년부터 경주에서 혈통보존사업이 진행 중이다. 일제강점기 꼬리가 짧다는 이유로 천대받고, 일본 신사의 개를 닮았단 이유로 학살을 당해 멸종위기에 놓이기도 했던 아픈 역사가 있다. 그밖에 우리나라 대표 토종개로 진돗개, 삽살개, 풍산개가 있다. 진돗개(...
반려동물 행동교정에 입양·교육까지...동물복지지원센터 개원

사람 물면 안돼~행동교정…전국최초 동물지원센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직원들 최근 목줄을 하지 않은 반려견으로 인해 인명사고가 일어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이처럼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동물복지지원센터’를 개장합니다. 동물보호 교육, 반려동물 문제 행동 교정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요. 특히 28일 개장식에서는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의 토크 콘서트와 반려동물 행동상담 등이 진행되니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눈여겨 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지하1층)에 위치한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는 크게 ▲유기동물을 위한 동물병원 ▲동물입양센터 ▲동물보호 교육장 ▲동물보호 커뮤니티룸 등을 운영한다. 유기동물 동물병원은 각 자치구에서 구조된 유기 동물 중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이 있어서 치료가 필요한 동물들이 들어오게 되며, 입원 즉시 전염병 검사를 비롯한 건강 검진과 인도적인 수준의 치료를 하게 된다. 또 센터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갑자기 사망하거나, 장기간 입원이나 구금으로 인해 적절하게 동물을 보호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동물을 긴급 구조하여 보호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보호자의 의도적인 동물 유기를 차단하고자 지역 내 사회복지사나 동물보호 시민단체 등과 협력, 현장을 확인하고 긴급 구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해당 동물의 소유권을 인계받아 보호 조치한다. 반려견 상담을 받는 시민들 동물입양센터에서는 건강 진단을 완료하고 중성화 수술을 마친 유기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 위해 기다린다. 동물 입양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카페를 통해 입양신청서를 작성하고 입양 상담과 교육 후 입양할 수 있다. 이번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는 시민의 풀뿌리 동물보호 시민 활동을 지원하고 서울시 동물 정책을 개발하는 등 서울시 동물보호·복지의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최초로 조성되는 동물시...
지금 광견병 예방접종 하면 5,000원

지금 광견병 예방접종 하면 5,000원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서울시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광견병 예방백신 4만두 분을 무료로 공급하며,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각 자치구별 지정 동물병원에 방문해 시술료 5,000원을 지불하고 반려동물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에서 발생되는 질병으로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 및 사람에게 전파되는 치사율이 매우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인 만큼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 기르는 개와 고양이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방어능력 유지를 위해서는 매년 1회 보강접종을 해야 한다. 광견병 예방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접종할 것을 권장하며, 동물병원별 보유량이 다르므로 방문 전에 남은 수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시는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목적의 3개월령 이상의 개는 2013년부터 실시한 동물등록제에 따른 의무등록 대상이므로 이번 기회에 반드시 동물 등록할 것을 당부했다. 동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등록이 된 동물은 신속히 보호자를 찾을 수 있다. 동물보호법 제47조에 따라 등록대상동물을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고 4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물등록제에 따라 동물등록을 대행하는 동물병원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다산콜 120, 동물보호과 02-2133-7659 ■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및 동물등록제 문의처 자치구 부서명 연락처 자치구 부서명 연락처 종로구 일자리경제과 2148-2262 마포구 지역경제과 3153-8563 중구 시장경제과 3396-5075 양천구 일자리경제과 2620-4823 용산구 보건위생과 2199-8050 강서구 일자리경제과 2600-6284 성동구 지역경제과 2286-6146 구로구 지역보건과 860-2428...
우리 멍멍이 건강할까? 공원서 반려동물 무료검진

우리 멍멍이 건강할까? 공원서 반려동물 무료검진

산책 중인 반려견들 환절기라 감기가 극성입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반려동물도 환절기에 건강 이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반려동물을 위해 건강검진 한 번 받아보세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운영합니다. 건강검진은 물론 기생충검사, 건강상담, 이상행동 교정 교육도 함께 진행하는데요. 반가운 소식은 이 모든 게 무료라는 사실. 반려동물이 있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사)서울시수의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총 12회 운영한다. 장소는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어린이대공원 반려견 놀이터 옆 잔디밭 등으로, 월드컵공원은 매월 두 번째 목요일(9.14, 10.12, 11.9), 보라매공원은 매월 세 번째 목요일(9.21, 10.19, 11.16), 어린이대공원은 매월 네 번째 목요일(9.28, 10.26, 11.23)에 운영된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반려동물 전염성 질병 순회검진 이밖에도 9월 17일 관악구 봉천동, 10월 15일 관악구 신림동에서 열리는 ‘관악구 개판 5분전 찾아가는 동물병원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9월 23일 서초구 서초동 용허리 공원에서 열리는 ‘반려견 가족 한마당’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동검진센터가 운영된다.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에서는 반려견 채혈검사를 통해 광견병 예방접종 항체와 브루셀라병,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얼리키아증, 라임병, 아나플라즈마병 항체 보유 여부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있는지 검사한다. 검사 결과는 보호자에게 문자, 유선, 공문 우편발송 등 개별적으로 전달한다. 이밖에도 현장에서 수의사가 외부 기생충검사, 건강 상담뿐만 아니라 이상행동 교정 교육도 진행한다. ■ 검진 대상 질병 6종 감 염 병 질병 특징 광 견 병 모든 포유동물은 감염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