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공원 반딧불이생태관 전시장 입구

‘형설지공’ 반딧불이 직접 보고 싶다면 여기로!

노을공원 반딧불이생태관 전시장 입구 고사성어 중에 ‘형설지공(螢雪之功)’이라는 말이 있다. 반딧불과 눈빛으로 글을 읽어 가며 고생 속에서 부지런하고 꾸준하게 공부를 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 진나라 차윤이란 사람이 기름을 구할 수가 없어 여름이면 수십 마리의 반딧불을 주머니에 담아 그 빛으로 책을 읽어 마침내 큰 벼슬을 하였다는 것에서 전해졌다고 한다. 고사성어처럼 과연 반딧불로 공부를 할 수 있을까? 반딧불이의 빛은 얼마나 밝을까? 더 나아가 반딧불이가 어떻게 생겼고,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반딧불이에 대한 모든 것이 궁금해졌다.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답을 주는 곳이 있다. 바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반딧불이생태관’이다. 반딧불이의 한살이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반딧불이생태관’ 입구 2010년 서울시에서는 반딧불이 서식처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노을공원 생태습지를 중심으로 반딧불이 서식처를 조성하였다. 더불어 노을공원 내 ‘반딧불이생태관’도 개관했다. ‘반딧불이생태관’은 반딧불이에 관한 다양한 생태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장’과 반딧불이를 인공 증식하는 ‘증식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전 예약을 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반딧불이에 대한 재미나고 상세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전문 해설사 프로그에 참여해 보기를 권한다. 해설 프로그램을 사전 예약하면 반딧불이에 대한 보다 상세하고 재미난 얘기들을 들을 수 있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반딧불이’ 이름의 유례와 관련 역사 이야기부터 접할 수 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반딧불이인 애반딧불이, 늦반딧불이, 파파리반딧불이, 운문산반딧불의 서식지와 생김새, 그리고 반딧불이의 친척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장소인 ‘반딧불이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알에서부터 성충이 되기까지 반딧불이의 한 살이 정보도 흥미롭다. 반딧불이 정보를 알아보는 터치 스크린은 아이들에게 인기이다. 반딧불이생태관을 돌아보는 어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