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이 중국 순방 첫 일정으로 베이징의 핫플레이스 798예술구에서 열린 ‘리브 서울 플레이그라운드’ 현장을 찾았다

박원순 시장 베이징 방문…환경‧경제 교류협력 강화

박원순 시장이 중국 순방 첫 일정으로 베이징의 핫플레이스 798예술구에서 열린 ‘리브 서울 플레이그라운드’ 현장을 찾았다 박원순 시장이 지난 25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 방문길에 올랐다. 2015년 메르스로 위축됐던 서울관광을 살리기 위해 베이징‧상하이‧광저우 순방에 나선 이후 3년 만에 중국 방문이다. 서울시는 2년마다 열리는 ‘한중지사성장회의’ 개최와 서울-베이징 자매결연 25주년을 계기로 양 도시의 교류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목표다. 특히 남북관계 등 동북아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장이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으로서 한중 양국과 서울, 베이징 등 양국 도시들이 평화와 공동번영의 길로 함께 나아가도록 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박원순 시장은 베이징 현지에서 한중 두 나라 광역자치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한중지사성장회의’를 주재하고 중국 내 서열 2위의 고위급 인사인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와도 면담한다. 세부적으로 이번 베이징 순방의 핵심 키워드는 ▴환경협력 ▴경제협력▴청년교류다. 첫째,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서 양국 지방정부 수장들이 대기질 개선에 실질적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은다. ‘한중지사성장회의’는 한중 두 나라 광역자치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방정부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한중 지방정부가 손을 잡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서울시 등 대한민국 7개 시‧도, 베이징 등 중국 10개 성‧시 지도자가 한 자리에 모인다. 둘째,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거 동행, 한동안 다소 위축됐던 중국발 투자유치 회복에 박차를 가한다. 중국은행과 공동으로 ‘서울시 중국투자협력주간’을 열어 우리 기업들이 비즈니스 기회를 다양하게 창출할 수 있도록 시장이 전면에 나서 전방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셋째, 중국 최고의 명문대인 베이징 ...
강타, 중국스타까지 가세한 서울 홍보

강타, 중국스타와 함께하는 ‘서울 어디까지 아니?’

박원순 서울시장은 순방 마지막 날인 5일, 중국 내 원조 한류스타로 꼽히는 강타와 서울시민의 약 두 배에 달하는 1,901만 명의 웨이보 팔로워가 따르는 중국스타 진학동(천쉐둥, 陈学冬, Cheney Chen)까지 가세한 가운데 베이징 최대 번화가인 왕푸징루 노천카페에서 ‘서울의 날’ 행사를 진행, 서울관광 홍보에 나섭니다. 먼저 박 시장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2시 30분 노천카페 내 에서 강타, 진학동과 100명의 K-pop 커버댄스단과 ‘서울관광 지금 이때다(就是现在, 来首尔吧!)’ 로고 티셔츠를 입고 K-pop메들리에 맞춰 커버댄스 플래시몹을 선보입니다. 이후 서울관광 홍보에 적극 나서준 강타, 진학동을 서울시 명예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갖습니다. 박 시장과 강타, 진학동은 노천카페에 모인 베이징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울 어디까지 아니’ 퀴즈쇼, 스타와의 포토타임 등 각종 이벤트도 진행해 서울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날 현장의 생생한 장면을 아프리카TV, 유튜브, 라이브서울 등을 통해 국내 외에 실시간 생중계하고, 중국 SNS 웨이보, 중국판 유튜브(유쿠)에 업로드해 현지에도 대대적으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박 시장은 중국국제여행사(CITS), 중국청년여행사(CYTS)를 차례로 방문해 세일즈콜을 펼칩니다. 현지시간으로 11시 중국 현지에만 43개 지역 지사를 둔 중국의 대형여행사인 중국국제여행사 CITS를 찾아가 위닝닝(于宁宁/yu ning ning)총재를 만나고 서울의 우수한 신규 관광자원과 해외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서울시 지원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소개합니다. 같은 시간, 박 시장과 동행한 면세점, 호텔, 공연 및 전시업체 등 국내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중국국제여행사 한국상품 기획담당자들을 만나 서울의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비즈니스 상담을 실시합니다. 12시엔 3대 국영 여행사로 손꼽히는 중국청년여행사(CYTS) 쟈오쩡쥔(焦正军/jiao zheng jun) 집행총재 등 관계자...
서울, 하회탈 미소로 관광객 맞이할 준비 끝!

[현장포토] “서울 홍보하러 왔어요” 하회탈 깜짝 등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4일 저녁 베이징 왕푸징호텔에서 `2015 서울관광 마이스 설명회`를 갖고 서울에서 마이스행사를 개최하는 단체에 따뜻한 식사와 관광버스, 공연 3종 특별패키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박 시장은 등장할 때 쓴 하회탈을 벗으며 “서울시는 중국 관광객들을 항상 밝게 웃으면서 맞이할 준비가 돼있다”고 강조해 환호를 받았습니다. 메르스로 침체된 서울관광을 살리기 위해 중국 광저우, 상하이에 이어 베이징을 방문한 박원순 시장은 이날(4일) 개최된 마이스 설명회에 앞서 왕안순 베이징 시장과 베이징시청에서 만나 특별사절단 파견에 대한 감사를 전했고 왕 시장우 “어려울 때 형제를 도와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오후에는 베이징의 대형여행사인 CTS에 방문, 서울관광을 홍보하는 세일즈콜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박 시장은 짱스깡 부총재와 면담하고 ‘지금 이때다 서울로 오세요’를 중국어 붓글씨로 직접 쓰며 캐치프레이즈를 강조했습니다. 또 베이징에 있는 IT서비스 글로벌 기업인 아이소프트스톤 본사에 방문, 류톈원 회장과 면담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아이소프트스톤은 서울의 유망 스타트업기업에 100억 규모로 투자하고 자사의 IT융복합 R&D센터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중국 제1의 언론사인 인민일보를 방문했습니다. 인민일보 인민망의 인터넷 게시판인 을 통해 중국 네티즌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서울을 홍보했습니다. 4일에도 ‘서울 관광, 지금 이 때다!’를 외치며 서울시 대표단은 바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서울 대표단은 5일 베이징 거리홍보를 마지막으로 3박 5일간의 순방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치고, 늦은 밤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
박원순 시장, 중국 젊은 네티즌과 서울관광 즉문즉답

박원순 시장, 중국 젊은 네티즌과 서울관광 즉문즉답

메르스로 침체됐던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해 광저우, 상하이를 거쳐 베이징을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4일 왕안순 베이징시장을 만나고, 하루 평균 2억 명이 방문하는 온라인 뉴스포털 인민망을 통해 중국 네티즌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등 전방위 홍보를 이어갑니다. 박 시장은 우선 현지시간으로 오전 11시 왕안순(王安順) 베이징시장의 초청으로 베이징시청을 방문, 오찬을 함께 합니다. 박 시장은 특히 이번 중국 순방에 앞서 왕 시장이 민‧관 합동 특별사절단을 서울에 파견, 적극 지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할 예정입니다. 면세점, 호텔, 공연‧전시 등 9개 국내 기업과 CTS본사서 서울 홍보 총력 이어서 현지시각으로 오후 1시 30분에는 한국의 관광업계 민간사절단과 함께 중국 대형 여행사인 CTS(중국여행사)에서 직접 서울 관광을 홍보하는 세일즈콜 마케팅에 나섭니다. 박 시장은 쉬에샤오깡 CTS 총재와 만나 중국 국경절과 연계한 관광객 환대시즌, 우수관광상품 특별인센티브 등 서울관광 특별지원책을 홍보합니다. 그리고 국내 기업들과 현지 여행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을 찾는 중국 관광객들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여행상품 개발 아이디어를 서로 상의하고 국내 기업의 다양한 홍보 활동도 펼칩니다. 일일 평균 2억 명 방문 인민망 통해 中네티즌과 실시간 즉문즉답 현지시간으로 오후 3시 30분에는 중국 제1의 언론사인 인민일보 본사에서 양전우(杨振武) 인민일보 사장과 만나 인민일보와 인민망이 관광도시 서울을 널리 알리는데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합니다. 인민망은 인민일보의 뉴스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매체입니다. 또 인민망의 인터넷 게시판 (http://ft.people.com.cn/fangtanDetail.do?pid=10536)을 통해 중국 네티즌들과 실시간으로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은 실시간으로 접속한 네티즌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후진타오 전 주석이 지난 2008년 유일하게 네티즌과 소통했던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