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시장은 11월12일 COP23에서 서울 기후변화대응 우수 시책을 소개했다

COP23에서 ‘서울기후변화 우수사례’ 세계와 공유

박원순시장은 11월12일 COP23에서 서울 기후변화대응 우수 시책을 소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월 12일 독일 본에서 열린 '지방정부 기후 정상회의(Climate Summit of Local and Regional Leaders)'에서 서울시 기후변화대응 우수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박 시장은 이번 회의에 세계 1,174개 도시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기후환경분야 국제협력기구 '이클레이(ICLEI,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체)' 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에 따라 그는 '모든 정부기관과 공동행동을 통한 기후변화대응 목표치 상승'을 주제로 진행된 세션 4의 주제발표자로 나섰다. 사례 발표에서 박원순 시장은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서울의 기후변화대응 우수 시책인 ‘원전하나줄이기’, ‘서울의 약속’ 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지방정부 기후 정상회의'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주최로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COP23(Conference Of Parties 23,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공식 부대행사다. 지방정부·국제기구 등이 기후변화대응 관련 사례 발표와 토론을 하고 각 도시 경험을 공유한다. COP23에서 사례 발표 후 각 지방정부 참가 대표들과 토론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는 에너지 사용량은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은 늘리는 서울형 에너지 정책이다. 지난 5년간 337만 명 서울시민의 참여로, 원자력발전소 2기분인 총 366만 TOE의 에너지 생산·절감 효과를 달성했다. ‘서울의 약속(Promise of Seoul)’은 2015년 이클레이 서울총회에서 발표한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으로 2005년 기준 25%에 달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까지 감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독일에서 개최되고 있는 COP23에 참석했다 박원순 시장은 또 올해 10월 20일 서울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세계도시 시장포럼’에서 세...
서울시, 인도에서 첫 투자유치 설명회 진행

[영상] 서울시, 인도에서 첫 투자유치설명회 성료

서울시, 인도에서 첫 투자유치 설명회 진행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인도의 심장 델리에서 서울시는 첫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1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동행했는데요. 박원순 서울시장: “오늘 행사에는 서울시에서 10여개의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IT, AI, E-Commerce,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실력있는 기업들이 참석했는데요. 인도의 시장·기술과 매치될 수 있는 기업들이 있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동행 스타트업 10개사는 개별 발표는 물론 인도기업과의 1:1 미팅을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현장에서는 참여 기업간 업무협약도 체결되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올렸습니다. ...
11월 7일 시티넷 회장도시 연임 결정 후 축하를 받고 있는 박원순 시장의 모습

서울시 2021년까지 시티넷 총회 ‘회장도시’로

11월 7일 시티넷 회장도시 연임 결정 후 축하를 받고 있는 박원순 시장의 모습 “세계 시민의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위해 도시와 지방정부들이 유연하게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만이 내일을 위한 올바른 해법이다. 시티넷이 그 선두적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서울시부터 앞장서겠다” 서울시가 아시아·태평양 지방정부연합 ‘시티넷(CITYNET)’ 회장도시로 재선출됐다. 2013년 제7차 서울총회에서 선출된 데 이어 두 번째이며 임기는 2021년까지다. 11월 7일 박원순 시장은 시티넷 차기 회장도시 선거에 단독 출마하였으며 총회 투표를 거쳐 연임이 결정됐다. 시티넷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들이 겪는 공동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기구이다. 시티넷은 지난 1987년 설립, 당시 회원도시는 27개였으나 현재는 138개 도시·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아·태지역 중심 도시 협력체로 성장했다. 시티넷 회장도시 연임 출마선언을 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서울시는 2013년 회장도시 취임 이후 시티넷 공동체 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하여 노력해왔으며, 28개국 39개 도시에 53개 정책이 공유됐다. 대표적으로 인도네시아 반둥,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교통카드 시스템이 전해졌다. 시티넷 제8차 총회가 열린 스리랑카 콜롬보에는 대중교통 체계 선진화 관련 기술 조언을 하였다. 또한 시는 2016년 12월 시티넷, UNESCAP(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과 공동으로 ‘세계도시 정책공유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었다. 각 도시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우수정책을 다른 도시들과 빠르게 공유하고,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제공받게 되었다. 시는 도시 간 정책 공유가 향후 교통카드, 경전철 운영, 빅데이터 분석 등 관련 기업의 수출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와 교통카드 시스템을 구축한 한국스마트카드가 시티넷에 새롭게 합류하였다. ...
서울약령시 `서울한방진흥센터` 개관

서울약령시 ‘서울한방진흥센터’ 개관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월27일 개관한 서울한방진흥센터를 돌아보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10월 27일 동대문구 서울약령시 거리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 참석하여 서울한방진흥센터 개관을 축하하였다.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최대 한방시장인 서울약령시에 건립된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중심으로 우리 한방이 대중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이후 박 시장은 ‘서울한방진흥센터’로 이동해 테이프 커팅을 한 후 영상체험실·약선음식체험관 등 시설을 돌아보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서울한방진흥센터 내 족욕체험에 참여해보고 있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한의약박물관, 족욕체험 등이 들어선 복합문화 체험 시설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 서울약령시를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하고 한방산업 육성을 위한 센터 건립에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약령시는 한의원, 한약국, 약업사 등 한방 관련 800개 상가가 밀집되어 있으며, 국내 한약의 70% 이상이 거래되고 있다. ...
박원순 서울시장과 호세 블란돈 파나마시장이 우호도시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해외도시와 ‘돈독한 우호’ 다져

박원순 서울시장과 호세 블란돈 파나마시장이 우호도시협약을 체결했다. 박원순 시장은 10월 19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호세 블란돈(José I. Blandón) 파나마시티시장과 면담을 가지고 '서울시-파나마시티 우호도시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이 날 오후 6시에는 안 이달고(Anne Hidalgo) 파리시장에게 명예시민증과 매달을 수여하였다. 파나마시티와 협약은 파나마시장이 '제3차 OECD 포용적 성장을 위한 챔피언 시장 회의' 참석을 위해 서울시를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양 도시는 협약을 통해 ▲교통·대기질개선·도시계획·전자정부·문화·공공보건·관광 등 관련 정보 및 지식·경험 공유 ▲교역·투자·기술 공유 등을 통한 경제 협력 및 재정 투자 확대 ▲문화·관광 산업 협력 및 인적 교류 추진 ▲각종 행사 및 국제회의를 통한 도시 간 교류 증진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가브리엘라 바티스타(Gabriela batista) 작가의 파나마 나비 조각품 '엘레노르(Helenor)'를 지난 10일 서울대공원 곤충관 앞에 설치했으며, 파나마시장·주한파나마대사·해당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서울대공원에서 제막식을 가졌다. 이 작품은 지난 2016년 루벤 아로세메나 발데스(Ruben Arosemena Valdés) 주한파나마대사가 박원순 시장에게 기증을 제안한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안 이달고 파리시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박원순 시장은 19일 오후 6시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안 이달고(Anne Hidalgo) 파리시장과 면담하고 명예시민증과 메달을 수여하였다.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서울시와 공동협력한 파리시장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번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원순 시장과 안 이달고 파리시장의 만남은 이번이 네 번째다. 서울시는 파리시와 1991년 11월 자매도시협력을 체결한 이후 '박원순 서울시장-안 이달고 파리시장 면담 및 우호협력 강화 체결(2014.9) 등 지속적으로...
26일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과 서울현장노동청 찾아

26일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과 서울현장노동청 찾아

9월26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서울현장노동청을 방문해 서울시민들로부터 제안을 접수 받고 있다 "가장 보강해야 하는 분야로 서울시민들은 일자리와 노동행정을 꼽고 있다"며 "서울시민이 제출한 제안·진정을 고용노동부에서 각별히 관심을 갖고 처리해 달라“ 박원순 시장은 9월26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께 보신각 광장에 설치된 서울현장노동청을 방문해 서울시민들로부터 직접 제안을 접수받았다. 현장노동청은 고용노동부가 노동행정 관행‧제도 개선과 관련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에서 민원사항을 듣기 위해 전국 10개 지역(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수원, 울산, 춘천)에서 일제히 운영하고 있는 현장상담소다. 박원순 시장은 26일 서울현장노동청을 찾고, 시민들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박원순 시장이 김영주 장관에게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평소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자치구 순회 현장방문 등을 통해 현장 소통을 강조해온 박 시장이 일자리‧노동 분야에 대해 시민이 직접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현장노동청에 관심을 갖고 전달한 것. 김영주 장관은 "서울고용플러스센터 등을 통해 고용부는 서울시와 함께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자"고 화답했다. 현장노동청은 오는 9월28일(목)까지 운영한다. ...
‘제1차 시장-구청장 정책협의회' 14일 개최

‘제1차 시장-구청장 정책협의회’ 14일 개최

박원순 시장(사진 앞)을 의장으로 하는 제1차 시장-구청장 정책협의회가 14일 개최됐다 대통령과 지방정부장이 참여하는 제2국무회의처럼 서울시장과 서울시 25개구 구청장이 참여하는 ‘제1차 시장-구청장 정책협의회’가 14일 오전 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개최됐다. 서울시 '시장-구청장 정책협의회'는 시·구 공동관심사항과 정책방향을 공유하며 나아가 국가정책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방안이 없는지 정례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다. 지난 7월 열린 '제134차 서울시 구청장협의회'에서 박 시장이 제안하고 구청장협의회가 적극 동참하기로 합의하면서 신설됐다. 첫 번째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22개 자치구청장이 참석했다. 박원순 시장은 의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했고, 서울 전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선정 배제에 대한 대응방안과 국고보조금 기준 보조율 차등 적용개선 등 2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제1차 시장-구청장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사진 오른쪽) 서울시는 이날 정책협의회에서 나온 사안 가운데 시·구차원에서 즉시 시행 가능한 부분은 정책으로 채택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논의돼야 할 부분은 건의과제로 채택해 정부에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첫 회의를 갖는 '시장-구청장 정책협의회'가 지방분권 실현 등을 위한 주요과제를 심도있게 논의해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시와 자치구 공동관심사항에 대한 정책방향을 함께 정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중앙정부가 온전한 지방자치를 잘 이뤄나갈 수 있도록 가장 큰 지방정부인 서울시가 강력한 지방분권 실현을 앞당기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밀라노 '패션위크' 교류 추진

서울-밀라노 ‘패션위크’ 교류 추진

박원순 시장(오른쪽) 마랑고니 패션스쿨 대표 로베르토 리치오(왼쪽)와 만나 양도시 패션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가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와 서울패션위크의 디자이너 교류를 추진한다. 밀라노 패션위크는 뉴욕·런던·파리와 함께 세계 4대 컬렉션으로 꼽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순방 중 밀라노 패션위크를 주관하는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 카를로 카파사 회장과 만나 패션산업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는 불가리, 베르사체, 펜디, 구찌 등 124개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패션쇼와 전시·회의를 주관하고 디자이너 육성사업, 해외 패션도시와의 협력 등을 주관한다. 시는 이르면 내년 춘계 서울패션위크부터 밀라노 패션위크와 디자이너 교류를 포함해 패션쇼 기획·연출분야까지 상호교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왼쪽)은 11일 마랑고니 패션스쿨을 방문, 아시아태평양 담당 매니저 엘리사 카포네라(오른쪽) 로부터 패션스쿨 현장과 운영내용을 견학했다 박 시장은 이와 함께 세계 5대 패션스쿨 중 하나인 밀라노 ‘마랑고니 패션스쿨(Istituto Marangoni)’ 로베르토 리치오 총괄대표도 만나 패션 분야 인재 양성과 서울 패션산업 메카인 동대문 일대에 대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마랑고니 패션스쿨 현장을 직접 시찰하고, 한국인 유학생들과도 만나 서울시 패션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랑고니 패션스쿨은 1935년 설립된 이래 돌체 앤 가바나 창업자 돌체 도미닉, 모스키노 창업자 프랑코 모스키노, 프라다 안토니오 폰타나와 같은 유명 디자이너를 배출한 명문이다. 박 시장의 이번 밀라노 방문은 우호도시 교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밀라노와 우호도시 체결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으며, 패션‧디자인, 공유도시, 도시먹거리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해오고 있다. 밀라노는 패션 뿐 아니라 먹거리 정책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로, 2015년 밀라노 엑스포에서 밀라노와 서울...
서울역사박물관 '바티칸 특별전' 기획

서울역사박물관 ‘바티칸 특별전’ 기획

9일 바티칸박물관 한국 특별전 개막미사에서 박원순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현지기준) 이탈리아 로마 성베드로성당에서 열린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한국 천주교회 230년 그리고 서울’ 특별전 개막식과 이 전시가 열리는 바티칸박물관 개막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했다. 박원순 시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특별전을 계기로 세계 속에서 한국과 한국 천주교회가 더욱 성장하고,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은 9월9일부터 11월17일까지 바티칸박물관 기획전시실인 브라치오 디 까를로마뇨(Braccio di Carlo Magno)에서 열린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바티칸박물관에서 한국 특별전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를 위해 서울역사박물관이 기획을 맡아 지난 3년간 세심하게 준비하여 선보이게 됐다. 1784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선교사 없이 한국 자생교회로 출발해 100년간 박해와 순교를 견뎌내고, 민주화운동, 인권회복 같은 사회운동에 앞장서온 한국 천주교회 대표 유물 187점을 전시한다. 특히 핵심 배경은 서울이다. 천주교 초기 신앙의 중심지(수표교, 명동), 순교성지(서소문, 절두산, 새남터 등) 서울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장소성을 조명한다. 바티칸박물관 한국 특별전은 서울역사박물관이 기획을 맡았다. 사진은 개막식 커팅 세레모니 서울역사박물관측은 전시 배치에 있어 특별전 전시공간이 폭 6m, 길이 100m 경사진 회랑인 점을 적극 활용했다. 회랑에 들어선 관람객들이 전시를 감상하면서 땅에서부터 점차 하늘로 가까워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연출한 것. 이를 위해 전시설계는 건축 분야에 두루 경험이 많은 최춘웅 서울대 교수에게 의뢰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역사박물관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별전 기획을 맡게 돼 자랑스럽다”며 “서울이라는 도시 역사 속에서 한국 천주교 230년 역사를 세계에 알리는 전시라는 점에서 서울시와 서울시민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
서울시, 우호도시 밀라노와 ‘패션교류 확대' 도모

서울시, 우호도시 밀라노와 ‘패션교류 확대’ 도모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탈리아 순방길에 올랐다. 우호도시 밀라노에 방문해 `서울패션위크`를 홍보하고 패션산업 교류 확대를 논의한다. 사진은 최근 지구촌한마당미니패션쇼에 참석해 한복을 선보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박물관에서 첫 개최되는 '한국 천주교 230년과 서울' 특별전을 찾는다. 또 지난 2007년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 밀라노를 함께 방문한다. 이번 박원순 시장 이탈리아 순방은 7일부터 12일까지 4박6일 일정이다. 특별전 ‘한국 천주교 230년과 서울’은 서울역사박물관이 전시설계를 총괄하면서 박원순 시장도 개막식에 초대됐다. 9일 성베드로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개막미사를 축전하며, 박 시장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70일간 단독 전시로 진행되고, 한국 천주교 유물 총 203점이 전시된다. 박 시장은 이번 순방길에 우호도시 밀라노도 찾는다. 서울시와 패션산업 교류확대를 모색한다. 주세페 살라 밀라노 시장, 밀라노 패션위크를 주관하는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 카를로 카파사 회장 등을 만나 서울패션위크와 서울 패션메카 동대문 활성화 등 서울 패션산업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서울 근현대 역사와 맞닿아 있는 한국 천주교 230년 특별전이 바티칸에서 처음 열리게 돼 기쁘다"며 "아울러 이번 방문을 통해 서울 패션산업이 실질적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