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독립 100년 공원 조성 업무협약식

‘효창독립 100년 공원 조성을 위해’ 공론화 시작

효창독립 100년 공원 조성 업무협약식 서울시가 효창공원의 위상을 바로 세워 오는 2024년 ‘독립운동 기념공원’으로 조성한다고 밝힌 가운데, 유족, 보훈, 체육‧축구계와 지역주민부터 일반시민까지 집단지성을 통해 새로운 효창공원의 밑그림 그리기를 본격화한다. 시는 ‘효창독립 100년공원(가칭)’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갈 144인의 거버넌스인 ‘효창독립 100년포럼’(이하 ‘포럼’)를 구성 완료하고, 본격적인 대시민 공론화 작업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포럼은 독립운동가 묘역과 효창운동장을 비롯해 효창공원 일대 기본계획 수립을 주도, 조성방향을 결정하고 주요내용을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서 해커톤, 심포지엄, 엑스포, 토론회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도 나선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7월 2일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3층)에서 박원순 시장,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효창독립 100년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효창독립 100년포럼 발대식’을 개최한다. 축사 중인 박원순 시장 우선 1부 협약식 및 포럼발대식에서는 사업주체인 서울시와 국가보훈처, 토지소유주인 문화재청, 공원관리주체인 용산구가 상호 협력하는 내용으로 4개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 사업실행 기틀을 확고히 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효창독립 100년공원’ 조성을 위해 ①독립운동장 묘역과 축구장이 공존하되 하나의 공간으로 조성 ②단절된 공원을 주변과 연계, 항상 쉽게 이용하는 열린 명소 ③운동장 일부 철거 및 축구장 존치, 역사·장소 가치 존중’, 크게 3가지 조성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위한 각 기관별 협력사항을 명시하고 있다. ‘효창독립 100년포럼’은 ▴43인의 포럼위원과 ▴101인의 시민참여단으로 구성된다. 포럼위원은 유족, 보훈, 축구․체육계, 지역주민 등 주요인사 33인과 관련기관 당연직 10인으로 구성된다. 시민참여단은 공...
소상공인 수수료 0원!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업무협약식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0원’ 실현을 위해 파이팅!

소상공인 수수료 0원!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업무협약식 소상공인들을 위해 결제수수료를 0원로 하는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이른바 ‘서울페이’가 연내 도입된다. 서울시는 25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총 2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제로 결제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29개 기관은 ▴정부(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 등 5개 지자체(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11개 은행(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BNK부산은행, 신한은행, 신용협동조합중앙회,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우정사업본부, 케이뱅크,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5개 민간 결제플랫폼 사업자(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 한국스마트카드, 비씨카드) ▴7개 판매자 및 소비자 단체(서울상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금융소비자연맹)이다. 모두 발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 협약에 따라 공공은 참여기관 간 이해관계 조정‧중재, 공동QR 개발, 허브시스템 구축, 공동가맹점 확보 등 정책 지원을, 민간 결제플랫폼 사업자는 자체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 가맹점에 대해 결제수수료를 제로로 제공한다. 은행은 소상공인 가맹점 결제와 관련된 계좌이체 수수료를 면제한다. (자세한 기사 보기 ☞ 클릭) 소상공인들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카드수수료 인하 서명부를 전달했다 서울시가 먼저 서비스 운영의 첫 발을 떼고,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 4개 광역지자체도 연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 모델을 2020년까지 전국으로 확산해나간다는 목표다. ...
박람회에서 공동체주택 가상현실체험 중인 시민. 공동체주택이란 독립된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한 주거공간을 말한다.ⓒnews1

서울시, ‘사회주택 활성화’ 금융지원 방안 마련

박람회에서 공동체주택 가상현실체험 중인 시민. 공동체주택이란 독립된 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한 주거공간을 말한다. 서울시가 사회주택사업 금융지원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우리은행, KEB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 주거복지로드맵 ‘사회적 경제 주체에 의한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을 반영한 것. 그동안 사회주택사업 주체들은 열악한 재정과 낮은 신용도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HUG는 사회주택과 공동체주택의 주요 사업자인 사회적 경제 주체의 맞춤형 보증상품을 개발해 보증, 지원하게 된다. 또 협약은행에서는 HUG의 보증을 담보로 사회적 경제 주체에 사업비의 90%까지 대출하고, 서울시는 협약은행 청구에 따라 대출금리 부담을 완화하고자 최대 2% 까지 이차보전 할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경제 주체에 의해 공급되는 사회주택과 공동체주택이 그간의 주거패러다임에서 탈피해 새로운 주거대안으로 정착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서울시는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해 HUG, 시중은행과 협력에 나섰다 '사회주택'은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임대주택의 중간영역으로 제한적 영리를 추구하는 주거관련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에 의해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시가 공공토지를 30년 이상 저렴하게 빌려주거나 리모델링비를 보조하여 시세 80% 이하의 임대료와 거주기간 최장 10년 보장 등 공공성을 담보한다. '공동체주택'은 독립된 공동체공간(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한 주거공간으로, 공동체규약을 마련하여 입주자간 소통교류를 통해 생활문제를 해결하거나 공동체활동을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주택을 말한다. ...
박원순 서울시장이 양재 R&CD혁신허브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뉴시스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

박원순 서울시장이 양재 R&CD혁신허브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12월 5일 인공지능(AI) 산업 특화지원 시설인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식에 참석했다. 양재 R&CD 혁신허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거점이 될 ‘양재 R&CD 혁신지구’의 첫 앵커시설이다. 서울시는 양재 일대를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양재 R&CD 혁신지구’를 조성 중이다. 박 시장은 “양재 R&CD 혁신지구는 강남 테헤란밸리와 판교 테크노밸리 등을 연결하는 요충지로서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문화 인프라를 가졌다”라며 “양재 R&CD 혁신허브를 구심점으로 산학연 공동연구와 핵심인재 양성이 이뤄지고 나아가 양재 일대가 세계적인 R&D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재 R&CD 혁신허브' 개관식에는 인공지능 관련 협회, 양재 혁신지구 내 주요기업 연구소, 입주기업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서초구 양재 R&CD혁신허브 공간 개관식에서는 ‘양재 R&CD 혁신허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서울시-서초구-카이스트 3자간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서에 따라 3개 기관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경제활성화 정책 발굴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술 개발 ▲사업화 촉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 ▲기술중심 혁신기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개관식과 함께 ‘서울혁신챌린지’ 결선·시상식과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한 ‘인공지능 콘퍼런스(AICON, Artificial Intelligence Conference)’도 진행됐다. ‘서울혁신챌린지’는 대학, 중소·벤처기업, 연구소, 관련협회, 전문가, 예비창업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을 활용, 도시문제 해결 서비스를 개발하는 대회다. 현장에서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10팀이 선정되었으며 결선진출 31팀 전원에게 서울시장 상이 수여됐다. 앞으로도 시는 실현 가능한...
박 시장은 서울마을상 시상식에서 9명 마을활동가에게 `서울마을상`을 수여하였다

5년 간 마을 일군 주역에게 ‘서울마을상’ 수여

박 시장은 서울마을상 시상식에서 9명 마을활동가에게 `서울마을상`을 수여하였다 박원순 시장은 11월 30일 ‘서울마을상 시상식’에서 공동체가치 구현을 위해 공헌해 온 마을 일꾼 9명에게 ‘서울마을상’을 수여하였다. 서울마을상은 2012년부터 시작된 서울마을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되돌아보며 주민들의 마을활동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상이다. 수상자는 꽃으로 주민들에게 행복을 전하겠다는 신념으로 노후화된 재개발 지역에 화단을 만들거나 성미산 일대에서 마을예술활동을 지원하는 등 봉사, 재능, 물품 나눔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9명이다. 서울마을상 시상식은 마을활동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 시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해법은 마을과 공동체다”라며 “앞으로 5년 간 마을을 공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장으로 일궈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마을상을 수여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이어 박원순 시장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자치혁신포럼’ 개회식에 참석, 환영사를 하였다. 박 시장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은 분명한 시대적 요구로, 국가 중심의 사고를 도시 중심의 사고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지역이 주축이 된 진정한 분권을 통해 지역 르네상스 시대를 열자”고 독려하였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자치혁신포럼’은 자치혁신과 지방분권,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노력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 날 포럼에는 시‧군‧구청장 및 소속 공무원이 함께 하였다. ...
11월 30일 박원순 시장은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였다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 서남아 국가원수 최초 서울시 명예시민

11월 30일 박원순 시장은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였다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이 11월 30일 서남아시아 지역 대통령 최초로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 이번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 명예시민증 수여는, 국가원수급으로는 20번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리세나 대통령은 오랜 내전이 종식된 후에도 인종, 종교 차이로 인해 갈등이 지속되었던 스리랑카 국민들의 실질적인 통합을 이끌어내셨다”라며 “앞으로 서울시와 스리랑카 간 교류강화에 힘써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교류 확대 및 협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박원순 시장이 시리세나 대통령과 함께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박원순 시장과 시리세나 대통령은 수여식에 앞서 환담을 가졌으며, 서울과 스리랑카 콜롬보시간 교류를 다양한 방면에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서울 전자정부, 교통정책 등 서울시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 및 향후 교류·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은 한국-스리랑카 수교 40년을 맞아 11월 2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이다. 11월 30일 서울시 방문은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 현황 시찰을 위해서였다. 한국-스리랑카 수교 40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시리세나 대통령과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은 도시 간 정책공유 네트워크인 ‘시티넷’의 총회 참석차 2017년 11월 스리랑카 콜롬보를 방문, 시리세나 대통령을 만나 양국의 호혜적 우호협력관계가 도시외교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은 바 있다. 서울시와 스리랑카 콜롬보는 2016년 6월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하였다. ...
한국적십자회원으로서 인도주의적 봉사활동과 자선활동을 지원해온 질베르티나 두 나씨멘뚜 꼬스타 네뚜 말룽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서울을 사랑한 이방인…2017 외국인 명예시민 15인 선정

한국적십자회원으로서 인도주의적 봉사활동과 자선활동을 지원해온 질베르티나 두 나씨멘뚜 꼬스타 네뚜 말룽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서울시는 서울시정 발전에 기여한 14개국 외국인 15명을 ‘2017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명예시민은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시민을 위해 경제·문화·홍보·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해 온 분들”이라며 “명예시민이 앞으로도 서울과 해외 국가·도시 간 교류를 촉진하는 가교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년 서울시 명예시민’ 명단은 다음과 같다. ▲프랑스학교 교사 오리 피에르, ▲중국농업은행 서울지점장 추쩌보, ▲주한 필리핀 대사 라울 에르난데스, ▲서울 UN 인권사무소 설립에 기여한 킬라파르티 라마크리쉬나, ▲서울시 국제경제자문단(SIBAC) 부의장 롤랜드 부시, ▲에미리트-한인 우호협회를 설립한 후메이드 알하마디, ▲청소년폭력방지협의회 위원장 쉐레스터 검비르 만 ▲종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주여성 멘토 바델거 보디갈 서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은 외국인과 박원순 시장 2017년 명예시민을 대표하여, 오리 피에르 프랑스학교 교사가 수상소감을 발표하였다. 오리 피에르 프랑스학교 교사는 미쉐린 그린 가이드(Michelin Green Guide)에서 서울 지역 주요 관광지, 문화유적, 숙박시설 등에 대해 공동 집필했고, 서울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1958년부터 서울 시정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들과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원수, 행정수반, 외교사절 중에서 명예시민을 선정해 서울시정 발전 공로에 대한 보답과 우호협력 차원에서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시는 11월1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정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 15명을 선정하여, 명예시민증을 수여하였다 현재까지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는 외국인은 92개국 775명이다. 주요 인사는 2002 FIFA월드컵에서 한국을 4...
서울시 홍보대사 12인

[영상] 서울시 홍보대사 12인

서울시와 서울을 잇는 다리~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 지난 23일 서울시청에서는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이 치러졌습니다. 한예리, 개그맨 컬투 정찬우·김태균, 개그우먼 장도연 ,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기타리스트 신대철, 요리연구가 최현석, 의학전문가 여에스더·홍혜걸 98년 이후 20년째 최장수 서울시 홍보대사를 역임한 배우 최불암 씨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서울시를 위해서 무언가 할 일을 스스로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시에서는 항상 홍보대사의 시간을 뺏는걸 미안해 합니다) 각자 특별한 애장품도 기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다고 합니다 서울시 홍보대사분들의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
서울도서관 3층에 고은 시인의 서재를 재현한 `만인의 방`이 생겼다

서울도서관 ‘고은시인 만인의 방’ 문열어

서울도서관 3층에 고은 시인의 서재를 재현한 `만인의 방`이 생겼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연작시 만인보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은 시대를 이끌어왔다”라며 “서울시도 시민들 힘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만인보가 가지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서울도서관3층에 마련된 ‘만인의 방’ 개관 의의를 밝혔다. 11월 21일 서울도서관에서 ‘만인의방’ 개관식이 열렸다. 이 날 개관식에는 박원순 시장, 고은 시인, 유홍준 교수,, 이정수 서울도서관장,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33인 위원 및 한국작가회의 문인 등이 참석하였다. 개관식은 축하 공연 및 고은 시인의 낭독, 각계 인사들의 축사로 진행됐다. 고은 시인은 직접 ‘겨울 햇빛에 대하여’, ‘걸인독립단’, ‘선제리 아낙네들’을 낭독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와 더불어 고은시인 작사한 노래 ‘세노야’, ‘작은배’를 공연했다. 11월21일 `만인의 방` 개관식을 개최했다 유홍준 교수는 축사를 통해 “창작산실 또한 무형·유형문화재라고 할 수 있다”며 만인의방이 가지는 의미를 크게 평가하였다. 서울도서관 3층에 조성된 ‘만인의 방’은 만인보 작품이 집필된 고은 시인의 안성서재를 재현하였다. 고은 시인이 쓰던 사방탁자와 책상, 시지와 군지(기초자료)를 그대로 옮겨왔다. ‘만인보’는 시 4,001편, 총 30권으로 발간된 고은 시인의 연작시이다. 집필 기간은 30년이며, 5,600여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또한 만인보 중 3·1운동과 항일 독립운동가 관련된 시들의 육필원고 원본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고은 시인이 썼던 이면지 원고를 그대로 전시해 시인의 필체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
박원순 시장, 서울의 기후변화 성과

[영상] “태양의 도시, 서울” 환경 친화 도시로

박원순 시장, 서울의 기후변화 성과 “태양의 도시 서울” COP23 지방정부 기후정상회의 ※편집자주-COP23는 '제23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간략히 표기한 것이다. UN기후변화협약은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회의로 올해는 2016년 체결된 파리협정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 이 자리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5개국 시장이 준비한 주제를 발표하였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시민참여의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에너지를 줄이고, 산함으로써 총 366만 TOE의 에너지 생산, 절약효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원자력발전소 2기분, 석탄발전소 4기분의 에너지를 절감한 것입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또한 820만톤을 감축할 수 있었습니다. COP23 지방정부 기후정상회의 선언문 채택 및 발표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은 에너지 소비도시에서 에너지생산도시로의 대전환을 선택했습니다. 1,000만 시민들이 밀집해서 살고 있는 서울이라는 대도시의 지역 특성에 적합한 신재생에너지로 태양광을 선택하고 태양의 도시, 서울의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시도 더 나은 지구환경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