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문화 바캉스 공연이 펼쳐지는 청계광장

광장을 뜨겁게 달군 이열치열 ‘문화로 바캉스’

서울로 문화 바캉스 공연이 펼쳐지는 청계광장 말도 못하게 더운 날들이 이어지는 요즘, 서울 도심 한 가운데서 이색적인 행사가 펼쳐졌다.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광장·청계광장·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진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가 그것이다. 종각역을 지나 청계천에 들어서니 음악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화려한 조명 아래 모인 사람들은 신나보였다. 실제로 그랬다. 심장을 흔드는 리듬에 빠지니 더위 따위 잊을 만했다. 랩과 비보이, 록 밴드 등의 공연에 몰입하는 것은 지친 더위를 잊기에 좋은 방법 중 하나였다. 인디가수가 공연 중인 청계광장 뿐만 아니다. 청계광장의 공연장을 중심으로 열린 ‘거리시각예술축제’에서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그래피티, 써머 쿨 패션쇼, 그래픽 경연 등 젊음과 열정이 만들어 내는 현장을 만끽할 수 있는 예술축제의 장이었다. 또한, 국내외 유명 그래피티 예술가들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캐릭터 작품 전시회 등도 마련됐으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국 그래픽 경연대회 출품작 중 60작품을 대상으로 현장 예선 및 결선도 진행했다. 행사를 모른 채 청계천을 지나가던 사람들도 걸음을 멈춰 그래피티를 감상했고, 주말 나들이를 위해 청계천을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도 이색적인 작품들에 시선을 모았다. 2018 그래피티 공모작 작품 전시회 지난 2016년 시작돼 올해로 3회를 맞은 거리축제는 국내 디자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OBS 경인TV와 SAAF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신세계TV쇼핑이 공식 후원한다. 축제하면 행사장을 채운 부스들이 분위기를 살리기 마련인데 청계광장에도 빠지지 않았다. 포토존 부스와 룰렛을 돌려 경품을 추첨하는 부스, 디지털 즉석 프린팅 티셔츠를 전시 판매 하거나, 패브릭 아트 워크(Fabric Art Work) 전시 부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축제의 흥을 돋았다. 룰렛 경품 부스와 포토존 ...
2017년 8월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됐던 눈조각전

도심광장이 겨울왕국으로 변신! 3색 문화로 바캉스

2017년 8월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됐던 눈조각전 서울시는 10일‧11일 양일간 서울광장·청계광장·광화문광장에서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개최한다. ‘2018서울 문화로 바캉스’는 2008년부터 매년 여름 개최해온 ‘서울 문화의 밤’을 새롭게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바쁜 일상과 무더위에 지친 도시민에게 멋진 하루를 선사한다’는 목표로 이름과 프로그램 구성을 바꿔 진행한다. 도심해변에서 즐기는 영화와 음악 | 서울광장 바캉스 다가오는 금‧토요일 서울광장이 열대해변 같은 휴양지가 된다. 광장 한 켠에는 실제 해변에서 실어온 15톤의 모래사장이 깔리고, 야자수와 파라솔이 더해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잔디광장에는 텐트와 빈백(bean bag)소파, 텐트형 모기장이 있어 편하게 쉬면서 야외 영화도 보고, 영화 OST 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10일은 ‘인디’를 테마로 밴드 공연과 독립영화, 11일에는 ‘클래식’을 테마로 클래식‧재즈 공연과 멜로영화가 상영된다. 배우 문소리의 감독 데뷔작인 ‘여배우는 오늘도’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으로 올 가을 정식 개봉을 앞둔 ‘나비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크라잉넛 등 인기밴드부터 인디밴드, 재즈쿼텟, 80인조 오케스트라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9팀이 선보이는 여름밤 영화음악 콘서트도 놓치지 말자. 특히 모기 걱정 없이 좀 더 쾌적하게 즐기고 싶다면 축제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대여해주는 모기장(2~3인용, 원터치 설치)을 설치하면 된다. 오후 5시부터 서울광장 종합안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설치는 오후 7시~자정까지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하다. ■ 서울광장 바캉스 주요 무대 프로그램 구분 8월 10일(금) - 인디 감성 8월 11일(토) - 클래식 감성 서울씨네뮤직 청년예술가 꿈☆의 무대 19:30~20:30 · 앤틱 문 · 창출 ...
문화비축기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하와이 분위기 물씬~ 알로하 비축기지로 오세요

문화비축기지 서울밤도깨비야시장바캉스, 먼 곳으로 갈 필요 없이 문화비축기지로 떠나자.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는 3가지 여름 바캉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하와이를 연상시키는 물놀이 축제인 ‘알로하 비축기지’,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아웃도어 클럽을 경험할 수 있는 ‘클럽 안전제일’,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밤도깨비야시장 ‘숲속피크닉마켓’이 그것으로, 눈과 귀, 뱃속까지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문화비축기지에서 즐기는 하와이 ‘알로하 비축기지’ ‘알로하 비축기지’는 시민들을 위한 일상탈출 축제이다. 수박풀장 등 3가지의 상설 프로그램과 수상한 의상실 등의 재미있는 7개의 특별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수박풀장’(7.27~8.5 14:00~20:00, 월요일 휴장)은 문화비축기지에서 마련한 물놀이 프로그램. 대형 풀장 2조가 상시 운영되는 것은 물론, 집에서 작은 풀장을 가져와도 된다. 가정용 작은 풀장(1~2인용)을 가지고 방문하면 쉽게 물을 채워 즐길 수 있다. 재활용 페트병과 파이프를 이용한 ‘재활용 물놀이터’(7.31~8.5 14:00~20:00, 월요일 휴장)는 물론, 하와이안 음식 체험과 하와이의 트레이드마크 레이꽃목걸이 및 수박부채 만들기 워크숍 등도 진행된다.특별 프로그램(8.4~8.5)은 하와이풍 의상으로 변신할 수 있는 ‘수상한 의상실’, 꽃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는 ‘알로하 워크샵’, 훌라댄스 등의 공연을 볼 수 있는 ‘하와이안 미드나잇’, 이동형 커피차가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커피를 판매하는 ‘기습! 커피차’, 그리고 보드게임방과 하와이안 푸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알로하 비축기지 프로그램 일정표 시간14:0015:0016:0017:0018:0019:0020:00수박풀장7.27 ~ 8.5 14:00 ~20:00그늘쉼터재활용 물놀이터7.31 ~ 8.5 14:00 ~20:00수상한 의상실8.4 ~ 8.5(14:00 ~18:00)  알로하 워크샵 1회차2회차3회차4회차5회차6회차(매시정각)보드...
바캉스

어디 갈까 고민되네…남산골바캉스 vs 회현달빛축제

푹푹 찌는 폭염이 계속 되는 요즘, 휴가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시나요? 계곡, 바다도 좋지만 올 여름을 시원하게 해 줄 이색축제에 참여해보세요. 옛 선비들의 여름나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남산골 바캉스’와 무더위로 잠 못 드는 밤을 달래줄 ‘회현달빛축제’가 도심 곳곳에서 열립니다. 지치는 여름에 활력소가 되어줄 축제 현장 속으로 가족, 연인과 함께 가 보실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한옥에서 즐기는 ‘남산골바캉스’ 여름맞이 체험프로그램 ‘남산골 바캉스’가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린다. 남산골한옥마을이 들어선 필동 지역은 조선시대에 흐르는 계곡과 천우각이 있어 당시 선비들의 여름철 피서를 겸한 놀이 장소로 전해진다. 이번 ‘남산골 바캉스’는 옛 선비들의 지혜가 담긴 피서 법을 재현하여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는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오수 체험 공간 – 윤씨가옥 특히 ‘오수(午睡)체험’은 점심식사 이후에 식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오수체험은 시원한 대청마루에서 낮잠을 자는 체험으로 옛 선조들의 여름 필수품인 죽부인, 시원한 모시 베개와 이불이 제공된다. 오수 체험 전 탁족도 가능하며, 수면을 방해하는 휴대폰은 맡겨두고 한 여름 한옥 안에서 시원한 낮잠을 즐기길 수 있다. 평소 과로와 스트레스로 지쳐있었다면 오수체험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한옥 만화방’은 한옥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다양한 독서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시원한 전통음료를 마시며 더위도 피하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남산골한옥마을 여름 체험프로그램 ‘남산골 바캉스’ ○ 기간 : 2017년 7월19일~8월31일 / 매주 수~토 11:00-17:00 ○ 장소 : 남산골 한옥마을 ○ 주요 프로그램 : 오수체험, 한옥만화방 등 ○ 관람비 : 입장 무료, 체험비 유료 ○ 홈페이지 : 남산골한옥마을 www.hanokm...
서울문화의 밤

‘가본 사람은 계속 간다’ 서울문화의 밤 참가신청 시작

도심 속 문화바캉스 ‘서울문화의 밤’이 8월 11일~12일 양일간, 서울광장 및 광화문광장 등지에서 펼쳐진다. ‘서울문화바캉스’를 주제로 하는 올해 축제는 ▲음악과 빛이 융합된 한여름밤 음악회(서울광장) ▲월드뮤직바캉스(서울광장) ▲눈조각전(광화문광장) 등을 통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도심휴가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서울오픈하우스’는 영국대사관, 필리핀 대사관, 불가리아 대사관, 이라크 대사관, 페루 대사관, 말레이시아 대사관, 에티오피아 대사관, EU대표부, 인도문화원 등 외교공간을 특별 개방하여 각국 전통음식와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서울 역사·문화를 재조명 할 수 있는 다양한 ‘투어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서울양화나루와 절두산 순교성지를 뱃길로 탐방하는 ‘양화나루 유람기’, 중구에서 야간 역사산책을 즐기는 ‘정동길 따라’, 광희문·신당동 일대 야경과 역사를 즐기는 ‘광희문 달빛로드’, 낙산성곽 야경을 즐기는 ‘한양도성 달빛기행’ 등 13가지 이색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오픈하우스 및 투어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7월 3일부터 24일까지 ‘서울문화의 밤’ 홈페이지(www.seoulculturenight.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별 최종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 발표는 7월 28일, 서울문화의 밤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서울오픈하우스 및 투어프로그램 등 모든 참여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1인당 1개의 프로그램만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행사 당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월드뮤직바캉스 ▲음악과 빛이 융합된 한여름밤 음악회,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8월의 눈조각전 등과 ‘서울오픈하우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미술관, 갤러리 등 문화시설의 ▲야간연장개방은 사전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 : 서울문화의 밤(www.seoulculturenight.com) 문의 : 운영사무국 02-550-2557, 2566 ■ 사전신청...
미리바캉스

‘미리 바캉스 마켓’에서 여름 준비…18일 세종대로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휴가 계획을 짜는 이들이 눈에 띈다. 질 좋은 바캉스 제품을 남들 보다 한 발 먼저 구매하고 싶다면 18일 세종대로로 가자. 서울시는 6월 18일 광화문삼거리 → 세종대로사거리 550m를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하고, ‘6차산업展’을 연다. 6차 산업이란 1차 산업인 농수산업과 2차 산업인 제조업, 그리고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이 복합된 산업을 말한다. 그중에서 주목할 만한 건 도시재생장터인 ‘미리 바캉스 마켓’. 친환경먹거리, 독창성 있는 수공예품, 래쉬가드 수영복, 의류‧액세서리, 생활소품까지 그동안 판로를 찾기 어려웠던 28개 재생지역 생산품이 한자리에 모여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세트상품’도 함께 준비했다. 해변의 패셔니스타 엄마와 아이를 위한 래쉬가드·주얼리 세트상품, 가까운 숲이나 캠핑으로 휴식을 즐기는 분을 위한 천연모기 퇴치제·방향제 세트, 여름 더위에 지쳤을 때 시원한 에이드로 만들어 마실 수 있는 레몬청·자몬청 세트를 구성했다. 또 ‘신나는 워터 슬라이드 체험’과 나무 물고기와 장식품으로 꾸며진 ‘서울생생 낚시터’, 도시재생 기업들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대형 젠가 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50여 개 업체의 우수 제품을 최대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약초 명인의 하수오‧천마 제품, 흑마늘엑기스‧흑편강 등 건강식품부터 특허공법으로 제조한 다양한 삼채젓갈과 주박 장아찌 등 반찬류, 피부 보습과 미백에 좋은 동백오일까지 다양한 제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멸균되지 않아 유통기한이 짧아 시중 마트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1500년 전통의 한산 소곡주, 인삼을 9번 찌고 9번 말린 흑삼 등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제품들도 만날 수 있다. 오전 9시~오후 6시 광화문→세종대로사거리 차량 통제 한편 행사가 열리는 6월 18일 9~18시에는 광화문삼거리 → 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550m 구간 차량이...
세운아케이드

세운상가 보행데크에서 펼쳐지는 캠핑파티!

세운상가에서 문화예술활동을 펼치는 시민모임 ‘세운아케이드 2’가 20일 오후 6시부터 라는 시민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세운아케이드 2’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의 일환으로 시민 창작자 25명이 참여해 세운상가의 가능성을 새로운 창작활동으로 담아내는 작업을 진행해 왔었다. 이번 행사는 ‘세운아케이드 2’에서 지난 6월부터 10주간 각자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세운상가 내 자원을 활용해 영상 및 공간설치물 등의 작업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 것이다. ‘세운아케이드 2’는 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청계·대림상가 동쪽 보행데크에 텐트를 설치해 캠핑장 분위기를 연출하고,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재료들로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캠핑장으로 연출한 보행데크에서는 다시 세상의 기운을 모아 세운상가군의 활성화를 만들어 가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단편영상 ‘다시·함께·세운·상가’를 상영한다. 세운상가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직접 상가 곳곳을 탐방하여 찾아낸 생생한 정보를 담은 세운상가 가이드북도 배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텐트 속에서 즐기는 캠핑연극 ‘우주인’이 공연되는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양병현 서울시 역사도심재생과장은 “‘세운아케이드’는 다양하고 참신한 시민의 아이디어가 창의적인 공간을 만들고, 지역의 숨어있는 이야기와 매력을 발굴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설명하면서, “서울시는 앞으로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기는 기회와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 세운공공 02-2278-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