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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 ‘몸’도 즐겁게 먹자

서울시에서는 경제적 여건으로 광고를 하기 어려운 비영리단체나 사회적기업 분들을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개방하여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내 손안에 서울'에서도 이들의 희망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세 분의 시민기자님들이 공동으로 취재 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 희망의 메시지, 함께 들어보시죠! 희망광고기업 (8) 올바른 음식문화를 알려 세상을 변화시키는 '푸드포체인지' 살기 위해서, 배고픔을 잊기 위해서 먹던 시대는 지나고 좀 더 건강하고 맛있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한 고민거리가 되었다. 광고나 포장에 현혹되어서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것은 아닌지 먹는 것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다. 건강하고 좋은 식재료를 고르고, 올바른 음식문화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하는 곳이 있다. 희망광고기업에 선정된 '푸드포체인지'라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푸드포체인지 (Food for Change)'라는 영문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음식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식생활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문화가 식생활의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푸드포체인지'의 바른먹거리 교육 푸드포체인지는 '식생활 교육의 보편화, 다양화, 전문화'를 미션으로 지난 2012년에 설립되었다. 제일 중점적으로 하는 사업은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으로 식품표시 확인, 영양과 미각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부터 성인까지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 의해서 음식이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보고, 바른 음식을 구별, 선택하는 힘을 길러주는 일이다. 그리고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과 먹거리를 만들어주는 자연과 농부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가질 수 있게 해 준다. 지금 현재 바른 먹거리 캠페인 교육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직접 유치원과 학교를 찾아가 진행하고 있다. 유치부 교육은 60분씩 2회 운영되며, 제철 식재료 미각체험, 맛 비교, 영양균형 동화구연과 보드게임, 간단한 요리 실습으로 구성된다. 아이들이 지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