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22일 ‘서울시민회의 오리엔테이션’을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민 3천명 100일간 ‘포스트 코로나’ 정책 논의

시는 오는 22일 ‘서울시민회의 오리엔테이션’을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삶의 방식과 사회·경제 전반의 대전환이 예상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오는 5월 22일 ‘서울시민회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3,000명의 시민이 제안하고, 숙의·공론을 통해 정책을 결정하는 100일간의 대장정에 첫 발을 내딛는 것이다. ‘서울시민회의’는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단순히 정책에 참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숙의를 통해 시민이 직접 정책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민민주주의 모델이다. 지난 3월 30일부터 성별, 연령, 거주지역 등을 고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서울시민회의 위원 3,000명을 구성했다. 22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의제에 대한 시민투표 결과 발표 ▲3,000명 위원 소개 및 위촉장 전달 ▲박원순 서울시장 기조연설 ▲서울시민회의 추진계획 및 의제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을 행사장 수용인원의 약 10% 수준인 50명으로 제한하며 비대면 사회로의 변화에 맞춰 서울시민회의 위원으로 위촉된 3,000명의 시민에게는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위촉장을 전달한다. 또한 화상회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참여한다. 오리엔테이션 전 과정은 서울시 유튜브 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시민회의 위원 뿐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공개될 계획이다. ■ 서울시민회의 오리엔테이션 개최 개요 ○ 일시: 2020. 5. 22. (금) 19:30~21:00 ○ 장소: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 ○ 참석자: 시민회의 위원 50명 (사전 신청접수/성별, 연령, 권역 고려 선정) ○ 추진방법: 화상 실시간 참여, 서울시 유튜브 생중계 -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 온라인 자료집 별도 제공, 질의는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 ‘슬라이도(slido)’ 등 활용 ※ 온라인 참여 방법: 오리엔테이션 시작 전 별도 안내 예정 금...
민주주의 서울 메인 화면

서울시 정책 ‘민주주의 서울’에서 직접 제안해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실현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서울시에서 만든 시민참여 플랫폼인 '민주주의 서울'(democracy.seoul.go.kr) 역시 그러하다. 시민의 정책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생활 민주주의 장으로 한 단계 진화시키기 위해 선보였다. 지난 3월 1일부터 확대 개편되어 새롭게 태어났다. 지금까지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총 5,963개의 제안이 접수되고 59개 제안이 실제 서울시 정책이 되었다. 시민이 제안하고 5,000명 이상이 공론에 참여해 서울시장이 답변하는 과정을 거쳐 '서울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 보호조치 의무화' 등이 대표적으로 실행되었다. 서울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직접 의견을 내어 만들기에 정책 하나하나가 서울 생활밀착형이다. 3월에 새롭게 리뉴얼된 '민주주의 서울'은 과연 어떤 모습인지 너무나 궁금해졌다. 어떻게 의견을 제기하고, 공론장에 참여하고, 내가 낸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민주주의 서울' 어떻게 달라졌나요? 일단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청원의 문턱이 대폭 낮아졌다는 것이다. 시민 제안이 정책으로 추진되기까지 거리를 대폭 좁혔다. 그럼으로써 시민 제안의 실행력을 높였다. '시장 직접 답변'을 받기 위해서는 기존에는 5,000명 이상 시민이 공론장에 참여할 경우였던 기준이 1,000명으로 낮아졌다. '공론장 개설'의 기준 또한 500명 이상에서 100명 이상으로 감소하게 되었다. 공감 기준 수에 미달하더라도 시의성이 있거나 다수의 시민이 동일한 제안을 한 경우에 대해서는 의제선정단 회의를 통해 공론장을 열 계획이다. 또한 부서 답변의 기준 또한 완화되었다. 그동안 민주주의 서울을 통한 시민제안은 '50(부서답변)-500(공론장 개설)-5000(시장 답변)이라는 운영으로 인해 시민제안 숫자 대비 공론장 개설로 이어지는 경우가 저조한 측면이 있었다. 민주주의 서울 정책 실현 과정 공론장 개설 후 1,0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한...
민주주의서울

일상을 바꾸는 시민 제안 창구 ‘민주주의 서울’

​ 나의 일상을 바꾸는 제안 창구, 민주주의 서울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19) 시민 목소리에 시장이 답하다 '민주주의 서울'  서울에선 시민의 제안이 정책이 된다. 대충 형식적으로 하는 보여주기식 행정이려니 생각하면 오산! 실제 나의 제안이 다른 시민들의 공감과 의견으로 다듬어져 더 나은 서울을 위한 정책으로 반영되고 일상을 바꾸고 있다. 벌써 여러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는데, 제안부터 정책 실현까지 이어진 실제 사례와 함께 참여 방법도 알아보았다. ​나의 일상을 바꾸는 제안 창구 '민주주의 서울' '가로 휴지통을 늘려주세요', '대중교통 이용 시 다음 정차역 안내가 휴대폰에 자동 알림으로 뜨면 좋겠습니다.', ​'취업 날개 면접 정장 대여, 나이 제한 좀 없애주세요.', '도매 시장 내 점포 위치 안내도가 있으면 좋겠어요.', 금연구역 단속을 강화하고, 흡연 부스를 늘려주세요.', '지하철 무료승차를 시간대별로 세분해서 실시하면 어떨까요?', '마을버스가 다니는 길을 예쁘고 특색있게 만들어 주세요.', '길거리에 방치된 공유 킥보드 때문에 불편해요.', '문화시설을 늘려주세요.'  서울시의 온라인 공론장 '민주주의 서울(democracy.seoul.go.kr)'에는 다양한 시민들의 제안이 실시간으로 올라온다. 민주주의 서울은 시민과 서울시가 함께 일상의 제안, 일상의 토론, 일상의 정책을 만드는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시 정책에 대해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을 할 수 있으며, 시민들과 서울시가 함께 의견을 나누고 구체화해 실제 정책으로 만들어간다.​ 놀이터에 지붕을 만들어 달라는 아이부터, 플라스틱 과대 사용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한 초등학생, 어르신을 위한 키오스크 서비스와 같은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정책을 제안한 고등학생, 대학 등록금이나 주택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청년‧신혼부부, 육아 우수 기업 서울시 인증제도를 도입하고 공공 실내놀이 시설을 늘려달라는 육아맘 육아대디, 서울시민청 노숙자 관련 문제를 제안한 학부모, 공공재활전문병원을 만들어달...
광화문광장 SNS 사진공모전 우수상

새로운 광화문광장 어떤 공간으로 만들까?

광화문광장 SNS 사진공모전 우수상 ‘각종 집회·시위, 소음이 없는 시민 휴식공간이면 좋겠습니다’, ‘마술쇼, 마임 등 공연이 펼쳐지고, 가족단위로 쉴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습니다’ 이는 현재 ‘민주주의 서울’에 올라온 ‘새로운 광화문광장’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이다. ‘민주주의 서울’은 민주주의 서울은 시민과 서울시가 함께 일상의 제안, 일상의 토론, 일상의 정책을 만드는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현재 ‘서울시가 묻습니다’ 코너에서는 10월 22일부터 연말까지 ‘시민이 즐겨 찾는 광화문광장 어떤 공간이 되기를 원하는지’에 대한 시민의견을 듣고 있다. ☞ 바로가기 서울시는 ‘시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광화문광장’이라는 원칙 아래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 일환으로 서울시와 광화문시민위원회는 ‘광장이 담아야 할 콘텐츠와 광장의 문화적 이용’에 대해 11월 26일 낮 12시부터 4시간 동안 광화문광장에서 ‘광장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금까지 광화문시민위원회 문화예술분과에서 논의한 ‘광장이 담아야 할 가치와 새로운 광장이 문화적 공간으로 이용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 시민이 원하는 광장의 모습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이다. 광화문시민위원회는 4개분과 50명의 전문위원과 170명의 시민참여단으로 구성되었으며, 작년 7월21일 발족하였다. 4개분과는 문화예술분과, 시민소통분과, 도시공간분과, 역사관광분과이다. “광화문광장은 ☐이다”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세션의 주제마다 네모 빈 칸이 주어진다. 세션별로 전문가와 시민의 발제 영상을 시청 한 후, 포럼 참가 시민은 비어진 네모 칸을 원하는 광장의 모습으로 채우며 의견을 나눈다. 주제를 네모 빈 칸으로 둔 것은 시민이 직접 빈 칸을 채운다는 의미도 있지만, 광장과 네모를 의미하는 ‘Square’의 중의적 의미도 담겨있다. 세션1에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이 문...
# 서울시가 묻습니다 시민이 즐겨 찾는 광화문광장, 어떤 공간이 되기를 원하시나요? 2019.10.22.~11.20

광화문광장, 어떤 공간이 되기를 원하시나요?

# 서울시가 묻습니다 시민이 즐겨 찾는 광화문광장, 어떤 공간이 되기를 원하시나요? 2019.10.22.~11.20. # "도심의 건물들 사이에 있고, 동상과 차량 말고는 볼거리가 없어요." "도로 정채와 소음 때문에 주변 관광이 힘들어요." 10차선 도로에 갇힌 섬, 세계 최대의 중앙 분리대 서울의 랜드마크 광화문 광장이 오늘날 쓰고 있는 오명입니다. # 힘들게 발 닿은 광장에는 그늘도, 휴게공간도 없이 자동차 소음과 매연만이 떠나닙니다. 주말에 혹시라도 관광 근처에서 볼 일이 생기면 각종 집회나 시위가 있는지 않은지 걱정하며 광화문광장의 일정을 확인한 후 나서곤 합니다. # 런던 중심부의 '트라팔가 광장' 광화문광장처럼 사방이 도로로 둘러싸여 보행이 불편했지만 1996년 '모두를 위한 세계광장'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대표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 일상 속 쉼터가 되는 광장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가를 즐기는 광장 우리도 '일상 속 오롯이 즐길 수 있는' 그런 광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광화문광장이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세요" "광화문광장에 상설 시민발언대를 설치해주세요" "광화문광장에 우리나라 전통 꽃나무를 심어주세요" ※ 출처 : 민주주의 서울 시민제안 # 시민이 즐겨 찾는 광화문광장, 어떤 공간이 되기를 원하시나요? 시민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민주주의 서울 바로가기 ☞ 클릭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 서울시가 묻습니다 플랫폼 노동자를 불안하게 하는 고객평점제,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기간 2019.10.15.~2019.11.13.

플랫폼 노동자 고객평점제,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민주주의 서울' 의견 남기기 ☞ 클릭 # 서울시가 묻습니다 플랫폼 노동자를 불안하게 하는 고객평점제,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기간 2019.10.15.~2019.11.13. # 전화 대신 스마트폰 앱으로 주문하면 무엇이든 집으로 배달해주는 배달대행, 세탁물을 수거하고 배달해주는 세탁소, 청소 등 가사노동을 대신해주는 청소 서비스 사용해보셨나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이용자와 일하는 사람을 쉽게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 플랫폼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이런 서비스를 이용한 다음에는 이용후기를 작성해달라는 요청이 옵니다 우리가 남긴 이용 후기는 어떻게 활용될까요? 이용자는 다른 이용자의 후기를 읽고 구매를 결정하기도 하고, 기업은 고객 후기를 통해 서비스의 질을 관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플랫폼을 통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 고객 평가 점수에 따라 임금도, 일할 수 있는 지역도 달라져 "설거지하고 물기 안 닦아놨다고 별점을 반개 줬더라고" "별점이 낮아지면 그에 따른 불이익으로 근거리에서 일을 찾을 권한을 박탈당해 경기도까지 나가야 한다" *경향신문. 2019.9.26. 별 하나에 돈도 일도 '하늘과 땅' 가사노동자의 웃픈 '별점 노동'. "리뷰 점수가 얼마인지에 따라 일자리를 유지할 수도 있고 몇회 이상 저평가를 받으면 플랫폼 종사자를 회원 목록에서 빼버립니다. 일자리를 상실하는거죠" *CPBC. 2019.8.9. 열린세상오늘. # 고객평점이 왜 중요할까요? 근본적인 원인은 플랫폼 노동자의 불안정한 지위 때문입니다 플랫폼 기업은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들을 중개만 할 뿐 사용자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노동자들은 근로계약 없이, 용역·위탁 계약을 맞고 건당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한겨레. 2018.10.21. '플랫폼 일자리' 쏟아지는데...노동자 안전망 어찌하나요. 플랫폼 기업이 직접 노동자를 관리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고객평점이 미치는 영...
광화문광장 현황

‘새로운 광화문광장’ 연말까지 전방위 시민소통 나선다

광화문광장 전경 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해 시민 목소리를 더 치열하게 담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연말까지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전 방위 시민소통에 나선다. 시는 시민이 새로운 광화문광장의 주인이자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경청·토론·공개’ 3대 기본방향으로 시민소통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다양한 시민의견을 경청하고 생산적인 토론을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시민소통 방식은 크게 4가지로 진행된다. ①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시민 대토론회’ ②의제별 ‘전문가 공개토론’ ③시민이 바라고 원하는 광화문광장의 모습을 나누는 ‘온라인 소통’ ④지역주민과의 ‘현장소통’이다. 첫째, ‘시민 대토론회’는 새로운 광화문광장과 관련된 주요의제 가운데 장시간 토론으로 시민의견 수렴이 필요한 쟁점에 대해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총 300명을 모집해 12월 7일 DDP, 12월 15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총 2차례 열린다. 서울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성별·연령별 현황을 반영해 토론 참여자를 선정한다. ‘시민 대토론회’에서 논의할 의제와 토론절차 등 운영방식은 광화문시민위원회와 시민단체 등이 함께 논의해 결정한다. 시는 토론과정에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적인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둘째, ‘전문가 공개토론’은 시민 대토론회에 앞서 시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열린다. 10월 18일 첫 번째 공개토론회를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제1회 전문가 대시민 공개토론회’는 18일 오후 3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교보빌딩 컨벤션홀(23층)에서 열린다. ‘찾아가는 전문가(학회 등) 토론회·세미나’도 개최한다. 전문가 공개토론이나 시민 대토론회에 참여하지 못한 관심 있는 전문가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보다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전문가 공...
‘2019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포스터

서울광장이 공론장으로 변신!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2019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포스터 이번 주 금·토요일 서울광장이 정책을 토론하는 대규모 공론장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언제 어디서나, 민주주의 서울’을 주제로 서울광장에서 ‘2019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께서울 정책박람회’는 다양한 시민의 참여로 이뤄지는 대규모 정책토론축제다. 그동안 현장에서 수기 방식으로 제안·접수가 이뤄졌다면, 이번 박람회에선 온라인 ‘민주주의 서울(democrasy.seoul.go.kr)’에 접수된 의견 중 공감 혹은 의견이 많았던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5개 공론장을 운영한다. 5개 공론장별 토론 주제는 ▴나도 서울시 정책제안가 ▴미세먼지 시즌제 시민 대토론회 ▴2019 시정 협치 공론 공유의 장 ▴마을과 민주주의 공론 ▴서울시민숙의예산 톡!톡!톡!이다. 예컨대, ‘나도 서울시 정책제안가’ 공론장에서는 어린이·청소년들이 ‘놀권리’를 주제로 토론한다. 한편에선 올해 12월 추진 예정인 미세먼지 시즌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의 장이 마련된다. 이밖에도 협치, 마을공동체, 올해 최초로 도입한 서울시민숙의예산에 관한 토론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하고 토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서울광장 곳곳에서 양일 간 열린다. 20일엔 잔디광장 안에 캠핑장 분위기를 연출해 삼삼오오 자유롭게 토론하는 ‘서울 속 정책캠핑’이 열리고, 21일엔 인기 유튜버 3명이 서울시 정책을 소개하고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유튜버 열전’이 펼쳐진다. 공론장이 운영되지 않는 시간을 활용해 내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를 그려보는 ‘내가 그리는 민주주의’는 이틀 내내 만나볼 수 있다. 또 서울시는 제로페이, 청년자치정부,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등 서울시의 주요 정책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정책홍보부스 등 다양하고 색다른 정책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시는 이번 공론장을 통해 나온 의견과 내용을 바탕으로 올 12월 ‘포스트 정책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민들이 공론화하고 토론한 제안...
‘귀’를 소재로 경청과 소통의 공간임을 표현한 시민청 BI, 서울시청 지하에 위치한 시민청은 ‘廳(관청 청)’이 아닌 ‘聽(들을 청)’을 쓴다.

[내 삶을 바꾸는 서울] ④ 소통 도시 서울

서울의 변화 중심에는 위대한 시민이 있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개의 공감 이야기’ '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개의 공감 이야기’ 네 번째는 ‘소통 도시 서울’입니다. 서울시가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내달린 지도 8년이 지났습니다. 소통은 시민의 삶과 서울을 얼마나 변화시켰을까? 오늘은 시민과 함께 쓴 그 간의 소통 기록을 살펴보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간 변화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꾸며봤습니다. ‘귀’를 소재로 경청과 소통의 공간임을 표현한 시민청 BI, 서울시청 지하에 위치한 시민청은 ‘廳(관청 청)’이 아닌 ‘聽(들을 청)’을 쓴다. ◈ ‘소통 도시 서울’이란? ‘소통 도시 서울’은 한 마디로 “시장이 시장입니다”이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정책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시민과 함께 따져보고 방안을 논의한다. 그 소통의 첫 단추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경청’이다. 경청에서 시작해 모든 것을 공개하는 ‘투명성’ 그리고 정성을 다해 듣고 들은 바 실천하는 ‘진정성’이어야 말고 서울 소통 행정의 중요한 키워드라 할 수 있다. ◈ 청책토론회와 현장시장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청책토론회’ 서울시에서는 ‘정책’토론회가 아닌 ‘청책’토론회가 열린다. 말 그대로 ‘경청’을 통해 방법을 찾는다는 뜻으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거나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 것을 말한다. 2011년 11월 26일, ‘희망온돌 프로젝트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청책토론회를 처음 시작한 이래, 디자인, 복지, 주거, 경제 등 광범위하게 주제를 계속 넓혀나가 2019년 6월까지 총 129차례의 토론회(유관단체, 일반시민 등 24,267명 참여)를 진행했다.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는 것, 그것이야 말로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서울시’를 만드는 출발점이었다. 현장시장실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시장실’ 서울시 주...
# 재개발, 재건축시 길고양이 보호조치를 만들면 어떨까요? 2019.06.13.~2019.07.12.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 어쩌죠? 보호조치 찬반 투표

# 재개발, 재건축시 길고양이 보호조치를 만들면 어떨까요? 2019.06.13.~2019.07.12. # 서울시 도시정비사업 추진 구역은 597개소 입니다 (출처 : 서울시, 2019년 3월 31일 기준) 주택정비형 재개발 60개소 재건축 174개소 재정비촉진지구 142개소 도시정비형 재개발 221개소 # 길고양이에게 재개발, 재건축이란? 영역동물인 길고양이에게 재개발, 재건축은 삶의 터전이 사라지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떠나고 가면 먹이를 구하기도 어렵고, 공사와 철거 소음을 피해 건물 깊은 곳으로 숨어 들어갔다 매몰 사고를 당하는 등 생존의 위기를 겪습니다. # 하지만 재개발, 재건축 공사시 길고양이 보호는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자원활동가와 동물활동단체 중심으로 구조활동이 이뤄지고 일부지역에서는 구조활동의 필요성이나 방법을 두고 갈등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 "재건축 단지의 길고양이들을 도와주세요" 서초구 재건축 단지의 길고고양이들을 도와주세요...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도적인 지원...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이해아 협조가 절실합니다... 재건축에 관한 모든 절차가 끝난 이곳에 유일하게 남은 생명체들인 이 길고양이들은 인간과 달리 갈 곳이 없습니다" '18년 12월 민주주의 서울에 "서초구 단지의 길고양이들을 도와주세요"라는 시민 제안이 올라왔습니다. 이 제안은 5,659명의 시민에게 공감을 받았습니다. # 재개발, 재건축시 길고양이 보호조치를 만들면 어떨까요? 서울시는 10여년간 길고양이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해왔습니다. '19년 3월에는 '동물공존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발표했고, 재건축, 재개발 지역 내 동물보호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할 예정입니다. # 만들어주세요 1. 길고양이에게 재개발, 재건축은 서식처를 잃어버리고 생존의 위기를 겪게 되는 일로 생태적 관점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함 2. 재개발, 개전축시 길고양이 이주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