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지속가능한 도시 서울을 만들려면? 의견을 들려주세요!

# 시민들의 의견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서울시가 묻습니다 2020년 11.3.(화) ~ 11.30.(월) # 도시 발전의 방향, 이제는 달라져야 할 때 경제 성장에 초점을 맞춘 도시화와 개발정책은 전세계에 급속한 경제 성장을 안겨 주었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개발은 이상기후 등의 환경문제 뿐 아니라 소득분배 악화로 인한 계층단절과 갈등 경제 성장세 약화, 고용 없는 성장 등의 사회적, 경제적 부작용 또한 야기하였습니다. #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전세계적 공감대 형성 발전 방향의 변화에 대한 공감 속에서 1992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 환경문제에 한정되었던 논의를 환경과 경제의 통합개념으로 확대하고 "환경적으로 바람직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기본 원칙 제정을 제정하여 세계적 전환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 현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를 위한 발전 "미래 세대의 필요를 풍족시키기 위한 잠재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현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발전" '미래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잠재력'이란 단순히 자원이나 환경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사회통합적이지 못한 경제성장 등은 사회적 불안을 후대에 떠넘기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통합적 발전방안이 필요합니다. # 세계가 주목하는 지속가능도시 서울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서울시도 2015년 향휴 5년간(2015~2019)의 지속가능발전 청사진을 담은 '제1차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지속가능한 서울'을 비전으로 지속가능한발전의 가치를 시정에 담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16년에는 '예테보리 시족가능발전상', 2018년에는 '리콰유 세계도시상'을 수상할 수 있습니다. #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2차 지족가능발전 기본계획 30개 지표, 평균 달성도 약 8...
스마트 서울전시관

서울의 미래를 만나는 곳! ‘스마트서울 전시관’

시민청에서 전시 되어 있는 ' 스마트서울 전시관' ©김민선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비대면이 일상화되고 많은 것들이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런 과도기를 겪으면서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 다양한 예측을 쏟아냈다. 이에 발맞추어 서울시에서는 우리들이 앞으로 맞이할 미래를 가상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서울 전시관’을 개관했다. 스마트폰 하나로 세상을 보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눈앞에 다다른 것이다. 첫 번째 섹션 '서울을 수집하다’ ©김민선 ‘스마트서울 전시관’은 총 네 가지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서울을 수집하다’는 서울시가 정보를 수집하고 저장, 개방하는 과정을 볼 수가 있다. 스크린 앞에 있는 발자국 그림 위에 서면 화면이 자동으로 돌아가면서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보여준다. 화면을 보고 있으면 영화 매트릭스에서 네오가 문을 열고 새로운 공간을 보고 받았을 그 신선한 충격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두 번째 섹션 '서울을 살펴보다' ©김민선 서울시의 하루를 AR(증강현실)로 경험할 수 있다. ©김민선 두 번째 섹션인 ‘서울을 살펴보다’에서는 '디지털 시민시장실'과 'S-map'이 있다. '디지털 시민시장실'은 서울시의 재난과 교통 상황 등을 관람객 자신이 시장이 된 것처럼 볼 수 있으며, ‘S-Map’은 서울 전역을 3D로 구현해 화면을 터치하며 일조량과 조망권 등 환경정보를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서울시가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서울씨’라는 가상의 인물이 어떻게 활용하는지 볼 수 있는 AR(증강현실)로 관람할 수 있다. 세 번째 섹션 '일상이 안전해지다' ©김민선 세 번째 섹션인 ‘시민의 삶을 바꾸다’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로 안전한 일상, 그리고 환경은 더욱 깨끗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자동차 통행관리 시스템’은 도로 위로 다니는 자동차의 등급을 관찰하는 역할을 한다. 미세먼지의 주요원인으로 꼽히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자동차 배출 가스다. 이에 시는 ‘자동차 친환경 등급제’를 실시해 배출량에 따라 단계...
서울시는 지난 27일 서울 시민청에 스마트 서울 전시관을 개관했다

‘최첨단 스마트도시 서울’ 3D·AR로 체험하세요!

“서울은 세계 스마트 시티 중 3위” 지난 2018년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는 세계 50개 도시 기준으로 스마트 도시 기술기반 점수를 평가한 결과, 서울시를 3위로 선정했다. 스마트 시티 서울의 위상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서울 전시관'이 개관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방문해 보았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서울시민청(서울시청 지하1층)에 서울 시민들이 일상에서 혁신적인 최첨단 스마트 도시 행정서비스와 기술들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서울 전시관’을 열었다. 스마트서울 전시관 포스터 ©서울시 약 60평 규모의 스마트서울 전시관은 크게 ▲서울을 수집하다, ▲서울을 살펴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다, ▲함께 만들다 4개 구역으로 나뉜다. 첫 번째 코너 ‘서울을 수집하다’는 서울시가 빅 데이터를 수집, 저장, 개방하는 전 과정을 대형 LED 스크린으로 보여주는 구역이다. 서울시 통신망 ‘S-net’, 미세먼지, 온도, 습도 등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는 ‘S-DoT’, 열린데이터 광장 등 시가 추진하고 있는 관련 사업들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서울시민청에 위치한 스마트서울 전시관 입구 ©김진흥 최근 서울시는 S-net의 핵심을 발표해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작년 10월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올해 11월부터 무료 공공 와이파이 ‘까치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까치온은 서울시 무료 공공 와이파이로 속도가 4배 빠르고 보안이 한층 강화된 최신 ‘와이파이6’ 장비를 도입했다. 서울시 주요 도로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 산책로, 문화체육시설, 역사 주변 등의 공공 생활권 전역에 2022년까지 총 5,954km 자체 초고속 공공 자가통신망을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성동구와 구로구를 시작으로 11월 중순에는 은평구, 강서구, 도봉구까지 5개 자치구에서 까치온 시범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발표한 ‘스마트 서울 도시데이터 센서(S-DoT)’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행정, 더 올바른...
온라인으로 진행된 50+시민참여회의

더 나은 사회 위한 첫 걸음! 50+시민참여회의 현장

신중년으로 부르는 50플러스 세대(50~64세)는 젊은 시절 민주화 과정을 직접 체험한 시민들이다. 현재 부모 부양과 자식 뒷바라지로 세대 간 갈등을 겪고 있으며, 은퇴를 전후해 자신들의 복지에도 관심이 많다. 이러한 50플러스 세대가 일상에서 느끼는 사회문제는 무엇일까? 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스스로 제안하면 어떨까? 이런 물음에 적극적으로 답을 구하기 위해 지난 13일 '50+시민참여회의 공론장'이 온라인으로 열렸다. 50+시민참여회의 공론장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추미양 ‘민주주의 서울’ 정책 제안 위한 '50+시민참여회의' 50+시민참여회의 공론장은 '민주주의 서울' 온라인 플랫폼(https://democracy.seoul.go.kr/)에 정책을 제안하기 위한 준비 단계로 개최되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민주주의 서울’ 등 기관협력 사업으로 추진되었고 두두협동조합이 행사를 맡아 진행했다. 50플러스 세대인 필자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50+시민참여회의 운영 현장인 중부캠퍼스를 찾았다. 민주주의 서울은 시민과 서울시가 함께 일상의 제안, 토론, 정책을 만드는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민주주의서울 홈페이지 50+시민참여회의가 열린 공덕역 부근의 '서울시50+중부캠퍼스' ⓒ추미양 50+시민참여회의는 8월 말 소공론장을 통해 마련된 7개 의제와 해결방법에 대해 깊이 있게 최종 논의하는 숙의공론장으로서 화상 스튜디오는 4층 강당에 마련되었다. 회의 운영과 진행 총괄은 두두협동조합의 여성 세 분이 맡았는데, 서울시50+중부캠퍼스 인생학교 1기 졸업생이라고 한다. 이 중 김명희 씨와 김수진 씨는 지난 8월 '실패한 취미부활전' 유튜브 라이브 경매를 진행한 경험이 있고 리허설도 했기 때문에 이번 행사에 자신감을 보였다. 두두협동조합 회원들이 줌(ZOOM)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추미양 50+시민참여회의추진단의 환영 인사 ⓒ추미양 한편 7개 조로 나뉘어 토론을 주관하는 분들은 지난 5월에 조직된 '50+시...
정책박람회 연계 구정연구단 성과공유회

자치구를 연구하다! 구정연구단 1년 성과는?

25개 자치구의 구정연구단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지난 18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다. ⓒ라이브서울 지난 9월18일 서울시 민주주의연구회가 주관하는 '2020 정책박람회-민주주의 주간’ 연계 회의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세로 8월 말에서 9월로 연기되고, 기간도 단축되었다. 8년째를 맞는 ‘서울시 정책박람회’도 온‧오프라인으로 열렸다. 크게 공론 프로그램과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는데, 공론 프로그램은 ▲‘자치분권의 날’인 18일 구정연구단의 성과공유회와 ▲‘정책 결정의 날’인 19일 서울 시민회의 총회로 구성되었다. 필자는 첫날인 18일 ‘자치구를 연구하다’를 주제로 한 '구정연구단 성과공유회'에 서울시 라이브서울을 통해 참여해 봤다. 자치구마다 여러 형태로 민관이 함께하고 있다. ⓒ김윤경 필자는 자치구 협치위원에 참여해 구정에 대해 여러 사항을 고민해 왔던 차라 다른 구에서는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지 무척 궁금했다. 지금까지 서울광장 등에서 참여했던 정책박람회를 실시간으로 집에서 보는 느낌은 또 새로웠다. 공유회는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각 구의 구민 생활에 대해 구정연구단이 만든 1년간 성과를 알 수 있었다. 공유회를 통해 구정연구단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라이브서울 구정연구단은 서울시, 서울연구원, 25개 자치구가 협약을 맺고 자치구 연구와 정책 개발을 위해 지난해 5월 만든 자치구 내 연구조직이다. 연구단별 인원은 연구원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며 평균 7명 정도다. 서울연구원은 초기 연구단 정착을 위해 구정연구지원센터를 설치해 상호 협력하며 구정연구단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지난해 307개, 자치구 평균 12.3개의 연구를 수행했다.  “ '자치구를 연구한다'라는 슬로건이 이 무대에도 쓰여있지만, 앞으로 '자치구가 연구한다'라는 말로 달라져야 할 거 같다.”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격려사에서 한 말이다. 김 정무부시장은 “지금까지 다른 시선으로 우리의 해법을...
2020 서울시민회의 5차 주제별회의

열기 가득했던 서울시민회의 참가기

※ 이 기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이전에 작성되었습니다 2020 서울시민회의가 6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필자는 지난 8월 6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5차 주제별회의에 참석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최소한의 인원만 현장 참여를 하고 줌(Zoom) 화상토론을 병행하면서 실시간 유튜브로 중계되었다. 서울시민회의 5차 주제별회의 참석자들이 열 체크를 하고 명단을 확인하고 있다. ⓒ이선미 서울시민회의 5차 주제는 ‘코로나 이후 지속가능한 사회(생활방역과 지구환경 보호 조화)’였다. 미리 학습자료가 제시되어 회의 전에 각 시민위원들은 토론의 요소를 살펴볼 수 있었다. 시민회의 5차 주제는 ‘코로나 이후 지속가능한 사회(생활방역과 지구환경 보호 조화)’였다. ⓒ이선미 도착해 보니 벌써 현장의 열기가 뜨거웠다. 먼저 간략한 2020 서울시민회의의 진행 흐름과 경과보고를 한 뒤 이날 토론회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각각 다섯 명의 시민위원과 퍼실리테이터(조력자)가 한 테이블에 앉아 토론을 한 후 결과를 전체토론에서 공유하고 다시 각 테이블에서 상호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무선투표기로 제시되는 질문에 투표를 함으로써 토론을 마무리했다. 다섯 명의 시민위원과 퍼실리테이터가 원탁에 앉아 토론을 진행했다. ⓒ이선미 먼저 시민회의가 미리 설문조사를 통해 “생활방역과 지구환경 보호의 조화를 위한 시민 실천 방안은 무엇인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취합된 시민들의 의견이 제시되었다. 시민들은 플라스틱이나 비닐류 같은 일회용품 과다사용을 가장 우려했다(51%).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부족(17.4%)과 마스크와 방역‧의료용 폐기물 오염(11.2%) 등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시민들은 일회용품 과다사용을 가장 우려했다. ⓒ이선미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일회용품 과다 사용 제한(44%)이 가장 시급하다고 보았고, 친환경‧재생가능 소재...
부가서비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뉴스레터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뉴스레터,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저마다 아침을 시작하는 습관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보통 인터넷으로 뉴스 기사를 찾아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클릭 한번으로 내가 관심 있는 분야의 핫 이슈와 최신 소식을 자동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바로 ‘서울시 뉴스레터’이다.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통합회원으로 가입을 하면 된다. ©송수아 서울시 뉴스레터는 종류가 무려 13가지나 된다. 내손안에 서울, 내친구서울, 도시계획열람공고, 디자인서울, 민주주의서울, 서울사랑,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보, 서울식품안전뉴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의 산과 공원, 서울일자리, 여성행복객석 등이 있다. 부가서비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뉴스레터를 신청할 수 있다. ©송수아 구독하는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소식지를 받아보려면 우선 서울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main/index.jsp)에서 통합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그 다음 절차로는 나의서울 > 개인정보 > 회원정보변경 > 부가서비스 순서대로 따라가면 된다. 부가서비스 중에서 소식지란에 있는 13가지 항목 중 자신이 원하는 소식지에 체크하면 된다. 13개 모두 중복 선택도 가능하다. 구독을 취소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위와 같은 절차로 들어와 항목 체크를 해제하면 된다. 8월 14일에 받은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송수아 요 며칠 동안 직접 뉴스레터를 구독해 봤다. 우선 ‘내손안에 서울’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아침마다 메일이 한 통씩 도착했다. 벌써 4200여 호 발행을 넘어서 4300호에 가까워져 가는 숫자에 놀랐다. 미리 알지 못해 오랜 시간 내손안에 서울 뉴스레터를 놓치고 있었다는 게 안타까웠다. 제일 최근에 받은 메일에서는 8.15 광복절에 대한 기사가 메인을 차지했다. 그 외에도 생활 속에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도 많이 있었다. ‘많이 본 뉴스’와 ‘공모전’ 소식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내손안에 서울 최신 뉴스레터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서울시 정책이나 요즘 같이 폭우로 난리인 시점...
메일함에 도착한 서울시 뉴스레터를 열어보았다.

클릭 한 번으로 ‘서울잘알(서울 잘 아는 사람)’ 되기!

클릭 한 번으로 ‘서울잘알(서울 잘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서울시 뉴스레터'를 구독해 보자. 매일 변화하는 서울의 소식들을 누구보다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최신 정책 정보와 서울살이 꿀팁, 축제·공연 등 행사 소식까지 총망라한 서울시 뉴스레터는 종류도 총 13가지나 된다. 내손안에 서울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월~금요일 매일 알찬 서울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박혜진 서울시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방법은 정말 쉽다. 서울시 홈페이지 통합회원에 가입한 후, 회원정보 변경 메뉴에서 ‘부가서비스’ 항목의 ‘소식지 신청’을 체크하기만 하면 된다. 내손안에 서울, 내친구서울, 도시계획열람공고, 디자인서울, 민주주의서울, 서울사랑,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보, 서울식품안전뉴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의 산과 공원, 서울일자리, 여성행복객석 등 13개 메일링 서비스 중 관심 가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중복 구독도 가능하며, 나중에 마음이 바뀌면 자유롭게 취소할 수도 있다. 서울시의 소식지는 총 13가지로,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메일링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지난달 27일~이달 3일까지 직접 뉴스레터를 구독해 보니, 우선 서울시 대표 미디어 '내손안에 서울'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가 월~금요일 매일 아침마다 한 통씩 도착했다. 어느덧 발행 호수가 4200여호가 넘어가는 서울시 뉴스레터에는 ‘청년 5천명 일자리 제공’, ‘작고 가벼운 소형 따릉이 출시’, ‘여의도의 핀테크 센터 오픈’ 등 눈길을 끄는 메인 뉴스와 ‘많이 본 뉴스’, ‘공모전 소식’ 등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었다. 종이 신문처럼 중요도에 따라 면을 배열해 가독성이 높다. 특히 하단에는 장마철 기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호우대비 행동요령’이 안내돼 있었다. 호우예보가 내렸을 때와 지나갔을 때 각각 상황에 따른 대처 요령,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 신청방법 등을 알려주는 기사다. 요즘처럼 연일 비가 퍼붓는 날 침수가 잦은 지역의 세입자, 건물자라면 서울시 뉴스레터를 보고 필요한 도움을 받...
서울시 뉴스레터

하루 시작을 ‘서울시 뉴스레터’와 함께

필자의 일과는 매일 아침 서재에 앉아 사계절 변하는 산을 바라보는 걸로 시작한다. 그리고 컴퓨터를 켠 후 이메일을 열면 새벽에 배달되어 온 서울시 뉴스레터가 반긴다. 서울시 뉴스레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발행된다. 매일 아침 이메일로 배달되는 서울시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한다. ⓒ최병용 서울시는 온라인 뉴스 '내 손안에 서울'을 비롯해 여러 부서에서 시민들에게 뉴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조간 신문, 석간 신문을 집에서 받아 읽던 세대인 나는 종이 신문보다 더 빠르고 더 정확한 정보를 이메일로 받아 볼 수 있으니 격세지감을 느낀다. 서울시 뉴스레터는 ↑ 이 사진을 클릭하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최병용 안방에서 서울생활에 꼭 필요한 최신정보를 편하게 받아 볼 수 있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다. 뉴스레터 신청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위 사진을 클릭하면 뉴스레터 신청하기로 이동한다. 이곳에 이메일 입력을 완료하면 등록한 메일로 신청 확인 메일이 발송된다. 뉴스레터 신청하기 클릭해 이메일만 입력하면 된다. ⓒ최병용 메일을 열면 신청 확인 메일이 도착해 있다. 메일 하단에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할래요!'만 클릭하면 구독 신청이 완료돼 매일 아침 뉴스레터를 받아볼 수 있다. 이메일로 최신 서울시의 뉴스를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다. ⓒ최병용 서울시 홈페이지에 방문해 로그인하면 더 다양한 서울 소식을 받아 볼 수 있도록 신청할 수 있다. 사진을 클릭하면 서울시 홈페이지로 이동한다. ⓒ최병용 서울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에 로그인 한 후 개인정보 > 회원정보 변경 > 부가서비스 > 소식지 신청에서 내가 받아 보고 싶은 뉴스를 체크만 하면 된다. 내 손안에 서울, 내친구 서울, 디자인서울, 민주주의서울, 서울사랑,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의 산과 공원, 서울일자리 등 관심 있는 분야의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다. 뉴스레터를 신청하면 원하는...
서울시민회의 3차 주제별 회의 모습

열띤 토론의 장…서울시민회의 현장을 가다

“웃음도 나왔고 참신한 아이디어에 공감의 박수도 터졌다.”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결정하는 시민참여 플랫폼 ‘2020 서울시민회의 3차 주제별 회의’가 서울시청 신청사8층 다목적홀에서 지난 7월 18일(토) 열렸다. 코로나 사각지대 ‘돌봄공백 해소방안’을 주제로 2시간 넘게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은 선정된 현장참여자 50명를 비롯해 온라인 화상회의(Zoom) 프로그램, 유튜브 생중계 참여자 등 250명이 토론에 임했다. 토론회 입장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확인하고 있다. ⓒ조시승 서울시민회의는 서울시 정책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 3,000명(남 1,532명, 여 1,468명)으로 구성되는데, 2,000명은 공개모집, 1,000명은 온시민예산광장 시민참여단에서 무작위로 선출됐다. 서울시민회의 위원들의 임기는 2020년 5월부터 2021년 3월까지이며, 공론의제별로 온•오프라인 회의, 토론에 참석, 정책결정에 참여한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입구에서 감염예방 수칙에 따른 열체크와 마스크 착용확인 후 손세정제를 바른 후 입장했다. 안내하는 테이블로 가니 자리에 주제별 회의 학습자료와 투표기가 이미 배부되어 있었다. 행사장인 서울 신청사 8층 다목적홀 전경 ⓒ조시승 먼저 코리아스픽스(주) 이병덕 대표가 오프닝 개회인사를 진행했다. 지난 1,2차 주제별회의에 대한 개략적인 보고와 함께 토론시 유의사항, 그리고 3차 주제별 회의 진행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토론전 사전조사결과와 우선순위투표도 뒤따랐다. Zoom 투표와 투표기 투표결과는 실시간으로 스크린에 투영되었다. 곧이어 10개로 나뉜 소그룹의 토론이 시작되었다. 시민참여방역 진단과 방안, 전체토론으로 주요쟁점별 온•오프통합 토론이 있었고 내용은 실시간 취합분석으로 바로 화면에 올려졌다. 회의 진행자인 코리아스픽스(주) 이병덕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시승 다양한 토론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사각지대 우려에 대한 신선한 해소방안이 나왔다. 먼저, 대면/비대면 통...